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민주노동당에 후원금을 제공한 교사 4명에 대해 중징계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징계 대상자는 민노당에 12만5천∼62만원의 후원금을 낸 교사들이다. 시교육청 감사담당관실은 인사부서인 교원정책과에 이들 교사를 정직, 해임, 파면 등 중징계할 것을 요청했다. 교원정책과는 60일 이내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 이와 관련 시교육청 감사관실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전교조 가입과 후원금을 납부한 교사들에 대해 법원의 판결을 지켜본 뒤 징계를 결정한 사례가 있는 만큼 올해도 징계위원회가 재판결과를 지켜본 뒤 징계를 수위를 결정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회지도층 인사 자녀를 비롯 유명인들까지 병역기피에 따른 비리 현상으로 사회적 지탄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당당히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당당히 현역복무를 선택한 용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17사단 통일부대 신병교육대대에서 군수과 행정병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김성희(사진) 상병. 그는 5살 때부터 약 19년간 외교관이신 아버지 부임지를 옮겨다니며, 외국에 살면서 영어, 외국문화, 서양 사고 방식에 적응돼 있었다. 또한 군 입대 전 미국 뉴욕 Mellon은행과 미국 국회에서 인턴 생활을 하며, 주변 동료들보다 조금 더 특별한 사회 경력을 쌓은 김상병에게 시민권을 포기하고 군에 입대하기란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가슴 한편에는 어릴 때부터 한국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부모님의 철저한 가정교육 덕분에 ‘한국인’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자부심이 있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고 군 입대를 결심하게 됐다. 특히 천안함 피격 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은 김 상병의 마음 가운데 반드시 한국군에 자원입대해 내 조국을 내 손으로 지킬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돼 이제는
인천시교육청산하 인천평생학습관(관장 이규진)은 인천시민들을 위해 마술(Magic)과 변검(變瞼)이 만나 꿈과 희망을 보여주는 특별한 공연을 오는 22일 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개최한다. 7일 인천평생학습관에 따르면 이번 특별공연의 국내 최초 변검 이수자인 김우석씨는 중국 변검왕 왕도정에게 전수를 받았으며 다수의 방송 출연과 공연경력을 가지고 있다. 마술쇼의 달인 윤종훈씨도 다수의 공연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매직은 스테이지 매직(Stage magic)과 클로즈업 매직(Close-up magic)으로 구분된다. 아울러 스테이지 매직은 무대가 있어야 진행을 할 수 있는 공연으로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마술사의 테크닉만으로 하는 것을 말하며, 국내에서 가장 선호하는 마술공연이다. 게다가 변검은 중국에서도 기밀로 취급 될 정도로 보기 힘든 공연으로 가면과 같은 소품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순간순간 변화하는데 흡사 마술과도 같다. 따라서 두 영역을 넘나드는 환상의 시간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공연의 예약접수는 8일부터 인터넷접수로 선착순 마감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문의 032-899-1515∼6)
7일 시와 공사에 따르면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무료로 진행된 신나는 아시아 음악여행 ‘렛츠고 아시아’는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다문화사회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연극에 참여해 다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지난 2일부터 진행된 ‘렛츠고 아시아-인도편 ‘민지의 생일파티’에서는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민지의 생일파티에 초대된 어린이 300여명이 친구들의 미간에 ‘빈디’를 나누어 바르는 것을 시작으로 인도어로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인도 전통의상 ‘사리’를 입어보고, 전통음식 ‘난’과 ‘커리’를 먹어보는 등 인도의 언어와 생활문화를 배우고 함께 체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공연에는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중국 등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함께 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으며, 신나는 음악여행 ‘렛츠고 아시아’는 다음달 5일과 6일 인천아트 플랫폼 C공연장에서 새롭게 창작된 ‘렛츠고 아시아-중국편’으로 다시한번 어린이들과 함께한다. 특히 중국공연은 인천에 거주하는 중국인(조선족 포함)들이 스텝과 공연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으로 이번 ‘렛츠고 아시아’행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가 80여일에 걸쳐 진행하는 ‘2011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중 음악을 모티브로 다양하게 표현된 독창적인 공연들을 만날 수 있는 ‘뮤직인아츠페스티벌’이 지난 2일부터 ‘렛츠고 아시아’를 시작으로 가을음악여행을 시작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대학교 시민대학 주관으로 열리는 ‘시민중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7일 개강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최근 주택시장 전반에 대한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다양한 민원과 문제점 등이 돌출됨에 따라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역량을 강화해 시민 중심이 되는 정비사업을 추진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올바로 행사할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설됐다. 이에 교육과정은 총15주 45시간(주1회, 3시간)으로 지난달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교육신청을 받아 총 77명의 지역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임원 및 조합원, 법무사 등 많은 시민들이 모집인원(60명)을 넘겨 상회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본 강좌의 강사진은 실무위주의 교수,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정비사업제도 및 계획에 대한 사항을 사업추
