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에 투자가 몰리는 세태를 반영하듯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 영종도 미단시티내 단독주택 용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인천도개공에 따르면 협의양도인용 단독주택 용지 80개 필지에 2만2천1백여㎡를 분양 중이나 오는 26일 당첨자 추첨을 앞두고 하루 10여건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천도개공은 인천 및 서울과 수도권 거주자로 분양가가 3.3㎡당 평균 240만원선으로 낮기 때문에 분양 조건과 전매 여부 등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게다가 투자자들은 매입후 전매가 가능하고 토지 사용이 가능한데도 13% 가량의 분양가 할인 효과가 있는 5년 무이자 조건과 대출 알선이 가능한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더욱이 투자자들은 여기에다 전필지 모두 점포 겸용으로 설계하고 4층에 3세대 이상 건축할 수 있도록 한 설계에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 한편 인천도개공 관계자는 “이같은 추이 분석이 가능해짐에 따라 앞으로 있을 토지 매각도 지역 수요는 물론 외부 수요를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매각 조건들을 구사할 계획이며, 협의양도인 대상의 용지 분양을 마친 후 남는 용지는 일반 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참여율 및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방과후 학교 외부강사 성과급제 시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더욱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의 정규교육과정외 학습 선택권 보장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만족도 제고 및 참여율 향상을 위해 학생 개인의 수준에 맞는 목표를 설정한 후, 일정 기간 수강한 후 목표 도달 정도를 평가해 학생 수준 보장 도달 정도에 따라 외부강사에게 일정 금액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학생 수준 보장제 및 강사 성과급제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성과급 지급대상자는 각 학교에서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중 학생수준 보장 및 프로그램 만족도 평가에서 90% 이상 획득한 강사를 선정한 후, 각 학교 강사 성과급선정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지역 초·중학교 중 총 44학교 83명의 강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및 목표 도달 정도를 평가한 결과 45명의 외부 강사가 성과급 지급 대상자로 선정돼 33만원의 성과금과 함께 소속 학교장의 우수 강사 인증서를 수여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강사는 초등학교에서 39명, 중학교에서 6명이며 윤신호(서창중) 강
인천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21일 로얄호텔(남동구 간석동)에서 JST 창업성공지원 성과 보고, 스마트시스템 개통, 기업가정신 특강 및 3기 JST창업스쿨 수료식을 예비 창업자, 창업 성공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JST 창업지원은 지난 5월2일 본격 착수해 약 8개월여 동안 창업스쿨(3회), 창업포럼(3회), 특성화 고교특강(11개교) 등을 실시해 1천400여명에게 창업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창업스쿨과 창업경진대회(9월) 등을 통해 창업성공 80명, 고용창출 144명을 기록하는 등 초기 창업붐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 5월 공사에 착수하여 8개월간의 공정을 거쳐 준공 개통하게 된 JST 스마트 시스템은 온라인상에서 아이디어, 기술, 자금 등이 협업되어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시스템 개통으로 내년 1월 초부터 매년 2천여명이 온라인상에서 창업 교육과 기술거래 이전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3회째인 JST 창업포럼에는 전하진 前 한글과컴퓨터 대표의 ‘스마트시대의 열린 조직과 위너의 조건’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기술이전사업 소개 및 상담회가 실시됐으며,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0일 대강당에서 ‘2011 학부모 학교참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서부교육지원청 지역내 초·중 학부모회 임원과 회원 150명이 참여한 이번 발표회는 학부모 학교참여 우수사례로 선정된 학부모회의 활동실적 발표를 통해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성화 및 다양한 활동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 앞서 신대초, 창신초, 능내초 3개 학교에 대한 교과부장관상 수상식이 진행됐으며, 이번 수상으로 서부교육지원청이 인천 교육지원청 중 교과부장관상을 최다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북인천중이 교육감상을 수상했으며, 서곶중, 검단초, 작동초가 교육장상을 수여하는 등 학부모회의 학교참여 노력이 결실을 맺었으며, 이는 2011년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 사업비로 관내 초·중학교 38교에 1억2천500만원을 지원한 것이 원동력이 됐다. 한편 교과부장관상을 수상한 능내초 김경아 학부모회장은 “학부모 모니터링을 통한 학교교육 참여활동은 학교의 정책을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 또 불합리한 정책에 대해서는 개선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도 했다”며 “학부모가 학교교육의 한 주체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학부모 학교참여
2014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제3대 위원장에 김영수(69·사진) 전 문화체육부장관이 20일 취임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16일 제9차 조직위원회 위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김 신임 위원장은 송도미추홀타워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곧바로 2년간의 직무에 돌입했다. 