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청 중앙현관에서 ‘교육기부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개정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적용되면서 학생의 잠재력 개발과 바람직한 가치관을 키워주는 창의·인성교육을 실현하고, 글로벌사회가 요구하는 창의력과 인성을 겸비한 훌륭한 전문인을 양성하고자 현재 다양한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단위학교 교육성과 고양을 위해 다양한 사회 주체와의 협력을 유도하고, 기업, 대학, 공공기관, 개인 등 사회가 보유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비영리 목적으로 제공받아 학교 교육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육기부센터를 개소했다. 교육기부 유형은 개인 재능기부, 체험활동지원, 장비ㆍ콘텐츠 제공, 프로그램 기부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영역별로 기부기관(단체)과 기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교육기부는 개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대학, 시민단체 등 누구나 할 수 있다. 교육기부 신청은 희망하는 곳에서는 어디서든 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032-420-8126)나 모사전송(032-420-8256) 또는 교육기부 카페(http://cafe.da
진정한 문화란 나누고 같이할 때 더 즐거운 법으로 어려울수록 문화로 하나 돼야할 이시기에 선선한 가을바람을 타고 (주)인천미단시티가 마련한 감동(感動)의 물결이 인천에 몰려온다. 이 물결은 인천관광공사와 인천시교육청 후원으로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에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0일간 종합선물세트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인 페스티벌 ‘감동’이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채워지고 국내 최고의 뮤지션 공연으로 이뤄지는 페스티벌 ‘감동’은 빡빡한 일상 속에서 소홀하기 쉬웠던 가족간의 대화와 소통, 그리고 공감대를 선사할 프로그램으로 흥이있는 대한민국 문화 체험존, 세계음식문화축전, 코리아뮤직페스티벌, 세계 맥주 광장 파티, 올나이트 파티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코리아 뮤직페스티벌’은 DJ KOO, BMK, 리쌍, 김재우, 김범수, 노브레인, 빅마마 소울, 플라워의 고유진, 백지영, 김조한, 김경호, 크라잉넛, 김종서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수들의 환상적인 무대와 더불어 인디밴드, 신인가수들의 각종공연과 힙합공연, DJ파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세계전
인천시도시철도건설본부(이하 인천도철)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차량운행시스템 구축사업에 부가가치세 영세율을 적용하는 조달청 계약변경을 완료해 약 35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25일 인천도철에 따르면 당초 2호선이 무인경전철임을 감안해 시스템간 인터페이스가 완벽해야 차량의 무인운전이 가능하기에 관련 시스템 부분(차량, 검수, 전력, 시스템 엔지니어링, 스크린도어, 신호, 궤도, 통신분야)을 일괄하는 물품구매로 조달의뢰 했다. 통상적으로 물품구매계약에 부가가치세 10%가 적용되기에 조달청에서도 이를 포함해 지난 2009년 2월 24일 계약을 체결했으나 인천도철은 최근 인천시의 예산사정을 고려해 엄청난 재원이 소요되는 도시철도건설사업의 예산절감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해 왔다. 이에 인천도철은 조세특례제한법 제105조(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에 따라 2호선 차량운행시스템 중 일부를 건설용역으로 분류할 경우, 영세율이 적용돼 부가가치세 10%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찾아냈다. 따라서 그동안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과 관련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타시도 및 유관기관의 도시철도 발주사례를 모두 모니터링해 최종 검토된 내용을 가지고 국세청과 물품으로 계약된 사업이라
22일 제156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의 참석한 의원들이 경인아라뱃길 주민피해 대책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있다. 인천중앙도서관은 다음달부터 다문화가정 및 일반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중앙도서관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공모한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리딩으로 행복찾기!-책으로 만나는 다문화세상’이라는 주제로 내년 5월까지 운영된다. 이에 오는 10월부터 7차시에 걸쳐 매주 금요일 행복한 엄마·아빠되기(부모교육), 12월부터 내 아이 행복한 독자 만들기(자녀 독서교육), 자녀와 함께 엄마나라 책 만들기를 진행한다. 특히 아버지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떠나는 행복한 독서여행, 다울림 가족 독서캠프, 나는 인천에 살아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따라서 중앙도서관은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가족 내의 소통 및 자녀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리딩으로 행복찾기’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에게는 자신감 및 정
인천시는 인천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직원들을 대상으로 회계실무자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하는 현장교육은 보조금 및 후원금, 이용자서비스의 질 향상에 대한 운영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근거한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장애인복진관 등 총 72개소에 종사하는 회계실무자 100여명이다. 또 이번 교육은 지난해 인천시가 1차년도에 이어 세부기관별 요청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일어나는 보조금 집행의 부적정한 사례등의 분석 교육을 실시한다.
