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가좌동에 전국 최대 규모의 중고자동차 매매 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전국 최대 규모의 중고자동차 매매단지가 서구 가좌동에 조성돼 130여개의 중고차 매매상이 입점했다. 이에 구는 신규 중고 자동차 전문딜러 인력이 필요해짐에 따라 지역내 실업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해 자동차 시장 공급 루트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구의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중고자동차 매매 전문딜러 양성과정을 마련, 구와 함께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엠파크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1기에 50명씩 교육생을 모집, 3기로 나눠 총 150명을 직업교육 훈련을 실시해 수료자 전원을 인천엠파크자동차매매사업조합 회원사에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 및 지역 기업체에서 희망하는 기능 인력이 직업훈련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체의 구인난 해소 및 지역 내 실업자,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교육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참가자격은 모집 공고일
‘박애·봉사·애국’의 설립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가천의대길병원이 인천시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반튼주를 찾아 의료봉사와 한글학교 지원사업을 펼쳤다. 15일 가천의대길병원에 따르면 소아심장과 최덕영 교수를 단장으로 검진팀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인도네시아 반튼주를 찾아 현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심장병 무료검진 및 심장초음파 검사를 실시했다. 검진팀은 총 3일에 걸쳐 어린이 250명의 심장병 유무를 진료해 이 가운데 27명에게서 이상을 발견하고 폐동맥협착증이 발견된 잔드라(6)군 등 수술이 시급한 어린이 6명을 선정, 보호자와 인솔의사를 포함한 13명을 10월초 병원으로 초청,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료진의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은 인천시 아시아권 자매도시 지원 협약에 따른 것으로 길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인천시와 공동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베트남 하이퐁시, 필리핀 마닐라시 등을 방문해 심장병 무료검진 등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07년 이후 지난 5월 방문한 마닐라시 어린이 6명까지 모두 35명의 어린이들이 길병원과 인천시의 초청으로 새 생명을 얻었고 인도네시아 반튼주 방문에서는 무지개한글학교에 학습기자재 일체를 지원했다. 인도네시아 반튼주 관계자는
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 2주기 인천 추모식 준비위원회는 오는 17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추모식을 개최하고 로비에서 추모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고인의 서거 2주년을 맞아 고인의 시대정신이었던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구축’을 되새기고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따라서 추모식은 추모동영상 상영에 이어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 묵념, 송영길 인천시자, 류수용 시의회의장, 문병호 민주당 시당 위원장, 양재덕 시민사회계 대표의 추모사가 진행된다. 답사에 나서는 이도형 미추홀 오페라단장은 선구자 제창 후 추모헌화를하고 오후 6시까지 추모 분향이 걔속된다. 시청 중앙로비에서는 고 김대중 대통령 희귀사진 30선이 전시될 예정이다. 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2주기 인천 추모식 준비위원회는 곽한영 준비위원장을 비롯, 인천시민 각계 650여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인천부평도서관 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에 적용 가능한 특허실무 심화과정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직변리사의 강의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은 기업 실무자, 직장인, 일반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선행기술 조사 실무, 지식재산권 권리분석, 지재권분쟁사례, 직무발명의 이해 등 이전의 교육과는 달리 지식재산권 실무 중심의 심화과정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시간은 중소기업 등에 종사하는 수강생의 여건을 고려, 야간시간을 활용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무료로 진행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지급되고 교육 후에는 자사 기업의 기술이나 특허에 대한 상담 및 기술침해대응 등 지식재산권 전반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다.
