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성 파괴 논란과 관광단지 조성 촉구로 인천지역 시민단체와 덕적면 주민들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굴업도 관광단지 개발을 촉구하는 주민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단체, 인천시, 사업시행자에게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덕적면 주민을 대표하는 지역리더 들은 15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굴업도 오션파크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피폐해진 덕적면과 옹진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확신하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속한 개발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환경시민단체는 수십년째 방치됨으로서 갈수록 피폐해지고 있는 주민생계와 낙후된 지역주민들의 삶은 외면한 채 왜곡되고 무책임한 선동으로 주민을 분열 시키는 반대를 위한 반대활동을 일삼지 말고 진정으로 주민과 지역을 위해 굴업도 관광단지 반대활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특히 무조건적인 개발반대활동이 환경시민단체에겐 또 하나의 훈장이 될지 모르나 농산물, 수산물 등이 급속히 감소하면서 주민들이 정든 고향을 버리고 떠나 관광객마저도 급감해 생계의 위협을 느끼면서 막연히 관에서 시행하는 일자리사업으로 생계를 의존하는 대다수 지역주민들 가슴엔 피멍이 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인
인천시는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2011 말레이시아 국제 환경기술 및 제품 박람회(IGEM 2011)’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IGEM 20011에는 디에이치엠, 코펙스, 토방토건, 씨이에스, 서해씨엔씨 등 인천지역 1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관내 10개 기업이 현지 기업과의 비즈매칭을 통해 상담횟수 총 74건, 약 5천38만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이 이뤄져, 그 중 총 22건, 약 3천670만달러정도가 계약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이뤄진 수출상담 내역은 상수도 진단 로봇시스템, 바이오 에너지 플랜트, 매립공법, CO2 저감기술 등 녹색환경기술 분야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전체 74건 중 제품구입이 34건, 기술협력이 4건, 대리점 개설 28건, 기타 8건 등으로 참가업체의 대 말레이시아 수출판로 개척의 실질적 성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인천시는 24개국 280여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주관부처인‘다토 세리페터 친파쿠이’ 말레이시아 에너지, 녹색기술 & 수자원장관이 수여하는 ‘Most Creative Pavillion Awards 1st Prize’의 수상영예
인천시립박물관(관장 서관석)은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한 성인대상 교육프로그램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14일 시립박물관에 따르면 기획특별전 연계강좌로 진행되는 2011년 제13기 박물관대학의 이번 주제는 ‘한 잔의 역사, 차·커피·술’로 음료의 문화사를 다룬다. 하반기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술술 알아가는 술 이야기’라는 부제 아래 총 8강의 이론강의와 문화유적답사로 이뤄진다. 따라서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는 강좌를 통해 술을 둘러싼 흥미로운 역사와 다양한 문화현상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오는 16일 두 번째 강좌는 ‘음주의 시대-양반의 술 문화와 음주의 의미’를 주제로 류정월 서강대학교 교수가 강의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필원잡기’, ‘용재총화’, ‘기재잡기’ 등 조선 초기 잡록에 수록된 술꾼 등장 일화들을 통해 15세기 양반 남성들의 술 문화에 접근해 볼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술 관련 이야기를 바탕으로 당시 음주문화의 특징을 살피고 조선 전기 음주와 관련한 정치·제도적 담론의 의미를 파악하는 시간으로 꾸려질 것이다. 게다가 이번 강의를 통해 ‘음주’를 단순히 먹고 마시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와 포스코파워(주) 인천발전소(소장 한성규)는 14일 서동이장학회 장학사업을 위한 기부금 기탁 협약을 체결했다. 구에 따르면 포스코파워(주)는 평소 기업의 존재기반인 사회에 대해 책임의식을 가지고 나눔의 정신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따라서 포스코파워(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공동 번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코자 서동이장학회 장학사업에 2억원을 기탁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전년성 서구청장은 “최근 국제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기업운영 상황 중에도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실천한 포스코파워(주)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탁금은 지역 및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될 우수인재 적극 발굴·육성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포스코파워(주) 관계자는 “향후에도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탁금은 지역 내 학업, 예·체·기능 우수학생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21세기 글로벌 핵심인재를 육성 발굴하는데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진단·평가 담당자와 인하대병원, 연세소아정신과의원, 글로리 병원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를 가졌다. 1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서부교육지원청은 장애 영유아의 진단평가 지원체제 강화를 위해 인하대병원, 연세소아정신과의원, 글로리 병원과 협약을 맺고,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단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난 9일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가 인하대병원과 연세소아정신과의원을 방문해 협의를 가졌으며, 글로리 병원은 오는 16일 방문, 협의를 갖기로 했다. 이날 지원센터와 양 병원관계자는 의료 진단·평가 실시 절차, 비용 지급 방법 및 대상 선정, 장애별 진단평가 검사항목 등 협약내용을 확인하고 기타 실무에 관해 협의 했다. 또한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력의료기관과의 원활한 업무를 위해 담당자들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방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따라서 서부교육지원청은 협의를 통해 협력의료기관에 장애영유아 조기발견 홍보자료를 제작ㆍ제공키로 했으며, 1인 1회 한도 최대 20만원의 의료진단비지원 및 장애영유아 치료지원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도 할 방
인천시의회가 장애인에 대한 차별금지와 인권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시의회는 이강호(사진) 의원 등 8명이 발의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안’을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제195회 임시회에서 심의하기로 했다. 조례안은 시장이 장애인 차별금지에 관한 중·장기 정책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5년마다 기본계획을 세워 시행하도록 정했다. 또 장애인 차별사례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그 결과를 발표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의무화했다. 시장이 장애인 차별금지와 인권보장이 활성화하도록 ‘인천시 장애인 인권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조례안은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천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정책을 심의·의결하도록 했다.
