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해 발생한 우리나라 원양어선의 화재 당시 실종자 수색을 지원해 준 러시아 관계기관인 주한 러시아대사관, 주한 러시아 명예총영사관, 블라디보스톡시에 감사서한을 발송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17일 베링해에서 명태잡이 조업을 하던 우리나라 냉동 트롤어선 ‘오리엔탈엔젤’호에 화재가 발생해 선장과 선원 등 89명은 인근 어선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화재진압을 지휘하던 부선장 한상렬(당시 49세)씨는 실종됐다. 사고 이후 러시아와 한국 측 구조선이 여러 차례 접근을 시도했으나 악천후로 번번이 실패했으며 헬기를 이용한 수색작업도 강풍으로 불가능한 상태였으며, 이에 시는 지난달 12일 주한 러시아연방 대사관(콘스탄틴 브누코브 대사), 주한 러시아연방 명예총영사관(정헌 명예총영사), 블라디보스톡시(이고르푸쉬카료프 시장)에 조속한 수색 재개와 현장을 방문하는 가족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인천시는 지난 2010년 G20 기간 중 송영길 시장이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을 면담하고 인천시와 러시안 간의 교류협력 증진을 공동선언한 것을 계기로 활발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실종자 수색 요청을 하게 된 것. 따라
인천도시공사는 관광과 레저 복합도시로 건설이 추진중인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에서 점포겸용 단독주택지가 일반을 대상으로 분양한다. 인천도시공사는 5일 바닷가에 접한 미단시티의 자연환경과 1층에 상점를 넣을 수 있는 점포 겸용 택지, 필지별 면적이 116∼420㎡인 총 75개 필지를 일반에게 분양한다고 밝혔다. 또한 분양가는 3.3㎡당 평균가격 248만원선으로 필지별 1억1천786만∼3억4천399만 원이며, 인근 청라국제도시, 한강신도시 등 주변에 비해 크게 낮아 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지대금은 5년 무이자 할부조건을 적용해 일시불로 납부할 경우 세금해택을 포함해 13% 할인효과가 발생하며, 3.3㎡당 분양가도 216만원선으로 떨어지는 효과가 있다. 특히 이번 공급에서는 1인이 신청할 수 있는 필지 수 제한이 없어, 수익형 부동산을 원하는 많은 수요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접수는 부동산청약시스템(buy.idtc.co.kr)을 이용해 16일까지 매입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신청예약금은 1필지당 1천만원이다. 한편 미단시티는 오는 2013년 말 준공 예정인 외국인학교를 비롯, 레저·상업의 복합시설이 미단시티 전역에 들어설 예정이고,
통합진보당인천시당은 19대 총선후보 당내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 5일 통합진보인천시당에 따르면 이번 후보를 발굴은 중앙당 후보자격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출됐으며 정당으로는 처음 후보 공천작업을 시작한 통합진보당은 현재까지 인천지역 11개 선거구에 후보 선출을 완료하고, 시당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총선체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된 통합진보당 인천지역 국회의원 후보는 ▲한정애(계양구갑) ▲박인숙(계양구을) ▲김성진(남구갑) ▲김두영(남구을) ▲신창현(남동구갑) ▲신길웅(남동구을) ▲이용규(부평구갑) ▲김응호(부평구을) ▲한승일(서구강화갑) 후보 등이다. 마지막 남은 연수구의 경우 3∼7일까지 이혁재·김상하 후보가 당원투표 50%, 선거인단모집방식 30% 여론조사 40% 방식으로 경선을 치루며, 이와 함께 통합진보당은 권역별로 여성후보 20% 강제할당이 규정돼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일산 킨텍스에서 대규모로 열리는 ‘2012 통합진보당 총선승리 전진대회’에 후보들을 비롯한 500여 명의 인천 당원들이 참석했다.
