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교부하고 있는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 분야별 평가결과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에 따르면 사회단체보조금지원사업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도모코자 지난 7월까지 교부된 107개 단체 124개 사업(11억9천800만원)에 대해 사업추진, 보조금 집행, 시스템 운영상황 등 3개 분야 15개 항목으로 나눠 중간평가를 실시했다. 아울러 평가대상 172개 사업 중 시기미도래 43개 사업, 사업포기 5개 사업을 제외한 124개 사업에 대해 3단계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양호’ 등급이 96개 사업으로 지난해 65개 사업 대비 30개 사업이 증가했다. 또한 ‘보통’은 28개 사업에서 25개 사업으로 감소했고 ‘미흡’은 전년과 동일한 3개 사업으로, 이는 그간 수차례에 걸친 지원단체에 대한 회계교육 및 보조금 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 등 업무능력 배양 교육을 강화한 결과 인 것으로 분야별 평가결과가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게다가 보조금의 부당사용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결제전용카드 및 보조금관리시스템을 도입, 사용자교육 강화 및 상시 보조금관리시스템 모니터링하고 단체·개별 교육하는 등의 효과로 시스템 미등록 사업이 크게 감소되는 등 시스템 사용은 점차 안정화
지난 5년여 동안 지역일간 신문의 고정칼럼에 연재한 자신의 글들을 모아 교육과 교직에 대한 현실과 기대와 바람 그리고, 희망을 담아 36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교육행정가의 눈으로 바라 본 희망교육칼럼집을 펴낸 교육행정가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감동의 주인공은 연말 이임을 앞두고 ‘아! 그렇구나’라는 책을 펴낸 인천중앙도서관장에 재직중인 최종설(59) 부이사관으로, 그는 지난 2007년 6월부터 교육행정 공무원으로는 처음으로 지역 유력일간 신문에 고정 칼럼 집필을 시작으로 각종 일간지, 교육전문 잡지 등에 기고를 해왔다. 그는 이런 다양한 칼럼과 강의 자료들 그리고, 공직과 인생에서의 작은 흔적들과 삶의 부스러기들을 모아서 구슬을 꿰는 마음으로 한 줄, 한 구절이라도 ‘아! 그렇구나’라고 공감하는 부분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책을 냈다. 특히 최 관장은 그 동안 인천시교육청의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인천교육행정의 크고 작은 중요한 순간을 몸소 겪어 왔으며, 개청 30년을 맞는 인천시교육청의 1세대 교육행정 전문가로서 능력을 발휘하여 인천시ㆍ시의회와의 대외업무 추진에 남다른 업적을 남긴 바 있다. 게다가 인천시교육청 30년사에서 전무한 6년여의 교육감 비서실장 재
인천시시설관리공단 컴팩스마트시티는 인천지역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컴팩으로 떠나는 인천여행’을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송도신도시 컴팩스마트시티에서 실시한다. 3일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 ‘컴팩으로 떠나는 인천여행’ 프로그램은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며 자체 제작한 체험활동노트를 배포, 체험활동의 질적 향상되도록 할 예정이다. 컴팩스마트시티는 인천도시계획관으로 주로 투자자나 해외관람객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올해부터 실시한 각종 전시회(구들전시회, 음악회 등)들을 통해 일반관람객들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어 관람객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더욱이 이번 실시하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 관람연령대를 좀 더 넓혀 줄 것으로 예상되며, 인천문화관광해설사 소속의 전문해설가의 설명으로 인천역사에 대한 올바른 지식 습득이 가능하고 취학 전 역사 공부와 더불어 어린이들이 재미있어할 3D 영상도 무료로 상영해 학습과 재미를 균형 있게 추구 할 예정이다. 따라서 앞으로 인천의 미래를 짊어지게 될 우리 어린이들에게 인천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시킴으로서 우리 고장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문의 032-850-6019
인천 연평도 포격사건을 겪으며, 상처를 입은 낙도 어린이들을 위해 해군본부는 연평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병영체험과 함께 도시 나들이에 나섰다. 3일 해군본부는 이번 행사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연평도 포격사건을 겪으며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해군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연평도 연평초등학교 4∼6학년 30여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더욱이 이번 행사는 그동안 연평도에서 드넓은 바다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푸른 꿈을 키워 왔지만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도시의 문명을 접할 기회가 드물었던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2박 3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 첫째 날은 2함대 사령부를 견학을 시작으로 국립공주박물관 및 무령왕릉을 견학하고 지난 1일 계룡대에서 열리는 국군의 날 행사에 참가한데 이어 오후에는 국립 과학박물관을 견학에 나섰다. 특히 첫날 2함대에 도착한 아이들은 넓고 잘 정돈된 부대모습에 감탄사를 연발하고 함대 정신전력관에서 소개 영상과 제2연평해전을 다룬 영화 ‘그 날’을 시청한후 천안함을 견학, 천안함 피격 사건의 진실에 대해 알아