‘제28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면서 ‘여자 안철수’를 꿈꾸는 스마트 키드로 떠오르고 있는 여학생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문학정보고등학교 3학년 장윤화 학생(사진)으로 외국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영어번역과 받아쓰기’ 동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제28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컴퓨터 경진대회로 12세부터 20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을 겨루는 대회이다. 지난 1984년 시작돼 올해로 28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접수를 마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169명이 결선에 올랐으며, 장윤화 학생은 한국어를 입력하면 영어로 번역된 음성이 나와 즉석에서 영어로 받아쓰기를 하면서 채점을 할 수 있는 영어회화 학습 프로그램을 출품 당당이 동상을 차지했다. 특히 장윤화양은 1학년 때부터 학교 동아리 전산기능반에 가입해 방과 후와 방학동안 소프트웨어 제작 기술을 습득해왔으며, 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전문 컴퓨터 교육을 받아 IT 분야에 눈을 뜬 후 눈부신 발전을 이뤄왔다. 한
인천발전연구원은 아시안게임 각종 시설, 각각의 주변 교통여건에 맞는 교통대책이 필요함에 따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주경기장 주변 교통대책 기본방안 연구를 실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책임 임성수 연구위원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인천시가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개·폐회식이 열리는 서구의 주경기장을 대상으로, 예견되는 교통혼잡을 대비해 교통시설 확충과 교통수요관리 측면에서의 기본적인 교통대책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제안한 교통대책 방안으로 “대회기간 중에 승용차에 대한 의무적 2부제 실시와 행사 당일 주경기장 주변 차량운행 통제, 추가 임시주차장(약 2천대 규모) 등이 필요하며,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쉽게 올 수 있도록 현재 서곳로에 편중된 버스노선(21개) 중 10개 노선을 봉수대로를 이용해 주경기장에 접근하도록 노선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회기간 중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경기장간의 원활한 연계 및 관람객 편의를 위해 주요 경기장과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환상순환형 셔틀을 기본노선으로 구축하고 이를 다시 인접 경기장과 지선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특히 “아직까지 아시안게임과 관련
인천국제교류센터는 오는 28일까지 토크하우스에서 운영하는 러시아어·베트남어 2차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2일 인천국제교류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토크하우스를 통해 시민의 외국어 능력 함양에 이바지하기 위해 영어·중국어·일본어·아랍어 스터디 클럽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베트남어와 러시아어는 지난 1차 교육 때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다가오는 10월 2개반을 확대해 총 4개반을 운영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새롭게 변화하는 국제관계 속에서 러시아, 베트남어 구사 가능자를 육성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 시 자원봉사자로 활용키 위함이다. 따라서 이번 강좌들은 해당 외국어를 처음 접하는 분을 위한 왕초보 반부터 초급반까지 오전·저녁 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아울러 이번 강좌는 현지 출신의 한국어 구사 가능자인 원어민에 의해 수업이 진행되며, 알파벳, 문법, 독해, 회화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토크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을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문의www.talkhouse.or.kr/032-451-1700)
인천시 서구는 매주 수요일에 가사와 육아로 근무경력이 단절돼 재취업이 어려운 여성들을 위해 취업에 다시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1일 마트 이용고객이 많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검단 롯데마트에서 ‘찾아가는 취업 상담실’을 운영했으며,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취업 상담실’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방문해 구직등록, 일자리 알선, 취업컨설팅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등록한 구직자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취업 성공시까지 구인정보와 일자리 알선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여성복지관은 전문상담원이 무료로 심리 상담을 실시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변호사가 매주 월요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사전 예약으로 운영하고 있는 무료법률상담은 가족ㆍ자녀문제ㆍ부부갈등ㆍ우울증 등 다양한 개인ㆍ가족간의 갈등에 대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는 민사, 부동산, 가사, 이혼, 상속, 세금문제 등에 대한 60건의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법률문제에 대해 변호사의 전문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통해 법을 잘 알지 못해 겪게 되는 피해를 미연에 예방하고 법률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줬다. 또 여성복지관은 인천지방법원으로부터 의뢰된 부부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혼결정에 대한 숙고와 서로에 대한 힘들고 어려운 감정정리, 이혼 후 양육문제 등에 대한 합리적인 협의로 이혼 후 각자의 생활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지원하고 있다. 상담희망자는 전화(☎032-434-6436∼7)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