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국제교류센터(이하 센터)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우수 청년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참가국의 문화이해 및 홍보활동을 위해 지난 24일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26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아시아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현지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개최될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아시아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조성코자 마련됐다. 이에 아시아 탐방 기회를 획득한 우수 청년서포터즈는 오는 31일까지 7박8일의 일정으로 필리핀 세부와 마닐라에 머무를 예정이며, 이들은 세부대학교 와 필리핀대학을 방문하여 현지인과 간담회 및 아시아경기대회를 홍보할 예정이다.
김교흥 민주통합당 인천 서·강화갑 후보는 24일 오전 인천청라국제도시를 방문, 김진표 원내대표와 함께 청라지역의 주민 숙원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청라주민들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 확정, 인천공항철도 청라역 조기개통, 제3연육교 건설 조속 추진, 수도권매립지 2016년 종료를 건의했다. 이 자리를 마련한 김교흥 후보는 “당초 한명숙 대표가 오시기로 했으나 건강이 좋지 않아 참석치 못했다”면서 “주민들과의 약속을 저버릴 수 없어 대신, 교육전문가이자 경제통인 김진표 원내대표를 모셨다”고 말했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청라국제도시가 명실상부한 국제도시가 될 수 있도록 오늘 나온 의견들을 당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능력있는 사람이 일을 추진해야 제대로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윤관석 민주통합당 인천 남동을 후보는 지난 24일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신길웅 전 예비후보(통합진보당)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 본격적인 선거유세에 나섰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진보통합당 신길웅 전 후보는 “야권단일화는 국민적 요구로, 야권단일후보 윤관석 후보의 승리를 끝까지 돕겠다”며, 강력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윤 후보는 “남동구의 승리로 MB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며, “언제나 99% 중산층, 서민의 대변인이 돼 교육중심도시 남동구, 따듯한 복지도시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석진 새누리당 인천 남동을 후보는 지난 24일 오후 남동구 백범로 승재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깨끗한 선거, 공명 선거운동 실천을 약속하고, 지역 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후보자 토론회를 제안했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28년간의 방송기자 경험을 살려 민생현장 곳곳을 찾아 민심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여야가 공천후유증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은 잡음없이 민주당과 진보세력간 야권단일화가 성사돼 여야간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다. 민주통합당 인천시당과 통합진보당 인천시당 국회의원 후보들은 지난 23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야권단일화 완성-후보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통합당은 문병호 시당위원장, 신학용 의원(계양갑), 홍영표 의원(부평을), 윤관석 후보(남동을), 이철기 후보(연수), 강선구 시당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통합진보당은 한정애 시당위원장, 김성진 후보(남구갑), 이혁재 후보(연수), 김응호 시당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양당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야권연대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것에 대해 큰 우려를 표한다”며 양당의 지도부와 전국의 후보들에게 “야권연대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자”고 호소했다. 특히 이날은 그동안 인천지역 야권단일화 미합의 지역으로 남아 있던 연수구에서 통합진보당 이혁재 후보가 사퇴의사를 밝혀, 인천지역에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단일화가 최종 완성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날 양당은 앞으로 공동선대위를 구성해 야권단일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시민단체 등과의 연대를 보
인천시가 경인아라뱃길을 이용한 일일 크루징 항로검토와 기존 어항을 이용하는 소규모 간이 마리나 시설 확충방안을 강구한다. 인천시는 5월말 준공되는 아라뱃길에서 요트이용의 활성화 방안으로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마리나와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에 있는 아라마리나의 요트를 인천 앞바다에서 일일 크루징이 가능토록 항로검토와 기존 어항을 이용하는 소규모 간이 마리나 시설 확충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요트용 항로는 여의도에서 아라뱃길을 통과해 경인항 갑문을 거쳐서 인천시 서구 세어도와 강화군 동검도 앞 해상을 지나 옹진군 신도와 영종도 예단포 사이를 통과하는 노선이다. 이 요트용 연안항로는 김포시 대명항부터 강화도 동검도 앞해상과 옹진군 신도까지 간이부표가 설치돼 있어 김포시 대명항에 정박하고 있는 어선들이 현재 신도와 장봉도까지 입출항하는 항로로 이용하고 있으며, 과거 고려시대부터 이용해오던 항로이다. 그러나 경인항 갑문을 거친 요트가 인천 북항, 내항, 남항을 거쳐서 인천대교를 통과하고 무의도와 영흥도 사이를 통과하는 인천항 입·출항로를 이용할 경우에는 대형선박과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대체항로에 대한 기술적인
가천대길병원이 25일 개원 54주년을 맞았다. 지난 1958년 인천 중구 용동에서 이길여산부인과로 출발한 가천대길병원은 지난 23일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모범직원들에 대한 포상이 실시됐고, 헌혈증을 모아 병원에 기증해 준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학생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직원들이 뽑은 스타의사상, 대민공헌상, 공로상, 수기공모상 등 내부 직원을 위한 다양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행사는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에서 벗어나고자 수술간호팀이 준비한 댄스공연과 의료진 등 직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은 “동북아 허브도시를 대표하는 길병원을 인천 시민, 나아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병원으로 만들자”며 “올해는 통합 가천대학교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해로, 대학과 병원이 스마트혁신을 통해 세계적 대학, 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지난 23일 영상회의실에서 교통안전 관련 2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2012년도 1/4분기 ‘교통안전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통안전 네트워크 협의회’는 시를 비롯, 인천지방경찰청, 교육청, 교통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 및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 버스·택시·화물운송사업조합 및 협회, 공제조합, 녹색어머니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각 기관·단체별로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를 위한 올해 교통안전대책을 발표하고, 기관·단체간 상호 업무 공유 및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인천이 교통사고 없는 교통안전천국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우기로 합의, 시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도 함께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각 기관·단체별로 보고한 올해 교통안전시행계획에 대해 철저한 업무공유와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 교통사고 없는 인천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인천시에서 설립한 전국 최초의 도서관 전문법인인 인천시도서관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3일 코레일 부평역사내에서 인천시장, 인천시의회의장, 코레일수도권서부본부장, 그리고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의 ‘E-Book 전자도서관시스템’ 개통식을 가졌다. 25일 시에 따르면 ‘E-Book 전자도서관시스템’은 인천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 조성을 위해 ‘책 읽는 도시 인천 앱(어플)’과 더불어 ‘스마트라이브러리(DID)’를 통해 QR코드 다운로드를 활용한 도서 대출이 가능토록 구성된 전국 최초의 e-Book 전자도서관 시스템이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시장은 “전국 최초의 E-book 전자도서관시스템을 통해 지하철 역사, 도서관, 병원, 청소년수련관 등 지역과 계층 간에 정보접근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속으로 도서관이 찾아가는 최첨단의 앞선 독서브랜드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확충되는 E-Book 전자도서관의 규모 외에 인천 시민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전자책을 확보해 언제 어디서나 풍요로운 ‘책 읽는 도시 인천’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관계자는 “부평역, 작전역 등 8개의 전철역사를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는 지난 23일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구월 아시아드선수촌’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타케다 쓰네카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조정위원장 및 OCA 위원 20여명을 비롯해 송영길 시장, 류수용 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500여명과 사전예약 당첨고객 등이 참석해 역사적인 선수촌 기공식 행사를 축하했다.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아파트는 전체 84만907㎡(약 25만평) 부지에 총 6천여 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이중 2천186가구를 오는 5월에 분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