인천국제교류센터(이하 센터)는 주한이란대사관과 올해로 한국과 이란이 수교를 맺은지 50년 되는 것을 기념해 오는 16일 인천평생학습관 미추홀 공연장에서 이란 전통공연단을 초청해 축하공연과 이란 전통의상쇼를 개최한다. 5일 센터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이란으로부터 국내 총 원유 수입량 중 약 8%를 수입할 정도로 우리에겐 중요한 국가이다. 또한 수교 이래 양국간 경제교류 규모는 날로 증가하고 있어 중요한 국가간의 교류 현장을 기념키 위한 수교 50주년 기념 공연이 인천에서 개최된 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게 한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2012년 지식관리 추진 기본계획’을 통해 조직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식나래는 지방교육 행ㆍ재정 통합시스템(에듀파인)내 지식관리시스템으로 현재 약 2만여건이 넘는 지식이 등록돼 활발한 지식공유 및 전파가 이뤄지고 있는 시스템이다. 이에 지난달 30일 발표한 ‘2012년 지식관리 추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공무원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생산한 유용한 업무경험과 노하우들을 지식나래(지식관리시스템)에 체계적으로 축적ㆍ공유케할 방침이다. 2012년도 지식관리 추진 기본계획은 ‘학교행정업무 연구지원단’ 및 ‘교무학사업무 연구지원단’의 전략적 육성을 통한 단위학교 지원, 지식 문화행사 및 지식이벤트 실시 등 다양한 지식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연구 중심의 학습동아리 운영, 지식정제를 통한 지식품질 고도화, 사용자 위주의 시스템 개선, 지식관리 실무 추진조직 활성화 및 협업체계 강화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유일무이한 지식 행사이며 매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제7회 지식문화 축제의 날’ 행사는 올해에도 우수지식 경진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테마로 기획하고 있어 지식
청라와 영종을 잇는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가시화 되면서 갈등을 빚고 있는 인천대교 및 영종대교 민자도로시설사업자는 제3연륙교 건설로 인한 손실보상 등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서 사업추진의 걸림돌로 부상하고 있다. 인천시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도를 잇는 제3연륙교를 일단 상반기 내에 착공하고 영종도 기존 교량의 손실 보전금을 부담에 대한 협의를 국토부와 진행키로 하는 ‘선착공, 후협상’ 방침이 가시화 되고 있다. 이에 주변 민자도로사업자인 인천대교㈜는 2일 성명을 내고 제3연륙교 관련문제의 발단은 청라·영종지구조성 사업시행자(LH공사)가 수조원의 도시계발계획사업을 추진하면서 기본적인 검토를 이행하지 않은 업무적 과실과 밀어붙이기식 추진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업시행자가 자행한 업무적 과실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업시행자가 인천대교 실시협약 상 명시돼 있는 경쟁노선 방지 조항으로 맺어진 협약을 사업계획에 반영하지 않음으로서 혼란을 자초했으며, 손실 당사자인 인천대교나 영종대교 측과 보전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를 공식적으로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인천대교㈜는 청라·영종지구조성사업시행자가 제3연륙교에 대한 모든 책임과 손실을 국토부, 인천시 및 민자사업자와
수도권매립지 주변인 청라지구와 송도지구의 악취문제가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인천시 소각시설 운영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발전연구원 윤하연 연구위원은 지난해 하반기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소각시설 현황과 향후 운영방안’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일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시의 소각시설 중 광역소각시설인 청라와 송도시설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소각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생활폐기물 배출량 예측결과와 소각시설 확충계획을 고려하여 소각용량 확충방안과 소각시설의 운영효율성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연구에서는 생활폐기물의 발열량 증가로 인한 소각시설의 고온부식, 화격자의 이상 마모 등을 해결키 위해 단기적으로는 고발열량 폐기물의 반입통제와 폐기물 재고량 조정 등의 관리가 필요하며, 소각로 내화물 교체, 열교환 방식 전환, 수냉식 화격자 적용 등의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소각용량 측면에서는 시의 2021년 소각목표 822t/일의 달성과 대형폐기물 잔재폐기물, 하수슬러지의 육상전환에 대비한 하수슬러지의 혼소(2종류 이상의 연료를 연소) 등을 고려하면 약 200t/일의 소각시설 용량이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으
인천시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조직진단에 나섰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행정조직의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고 소통과 공감을 화두로 교육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구축을 위해 조직진단을 실시한다. 이에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내부 조직진단실무추진TF에 의해 기구와 인력이 효율적으로 관리·운영되도록 하기 위해 이달부터 5개월간 업무량 산출, 기능 배분과 정·현원 배정의 적정성 분석, 자체 진단, 면담 등을 통해 내부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010년 9월 실시한 공감지원형 교육청 기능·조직 개편 후의 교육수요자 현장 체감도와 향후 조직의 나아갈 방향 등을 인터넷 설문 조사를 실시, 오는 11일까지 시교육청 소속 모든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계기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의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직진단을 통해 기관의 합리적인 기능·사무 조정, 효율적인 인력배치, 학교 현장 중심 기능 강화 등 행정수요 증가와 교육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 선진화의 바탕이 되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밝
인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새로운 출범과 3개 호텔의 통합운영을 기념하기 위해 통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일 공사에 따르면 ‘트리플 초이스(Triple Choice)’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이 3개 호텔의 객실과 레스토랑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통합된 쿠폰이다. 이번 쿠폰은 오는 4월30일까지 관련 호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이용 가능하며, 한정 수량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따라서 공사가 운영하는 3개 호텔의 통합운영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해 수익성 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공사에서 운영 중인 하버파크, 송도브릿지, 송도파크 등 3개 호텔은 그동안 인천호텔산업의 수많은 변화와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내고 독자적 위상을 구축해 왔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이번 통합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은 기존에 비해 쉽고 간편하게 다양한 호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도시공사는 지역호텔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인천시민을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메트로노동조합과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은 이달부터 하나로 통합해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1일 통합 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해말 통합 출범한 인천교통공사의 노동조합 중 뜻을 같이한 2개의 노조가 이날 통합결의문을 발표하고 통합노조의 발길을 딛은 것. 통합노조는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권익신장, 복리증진 및 회사와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 상생하는 새로운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힘을 모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날 양노조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현재 복수노조가 시행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1개사에 노조는 1개가 존재해야 단결된 힘과 교섭력으로 사측과 대등하고 함께 하는 노사관계가 이뤄질 수 있다”며 “우선 2개의 노조가 통합하지만 앞으로 모든 노조가 하나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은 조속히 집행부 구성과 규약개정 등을 마치고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노사가 서로 상생하는 새로운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