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가 공급하는 송도 국제도시 ‘웰카운티 5단지’에 대한 공동주택에 대한 분양을 공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분양을 중단함으로서 현재 부동산 시장의 어두운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 이춘희 사장은 21일 분양담당부서 관계자 등이 배석한 가운데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분양에 들어간 송도 웰카운티 5단지 분양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중단결정은 지난달 26일부터 청약 순위자에 이어 선착순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전체 1천63세대(외국인임대 119세대 제외)중 총 16세대만 계약해 1.5%의 저조한 분양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공사는 조속한 시일내에 설계 및 시공 관계사와 함께 TF팀을 구성해 이번 분양실패의 원인과 문제점을 보완하는 등 대책을 강구키로 했으며, 특히 이번 송도웰카운티 5단지아파트 계약자에 대해서는 계약금을 반환하는 등 피해가 없도록 보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그러나 송도 국제도시는 최근 삼성바이오단지와 롯데 등의 대규모 투자가 속속 발표되고 내년도 부동산 정책기조의 변화 등을 감안할 때 미래가치와 잠재력은 충분해 내년 이후 침체된 분양시장의 분위기가 점차 회복될
(재)인천문화재단(대표 강광)은 29일 중구 해안동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문화예술의 자생성 확보를 위한 세 가지의 큰 흐름‘ 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문화예술 협력 네트워크 심포지엄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과 커뮤니티비지니스, 협동조합 세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발간된 ‘인천 문화도시 기본계획’의 3가지 핵심가치(문화의 다양성, 공공성, 자생성) 중 ‘문화의 자생성’을 주제로 삼아 인천문화도시 기본계획 실현을 위한 하나의 장을 마련한다. 한편 문화재단은 심포지엄 자료집 배포 등을 위해 21일 오후 6시 까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에서 사전 등록을 접수 받으며, 다음날 22일 개별 이메일로 참가 등록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 26일까지 42일간 제197회 인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회기에 돌입, 15일 개회식을 필두로 제1차본회의를 갖고 지난 16일부터 각 상임위별로 행정사무감사 및 긴급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지난 16일부터 소관부서별 의정활동 자료수집에 이어 17일과 18일의 소관부서별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행정위는 기획관리실, 대변인실, 인천발전연구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벌여, 대변인실 행감에서는 시정요구사안 2건, 처리요구사안 3건, 건의사항 3건을 지적했다. 또한 지난 18일 건교위는 2011년도 건설교통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정요구사항 3건, 처리요구사항 8건, 건의사항 10건 등 총 21건을 지적했다. 이날 보건복지국 행감에서는 중요정책의 시행에 앞서 추진사항 및 일정 등에 대해 의회에 사전보고 하는 등 협의해 처리할 것 등 총 19건에 대해 지적했다. 아울러 산업위는 18일 오전 수도권매립지 진행사항 보고청취 및 현장 확인 등 수도권매립지 관련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환경녹지국 현안사항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또한 교육위는 인천시학생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공공도서관에 대한 행감을 실시, 시정요구사안 1건,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8일 ‘2012학년도 인천시 공립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시험 합격자 및 2차 시험장소를 홈페이지(www.ice.go.kr) 및 온라인채용시스템(http://gosij.ice.go.kr)를 통해 발표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1차시험(교육학, 전공) 합격인원은 최종선발예정인원 163명(일반153명, 장애10명)의 2배수에서 과락 등을 제외한 324명이 합격(일반320명, 장애4명)했으며, 2차시험(논술)은 오는 26일 부광고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 본인이 온라인채용시스템(http://gosij.ice.go.kr)에서 개별 접속해 합격여부 및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며, “1차 합격자가 ‘2차시험 응시자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시험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신·출산용품, 육아용품과 유아교육에 관련된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인천 임신·출산, 육아용품 및 유아교육전 (제3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인천관광공사와 (주)세계전람이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올해 5월에 열린 ‘제2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한 업체와 관람객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100개 업체가 참가하고, 250개 부스가 설치되는 대규모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임신, 출산용품은 물론이고 학습지, 퍼즐, 교구 등 유아교육 관련 업체도 대거 참가해 임신부터 출산, 육아의 모든 관련 제품과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또한 전시장에서 여러 제품을 직접 보면서 비교하고, 상담을 받으면서 구매할 수도 있다. 특히 전시장내 이벤트 홀에서 건강한 임신·출산에 관한 강연과 올바른 젖병 고르기, 임산부 요가, 버블 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로 입장권은 3천원이나 21일까지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중국 충칭(重慶)시에서 개최된 제8회 충칭국제정원박람회에 송영길 시장을 포함한 대표단 10명이 참석, 개막식에 참석하고 시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대표단은 지난 18일 중국 충칭시를 방문 보시라이(薄熙來) 당서기를 접견하고, 19일 한인초청 조찬간담회에 참석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했다. 이어 제8회 충칭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인천시 조형물(작품명 장단의 조화)에 대한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오후 대표단은 충칭시 시위원회 회의실에서 보시라이 중경시 당서기를 만나 경제협력 확대방안과 남북 평화정착 등을 위한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세가지 제안을 내놓고 보시라이 당서기와 중국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송 시장은 제안을 통해 6자회담 개최시 연평도 포격사건이 있었던 인천에서의 개최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강화교동평화산업단지 조성시 충칭시의 자본의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송 시장은 “충칭시 자본이 참여할 경우 시의 부지와 기술, 북한의 노동력을 제공해 3자간 새로운 경협모델로 발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보시라이 당서기는 지난달 단동시에 준공한 축구화 생산공장이
