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5월로 예정된 구월 보금자리 주택 분양을 앞두고 사전 예약자 마음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1월 구월 보금자리 사전청약 당시에 분양 또는 임대에 당첨된 1천75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 인사를 전하는 편지를 일제히 보내 마음잡기에 나섰다. 공사 홍만영 상임이사 명의로 발송된 인사장에는 “구월지구는 인천에서 마지막 남은 최고의 입지”라며, “그 입지에 어울리는 주택을 짓겠다”는 다짐이 담겨있다. 특히 공사는 구월 보금자리 사전 당첨자를 전원 본청약으로 이끄는 것이 오는 5월 2천186세대 분양 성공의 관건이라고 보고 분양때까지 예약자의 마음을 보금자리에 묶어 두는 다양한 행사와 전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오는 4월중 사업현장 투어를 실시하고 모델하우스 품평회에 사전 예약자를 참여 시키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구월 보금자리 지구의 자랑인 지구내 자연 구릉형태의 등산 녹지의 명칭과 지구 전체의 도시 명칭에 대한 브랜드 공모 이벤트에 사전 예약자들이 참여하고 또 평가위원으로 참석토록 할 계획이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절(春節) 기간을 기점으로 방한 관광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시와 공사에 따르면 춘절기간에 약 6천615명의 중화권 관광이 국내 23개 주요여행사를 통해 인천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천의 주요 5개 특급 호텔 평균 점유율은 대부분 70%로 상회하며, 특히 하버파크의 경우 일평균 점유율은 88~99%까지 나타나고 있다. 게다가 이들 이용객 중 중국인이 58~68%에 달해, 인천이 중국인 춘절 기간 동안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시와 공사는 이번 춘절을 맞아 인천지역 주요호텔들과 공동으로 ‘중국인 관광객 환영 행사’를 계획해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각 호텔별로 환영 현수막을 게재하고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인천을 찾는 중국관광객들이 ‘China Friendly, Incheon’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할 계획이다. 이번 환영행사 참여 호텔은 쉐라톤인천, 송도파크, 송도브릿지, 라마다송도, 파라디아스호텔, 인천하버파크, 인천로얄호텔, 카리스 등 8개 호텔이
인천시와 청운대학교가 인천도화구역토지와 (구)인천대 본관 건물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함으로서 청운대 인천유치가 급속도로 이뤄질 전망이다. 시는 19일 시장접견실에서 송영길 시장과 이준호 혜전학원(청운대) 이사장이 도화구역내 토지 5만6천350㎡와 구인천대본관 건물을 631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매각 재산은 남구 도화동 산26-3외 75필지 5만6천350㎡ 규모의 토지와 도화동36-1외 4필지, 1개동 2만5천517.4㎡ 구인천대본관 건물로써 매각대금은 631억1천500만원이며 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일시불로 납부하는 방식이다. 이에 청운대학교는 오는 4월부터 대학건물 리모델링 작업에 착수해 내년 3월 개교를 추진하고 있어 오는 2013년부터는 청운대학교 학생 4천여명이 도화캠퍼스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시는 도화구역 앵커시설 유치로 도시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인천의 9번째 대학을 유치해 고등교육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전문가의 추산으로 시는 이번 청운대 유치를 통해 대학지출 효과 148억원, 학생소비 지출 효과 400억원 등 연간 500억원이 넘는 지역소
인천시는 설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헬기 출동준비 등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비상체계를 가동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응급의료전용헬기는 중증응급환자 발생시 5분 이내에 출동할 수 있도록 시청에서 일출시간부터 일몰시까지 비상대기 해 응급의료 취약도서는 물론 경인지역 50km이내까지 출동해 다수의 중증응급환자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아울러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은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토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게 되며,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과 약국은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에 감염병발생 예방을 위해 입국자 추적조사, 설사환자 발생신고 시 역학조사반 신속출동 조치, 1군 전염병 감염자 발생시 격리치료 및 방역소독 활동, 대량환자 시스템 보고 등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특히 시는 연휴기간에 시 및 각 군·구 보건소별로 비상진료 및 감염병대책 상황실을 편성·운영해 시민의 보건 안전과 비상 진료체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응급닥터헬기 이용방법은 중증응급환자 발생시 도서지역의 경우 보건지소 및 진료소로 연락하거나, 일반시민 누
<속보>인천시는 올해 시정철학을 담은 사자성어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혼자서 하기 힘든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도와 담배연기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Green 인천을 만들기 위해 ‘당신을 위한 최고의 감탄사 ‘금연 Halleh(할래)! Smoke Free Zone’ 확대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그 동안 비 흡연자 보호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8년 하반기부터 공원, 버스정류장, 학교정화구역 등 실외공공장소 1천660개소에 대해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금연운동 및 캠페인뿐만 아니라 혼자서는 하기 힘든 금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금연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금연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6개 광역시 대비 지난 2010년 인천시 흡연율이 26.9%로 1위를 기록하므로써 간접흡연율을 최소화하고 금연시도자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흡연인구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올해 새해 간접흡연자의 피해없는 Smoke Free Zone(실내·외)을 확대·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시 산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2월 중에 금연 선포식을 실시키로 하고 금연서약서 작성, 담배모형 절단식 등 금연선포식 실시와 금연전도사 박재갑