한나라당 박상은(인천 중·동·옹진) 의원은 6일 실업 등 이유로 국민연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경우의 절반 이상이 상대적으로 경제활동이 한창 왕성해야 할 30∼40대 청장년층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이 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국민연금 납부예외자수는 모두 495만4천명에 달하며, 이중 84.9%는 실직·휴직·사업중단 등 사유로 국민연금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이 한번 납부예외자로 분류될 경우 3년이상 장기간 납부를 못하는 경우도 전체의 53.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30∼40대 청장년층의 납부예외율이 55.0%에 달해 청년실업 이상으로 청장년층의 소득중단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창업이나 취업지원 등 적극적인 복지 프로그램과 사회적 안전망의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국회에서 지방세인 레저세 인하를 위한 입법 발의가 이뤄지자 경마 장외발매소로 인해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레저세 세수감소로 인한 재정악화가 초래될 것이 우려됨에 따라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김영록 국회의원(민주당) 등 13인은 레저세율을 현행 10%에서 5%로 인하해 경마를 즐기는 국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늘어난 경마 수익금으로 FTA 시장개방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 농가를 지원하는데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하는 골자로 한 레저세율 인하(안)을 발의했다. 특히 레저세는 경마와 경정, 경륜 등의 승자투표권 및 승마투표권의 발매금 총액의 10%의 세율로 과세하는 지방세로 이번에 발의한 레저세율 인하는 경마분에 해당하는 것이며, 인천시는 레저세가 5%로 인하되면 레저세 100억원, 지방교육세 40억원 등 최소 140억원의 세수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관계자는 이번 레저세 인하가 통과되면, 가뜩이나 올해 인천시 재정이 어려워 전 직원이 합심해 긴축재정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수가 감소된다면 “재정을 더욱 악화시켜 상당한 타격을 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장외발매소를 두고 있는 중구, 남구, 연수구,
인천시 서구는 소비형태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및 기업체 자매결연 추진 및 전통시장가는 날 지정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추진하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일까지 온누리상품권을 집중 판매하고 있으며, 공무원이 솔선해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마트보다 저렴하게 제수용품을 (생선, 건어물, 정육, 떡, 과일 등) 구매해 풍성한 추석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달 12일 신거북시장과 국립환경과학원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사)중소기업이업종 인천·부천·김포연합회, 신인천발전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경인지역본부와 관내 전통시장이 자매결연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보육시설 연합회와 국립생물자원관 측이 자매결연 의향을 밝혀, 조만간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자매결연 한 기관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임직원 선물로 온누리 상품권을 다량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자매결연 시장을 이용해 추석맞이 장보기를 실시하므로 저렴하게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생생한 시장분위기를 체험하고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구에서도 공직자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인천시는 올해 제3회 추경예산으로 기정예산 6조5천937억원 대비 8.9% 증가한 7조1천787억원으로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10.7% 증가한 4조3천755억원,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6.1% 증가한 2조8천32억원을 편성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안의 편성, 기본방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에 대해 올해 상반기 징수실적을 감안해 목표액을 조정하고 당초예산 편성이후 변경교부된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등을 세입·세출예산에 반영했다. 또한 재정위기극복을 위해 경상예산의 경우 절감이 가능한 경비를 중심으로 최대한 절감하고 시설공사의 낙찰차액과 집행잔액 등을 현안사업비로 전환 투자했으며, 법정·의무적경비 등 필수경비 미확보 부분에 대한 추가 확보에 중점을 뒀다. 따라서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가족공원사용료, 시유재산매각수입 등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3천280억원 증액 편성했으며, 국고보조금, 국가광역·지역발전 특별회계 보조금, 국고기금 등 중앙정부 의존재원 변경교부액 754억원과 통합관제상황실구축 등 특별교부세 및 분권교부세 59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자치구 교부금, 교육청 전출금 등 법정·의무적경비 및 도시철도2호선
■ 연구실험동·과학관 등 구축 지역사회 활성화 기여 기대 세계를 향한 극지연구의 메카로 발돋음 할 둥지인 극지연구소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내(연수구 송도동 213-3번지) 부지에서 8일 청사 기공식을 갖고 우리나라 미래 첨단과학의 허브 역할로 비상할 준비에 들어간다. 6일 인천시는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 송영길 인천시장, 류수용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 김 건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강정극 한국해양연구원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극지연구소 임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극지연구소 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오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송도지구 5공구, 3만5천887㎡ 부지에 총 882억원의 예산으로 건축되는 극지연구소 청사 건설 사업은 총 2단계로 나뉘어 추진되며, 1단계는 오는 2013년까지 연구소 임무와 기능 수행을 위한 기관운영동, 연구실험동, 극지지원동, 기숙사를 갖추고 2단계는 특수실험동, 시료보관동, 극지장비정비동, 극지과학관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청사가 건립될 송도 국제도시는 국제협력 수행과 극지인프라 운영을 위한 공항과 항만을 모두 갖추고 있어, 쇄빙연구선 ‘아라온’의 모항인 인천 신항의 역할 강화, 국제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