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김기홍 부의장 등 민주당·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 소속의 인천시의원 12명은 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대시민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최근 감사원의 감사결과 인천세계도시축전, 대덕호텔 인수와 관련된 부정, 비리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면서 “안 전 시장은 시민에게 공개 사과하고 한나라당 인천시당 인천발전특별위원장 등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인천시는 이번 사건과 관련 감사원의 징계요구를 받은 고위공무원 4명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처분해 흐트러진 공직사회를 바로 잡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인천시가 내년부터 1년 이상 지역에 거주한 주민등록자가 출산·입양한 둘째 자녀에게도 2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부터 셋째 이후 자녀에 대해 3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어 내년에는 둘째, 2013년에는 첫째를 포함한 모든 자녀의 출산·입양에 대해 장려금을 줄 계획이다. 둘째 자녀는 200만원, 첫째 자녀는 100만원을 받게 된다. 장려금 지급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출생ㆍ입양신고한 뒤 60일 이내에 접수하면 된다. 출산장려금은 시 예산 80%, 구·군 예산 20%를 합쳐 지급된다. 올해의 경우 총 75억원이 투입돼 셋째 이후 자녀를 출산ㆍ입양한 2천500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254억원, 2013년에는 382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전망됐다. 시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에 신용ㆍ체크카드인 '아이모아(i-more)카드' 1만2천여장을 발급해 시에 가맹점으로 등록된 1천400여개 학원, 출산ㆍ육아용품점, 인터넷쇼핑몰, 음식점 등에서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혜택을 주고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문화바우처기획사업을 계기로 나눔문화의 확산과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실현키 위해 인천내외 국공립공연장들과 ‘10% 객석나눔사업’을 추진한다. 2일 인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객석나눔사업에 동참하는 공연장은 우리나라 대표 공연장인 국립중앙극장과 인천의 부평아트센터, 서구문화회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학산소극장 등이다. 따라서 ‘10% 객석나눔사업’은 구매객석의 10%를 인천문화바우처 지원대상 관람을 위해 공연장으로부터 티켓기부를 받게 된다. 또한 잔여객석은 50% 내외의 할인을 제공받음으로써 지원의 효과를 더욱 확대해 문화바우처 지원대상에게 지원의 혜택이 더욱 폭넓게 돌아갈 수 있도록 물길을 트는 사업이다. 이에 지난달 29일 연극 ‘완득이’와 지난달 29일과 지난 2일 호주 어린이참여연극 ‘Saltbush’를 국립중앙극장의 협조로 인천내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학생들을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부평아트센터의 여름방학 가족체험전시 ‘모래야 놀자’와 서구문화회관의 국악콘서트 ‘달강달강’, 학산소극장의 ‘버블쇼’도 해당 공연장들의 협조를 받아 인천사회복지기관과 장애인생활복지시설들에 지원될 에정이다. 한편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인천문화바우처 기획사업은
인천 동구와 서구는 최약계층 지원이나 사회적 목적을 위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회적기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 시작한다. 동구는 오는 29일까지 사회적기업과 관련 실행 가능한 아이템으로 공모에 관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구 홈페이지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신청방법은 오는 4일~7일까지 구 홈페이지에 접속 참가신청서 및 관련서식을 다운로드 받은 후 전략사업추진실 사회적기업팀(☎770-6178)으로 직접 방문제출 하거나 이메일(home3866@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포함 총 4개의 제안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부상으로 최우수상 8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서구도 사회적 기업에 대한 범구민적 인식 확대와 지역 특성에 맞는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인천시에 거주하는 개인, 단체(3인 이하)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접수받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1,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에게는 상금 90만원과 상장, 우수상에게는 50만원 상금과 상장, 장려상 2개 팀에게는 상금 각 3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신청 및 일정은 서구청 홈페이지(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학습클리닉 교육을 통한 학력향상과 인성지도 전문성 함양을 위해 개설한 ‘학습클리닉 전문가양성 초급과정 교사직무연수’가 휴가를 반납하고 참여한 교사들의 열띤 호응 속에 개회식을 가졌다. 2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그동안 기초학력 ‘진단-지도-관리’ 체제 구축을 통해 평가 대상 학생의 양적 학력 관리는 이뤄졌으나 학습부진 예방을 위한 정서 행동 발달장애 등 학습부진 요인별 맞춤형 지원 대책은 부족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이 학습부진 요인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교사 전문성 강화 직무연수의 필요성을 절감해 ‘학습클리닉 교육을 통한 학력향상과 인성지도 전문성 함양의 연수’과정을 처음으로 개설하고 이날 개회식을 가진 것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기 중 수업 결손을 막기 위해 방학 중 4일간의 일정으로 연수가 이뤄지지만, 연수 경비를 전액 지원청 예산에서 제공하는 등 지원으로 성수기 휴가철에도 불구하고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높였다. 연수과정은 학습클리닉에 대한 이해를 비롯, 학습자의 학습 전·중·후 과정 이해, 학습 유형별 사례, 학습프로그램의 실제, 학습능력검사,