송영길 인천시장이 18일 인천도시공사 강당에서 35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가운데 ‘2012년도 시정운영방향과 통합공사 임직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드림 아카데미 특강을 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18일 송영길 인천시장을 초청해 ‘2012년도 시정운영방향과 통합공사 임직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드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인천도시공사가 공식 출범하고 임진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와 목표로 인천의 비전과 시정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350여명의 임직원이 특강을 경청,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날 송영길 시장은 2012년 시정운영방향과 시정철학을 설명하고, 통합공사의 조기 안정화 및 성공적 위기극복 추진을 주문하면서 대한민국의 중심 경제수도 인천건설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송 시장은 “지난해는 경제수도 원년의 의미 있는 한해였다”고 평가하면서 삼성, LG, 신세계, 보잉 등 국내외 대기업 유치, 초등학교 무상급식 실현, 자사고·자공고 등 우수교육기반 설립, 서구 주경기장 국비지원 등 장기 숙원사업의 현안 해소 등을 주요성과로 꼽았다. 특히 송 시장은 “2012년은 경제수도 도약의 해로 정하고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천 도화기계공업고등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2011 산업체 현장체험·현장실습 선도학교 지원사업’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2011 산업체 현장체험·현장실습 선도학교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전국 특성화고에서 8개학교를 선정한 최우수학교 표창 및 현판을 전수 받았다. 도화기계공업고등학교는 특성화고의 정체성을 되찾고자 2년 전에 직업진로정보센터를 설치해 그동안 취업전담교사와 취업지원관, 산학협력인턴교사를 배치하고 전 교직원이 학생 개인별 적성에 맞는 진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그 밖에도 산업체 현장체험·현장실습 선도학교 지원사업과 관련해 교육과학기술부 요청, 인천시교육청 정책연구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유일의 군(軍) 특성화학교 및 명실상부한 취업사관학교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등 인천의 신흥 명문 특성화고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졸업생 중 군(軍) 특성화 학생을 포함한 210명이 삼성중공업㈜, 동양기전㈜, 로디아실리카코리아㈜, 한국닛켄㈜, 인천항만공사㈜ 등 다양한 우량 산업체와의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체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정규직으로 취업
인천시는 올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활성화를 위해 6천5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과 500억원의 업종 구조고도화 자금을 지원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인천 경제성장을 이끌 기술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비전기업 육성과 신성장 동력산업 집중 지원을 위해 전년보다 정책자금을 1천억원을 증액해 지원한다. 이에 경영안정자금은 주된 사무소와 사업장이 인천에 소재를 둔 업체로서 제조업 전업률이 30% 이상인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2.5∼4%의 이자차액을 보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선정된 비전기업 10억원과 향토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은 30억원, FTA 인증 수출기업과 FTA 활용 성공사례 경진대회 수상업체는 5억원까지 우대 지원할 계획이며, 업종 구조고도화 자금은 자동화설비, 소기업육성, 공장시설확보, 기업연구소설치자금으로 10억원까지 지원하며, 2.5% 범위내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또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유동이 부족해 기업운영이 어려운 기업, 청년창업 및 1인 창업, 사회적 인증기업, 기타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200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 1천300억원의 규모 신용 창출로 중
인천지역 화재 재난안전사고에 따른 소방출동 중 구조·구급출동이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증가수요도 화재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난 한해 화재건수는 1천851건, 구조출동이 1만6천108건, 구급출동이 11만2천96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0년 대비 화재 105건(6%), 구조 121건(0.8%), 구급 2천8건(1.8%)이 증가한 것으로 화재 발화요인별로는 부주의가 720건(38.9%)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전기적요인 538건(29.1%), 기계적요인 237건(12.8%), 방화(방화의심) 176건(9.5%), 미상 78건(4.2%) 화학적요인 19건(1%), 교통사고 17건(0.9%), 자연적요인 15건(0.8%), 가스노출 7건(0.45%), 기타 44건으로 집계됐다. 또한 발화 장소별로는 주거 408건(22%)으로 가장 높고 산업 308건(16.6%), 기타 285건(15.4%), 생활서비스 251건(13.6%), 자동차등 245건(13.2%), 판매업무 118건(6.4%), 기타서비스 76건(4.1%), 임야 70건(3.8%)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