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한·미 FTA 비준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인천FTA활용지원센터 등과 함께 추진하는 기업 FTA 활용 지원사업을 더욱 다양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한·미 FTA, 한·EU FTA 등 거대경제권과 FTA 발효를 앞두고, 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인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인천FTA활용지원센터’를 개소해 관내 기업들이 FTA를 활용토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지난해는 FTA 활용방안 등 설명회, FTA 전문인력 양성과정, 원산지증명 작성 실무 교육, FTA 실무자에게 도움이 되는 ‘FTA 활용 가이드북’ 발간 보급 등을 추진,이를 통해 기업들의 FTA 활용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기업들의 FTA 실무 활용 능력을 배양하는 것에도 중점을 둬왔다. 이에 지난해 인천지역 FTA 수출활용율은 전국평균 28%보다 높은 44%로, 전국 16개 시·도중 4번째로 높은 활용율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거대경제권과 체결한 FTA 발효로 이들 국가에 수출하는 수출모기업은 재료를 납품하는 협력사로부터 원산지확인서를 제출받아야 하나, 영세한 협력업체들이 원산지확인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점에 착안해 원산지확인서 작성교육을 추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이하 인천종건)는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연구실동에 신종 및 고위험 감염병의 대유행을 능동적으로 대처키 위한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BL3)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27일 인천종건에 따르면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BL3)은 신종인플루엔자 및 조류 인플루엔자(AI)등에 의한 대규모 집단환자 발생 등 감염병의 대유행에 능동적으로 대처키 위한 사업이다. 이에 시는 1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건환경연구원 지상 2층에 연구시설이 설치됐으며, 공기 조절 및 음압 유지를 위한 별도의 공조장치설치 등 특수 공법을 적용, 이달말 공사가 마무리돼 추후 국가로부터 시설검증과 인증을 받아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따라서 생물안전시설3등급 연구시설(BL3)이 완료되면 시는 조류독감(AI), 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신종인플루엔자 등 신변종 감염병의 인체감염 집단발생시 조기대응이 가능하게 된다. 한편 인천종건 관계자는 “이번 BL3 시설을 갖춤으로서 기후 온난화와 해외여행 확대로 인한 해외유입 감염병의 국내 유입차단을 위한 진단 및 감시 기반이 확보돼 지역사회의 생물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시 정치권이 1천여일 앞으로 다가온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의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으로 뒤고 있다. 시의회 2014 아시아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이용범 위원장은 지난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소위원회 예산안 심사활동기간에 맞춰 국회를 방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국고지원 요청에 나섰다. 27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이 위원장은 예결위 예산안심사소위원회 위원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실,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실 등을 잇따라 방문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관련 주경기장 국고보조지원을 거듭 요청하고 국회 및 기획재정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했다. 또한 이날 오전부터 기재부 문화예산과를 방문, 아시안게임 국고 지원을 촉구하는 공문과 함께 인천시민의 염원을 담은 100만인 서명운동결과를 전달하고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위상과 자존심이 걸린 행사로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하는 국가적 행사이므로 국고 보조금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절실함을 강조했다. 또 한나라당 이윤성(인천 남동 갑) 국회의원도 김황식 국무총리를 만나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국고지원에 미온적인 정부
그동안 논란을 빚었던 응급의료전용헬기의 운행시간이 늘어나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서지방 및 의료취약 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운행되는 응급의료전용헬기(이하 응급헬기)의 운행시간이 다소 앞당겨져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27일 인천시는 지난 9월 운항을 개시한 응급헬기의 출동시간을 종전 오전 8시30분부터 일몰까지를 앞으로 일출시부터 일몰시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천의 응급헬기는 출범이후 현재까지 총20건(서구4, 강화7, 옹진9)의 출동이 있었으며 주로 뇌출혈, 심장질환, 외상 등 신속한 이송이 필요한 중증응급질환으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환자들이었다. 이에 시는 그동안 운영결과 응급헬기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매우 높고, 이른 아침과 야간에 발생하는 도서지역의 응급환자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파악돼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운항이 가능한 이른 아침 시간로 확대키로 하고 운항지침을 변경하게 됐다. 특히 시계비행을 주로 하는 소형헬기의 특성상 야간비행은 어렵지만 일출 이후 이른 아침시간은 운항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돼 조종사, 의료인 등 필요인력의 근무시간 연장 등을 통해 확대시행을 결정하게
인천시와 대한건축사협회 시 건축사회(이하 인천건축사회)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뿐만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개별시설물·지역을 접근·이용·이동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설계·시공됐는지 여부를 심사해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와 국토해양부(한국LH공사)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에 양 기관은 이번 공동협약을 통해 앞으로 건축물 또는 시설물 설계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을 획득 할 수 있도록 설계는 물론 건축문화발전과 친화적인 도시환경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시는 설계중이거나 시공초기 단계인 시설물을 BF인증 대상시설물로 지정, 인증 획득을 위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 강화공공도서관 등 5개소가 예비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는 어린이과학관과 송도컨벤시아 2개소가 본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및 8개 보조경기장, 시 청사, 국제빙상경기장, 소래역사관, 중구공공청사, 송도2동주민센터 등 29개소가 예비인증을 받아 전체 36개소의 인증을 받아 서울에 이어 전국 2번째로 많은 성과를 이
