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 업소를 확대시행해 개인서비스 요금의 안정화에 나섰다. 인천시가 착한가격업소를 기준 108개소에서 346개소로 확대지정할 계획임에 따라, 구는 18개소에서 50개소 이상으로 지정키로하고 오는 1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선정기준은 지역평균가격 보다 저렴한 업소로 가격 인하 및 동결한 기간이 길수록 선정 가능성이 커지며, 그 외 종사자 친절도, 영업장 청결도, 원산지 및 옥외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되면 착한가격 업소 지정서 및 표찰 부착, 홈페이지 등을 통한 대외 홍보 등의 인센티브와 신용보증기금 및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수수료 0.2% 감면, 중소기업청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한편 ‘착한가격 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타업소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원가절감 등의 노력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해 온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문의 ☎032-560-4436)
인천시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장애인과 가족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정신건강 안전도시 인천을 위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코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마음 쉼 콘서트’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정신건강의 날은 우리 사회에 만연된 정신질환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과 무관심으로 소외돼 있는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치료와 사회복귀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제정됐으며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제정된 날이다. 이에 시 정신보건센터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건강지킴이 23명을 위촉하고 인천시민, 정신장애인과 가족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음 쉼 콘서트를 성대하게 개최했으며, 이번 콘서트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챔버오케스트라단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감동을 선사하는 화합의 자리가 됐다. 또한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조시키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깨우쳐주고자 아동청소년 대상의 휴대폰 동영상 공모전도 함께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고 정신장애인과 가족에게는 희망과 꿈을, 일반시민에게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
최근 발주되는 대부분의 공사가 지역 중소건설업체에게는 혜택이 없어 특단의 조치가 요구된다. 인천시는 3일 올해 제1차 지역건설산업활성화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김진영 위원장(정무부시장) 주재로 건설 관련 협회를 비롯, 시의원, 관련 국장 및 산하기관장 및 공사 본부장, 건설업, 경제인, 학계 전문인사 등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김진영 위원장은 “지속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공사 발주량이 감소해 건설업계가 다소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업체 참여율을 제고하고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시책들을 더욱 세밀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겉으로는 수많은 공사가 발주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역중소건설업체는 심각한 수주난과 불공정 하도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역업체의 어려움을 진단했다. 따라서 공공사업부터 우선 ‘지역업체 참여율 목표제’, ‘분할·분리발주’, ‘주 계약자공동도급제’ 등의 시책을 적극 추진해 불공정 거래 및 이중계약 등 불법하도급 관행이 없어지고 원·하도급간의 상생하는 환경이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인천시가 목표로 하고있는 원도급 49% 이상, 하
(재)인천문화재단 인천영상위원회(이하 영상위원회)는 인천의 영상문화 발전을 위해 ‘독립영화제작지원’과 ‘인천영상인력지원’사업을 시행한다. 3일 영상위원회에 따르면 인천영상인력지원 사업은 인천의 영상인력 활동을 독려하고 미래 영상인 양성을 위해 15세 이상 인천 연고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인천 출생자 및 1년 이상 거주자, 혹은 인천 소재 학교 졸업생 및 재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며 지원금은 최대 500만원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인천영상위원회 방문 및 우편으로 받는다(인터넷 접수 불가, 우편일 경우 당일 도착 분에 한함). 또한 지역 내 영화제작 활성화와 다양한 영상물의 제작환경을 조성키 위해 진행되는 ‘독립영화제작지원’ 사업은 영화제작 경험이 있는 만18세 이상의 일반인 대상이다. 심사결과에 따라 단편 최대 1천만원, 장편 극영화 최대 1억원, 장편 다큐멘터리 최대 2천만원까지 제작비를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인천영상위원회 방문 및 우편으로 받으며,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류 및 포트폴리오,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지원작으로 선정된다. 