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24일 민간주도의 기후변화 대응 녹색생활 실천 붐을 조성코자 관내 기업 3개소와 ‘기후변화 대응 실천사업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MOU를 체결한 서구와 SK에너지 인천COMPLEX, 포스코에너지, ㈜사조해표인천공장은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실천 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한다. 이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사업장내에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에너지 절약과 생활습관 개선은 물론 관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텃밭상자 분양 및 재배 기술을 교육해주는 ‘에코맘와이프로거’ 운영(포스코에너지)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포스코에너지, SK에너지), 공촌천 정화활동(포스코에너지, SK에너지) 등 다양한 녹색가치 나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전개되던 에너지 절감 운동을 사업장에서도 함께 실천하고, 나아가 관내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녹색가치 나눔 사업을 민간기업이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감으로써 생활분야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극대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강광)이 2012 지역공동체 문화만들기 기획 공모에 들어갔다. 24일 인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지역공동체 문화만들기 사업은 소통과 참여 중심의 공동체적 가치를 우선시 하는 주민 밀착형 예술활동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주민 참여형 모델 개발에 중점을 두고, 도심형 모델을 만드는 ‘내가 사는 도시 프로젝트’와 도서형 모델을 만드는 ‘내가 사는 섬 프로젝트’로 나눠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2억500만원으로 ‘내가 사는 도시 프로젝트’의 경우 총 1억2천만원 범위내에서 건당 최고 6천만원을 지원하며, ‘내가 사는 섬 프로젝트’는 8천500만원 범위 내에서 건당 최고 3천500만원까지 지원한다. 1차 사업 신청서 제출 기한은 오는 5월11일까지로 이날 우편 소인에 한해 유효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참조(www.ifac.or.kr)하면 된다.
인천시는 송영길 시장과 이채욱 인천공항공사사장, 김춘선 인천항만공사사장이 함께 자리해 항만·공항을 연계한 인천발전협의회(ISADA) 제1차 회의를 24일 가졌다. 항만과 공항을 중심으로 인천지역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ISADA 제1차 회의는 그 동안 각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됐던 ‘인천신항 증심준설’, ‘동북아 저비용항공사 인천공항 유치’, ‘공기업 대형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확대’, ‘아시아경기대회 지원’ 등 6개 사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논의된 안건에서 인천공항 3단계 확장사업과 인천 신항 건설 등 항만·공항과 관련된 대형 건설사업에 지역업체의 우선 참여 확대 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개최된 ISADA는 지역의 핵심산업인 항만과 공항이 지역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한다는 지역여론에 힘입어 기관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키 위해 지난해 10월에 구성된 협의체이다. 아울러 ISADA의 구성과 함께 지난해 12월에는 송 시장을 비롯한 세기관의 CEO들이 모여 기관간 협력과 지역발전을 중심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ISADA의 하위 분과위원회인 ‘실
인천시는 지난 2007년부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기존 27개 서비스 외에 8개 신규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해 사업의 양적·질적 확대를 꾀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을 통해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복지욕구를 해소하고, 취업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올해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문제행동아동조기개입서비스’ 등 27개 기존 서비스 외에도 ‘아동 비전형성서비스’, ‘인터넷 과몰입 아동?청소년 치유서비스’ 등 8개 신규 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하는 등 사업의 양적·질적 확대를 꾀하고 나섰다. 특히 매년 지자체가 새로운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회서비스를 기획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선정?지원하는 이 사업은 예산의 70%를 국비 지원 받아 적은 지방비로 사업 추진이 가능하며, 지역에 필요한 생애주기별 사회서비스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시는 오는 5월 2일까지 10일간 ‘2012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사업’을 추가 공모에 나섰으며, 공모규모는 전국 기준 27억원 내외로 시 자체심의 후 보건복지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오는 6월
인천시는 노인의 경제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시니어인턴십사업’을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니어인턴십사업’은 만60세 이상의 노인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의 직업능력 강화 및 재취업기회를 촉진하고,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을 도모키 위한 사업으로 인턴형과 연수형 사업으로 운영한다. 이에 인턴형은 단기근로자 신분으로 노인을 고용한 기업에게 참여노인 급여의 50%(월 최대 45만원)를 3개월간 지원하고, 참여노인과 계속고용 체결시 3개월간 급여를 추가 지원하며, 연수형은 연수생 신분으로 기업현장에서 직무연수를 하고 기업에는 연수비용으로 월3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한다. 