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인천시 전지역 버스정류소에서도 아이폰을 이용, QR스티커를 스캔하면 실시간 버스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6일 시에 따르면 아이폰 기반 ‘인천버스정보’ 앱이 개발됨에 따라 실시간 버스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스티커를 제작, 올해말까지 모든 버스정류소에 부착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2월까지 안드로이폰 앱도 추가적으로 시행, 버스정류소에 부착 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버스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따라서 우선 아이폰 소지자는 내년부터 앱스토어에서 인천버스정보 앱을 무료로 내려 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시는 현재 인터넷(bus.incheon.go.kr), ARS(☎1577-0359), 휴대폰 SMS 문자서비스(☎013-3366-0359) 등 다양한 정보통신 매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시민들에게 버스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시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버스안내 서비스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다양한 정보제공 서비스모델을 개발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8개의 기관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함으로서 총95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게 됐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말 올해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총 39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사회적기업육성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28개 기관을 최종 선정하게 됐다. 이에 시는 이번의 예비사회적기업 추가 지정으로 35개의 사회적기업과 60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갖게 돼 총 95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게 됐으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내년 별도의 신청과 심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사업비, 사업개발비, 재능기부, 경영컨설팅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사회적기업은 어려운 이웃에게 일자리와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창출된 이익을 사회에 재투자하는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라 정부의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신청 자격은 법인·조합, 비영리단체, 상법상 회사 등 일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1인이상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3∼6개월 이상의 영업활동과 실적을 갖춰야 한다. 또한 기업의 주된 설립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의 실현이어야 하고
인천시의료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의료원 1층 로비에서 환자들을 위한 송년음악회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환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25일 인천시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평소 공연장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환자 및 보호자, 인천시민 등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의료원이 주관하고 한국 GM이 후원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의사, 간호사, 행정직 등 의료원 직원들로 구성된 7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연습한 춤과 노래실력을 한껏 뽐내 환자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이어 인천의 대표 시민오페라단인 ‘미추홀 오페라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는 고조시켰다. 또한, 모든 공연이 끝난 후에는 조승연 원장을 비롯한 의료원 간부진들이 직접 산타복을 입고 행사에 참석한 환자들에게 일일이 선물을 나눠 주었으며, 다양한 경품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됐다. 인천의료원 조승연 원장은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환자와 직원들이 하나 되는 화목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 정기적으로 음악회를 실시하여 의료원을 환자-직원-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의 소통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5일 2층 브리핑룸에서 최근 북한동향과 관련 북한의 향후 정세변화와 서해평화 정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로회는 송영길 시장을 비롯 이철기·이태호·하태경 등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20여명이 참가해 김정일 사후 최근 북한동향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북한전문가 패널의견을 듣고 참여자들의 질의로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당초 25일 송 시장의 최근 북한사태에 따른 인접도서지역인 연평도주민의 민생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길 선상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방문이 취소됨에 따라 시청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송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연평도 방문길이 풍랑의 기상악화로 취소된 것을 안타까워하며, “하루 빨리 서해5도지역에 2천t급 여객선이 도입돼야 한다”며 “수도권 규제에 포함된 접경지역인 서해5도를 포함한 옹진군, 강화군, 연천군 등은 배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남북관계는 전혀 새로운 상황으로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고민이며, 내년 2월 중국 곤명에서 북한이 참여하는 유소년 축구대회가 개최되는데 숭의 경기장 완공 후 북한 425축구단과의 경기를 하게 되면 김정일 사후 최초의 남북이 접촉하는 것으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전국 환경과 녹색성장 실천 우수 프로그램 공모에서 전국 16개 시ㆍ도교육청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녹색성장교육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교육청으로 도약하게 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7월 발명우수교육청 선정에 이은 쾌거로 인천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우수 프로그램 공모에는 전국 16개 시ㆍ도교육청에서 115편이 출품됐으며, 18편을 출품한 인천교육청은 최우수 2편, 우수 2편, 장려 3편 등 7편이 입상했으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입상하게 된 것일뿐 아니라 최우수 6편 중 인천이 2편을 차지하는 등 녹색성장교육 실천에 있어 명실공히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교육청으로 인정된 셈이다. 