김 신임 위원장은 인천출신으로 지난 95년부터 97년까지 문화체육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는 ㈔한국프로농구연맹 4·5대 총재를 연임하는 등 스포츠와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이날 김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직위원회 3대 위원장으로 추대된 것에 벅찬 감동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며 “고향에서 열리게 된 2014인천아시안게임에 좀 더 차별화된 컨텐츠를 적용시켜 40억 아시아인들이 마음으로부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의회는 경인아라뱃길 개통이후 경제성 논란이 야기되자 이를 타개하고 강화 및 김포지역의 관광활성화 및 본지역의 주민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기에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아라뱃길∼강화읍 연계 노면전차 도입을 제안했다. 20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병철 건설교통위원장이 제안한 ‘아라뱃길∼강화읍 연계 노면전차’ 도입은 경인아라뱃길 양쪽에 ‘수향(水鄕)8경(景)’을 지니고 있다 하나 아라뱃길의 건설 주목적이 컨테이너화물 운송이며, 지형여건상 유람선 탑승객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현저하게 부족한 실정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유람선 승객을 유인할 만한 요인이 부족하며, 아라뱃길의 경제성에 대한 논란을 야기할 수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남북축의 부족한 교통시설을 해소코자 아라뱃길구간∼강화까지 노면전차(Tram) 도입을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노면전차를 도입하면, 인천공항철도와 인천도시철도 1호선 및 2호선과 서울지하철 5호선 및 9호선과도 환승 및 연계가 가능하고 향후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와 KTX등과도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우리나라의 역사의 보고라 할 만큼 역사적인 유적지가 많고
인천교통공사(이하 공사) 통합이 오는 28일로 다가온 가운데 오흥식 사장은 정밀한 정원 직무분석을 통해 기존 4단계 결재시스템을 3단계로 축소하고 능력 있는 직원을 발탁하기 위해 직위공모제를 시행, 인사를 단행했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급 이상 176명을 대상으로 47개의 직위 공모제를 시행해 인터뷰 등 선발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날 47명의 보직자를 임명했으며, 특히 기존 1∼2급 20명을 탈락시키고 3급 12명을 발탁했다. 또한 여성임용 배려 등 그동안의 정실인사를 배제하고 관료제를 타파함으로써 능력 있는 직원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었으며, 인사잡음을 없애고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여 신 조직문화를 바로 세웠다는 평가다. 특히 공사는 월미은하레일은 정상운영 해법을 강구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직원을 집중 배치했으며, 운영본부장은 내부직원의 사기 진작과 업무추진 역동성 제고를 위해 내부에서 승진 발탁했다. 또한 교통연수원장은 서울메트로에서 다년간 역무, 승무, 안전 등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를 발탁해 교육에서부터 안전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수익사업 개발과 위탁역 확대 등 재정자립과 경영합리화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시·도새올행정정보시스템 이용활성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새올행정정보시스템의 이용률 4개 측정지표에 대해 정량적 평가 70%, 정성적 평가 30%로, 행정안전부에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전국 16개 시도에서 추진한 우수사례 중심으로 평가했다. 행정안전부가 11월21일부터 12월9일까지 전국 자치단체에서 도입해 사용 중인 시도·새올행정정보시스템 이용 활성화 분야에 대한 사업 추진성과 등을 평가한 결과 ▲인천시 및 10개 전 군·구 시스템 이용률 100% 달성 ▲전자적 보고 통계률 100% 달성 ▲각종 이용활성화 시책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와 계양구가 기관표창으로 선정됐고, 4개 군·구(계양, 남구, 남동, 연수)가 개인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특히 새올행정정보시스템 이용활성화를 통해 도로명 주소 전환 완료, 민원처리 기간 단축, 원활하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식의 확산 효과를 증대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 국가공간정보(GIS)를 민원업무에 적용한 행정공간정보체계의 운영 및 대국민 생활공감지도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모바일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지난 7월 전면 시행한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전용카드제’가 복지시설의 회계의 투명성은 물론 약 1억9천만원의 세외수입을 확보케 하는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보조금 전용카드제’는 사회복지시설에서 보조금 지출시 현금이 아닌 보조금 전용카드를 사용하게 하는 제도로 지난 2009년 서울시에서 최초로 도입했으나 인천시는 지난 7월 15개시도 중 전국 최초로 전면시행에 나섰다. 특히 시는 보조금 전용카드제 실시 결과 복지시설에서는 사회복지시설정보 및 통계시스템을 통해 회계결산이 가능하고, 카드사용내역을 시설별, 기간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행정의 효율성도 크게 개선됐다. 또한 시는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전용카드 사용액과 보조금계좌에 남아 있는 연평잔액에 대해 일정비율을 적립금으로 조성키로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난달까지 약 1억9천만원의 세외수입도 확보했다. 아울러 올해는 카드사용금액이 6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보여 신규 세원으로서 2억원이상의 세외수입 확보가 가능하고, 내년 이후에는 4억원이상의 안정적인 세외수입이 기대돼 지방재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관계자는 “보조금 전용카드제는 복지시설의 회계의 투
<속보>중국어선의 불법어로행위를 단속하다 중국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해경이 사망하는 사태에 대한 국민적 규탄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직접 해당지역인 인천 자치단체 차원의 공식적인 재발방지 촉구 및 대안 마련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송영길 시장(본보 12월 19일 보도)이 랴오닝성과 산동성 시정부에 불법조업 근절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낸데 이어 시의회 산업위원회도 지난 16일 제197회 정례회를 통해 ‘중국어선 불법어업 행위 강력 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불법어업 중인 중국어선을 단속하다가 중국 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해경 사건에 대한 규탄과 함께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며, 정부 및 시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결의안은 “중국이 수년째 우리 영해를 유린하며 어족자원을 황폐화시키는 것도 모자라 우리해경의 정당한 법 집행에 맞서 온갖 살상용 흉기를 휘두르는 만행을 자행하고 있으나 중국정부는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이번 사건과 같은 재발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시의회는 중국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사과와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근절대책 마련을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