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인천디자인센터주관으로 지역 디자인산업의 육성 및 중소기업 제품의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2012년도 디자인산업 육성 및 지원 사업’ 설명회를 31일 인천종합비지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인 15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디자인 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은 7개 사업에 14억원이 지원됐으나 올해는 9개 단위사업에 10억원이 증액된 24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취약한 디자인분야를 집중 지원,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실현과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중소기업의 현장 디자인 애로사항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디자인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에 찾아가는 디자인사업인 디자인애로기술컨설팅이 추진될 예정이며, 디자인 나눔 사업은 디자인 재능을 최소 비용으로 사회적 기업에 기부하는 사업으로 디자이너가 적극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디자인교육지원사업의 경우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실무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는 제품디자인Tool교육(Rhino3D 중·고급과정)25명, 제품촬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역내 장애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무상치료지원을 실시할 장애 영·유아를 모집한다. 30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장애 영·유아 무상 치료지원 대상자 모집은 치료지원이 필요한 장애 영·유아에게 적절한 치료지원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 경감과 심신의 조화, 기초 기능 습득에 도움을 주기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실시하게 되는 치료지원은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0∼5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치료지원은 보호자와 함께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작업치료와 언어치료 중 1가지 영역을 선택, 주 1회 1:1개별적으로 치료 40분, 상담 10분으로 이뤄지며 신청기간은 2월2일까지이다. 신청은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를 방문 접수하거나 홈페이지(http://dongbu.ice.go.kr/special/)에 접속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032-438-6234)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032-438-623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봉식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치료지원을 무상으로 실시해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영·유아 시기가 중요한 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적
송영길 인천시장 취임이후 인천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산업현장을 둘러보겠다는 약속이 올해들어 두 번째 기업탐방으로 이어지며 꾸준히 실천되고 있다. 송 시장은 30일 계양구 효성동에 위치한 네일화장품 전문기업 ㈜믹스&매치를 직접 방문해 경영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들어 2번째 산업현장 방문기업인 ㈜믹스&매치는 지난 2001년 인천 서구 가좌동에 창업한 이래 한국 네일시장의 40%를 점유하며, 네일산업의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는 기업으로 시 대표 브랜드기업 인증, 비전기업에 선정된 ㈜믹스&매치의 정성호 사장은 2011년부터 ‘인천 뷰티기업협의회’의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20여년간 교육자의 길을 걸어왔던 정 사장은 “교직에서 퇴직한 후 지난 1998년 서울시내에 화장품 매장을 오픈 한 것을 시작으로 화장품 사업에 발을 내딛은 이후 오로지 남들보다 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자체브랜드인 ‘에스틸로’의 생산 및 판로 확대와 함께 톨루엔 같은 유해성분을 제거해 인체자극을 최소화한 신제품 개발로 네일시장의 판도를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민생정치를 위해 생생한 현장 속으로 파고드는 송영길 인천시장이 시정 최일선에서 기초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읍·면·동장을 맞아 의견청취에 나섰다. 29일 시에 따르면 송 시장을 비롯 관련 실·국장 등은 지난 27일 10개 군·구 자치행정 담당과장 및 145개 읍·면·동장들을 대상으로 ‘최일선 현장행정 의견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12년 새해를 맞아 최일선 현장에서 행정을 수행하고 있는 읍·면·동장들에게 시 비전과 시의 변화·발전하는 모습을 전달하고 현장행정의 실무 책임자인 읍·면·동장과 진솔한 의견을 나눠 시정 발전과 자치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센터 ‘핑거스’ 기타 동아리 공연에 이어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송 시장은 “읍·면·동은 지방행정의 뿌리이자, 행정의 얼굴”이라며, 주민복지와 대민행정 서비스 제공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읍·면·동장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송 시장은 ‘2012년 인천의 비전’이라는 주제를 갖고 인천이 가진 비전을 토대로 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읍·면·동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특강이 끝난 후 지역