따라서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인천봉화초등학교와 인천주안초등학교는 2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으며, 우수 및 장려에 입상한 학교는 각각 150만원과 100만원으로 포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만 4세아 무상보육교육 출범 합동 기자회견에 참여한 송영길 시장 (왼쪽 4번째)과 이종원 부교육감(왼쪽 5번째) 및 10개 군구 단체장들이 결속을 다지고 있다. 인천시는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무상보육·교육 출범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부터 전국 최초로 만4세 모든 아동에 대한 전면 무상보육·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송영길 시장이 주제한 출범 합동 기자회견에는 이종원 부교육감을 비롯, 시산하 군·구청장 및 부군수 등 10개 군·구가 참여해 만 4세아 전면 무상보육에 참여키로 했다. 송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아이키우기 좋은 무상보육 도시 실현을 위해 내년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 중인 만4세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는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말했다. 또 “인천지역의 모든 출산 전·후 가정에는 보건의료와 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해 출산 친화적 사회여건을 조성해 출산한 가정에는 장려금을 지원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사업비 428억원을 마련,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 중인 9천278명의 아동에게 소득에 상관없이 2011년 기준 월 17만7
인천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1회 인천시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산업평화대상은 노사화합 및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산업평화대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단체분야 노동조합부문 ㈜금강 노동조합, 린나이코리아㈜ 노동조합, 기업체부문 ㈜에몬스가구, 동서식품㈜이 수상한다. 또한 개인분야 근로자부문은 신경태 인천항운노조 부위원장, 김진일 나은병원 노조 위원장, 조상래 협진E.C.S 공장장이 선정됐다. 사용자부문은 유연호 ㈜와이피·텍 대표이사, 김한배 ㈜새롬산업 대표이사, 최종묵 대륜ENG 대표이사, 강창규 대신철강㈜ 대표이사, 김영국 인천항만공사 부장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김 정무부시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대화와 타협의 상생적 관계를 위해 애쓴 인천지역 노·사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22일 인천제물포중학교 조성된 국제규격을 갖춘 인조잔디운동장 개장식에 참석한 나근형(왼쪽 4번째) 교육감을 비록 내외빈이 개장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제물포중학교에 국제규격을 갖춘 인조잔디운동장이 조성돼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22일 제물포 중학교는 인천시교육청과 서구청,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총 8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동장 전면에 인조 잔디를 설치,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은 나근형 교육감을 비롯,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전년성서구청장, 김광범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과 전현직 국회의원, 인천시의회 및 서구의회의원, 인천시축구협회, 서부중등교장단 등 내빈 100여명과 제물포중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개장된 인조잔디 운동장은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의 공사를 진행한 끝에 가로 106m, 세로 68m(7,100㎡) 규모의 인조잔디구장과 우레탄 육상트랙, 농구장, 경기 관람석, 기타 부대시설 등을 갖춰 완공됐다. 아울러 인조잔디구장이 완공됨에 따라 학생들은 다양한 체육 수업은 물론 제물포중 축구선수단이 잔디구장에서 기량을 연마할 수 있게 돼 앞으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테스트 이벤트인 ‘2013 인천 실내·무도AG(이하 실내무도대회)’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2일 시에 따르면 국회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이하 지원특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인 한나라당 이학재 의원(서구·강화군 갑)과 간사인 민주당 신학용 의원(계양구 갑)은 이날 열린 지원특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실내무도대회 지원 근거 마련 등을 위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2014인천장애인아시경기대회 및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법’(이하 대회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그동안 ‘2013 인천실내·무도AG’은 정부의 사전승인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관계부처의 반대와 한미FTA 처리로 인한 국회 공백으로 법안 처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학재·신학용 의원이 힘을 합쳐 정부 관계자와 지원특위 위원들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설득한 끝에 지원특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하게 된 것이다. 특히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가 주최하는 공식대회인 2013인천실내·무도AG의 지원근거가 대회지원법에 명시되면 대회운영비의 30%정도의 국비지원이 가능해 지고, 대회 참가 선수·임원·미디어 등의 무관세 입
인천발전연구원은 최근 중국 북경시가 설립·운영하는 베이징공업대학교의 건축·도시계획대학과 ‘학술교류 및 연구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21일 인천발전연구원에 따르면 베이징공업대학교(Beijing University of Technology, 北京工業大學)는 1960년에 설립된 종합대학으로 북경직할시 차오양구(朝陽區)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지난 1996년부터 중국 정부가 21세기 세계적 수준의 일류대학 100개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11공정(工程)’에 포함된 대학교이며, 전임교원은 약 1천500명, 학생은 약 2만8천명이다. 이번 베이징공업대학교 회의실에서 개최된 양 기관의 협정서 조인식에는 건축·도시계획대학 따이지안(戴儉) 학장, 도시계획학과 양창밍(楊昌鳴) 학과장, 한·중건축도시환경연구소 우영만(禹永萬) 소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협정을 통해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비롯, 상호 공통적인 관심사항에 대한 조사·연구 지원과 지식·정보 교류에 합의했으며, 특히 베이징공업대학은 지난 2008년 올림픽을 전후해 급격한 도시변화로 대두된 북경의 도시문제 등 공동연구과제를 제안했다. 한편 인천발전연구원이 해외 대학과 협정을 체결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