아울러 ‘시니어인턴십사업’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 노인인력개발센터, 남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계양시니어클럽을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올해 200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성과에 따라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희망하는 노인과 노인채용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1일부터 31일까지 시니어인턴십 운영기관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심사 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회 2011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이하 위원) 선임 과정에서 시의원 몫인 3자리를 제1야당인 새누리당을 배제하고 민주당 의원으로 추천해 결성하자 새누리당(이하 야당) 시의원들이 반발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23일 인천시의회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시의회 의장(이하 의장)의 추천으로 선임되는 8명의 위원 중 시의원이 포함되는 위원에 야당을 철저히 배제하고 여당의원들로 만 선임해 의회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직권남용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한 “위원 추천 권한을 가지고 있는 의장은 위원 선임과 관련해 공정하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위원을 선임해야 함에도 시의회 원내 제1야당을 철저히 배제한 것은 견제와 균형을 통해 시집행부 견제 및 286만 인천시민의 뜻을 반영해야 할 의장 본연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처사일 뿐 아니라 분명한 직권남용이다”고 비난했다. 이어 야당 의원들은 “시 집행부의 장이 여당인 민주당 소속으로 집행된 예산의 적정성 검증을 위해서는 소수야당인 새누리당 위원이 참여함으로써 의회 본연의 의무인 견제와 감시로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사용의 적정성을 이끌어내 낭비되는 시민의 혈세를 방지할 수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최근 발신번호를 영업점 대표전화번호로 조작해 신보 직원을 사칭한 신종 보이스피싱 금융사기가 발생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23일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이하 신보)에 따르면 지난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3건의 동일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접수됐으며. 3건의 피해금액은 총 2천200여만원 규모다. 특히 보이스피싱 사기단은 최초 피해자들에게 캐피탈회사나 저축은행 직원을 사칭하고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저리의 대출을 안내하며 ‘신보 보증서 등 담보가 필요하니 신보 직원에게 안내를 받아 보라’고 권유, 신보 00지점 대표번호까지 소개해줬다. 이어 신보 00지점 000주임을 사칭한 사기범은 피해자들에게 00지점 대표번호로 발신해 신용보증심사를 위한 신용도 파악 목적으로 통장의 잔고 확인이 필요하다고 안내한 후,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통장번호,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파악해 공인인증서를 재발급한 후 곧바로 통장의 잔고를 인출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들은 실제 대출 실행여부를 의심하고 수신된 00지점 대표번호로 Return 전화(수신번호 그대로 발신키 누름)까지 걸어 000주임의 근무여부까지 확인했으나, 조작된 대표번호는 실제 대표번호 회선
인천종합건설본부(이하 인천종건)는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47번지 일원에 시행되는 가족공원 2단계 조성사업에 따라 사업부지내 연고자가 없는 무연분묘를 개장키로 했다. 23일 인천종건에 따르면 인천가족공원(구 부평공동묘지)의 재정비를 통해 매장중심의 장례문화를 화장·봉안·자연장 등으로 개선해 추모와 휴식이 함께하는 환경친화적인 휴(休)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3단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오는 2021년까지 3단계로 추진하는 인천가족공원조성사업은 지난 2010년도에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단계 사업을 진행해 안정적 장사시설의 수급 등 신 장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가족공원조성 2단계 사업추진으로 가족공원에 있는 분묘 중 무연고 분묘는 2회의 개장공고를 거쳐 무연분묘로 확인된 묘지는 개장하며, 무연분묘를 제외한 유연분묘의 개장은 4월말 보상협의를 통보, 5∼6월 분묘 개장 및 보상금 지급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가족공원(구 부평공동묘지) 무연분묘 개장과 관련한자세한 내용은 인천가족공원 관리사무소(☎032-510-1960)나 시 종합건설본부(보상팀 ☎032-440-5174~5)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
인천시 수돗물평가위원회(위원장 김진한)는 시에서 생산 공급되는 미추홀참물을 적합한 것으로 판정했다. 23일 시 수돗물평가위원회(이하 위원회)에 따르면 그동안 수돗물 수질검사를 위해 정수장에서부터 수용가의 수도꼭지까지 수돗물을 외부 공인기관에 의뢰해 법적 먹는 물 수질항목(58개 항목)을 검사했다. 이번 수돗물 수질검사는 시민을 대표해 상수도분야 전문가, 여성단체,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의 지난 2월28일 제1회 회의 시 남동정수장과 수산정수장의 정수를 비롯한 배수지 및 관내 급수지역의 수도꼭지 수돗물을 채수해 공인검사 기관에 시험의뢰 했다. 특히 위원회는 보다 객관적인 검사를 기하기 위해 수도꼭지 채수지점 선택에 있어, 노후관로 중심의 수질감시지역에서 6가구를 선정해 검사했으며, 일반세균, 대장균 등의 미생물 항목과 건강상 유해 영향물질인 납, 수은, 페놀, 카드뮴, 다이아지논 등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등 미추홀참물의 모든 항목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내렸다. 정대유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해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PRT Provincial Reconstruction Team) 요원들의 호송·경호 등 군사적 지원을 위해 파병되는 ‘아프간 재건지원단(오쉬노부대) 5진’ 편성식이 24일 인천시 계양구 효성 2동에 위치하고 있는 국제평화지원단 연병장에서 열린다. 23일 국제평화지원단에 따르면 이날 편성식은 특수전 사령관 주관으로 경호·경비대를 비롯한 부대 장병 및 관계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날 편성된 ‘아프간 재건 지원단 5진’은 다음달 말 전개를 시작으로 6개월간 한국 PRT 기지가 있는 파르완 주(州) 차리카 기지와 바그람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아프간 재건지원단 장병들은 평균 9.7:1의 높은 경쟁을 뚫고 선발된 우수한 장병들로 특전사를 비롯, 항공, 통신, 정보, 정비, 보급 등 350여 명의 장병으로 구성되됐으며, 지난달 2일부터 국방대학교 PKO센터, 국제평화지원단, 각 병과학교 등에서 직책 및 주특기별로 임무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받아왔다. 따라서 오늘 편성식 이후에 이들은 장도에 오르기 전까지 현지 적응능력 배양과 기능별 주특기 훈련, 상황별 임무수행절차 훈련 등을 비롯, 이슬람 문화, 현지 정세, 국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