인천대는 ‘대학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인천대 사회적기업연구센터’의 총괄 하에 지난 18일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국내 유수의 금융 공기업인 한국자산관리공사 장영철 사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20일 인천대에 따르면 청년 실업난이 가장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난을 해소키 위한 여러 방안이 모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심각한 취업난을 해결 하는데 있어서 그 실효성이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인천대는 ‘대학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공기업이 바라는 미래의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마련했으며, 이날 연사로 나선 장 사장은 강연을 통해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인재가 될 것’을 중요시했으며, ‘무엇보다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헌신하는 인재가 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사회적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특별 강연에는 인천대의 각 계열의 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으며, 이는 공기업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열망을 대변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장 사장의 강연으로 향후 인천대학교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이의 상호렵력관
방사능 피폭에 가장 취약한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인천 영종도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국내 평균 방사능 수치 이상의 방사선량이 측정돼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인천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사능으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 부모들의 인터넷 카페인 ‘차일드세이브’ 회원의 제보를 받고 영종도 내 한 초등학교 운동장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운동장 모래바닥에서 전체적으로 국내 평균 방사능 수치(0.05~0.3μSv/h 시간당 마이크로시버트) 이상의 방사선량이 측정됐으며, 높은 곳은 최대 2배 이상의 방사선량인 0.62μSv/h가 검출됐다.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이 수치는 지난 월계동에서 검출된 방사선량에 비하면 적은 수치이지만 장소가 어린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초등학교 운동장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어린이는 똑같이 오염된 공기와 먼지를 흡입하더라도, 어른에 비해 단위체중 당 훨씬 많은 양의 오염물질이 몸으로 들어오게 된다”며 “게다가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는 세포 분열이 활발해 방사선에도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검출된 수치는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머무르는 하루 6시간만 감안하더라도 성
인천시와 서울시가 상생발전과 미래도약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하고 현안에 대한 문제 해결에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송영길 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 모처에서 만나 양 도시간 상생발전과 미래 도약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자는 내용을 뼈대로 한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 시는 송 시장을 비롯, 정무부시장, 기획관리실장, 환경녹지국장, 대변이 배석했으며, 서울시에서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 정무부시장, 맑은 환경 본부장, 정무수석,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합의된 주요 내용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심한 악취, 먼지 등 심각한 환경오염에 시달리는 시민들의 고통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며, 수도권 매립지와 관련한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특별팀을 즉시 구성키로 했다. 또한 40억 아시아인이 함께하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인천만의 행사가 아니라 범국민적 축제가 돼야 한다는 인식하에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장 지원, 서포터즈,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하고 공동 협력단 구성을 모색키로 했다. 아울러 서울과 인천을 운행하는 서민의 발인 광역버스 이용편의를 증대하는데 협력키로 했으며, 양시가 원주민의 재정착율을 높이는 지
인천시는 내년도 복지정책을 통합적·예방적 복지정책을 통한 그늘 없는 인천형 복지도시 건설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현 등 모든 시민이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 만들기에 중점 투자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내년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 구현을 실천키 위해 사회복지·보건분야에 총 1조2천498억원을 배정키로 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1천73억원(9.4%) 늘어난 규모로, 시 일반회계의 28.1%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급여 1천879억원, 사회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92명 확보에 15억, 주거취약계층 임대료 지원사업 등 기초생활보장에 2천732억원을 배정했다. 또, 저소득장애인 생활안정 290억,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259억원, 선진복지도시 위상정립의 계기인 세계인천장애대회 개최14억,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추진을 위한 중증장애인 만능리모컨 사업 2억원 등 취약계층 지원에 1천161억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영유아 보육료로 1천956억을 지원하고, 특히 시 무상보육의 원년으로 정부 만5세아 무상보육료 지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부모소득에 상관없이 만 4세아 1만7천여명에 대한 보육료 및 유치원 교육료 무상지원에 423억원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