인천시 서구보건소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알레르기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과 무료검진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15일 서구 보건소에 따르면 알레르기질환은 대부분 유년기에서 발생해 알레르기 행진을 거쳐 성인기로 이행되는 고질적인 질환으로 경제적으로도 부담되며, 심할 경우 삶의 질까지 심각하게 훼손한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지난 9일과 12일, 아토피·천식 안심어린이집 7개소를 대상으로 전문의료진과 함께 무료검진을 실시한데 이어 방학이 끝나는 이달말경 초등학교 5개소에 대한 무료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중 안심학교 및 일반학교 교사, 아토피 질환 어린이, 학부모, 일반주민 등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질환 관련 정보, 예방방법 및 관리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9일과 12일 실시한 무료검진을 통해 발견된 아토피·천식 유소견자는 확진검사를 받도록 병원으로 연계할 예정이며 안심학교 내에서도 피부 관리가 가능토록 보습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아토피·천식 안심어린이집 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무료검진에는 나은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오라클피부과 원장, 꾸러기의원 소아청소년과 원장 등 전문 의료진이 함께 참여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용역업체 입찰과정에서 낙찰하한율을 크게 낮추면서 LH 인천본부의 청사관리를 담당하는 용역직원들의 임금이 삭감, 물의를 빚고 있다. 15일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이하 민노당)은 “LH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임금 삭감에 대해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공공기관인 LH공사가 가뜩이나 빠듯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을 줄인 것은 방만의 경영의 책임을 비정규직들에게 전가하는 것”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민노당은 “LH공사는 지난 5월 계약기간이 끝난 시설부문 용역업체를 재선정하는 과정에서 낙찰하한율을 기존의 87.74%에서 72.99%로 15%가량 낮췄다. 비정규 근로자는 기존에 월급 170여만원을 받던 한 직원은 새 용역업체에서 일하게 된 뒤 33만원5천원이 깎인 140여만원을 받는 등 시설부문 비정규직원 9명은 33만5천원∼51만 2천원의 임금(평균 19%)이 삭감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비정규직 용역업체 직원들의 급여에서 식대와 연차수당도 삭감했으며, 이렇게 깍인 임금이 1인당 월 30만~50만원에 달했다. 인천시당은 “고용 안정화 측면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는 오는 17일 인천구월보금자리주택지구의 협의보상을 마무리하고 수용재결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15일 인천도개공에 따르면 그동안 인천구월보금자리주택지구의 협의보상의 원만한 협의를 위해 찾아가는 보상서비스’를 실시해 토지소유자 등과 원만한 협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게다가 협의보상 기간동안 토지소유자 등의 이해를 돕고자 사업추진부서인 구월사업처 직원 전원이 토지소유자를 직접 방문해 협의보상에 대해 설명하고 팜플렛을 전달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더욱이 최근까지 이같은 계속적인 협의보상 노력으로 원만한 보상계약과 지구주민의 이해를 높여왔으나 향후 2014 인천AG 선수촌·미디어촌 활용을 대비한 공기확보를 위해 더 이상의 기간연장은 불가한 상황이다. 따라서 인천도개공은 앞으로 토지보상 절차에 따라 8월중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해 연내 보상을 마무리 할 계획이나 지역주민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2014 인천AG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동참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설득할 방침이다.
■ 인천 녹색축 복원·둘레길 조성 박차 인천시의 주요 산과 녹지축이 연결돼 2014년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인천시가 생태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연결되는 녹지축 주변에는 둘레길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둘레길 주변으로는 Well-Being 공원이 들어서 인천이 명실상부 아시아 생태허브 도시로 다시 태어난다. ◆ 단절된 인천의 주요 산맥 복원을 연결해 생태도시 조성. 인천시가 그 동안 도로개설과 각종 개발로 인해 단절되고 훼손된 인천의 주요 산맥 구간을 연결해 녹지축을 복원하고 그 주변을 둘레길과 공원을 조성해 쾌적한 생태도시로 거듭난다. 인천의 동맥으로 연결돼 있는 주요 산은 한남정맥의 줄기인 계양산을 시작으로 천마산, 원적산, 함봉산, 만월산, 만수산, 관모산이 이어져 있으며 인천의 진산인 문학산을 시작해 연경산, 노적봉, 청량산, 봉제산을 잇는 산맥이 있다. 시는 많은 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절되고 훼손되고 있는 산들을 연결해 시민들이 도심속에서 쉽게 자연과 접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13년까지 단절된 주요 녹지축 9개 구간에 생태통로 1개소, 아치교 2개소, 출렁다리 1개소, 녹도 5개소를 설치해 생
인천시는 제66주년을 맞는 8·15 광복절 기념행사를 온 시민이 광복의 참 의미를 알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일부행사를 민간자원봉사단체 주관으로 마련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사)너나들이 봉사회(회장 이재광)는 8·15 광복절을 맞아 ‘(사)태극기선양본부’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제66주년 8·15광복절 기념 경축 공연행사’를 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와 공동 주관한다. 이번 광복절 기념 경축 공연행사는 광복의 참 의미를 알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민간자원봉사단체와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 류수용 인천시의회의장, 나근형 교육감 및 국회의원들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따라서 이날 행사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대 공연장 및 야외 공연장에서 태극기 손도장 만들기 퍼포먼스, 너나들이 봉사 예술단의 공연, 초대형 서예 퍼포먼스, 초대 가수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행사를 주관한 (사)너나들이 관계자는 “본 행사의 취지는 인천시민 모두가 나라 및 민족 사랑의 정신을 잊지 말고,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환경이지만 나보다 조금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