인천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청렴 학생 만화 공모전에서 봉수초 최지슬(4학년), 간석여중 이수아(2학년), 부평여고 이민지(2학년) 학생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만화 공모전은 학생들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청렴한 행동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4일까지 22일간 접수를 받아 123기관에서 총 546편이 응모됐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 교육청에서 위촉한 심사위원들은 작품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초·중·고교 별 최우수, 우수 각 1명, 장려 각 2명 등 입상작 12편을 선정했으며, 입상자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입상작 12편은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시교육청 현관에 전시가 이뤄지며, 각급기관에 청렴 문화집 등을 제작ㆍ배부해 학생과, 교직원의 청렴교육ㆍ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선정된 입상작은 우수상 서화초 박안나(6학년), 성리중 정수연(3학년), 강화여고 장예빈(2학년) 학생 작품이 차지했으며, 문성정보미디어고는 특별상을 받았다 또한 장려상에는 불로초 고은비(6학년), 금마초 김서윤(2학년), 진산중 윤석영(3학년), 신현중
인천시는 24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에서 100여명의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거주 외국인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외국인 열린만남 인천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인천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천시정 전반과 생활환경에 대해 직접 의견을 듣고 한국의 김장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하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날 김상윤 인천시 국제관계자문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근로자의 꾸준한 증가 추세에 부응해 인천시는 외국인을 위한 시책으로 다문화 지원센터를 증설과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 등 내국인들과 외국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름을 어울림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다문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함으로써 여러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에 거주하는 공식적인 외국인 수는 지난 1월 현재 전체인구의 2.5%인 6만9천350명에 이르고 있어, 인천시는 외국인들의 지역사회 안정적 적응 지원을 위해서 (재)인천국제교류센터를 통해 ‘인천 외국인 종합지원센터’, ‘토크 하우스(Talk Ho
인천시는 동절기를 맞아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 현장점검에 나선다. 24일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 장애인지역사회시설은 장애복지관 등 74개 이용시설이 있으나 동절기를 맞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난방기 사용 등으로 화재가 우려되며, 동파로 인한 피해도 예상된다. 이에 시는 이들 시설에 대한 안전 취약 부분을 전반적인 예방차원에서 사전 안전대책을 수립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따라서 우선 대부분 주간 등에 장애인들의 이용시설로서 안점점검 전반에 걸쳐 화재 등 취약시설 등에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동절기를 맞아 이동권이 불편한 점을 고려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피난통로 및 피난장애물 존치 여부, 화재발생 등 유사시 안전대책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도 점검 계획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현장점검은 각 지자체별 담당공무원을 중심으로 이달말까지 추진해 동절기 장애인이용시설에 대한 사전예방 활동으로 이용시설 대한 빈틈없는 동절기 안전대책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 2011년도 행정감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병원 추진 관련한 질의에서 이종철 경제청장이 송도국제도시 영리병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발언과 태도가 구설수에 올랐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24일 성명을 통해 “지난 23일 산업위원회 행감에서 시의원들의 질문에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 눈살을 찌푸리다 못해 행감장이 아수라장이 돼버렸다”며, “이 청장은 막가파식 송도영리병원 추진 중단하고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청장의 태도는 인천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뽑은 시의회는 분명 인천시민들을 대변하는 곳임에도 이 청장의 비상식적이고 안하무인격인 모습으로 임했다”며, “이는 인천시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다”고 지적하고, “국민의 의견을 듣고 무엇이 국민을 위하는 것인지 고민하기는커녕 송도 영리병원을 위해 ‘전도사’를 자처하고 나서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영리병원은 비영리 의료법인만 의료기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바꿔 돈벌이를 위해 아무나 투자할 수 있도록 한 주식회사형 병원으로 영리병원이 허용될 경우 예상되는 부작용은 한두 가지가 아니며, 당장 의료비가 상승하고, 의료 접근성이 떨어져 결국 전체 국민 건강에 손해가 난
인천시는 2011년도 제4회 추경예산을 기정예산 7조1천763억원 대비 4.7% 감소한 6조8천377억원으로 편성 제197회 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2011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 편성은 2011년도 세입징수 감소예상분 및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 변동사항을 정리, 기확보된 세출예산의미집행 예상액 및 집행잔액을 초긴축적으로 삭감 정리 편성했다. 따라서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소비세, 이자수입, 공기업특별회계전입금 등 지방세와 세외수입 434억원 감액했고, 보통교부세, 지방채 등 의존수입 811억원을 감액 편성해 4조2천510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8% 감소했다. 아울러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교육청 전출금, 인천∼부천간 도로개설부담금 등 추가 수요반영 및 도시철도 2호선, 자치구 재원조정교부금, 로봇랜드 조성사업 등 당해연도 미집행 예상액 및 집행잔액을 삭감 반영했다. 주요증액내역은 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전출금 181억원, 인건비 부족분 53억원, 문학터널 MRG부족분 33억원, 인천∼부천간 도로개설부담금 24억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지원 6억원 등이 반영됐다. 주요감액내역은 도시철도건설 미집행예상액 695억원, 예비비 240억원,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