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이하 학생회관)은 오는 24일부터 12월 24일까지 토요휴업일마다 학생들이 여가시간을 이용해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강좌를 마련한다. 이에 따라 13일 학생회관은 난타, 과학미술, 음악줄넘기, 우리차 마시며 예절익히기, 보호자와 함께하는 어린이요가, 천연비누&화장품 등 22개의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5일수업제지원 문화교실’로 다양한 문화강좌를 매 차시마다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1회성 프로그램으로 매월 학교 수업이 없는 둘째ㆍ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는 24일 토요일을 시작으로 12월 24일까지 6차시 수업이 운영된다. 아울러 수강신청은 차시별 수업일 1주일 전 목요일 16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대상은 6세부터 고등학생까지 강좌별로 10명~40명이다. 또한 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고 24일 1차시 수업의 수강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http://www.iecs.go.kr/)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운영부(032-760-3463)
인천시 송영길 인천시장은 13일 저녁 자매도시인 하와이 호놀룰루시 방문길에 올랐다. 송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호놀룰루시에서 개최하는 ‘2011 하와이 자매도시 정상회의’에서 인천시 소개와 함께 인천의 경제현황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할 예정이다. 또한 정상회의와 연계해 개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청정에너지써밋엑스포(APCESE)’에 참가해 인천시의 청정에너지 전략기술 및 도전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호놀룰루시 피터 칼라일(Peter Carlisle) 시장이 지난 5월 23일 인천을 방문한 자리에서 송 시장을 초청함에 따라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된 것. 따라서 송 시장은 양 도시간의 우호교류는 물론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성장 잠재력과 미래 발전전략에 대한 발전 가능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송 시장은 방문기간 중 하와이대학교에서 학생 및 교수들을 대상으로 동북아 정세와 미국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 및 토론을 할 예정이다.
금세기 전쟁사에서 전황을 획기적으로 반전시킨 한국전의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가 61주년을 맞아 월미도 앞바다에서 재연된다. 13일 해군·해병대는 61년 전 6·25전쟁에서 서울수복과 반격작전의 결정적 계기가 된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고, 작전에 참여한 참전용사에 대한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제61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오는 15일 인천 월미도 해상, 대형수송함 독도함(1만4천500톤급)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해군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레그너(Regner) 주한美해병대사령관 등 군 주요인사를 비롯해 예비역, 참전용사 및 보훈단체장, 인천지역 기관·단체장 등 1천100여명이 참석하며, 해군은 특히 이번 행사에 대학생, 고등학생, 일반 시민 등 600여명을 초청해 6·25 전쟁을 상기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국민 안보활동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월미도 근해 독도함 함상과 인천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는 맥아더장군 동상 헌화, 해상 헌화, 전승식, 인천상륙작전 재연, 참전용사 격려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 되고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해군의 다목적 상륙주정(LCU : Landing Cr
인천발전연구원(이하 인발연)은 최근 염동호 박사(일본 호세이대학교 오하라사회문제연구소 연구위원)를 경제분야 연구자문관으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발연에 따르면 염박사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호세이대학(法政大學) 경제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동아시아 경제, 가계금융, 기업지배구조 등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 중에 있으며, 이번 연구자문관으로 위촉됨에 따라 인발연은 향후 비교경제 연구, 한·중·일 관련 연구와 교류방안 수립 등의 분야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발연은 지난 2009년 ‘연구자문관운영규정’을 제정한 바 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염동호 박사 외 총 7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추천받아 자문관으로서의 적격성에 대한 내부 심의를 마쳤으며, 이번 연구자문관 위촉식을 계기로 심의를 마친 나머지 7명의 해외거주 전문가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자문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인천발전연구원 김민배 원장은 “이번 연구자문관 위촉을 통해 정책연구 및 연구사업에 있어서의 자문뿐만 아니라, 나아가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연구 협력사업 및 국내·외 학술교류 등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받아 세계 속의 연구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 규모를 당초 예산 2조3천31억원보다 1천770억원(7.7%)이 증가한 2조4천801억원으로 편성했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년도 도화지구이전재배치사업(795억) 및 학교용지부담금 과년도분(140억) 미전출금 등으로 인한 지난해 마이너스 결산이라는 초유의 상황과 올해 학교용지부담금 과년도분(200억)에 대한 인천시 세입 미편성으로 인한 재원부족으로 평소 4∼5월에 하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9월에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추경에 당초 예산에 확보하지 못한 노후 급식시설 보수 및 노후기구 교체(25억) 등 학교급식 39억원, 신설학교 토지매입비 438억원, 유아교육비 지원 141억원, 계약제교원인건비(101억)및 사립학교인건비재정결함보조(54억) 155억원, 시·도교육청 평가사업 240억원, 지방교육채원금 및 이자상환 675억원 등을 반영했다. 세입은 보통교부금, 특별교부금, 국고보조금 등 중앙이전수입이 1천922억원 증액 편성했고 법정이전수입, 비법정이전수입 등 자치단체이전수입이 16억원, 기타이전수입 825억원, 자체수입 14억원이 늘었으며 지난해 마이너스 결산으로 인해 전년도