전국주부교실 인천 남동구 지회 윤은숙(65·여) 부회장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2011년 올해의 수산물 명예감시원’으로 선정됐다. 인천시 중구 항동에 소재한 농림수산검역본부는 수산물 명예감시원으로 활동해온 윤씨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자로 선정돼 전수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윤씨는 지난 2006년 4월부터 수산물 명예감시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 5년간 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시 조사공무원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횟집 등 대상업소를 찾아다니면서 원산지표시제도 홍보와 외국에서 수입되는 수산물 수입검사의 공정성을 위해 참관하는 등 수산물 유통 및 검역검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농림수산식품산업 발전에 공로해 왔다. 한편 중부검역소 김영표 팀장은 “윤씨는 전국 주부교실 남동지회장인 김연숙 회장과 명예감시원 활동을 벌여오면서 항상 성실한 자세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적인 분으로 출석률 또한 가장 우수한 감시원”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천시는 지난 27일 인천YWCA 7층 대강당에서 사회 각계·각층 지역리더 및 인천 지역 사회적기업 대표 95명 참석가운데 사회적기업활성화 인천네트워크 창립총회 및 창립식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1부 창립총회와 2부 창립식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회에서는 상임공동대표 겸 운영위원장, 공동대표단, 감사, 운영위원 18명 등 인준하고 47개 기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운영규정, 임원인준, 사업계획채택, 창립선언문을 채택했다. 2부 창립식은 네트워크회원 및 사회적기업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영길 시장, 류수용 시의회의장 축사, 창립선언문 낭독,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사회적기업활성화 인천네트워크’는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통한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과 사회서비스 환원,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을 높이고, 함께 잘사는 사회라는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해서 민관협력모델에 기반한 민관협의체로 발족했다. 또한 사회적기업은 지난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정으로 도입돼 현재 전국적으로 600개의 사회적기업이 있고 사회적기업 전단계인 예비 사회적기업은 1천200여개가 운영 중에
수도권 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인천도시공사가 분양하고 있는 서구 경서택지지구의 단독주택용지 분양이 이미 완료됐으며, 근린생활시설용지도 2필지만 남아 100% 분양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인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010년 10월 공급을 개시한 후 공동주택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 단독주택용지가 인기리에 분양 완료됐으며, 근린생활시설용지도 4필지 중 2필지만 남아있는 상태로 곧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경서지구는 아시안게임주경기장 및 연희생태공원, 골프장, 화훼단지 및 드림파크공원이 인접한 친환경 녹색주거단지로서, 생활편의시설(인천지하철2호선) 확충으로 그 가치가 수직 상승 중에 있다. 또한 검암, 청라, 연희 등 인근개발지구와 연계성이 양호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데다가, 북측 1.5㎞에는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및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검암IC(개통예정) 등이 위치하여 서울 및 인근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단연 돋보인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현재 경서지구는 근린생활시설 및 주차장 잔여용지를 분양 중에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공사 홈페이지(www.idt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
인천지역 교육계에 종사하는 교무보조, 급식종사원 등 학교회계직원들에 대한 근로조건과 처우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29일 시교육청은 학교회계직원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고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2년도 학교회계직원 처우개선 계획’을 마련해 오는 3월(일부수당은 9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이들 회계직원들의 연봉액을 지난해 대비 3.5% 인상하고, 조리사 및 조리원의 근무일수는 245일에서 260일로 상향 조정해 실질적 임금인상 효과를 보도록 했으며, 교통보조비 등 공통 및 직무관련 수당 6개도 추가로 신설했다. 따라서 오는 3월부터는 영유아보육수당(만 4세이하 자녀에 대해 월 3만원), 기술정보수당(영양사, 월 2만원), 특수업무수당(사서, 월 2만원)을 신설하고, 오는 9월부터는 교통보조비(월 6만원), 자녀학비보조수당(고등학생, 연 178만원), 가족수당(배우자 월 4만원, 직계존비속 월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시행하던 장기근무가산금 수당 지급 기준을 상향 조정(근무연수에 따라 월 3만∼8만원을 월 5만∼13만원으로 인상)하고, 명절휴가보전금도 연 20만원에서 연 30만원으로 인상했으며, 맞춤형복지비도
인천시는 ‘2012년도 인천시 기능경기대회’ 오는 4월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개최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기능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2월8일까지 폴리메카닉스 등 48개 직종에 대해 인터넷(http://skill.hrdkorea.or.kr)으로 참가원서를 접수한다.아울러 참가자격은 학력 및 경력제한 없이 만14세 이상인자로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또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현재 시 소재 단체소속이거나 인천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산업체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는 근로자입상우대제도에 따라 입상자 선정 시 우대하며,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지급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고 오는 9월 대구시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한편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메달,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되며, 입상자는 지역내 공단과 MOU가 체결된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 시 우선채용의 혜택이 주어진다.(문의 032-820-8603)
한나라당 조전혁(인천 남동을) 의원은 26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19대 국회의원 총선 레이스에 본격 뛰어들었다. 조 의원은 “의정활동 중 가장 보람 있었던 일로 대표 발의했던 ‘인천대학교 국립대 법인화’ 법안의 국회 통과를 꼽는다”며 “인천대가 국립대로 전환 되면서 매년 1천억 원의 예산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천대 국립대 전환이 약 2조원의 외자유치 효과가 있는 것”이라며 “단일 프로젝트로는 인천에서 유치한 역대 최대의 외자유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총선 남동구 주민에게 했던 두 가지 약속, ‘남동구의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와 ‘중앙정부 예산을 확실히 챙겨서 끌어오겠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