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의회(의장 김영옥)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제180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12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제180회 인천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2011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을 다룰 계획이다. 또한 16일과 17일 양일간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며,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해 임시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형렬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시 서구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일우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시 서구 통·반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인천시 서구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한다. 또한 강상원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시 서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비롯해 서구청장이 제출한 ▲인천시 서구 공공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5건의 조례안 등 9건의 조례안 및 1건의 규칙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남)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2일 인천 최초 직업 훈련 심화반인 ‘Do Dream Class’ 대상자 6명을 선정하는 시험을 실시했다.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Do Dream Class’는 인천지역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직업 훈련 심화반으로 경제관리와 직업체험, 자기인식 및 자신감 획득활동, 일상생활기능훈련, 여가활동, 문화생활과 같이 지역사회에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생활중심의 진로교육을 목적으로 오는 19일부터 12월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 이날 ‘Do Dream Class’ 대상자 선정시험에는 8개 학교 13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업 훈련 심화반 대상자에 응시해 직업기본 상식(1교시)과 구술면접(2교시)을 통해 직업 흥미도와 지역사회 참여도가 높은 학생 6명이 선정됐다. 직업 훈련 심화반에 참여하는 6명의 특수교육학생들은 직업적 의식의 향상과 사회적응능력 발달에 초점이 맞추고 향후 성인이 돼 자립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용돈기입장 작성하기, 제과제빵사 체험, 바리스타체험, 도서관이용하기, 요리활동, 영화관람 등을 체험하게 된다. 한편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담당 안영화 장학사는 “Do Dream Class가
자원절약과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는 ‘2012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가 오는 14일부터 개최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나눔장터 행사는 오는 7월과 8월을 제외하고 4월에서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등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나눔장터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나 재활용품 등을 품목에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 및 교환할 수 있다. 특히 ‘2012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에 판매 참가 및 물품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시청 청소과(☎032-440-3565)나 인천YWCA (☎032-424-0524) 홈페이지(www.happynaum.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그러나 참석자들은 한 자리에서 80점 이상의 물품을 판매할 수 없으며, 영리를 목적으로 대량의 물품을 반입해 판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며, 판매수익금은 연말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2012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는 재활용 가능한 중고물품의 활발한 거래를 유도해 자원의 순환과 재활용을 실천하고, 자녀들에게 올바른 경제관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
검단선사박물관(관장 김상원)은 오는 22일 검단선사박물관 전시실 및 체험학습실서에 가족체험프로그램인 ‘우리 가족을 전시해요!’ 4월 전시를 실시한다. 11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한 단위가 돼 ‘우리 가족’을 직접 전시해 봄으로써, 박물관 운영과 전시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우선 전시 기획과 방법, 디자인 등 큐레이터의 기초적인 업무를 배우고, 전시실을 관람하면서 실제 전시사례와 방법을 익힌다. 또한 이 과정을 끝내면 본격적인 전시준비에 들어가며, 이는 가족이 소중히 여기는 물건들이 전시할 ‘유물’이 된다. 아울러 무엇을 주제로 어떤 물건을 전시할 것인가를 기획하고, 이리저리 ‘유물’들을 배치해보면서 어떻게 하면 주제가 잘 드러나는가를 살펴본 후 네임텍과 패널을 제작, 진열장에 배치한다. 마지막으로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통해 우리 가족이 기획한 전시의 의도와 스토리를 설명하고, 다른 가족들의 전시와 비교해 보게 된다. 따라서 참가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전시된 유물을 수동적으로 관찰하던 관람객 입장에서 벗어나 직접 주제를 정하고 전시해 봄으로써, 박물관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인천시 미추홀도서관(관장 홍희경)은 2012년 다문화 체험교실 ‘신짜오! 베트남’을 오는 22일 진행한다. 신짜오는 베트남말로 ‘안녕하세요’란 뜻이다. 11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립민속박물관과 연계한 사업으로 베트남꾸러미를 대여 받아 베트남 출신 유티미하 다문화강사와 함께 베트남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베트남꾸러미는 생활상자, 놀이상자, 인형상자, 옷상자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체험으로는 베트남 인사말 배우기, 아오자이 의상체험 및 수상인형놀이 등 교구를 활용한 적극적인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UN기탁도서관의 다문화도서 코너 견학을 통해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미추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un_librarian@naver.com)로 제출, 전화(☎032-440-6644)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인천서부공원사업소(이하 사업소)는 월미공원에서 인천지역 최초로 친환경 전기 셔틀카 2대가 운행된다. 