인천시의회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제195회 임시회를 앞두고 지역경제계에서 반발하고 있는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공급시설 운영 조례안’을 비롯해 ‘인천시 학생의 정규교육과정 외 학습선택권 보장에 관한 조례안’, ‘공사·공단 및 출자ㆍ출연기관 경영평가에 관한 조례’ 등의 처리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의회는 또 도시철도2호선 건설 303억원,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146억원, 문학경기장 복구공사 23억원 등 7조1787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심의할 예정으로 있다. 특히 시의회가 발의한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공급시설 운영 조례안’의 경우 공공하수처리장의 하·폐수처리수 재사용업체에 사용요금 부과시 재처리산업 등 연관산업 침체와 기업의 경쟁력 악화를 초래한다며 인천상의 등이 ‘유료화’ 조례안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또한 시가 설립한 공사·공단의 부실경영 방지 및 재정건전화를 위해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 관한 조례’로 개정, 시의회를 통과할 경우 시장이 공사·공단도 직접 감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는 지난 9일 지식경제부 주최 ‘지역산업진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인천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으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역 역량 제고와 기관과 기업 간 상호 경쟁유도 및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코자 지식경제부에서 추진한 사업으로 인천시를 비롯해 7개 기관 및 회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발표에서 디자인산업의 현황 분석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변화와 디자인이 고부가가치 창출요소로서 제품 구매결정에 우선요인으로 등장한 시대적 트랜드를 기업체에 인식시키고 맞춤형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인천시의 지원을 받은 (주)한국실리콘의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FLOS' 제품군은 디자인 지원을 통해 개발 된 제품이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마트 전 매장에 납품돼 매출 증가 쾌거를 이룬 기업으로서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한 인천시는 지난 2004년 1억1천만원의 사업비로 지원을 시작해 매년 수요 분석을 통해 수요증가에 따른 사업비를 증액, 올해는 6배 정도가 증가된 6억2천500만원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구청 후문 마실거리 야외공연의 올해 하반기 공연을 오는 16일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3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서구청 후문에 서구특화거리조성 후 지역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야외공연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에 올해 상반기 마실거리 야외공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야외무대에서 수와진, 나운아, 신계행 등 인기가수들의 추억의 인기곡과 통기타 연주로 뜨거운 호응 속에 공연을 마쳤다. 또한 팝페라팀 라스페란자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환호 속에 상반기 마실거리 야외공연을 마무리 했다. 따라서 올해 하반기 공연은 오는 16일 가족뮤지컬 ‘황금알을 낳은 오리’를 시작으로 추억의 콘서트, 브라스밴드 연주 등의 레퍼토리로 구민과 만날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에서 7시30분까지 펼쳐질 이번 공연은 마실거리를 찾은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공연으로 마련된다. 한편 구 관계자는 “구민들과 함께하는 마실거리 공연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금요일 저녁이면 여유로운 마음으로 찾아와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작지만 알찬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이하 학생회관)은 오는 24일부터 12월 24일까지 토요휴업일마다 학생들이 여가시간을 이용해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강좌를 마련한다. 이에 따라 13일 학생회관은 난타, 과학미술, 음악줄넘기, 우리차 마시며 예절익히기, 보호자와 함께하는 어린이요가, 천연비누&화장품 등 22개의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5일수업제지원 문화교실’로 다양한 문화강좌를 매 차시마다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1회성 프로그램으로 매월 학교 수업이 없는 둘째ㆍ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는 24일 토요일을 시작으로 12월 24일까지 6차시 수업이 운영된다. 아울러 수강신청은 차시별 수업일 1주일 전 목요일 16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대상은 6세부터 고등학생까지 강좌별로 10명~40명이다. 또한 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고 24일 1차시 수업의 수강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http://www.iecs.go.kr/)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운영부(032-760-3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