단풍이 짙어가는 가을행락철을 맞아 등산객이 자주 찾는 계양산과 문학산 진입목 지하철역에 쉼터가 조성된다. 3일 인천메트로(사장 이광영)는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계양산과 문학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위해 계산역, 임학역, 선학역 등 3곳에 쉼터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메트로는 계산역과 임학역 쉼터에 역 광고판 2면을 활용한 계양산 등산로 안내도와 계양산 사계 사진 32점(임학역 12점, 계산역 20점)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선학역 쉼터에는 문학산 둘레길 안내도 1개와 문학산 사계 사진 20여점을 설치하고 이곳을 처음 찾는 고객을 위해 등산로안내 브로셔도 비치키로 했다. 특히 이번 역 쉼터 조성사업은 관할구청인 계양구청과 연수구청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되며 계양산 쉼터(계산역, 임학역)는 10월 중순경까지, 문학산 쉼터(선학역)은 10월초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이광영 사장은 “인천도시철도를 이용해 계양산과 문학산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만남의 장소, 쉼터를 조성 제공하게 됐으며, 앞으로 고객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내년도 음식물폐기물류 발생을 20% 줄이기 위해 연희동 공촌동, 심곡동 일원 1만8천31세대를 대상으로 내년 3월 31일까지 음식물폐기물 종량제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1일부터 연희동 공촌동, 심곡동 일원 1만8천31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단독주택은 보급된 개별용기(3리터, 5리터)에 납부필증을 부착, 정해진 요일 저녁 9시후 음식폐기물을 배출하고 다음날 아침 빈용기를 회수해야 한다. 또한 빌라 및 다세대 주택 등은 공동배출 관리자를 선임 후 기존 공동배출 용기에 납부필증(120리터용)을 부착해 배출해야 되며, 아파트단지는 단지별로 무게에 따라 비용을 부과하는 단지별 무게종량제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음식물폐기물 종량제 시범운영 사업은 음식물폐기물 발생량 증가로 인한 수거·운반·처리비 증가와 악취 및 해충발생 등 생활환경 저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각 가정에서부터 감량 인식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사업이다. 따라서 구는 음식물폐기물의 배출량에 상관없이 각 세대별로 930원씩 일괄적 부과로 인한 비용 분담 형평성 문제 및 발생량 증가로 인한 처리방안 등을 모색해
인천제물포중학교(교장 김수만) 국악관현학반 ‘햇불’이 제12회 인천교육청 초·중·고등학교 전통음악경연대회에서 전통음악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3일 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12회 인천교육청 초·중·고등학교 전통음악경연대회에서 제물포중학교 국악관현학반 ‘햇불’이 중학교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인부문과 단체부문으로 치러졌으며, 단체는 초등학교 6팀, 중학교 8 팀, 고등학교 6팀이 참가한 가운데 국악관현학반 ‘햇불’은 백대웅 작곡의 창작 관현악인 ‘연변목가’를 연주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최우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연이은 최우수 수상으로 이는 지도교사와 지도강사의 열정적인 지도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김수만 교장의 특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중학교 최고의 국악관현학반으로 발돋음했다. 게다가 제물포 중학교 국악관현악반 햇불은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인천 유일의 국악오케스트라로 단원 전원이 남학생이며, 절반이상이 국악기를 처음 접해본 1학년생으로 구성, 매주 토요일도 반납하고 꾸준히 연습에 매진한 결과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해 더욱 빛을 발했다. 특히 이날
인천시립박물관(관장 서관석)과 인하대한국학연구소(소장 이영호)는 성인대상 교육프로그램 ‘인천시민 인문학강좌’를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3일 시립박물관과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인천시민 인문학 강좌’는 인천지역의 문화인프라 구축과 인천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및 가치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이에 2011년 인천시민 인문학강좌는 상·하반기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하반기과정은 ‘동아시아 고전의 산책’이라는 주제 아래 총 8강의 이론강좌로 진행된다. 특히 한·중·일 고전과의 만남을 통해 삶의 지혜와 행복을 음미하게 될 이번 강의는 오는 12월 13일까지 격주 화요일마다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2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오는 4일 개최되는 제3강은 인하대학교 임학성 교수가 ‘동아시아 사서(史書)의 처음을 연, 사마천의 사기’라는 주제 아래 강의를 맡아 진행하며, 한나라 역사가 사마천이 기전체(紀傳體) 형식으로 쓴 ‘사기’는 중국, 더 나아가 동아시아 역사서의 처음을 연 책이다. 또한 기전체는 제왕의 연대기인 본기(本紀), 사람을 다룬 열전(列傳)을 비롯해 제후·연표·문물제도를 기록한 세가(世家), 표(表), 서(書)로 구성된 역사서술방식을 말한다. 아울러
인천시 서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8일 서구청소년수련관 야외광장에서 제5회 청소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잠재된 예술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미래사회의 문화예술창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제5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의 참가자격은 인천시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7세∼18세(고등학교 2학년) 청소년에 한하며, 주제는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행사당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숨겨진 재능을 화폭에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