사업소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이용객의 안전과 많은 이용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안전기원제 및 시승식을 갖고 운행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셔틀카는 월미공원의 이미지에 부합하고 2014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해 일명 ‘물범카’로 명명하고 12일부터 연중 무휴로 공원 안내소 정상 전망대까지 운행한다. 이에 공원을 찾는 관광객은 그동안 도보로 월미전망대에 올랐으나 앞으로는 전기셔틀카를 이용, 월미공원의 명소인 전망대로의 접근을 쉽게 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이 전망된다. 특히 공원 정상까지는 도보로 20분이상 소요돼 장애인, 어르신들이 전망대로의 접근이 다소 어려웠으나 이번 전기 셔틀카 도입으로 불편 없이 쉽게 오를 수 있게 돼 공원을 찾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로부터 환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물범카’ 운행은 이달 말까지 시범적으로 무료운행을 한 후 다음달부터는 만3세이하 아동, 만65세이상 노인 및 1∼3급 장애인을 제외하고 요금을 받을 계획이다. 한편 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전기 셔틀카 운행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움을 노인에
인천교통공사가 공사 통폐합당시 직위공모로 보직에 임용한 간부들을 전보발령에 이어 희망퇴직을 권고하고, 부당한 해고(직권면직)를 단행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인천교통공사(이하 공사)로부터 오는 13일자로 직권면직(해고) 대상자로 분류된 1급 1명과 2급 4명 등 6명은 11일 송영길 인천시장에게 탄원서를 제출하며 “부당한 해고 예고를 철회해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인천교통공사가 직위공모를 통해 보직에 임용된 간부들을 과원해소를 이유로, 오는 13일자로 강제해고를 통보하고 신규사원 25명을 4월 9일자로 임용한데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공사 통합에 따라 과원이 된 44명의 해소를 위해 지난 2월17일 퇴직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통합조직의 보직에 임용 된 지 불과 50여일 만에 공사 간부 23명을 교통연수원에 대기발령 후, 퇴직을 강요하고 퇴직에 응하지 않은 6명에 대해 강제해고를 하려한다”고 비난했다. 또한 이들 해고대상자들은 “공사창립부터 지금까지 공사를 위해 고생한 직원들은 해고하면서 신규사원을 채용하며, 기준과 원칙은 밝히지 않은 채 밀실에서 해고대상자를 불공정하게 선발한 것에 대해 부당함과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이
영재아의 조기 발굴 및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잠재능력의 계발을 촉진함으로써 미래 고급인적자원을 육성하고, 영재아의 올바른 국가관 함양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오병서) 영재교육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10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수학·과학 영역을 초등학교는 지역 공동으로 중학교는 동부영재교육원 한 곳에서만 운영해 왔던 기존 영재교육프로그램이 올해부터는 수학·과학 외에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됐으며, 모든 초등학교와 희망하는 중학교는 단위학교영재학급을 설치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올해는 동부 관내 58개 초등학교 전체에서 약 110여개의 영재학급과 9개 중학교에서 영재학급 운영 계획을 제출했으며, 시교육청의 심사를 통해 이달부터 영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각 영재학급에서는 학교의 시설과 학생과 학부모의 희망에 따라 수학·과학·발명·예술·영어·창의 외에 학문 간 연계를 통한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재 선발 방식도 올해부터는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지필 시험 위주였던 그간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단위학교영재학급이나 지역공동영재학급의 수업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활동 사항을 지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는 오는 5월 인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분양을 앞두고 단지내 공원 이름짓기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 11일 인천도시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홈페이지 접속후 간단한 퀴즈를 풀고 공원의 이름을 짓는 형식으로 진행하며, 응모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다. 아울러 이벤트 참가자 중 오는 5월 중순쯤 최우수 1명, 우수 2명, 가작 3명을 선정해 약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사 대표 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하는 ‘좋아요~!’ 이벤트는 공사 페이스북(www.facebook.com/idtc.kr)에 접속해 ‘좋아요’를 누르고 ‘응원댓글’을 남기면 된다. 또한 페이스북 이벤트 기간 중 참여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별도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스마트TV, 드럼세탁기 등)과 해피머니상품권 등 약 5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홈페이지(www.idtc.co.kr)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idt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인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의 사전 홍보뿐 아니라 시민들
인천시 미추홀도서관(관장 홍희경)은 옹진군 소재에 영흥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독서교육 특강 ‘미추홀도서관이 떴다’를 개최한다. 10일 미추홀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영흥초등학교와 협약해 소외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교과과정 및 과제해결을 위해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선행할 예정이다. 이에 저학년(1~3학년)은 인형극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독서교육이 이뤄지며, 고학년(4~6학년)은 다양한 분야의 독서가 가능토록 마인드맵으로 전문 독서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학년별로 두학년 총 3차시로 진행되며, 오는 16일은 1·4학년, 6월18일은 2·4학년 및 9월17일은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6월 예정인 2차시 특강 때는 학생들 뿐 아니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서가 직접 자녀를 위한 독서교육방법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과제지원센터 독서교육 특강은 도서관의 과제지원센터 역할을 충실히 하고, 초등학생들 교과과정 이해와 과제해결의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 ☎032-440-6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