자세한 안내는 인천문화재단(www.ifac.o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은 지역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들에게 특수교육기회 제공 확대에 도움을 주고자 통학비를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3일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통학비 지원 사업은 이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실질적인 통합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아울러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지니고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통학문제로 고민하는 가정에 장애인콜택시비와 버스비를 지원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 발생하는 어려움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통학비 지원은 도보로 통학하기 어려운 특수교육대상자, 통학버스 비경유 지역에 거주하는 특수교육대상자, 주거지 학구에 특수학급이 없는 특수교육대상자에게는 버스비를 지원한다. 하지만 버스로 통학하기 어려운 중증장애를 지닌 특수교육대상자에게는 장애인콜택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통학비는 하루에 2회 100일(1학기 분) 금액을 기준으로 지급하고 있다. 금액은 버스비는 하루 최대 초등학생 900원, 중학생 2천원, 장애인콜택시비는 하루 최대 5천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며, 현재 지역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35명이 통학비를 지원받아, 108명은 버스를 27명은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해 등·하교 하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최근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너나두리’에서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학습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공부의 신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공부의 신’은 관내 중·고등학교 최상위권 청소년(전교석차 1∼3등 내외)들이 교육적 재능 기부를 통해 효과적인 학습방법 노하우 공개 및 시간관리 등 실제적인 공부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리더십 향상 및 지역사회 참여활동의 기회를 마련코자 기획됐다. 이날 ‘공부의 신 프로젝트’ 1회기 멘토 윤이수(청라고 2) 학생은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및 목표의식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함과 동시에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웠다. 한편 구는 오는 28일 2회기 멘토 김다희(원당고 1) 학생을 초청해 강의를 펼칠 예정이며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도 참여가 가능하다.(문의 ☎032-579-1222)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정대유)는 올해 수도계량기 동파 발생건수가 전년대비 반 이상 줄었다고 3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3월까지 동파발생이 1만76건이던 것이 올해는 4천656건으로 5천420건(56% 감소)이 줄어들었다. 이같은 수치는 기상청에서 발표한 동절기(3개월) 평균최저기온이 지난해 영하 6℃에서 올해 영하 5.5℃로 0.5℃ 높은 것을 감안하더라도 획기적으로 감소한 숫자다. 그동안 시는 동파방지종합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사업을 추진, ‘수도미터 설치 및 관리기준’을 개정해 계량기 보호통 매설심도를 0.8m에서 1.1m로 변경했다. 아울러 집중점검을 통해 보온재가 부실한 2만4천671개소에 대해 동파방지팩 및 보온덮개를 장착해 보강하고, 계량기 보호통이 파손된 2천595개소는 개보수 사업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건물 외부벽체 및 2회 이상 동파 발생한 취약 수용가에 대해 동절기(3개월)동안 격월검침을 시행하는 등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같이 동파건수가 현저히 줄어든 것은 시민들의 동파예방에 대한 협조와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동파방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
인천시와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남인천캠퍼스)이 2012년 맞춤형 직업훈련 사업인 ‘시니어층 직업훈련 사업’을 추진한다. 시니어층 직업훈련 과정은 인천에 거주하는 40∼55세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업훈련으로, 일정기간 기능교육을 거쳐 관내 산업단지의 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훈련은 오는 5월1일부터 7월6일까지이며, 교육과정은 CNC기계가공, 알곤용접, 전기설비제어, 디스플레이 인쇄디자인 4개 과정으로, 과정별로 각 20명씩 선발하고 교육비는 무료이다. 한편 접수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접수 및 훈련은 한국폴리텍Ⅱ대학 남인천캠퍼스에서 담당한다. (문의 ☎032-450-0390)
인천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최근 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지난해 임용한 새내기 간호사 16명의 첫 돌 행사를 치렀다. 2일 의료원에 따르면 간호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의료원장과 간호부장의 축사에 이어 지난 1년간 새내기들의 근무 모습을 담은 동영상(나는 ICMC 간호사다 ‘我仁看’) 상영, 사탕목걸이 수여,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또 신규 간호사들의 근무소감 발표와 선배 간호사들의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곁들여졌으며, 특히 수간호사들은 돌에 장수하라고 실을 걸어주듯 장기근무를 바라는 마음에서 손수 사탕목걸이를 제작해 새내기 간호사들에게 씌어주며 지난 1년간의 노고를 격려해 줬다. 김다운 새내기 간호사는 “지난 1년간 환자들과 울고 웃으며 간호사라는 직업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며 “앞으로 훌륭한 선배님들을 본받아 존경받는 간호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승연 원장은 “새내기 간호사들에게 직업에 대한 긍지와 사명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첫 돌 잔치를 마련했다”면서 “친절과 봉사 정신으로 무장된 백의천사로 환자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료원 간호부는 임용된 지 1년이 된 신규 간호사들을 축하하고, 그동안 임상에 적응해 온 노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