인천상공회의소와 지역상공인이 주축이 돼 추진해 온 강화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설 전망이다. 인천상공회의소와 현대엠코(주)가 강화일반산업단지(강화산단)개발을 위해 설립한 ‘인천상공강화산단(주)’는 지난 6개월 동안 준비해온 ‘강화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계획 승인신청서’를 8일 인천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강화일반산업단지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최고의 산업단지’ 조성이라는 목표아래 맞춤식 개발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경제적인 분양가격을 통한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 자연이 살아있는 ‘친환경친화적 산업단지’그리고 통일시대를 대비한 첨단혁신공간 창조를 통한 미래지향적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 면적은 46만672㎡(약 14만평)로 이중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산업시설용지는 전체 사업면적의 72%인 33만1천774㎡(약 10만평)이며, 나머지는 지원시설용지와 공공시설용지로 입주근로자의 휴게와 편리를 위해 약 1만㎡의공원을 조성해 축구, 농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구장 3개와 휴게공간과 체력단련장, 잔디구장 등을 조성해 기업들은 물론 근로자들의 여가활동에 활용할 수 있게하는 등 가능한 쾌적하고 편리한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 검단출장소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냉면육수 및 수족관수를 수거결과 대부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구에 따르면 하절기를 맞아 검단 관내에서 영업하고 있는 냉면집 및 횟집 30개소에 대하여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냉면육수 및 수족관수를 수거하여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냉면육수를 대장균, 살모넬라, 리스데리아모노사이토제네스, 캠필로박터제주니, 장염비브리오균, 대장균0157, 바실러스세레우스, 클로스트리디움퍼프린젠스, 황색포도상구균 등 9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수족관수에 대해서는 세균수, 대장균군 등을 검사했다. 총 냉면집 7개소와 횟집 23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의뢰한 결과 냉면집 7개소 중 7개소, 횟집 23개소 중 21개소에서 ‘적합’으로 판정돼 냉면육수 및 수족관수 위생관리 상태가 대부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검단출장소는 적합판정을 받은 횟집 등을 구 홈페이지에 게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실시했으며, 수족관수 부적합업소 2개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인천시는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 극복을 위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저출산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됨으로 앞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것으로 보고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해 지원하고 있으나 보육의 사회 공동 책임체계 구축을 통한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무상보육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 이에 시는 영유아에 대한 보육료 지원과 양육수당 지원확대, 국공립보육시설 확충 등 무상보육 전면 실시를 위한 연착륙 시책과 출산 장려금 확대와 영유아임산부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연차별 보육료 전액지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영유아의 양육수당 지원을 0세에서 2세로 확대하고 친출산 환경조성으로 저출산 극복 노력에 나서 출산가정에 출산장려금 지원 등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신·출산 및 영유아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따라서 시는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마련해 저소득 및 다문화 산모를 초청해 태교음악회를 개최하고 ‘아이낳기 좋은세상 인천본부’와 사회적 협력을 통
인천시 서구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체계 구축에 나선다. 8일 구에 따르면 추석연휴동안 청결한 명절분위기를 조성코자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오는 16일까지 3주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다수 주민 이용장소 및 상습무단투기 우려지역 등 생활환경 취약지에 대해 구청과 동주민센터가 합동으로 추석연휴 전후 1회 이상 집중 정비를 실시키로 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중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 ‘쓰레기 처리 상황반’, 환경미화원 ‘기동처리반’, 청소업체 ‘생활(음식물)쓰레기 기동순찰·처리반’ 운영을 통해 생활쓰레기 관련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석 명절을 맞아 집중 출시되는 선물세트 등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행위의 근절을 위해 7일부터 9일까지 관내 할인점 등 대형매장을 대상으로 위반행위를 중점 지도 단속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추석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는 10일 오전 6시 이전까지, 12일오후 8시 이후에만 배출토록 ‘추석연휴엔 쓰레기 배출도 쉬어주세요’라는 문구의 현수막 게첩 및 구청 홈페이지 게시 등으로 대주민 홍보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섬지역 출신의 인천시의원이 육지에 있는 자신의 딸 집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도 ‘원격지 여비’를 받아온 것을 놓고 뒷말을 낳고 있다. ‘원격지 여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회기 중 당일 출·퇴근이 곤란한 지방의원에게 지급되며, 육지는 편도 60㎞, 섬지역은 수로 30㎞이상 거리에 거주하는 경우가 대상으로 숙박시설 영수증 제출 등 별도의 정산 절차없이 신청만 하면 지급된다. 시의회는 옹진군 백령면 출신의 이상철 의원에 대해 인천시 남구 용현동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연간 130일 가량의 회기 때마다 별도의 숙박비와 교통비 등 ‘원격지 여비’를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시의회는 회기 중 1일 숙박비로 4만6천원, 편도 여객선 운임 5천원을 책정해 지난 3년간 총 1천만원 이상을 지급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의원의 지역구가 섬이라고 해도 현재 주소지가 육지로 돼 있는 만큼 ‘원격지 여비’ 지급에 대한 적절성 논란을 낳고 있다. 이같은 지적이 제기되자 이 의원은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에 따라 지급되는 여비를 받았을 뿐 부정하게 수령한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그는 또 “주소지를 육지에 있는 딸 집으로 옮긴 것은 20여개 섬으로 구성된 지역구를 순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