인천시는 동아시아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한·중·일 3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0회 한·중·일 청소년역사체험캠프’를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연다. 2일 시에 따르면 역사체험캠프는 한·중·일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전후 세대들의 역사인식의 차이를 좁혀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를 구축키 위해 2002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올해 10회째인 이 행사는 ‘교류의 도시 인천에서 마주하는 평화’라는 주제로 한중일 청소년 200명과 함께 한다. 특히 인천은 오랜 옛날부터 해상교통의 거점으로 다른 나라와의 교류가 활발한 지역으로 제국주의 국가들의 침략의 교두보가 된 곳으로 한반도 분단이라는 슬픈 역사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이다. 따라서 행사 주제에 맞춰 참가자들은 광성보, 고려궁지, 강화 민통선 마을, 배다리 일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인천시립박물관, 자유공원, 차이나타운 등을 방문한다. 또한 인천대학교에서 환영만찬과 한·중·일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오픈카페, 평화의 벽화그리기 등 3개국 청소년 간 우정과 친선을 다지는 행사도 갖는다. 행사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인천대에서 그동안 캠프를 통해 체험했던 인천의 전후 역사와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전체 토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올해 우수디자인 시제품개발 지원사업에 (주)엔에코 ‘가습기능이 추가된 공기청정기’ 등 18개 과제와 예비과제 2개 등 모두 20개 과제가 선정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우수한 디자인을 보유하고도 자금력이 취약해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의 상품화 촉진을 위해 시는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우수디자인 시제품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난 6월 4일부터 18일까지 접수된 총 34개기업에 대해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사업에 대한 PT심사를 통해 (주)엔에코 ‘가습기능이 추가된 공기청정기’ 등 18개 과제와 예비과제 2개 등 모두 20개 과제를 선정했다. 따라서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원가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제작비를 확인, 지원금액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며, 3개월 동안 시제품개발(워킹목업, 금형)을 통해 해당기업별 상품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디자인개발에 이어 시제품개발까지 지원함으로써 제품디자인 품질제고를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강화로 매출증대와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
국토해양부가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 건설 승인 한 뒤 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 교통량 감소하는 만큼 ‘최소운영수입보장금’ 보전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져 지역 여론이 크게 반발, 귀추가 주목된다. 1일 인천시중구의회 김규찬 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은 제3연륙교 건설과 관련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도로나 교량을 건설하는 것은 주민의 이동권을 위해 헌법이나 법률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제3연륙교를 건설을 위해 국민혈세를 추가로 낭비하게 하는 국토해양부의 주장을 이해 할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민자 업체와 실시협약을 체결하면서 ‘주변에 추가도로를 건설함으로서 발생하는 적자에 대해 추가로 보전한다’라고 계약을 맺었다면 이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국민에 대한 기본권 침해한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계약이므로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국민과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도로나 교량을 건설하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국토부는 이를 원천 봉쇄하는 불공정 협약은 무효이며 국토해양부가 나서서 민자업체에 대한 보전을 요구하는 것은 과연 국민을 위한 정부인
인천시와 인하대학교평생교육원은 인천의 차세대 여성리더육성을 위한 올해 ‘제3기 차세대여성리더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여성의 사회적 역할 강화 추세와 더불어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를 지역사회 발전의 필수요건으로 인식하고 있다. 여성의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의 확대와 그 사회 활동의 성공 가능성의 증대를 위해 지역여성 리더 육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미래 인천을 이끌어갈 핵심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40대 차세대 사회를 선도할 여성을 대상으로 리더교육을 실시해 지난해 100명, 올해 상반기에는 100명의 교육수료자를 배출, 매년 200명씩 오는 2020년까지 여성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따라서 오는 24일 제3기 차세대여성리더 과정 교육생 모집해 자체심사를 거쳐 최종 100명을 선발하게된다. 이들 교육생은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강의를 통해 72시간의 리더 육성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주요 교육내용 정치, 경제 등 사회전반에 걸친 기본 소양은 물론 분임반 연구를 통해 수료시 발표기회를 갖는 등 여성리더가 갖추어야할 자질 배양하게 된다. 특히 상호 인적네트워크 형성
인천 계양구에 위치하고 있는 경인여자대학은 최근 역대 최대규모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생에게 재해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1일 경인여자대학 학생지원처는 “갑작스럽게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위로하고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수해 장학금을 지급하기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인여자대학은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피해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피해 정도에 따라 장학금을 차등 지급할 방침이다. 특히, 경인여자대학은 전체학과 차원에서 집중호우 피해학생 조사해 장학금 지원 이외에 이재민 학생을 위한 긴급 생필품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따라서 수해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은 해당 읍·면 동사무소에서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가족관계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재해특별 장학금 지급으로 수해 복구에 여념이 없을 해당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인여자대학은 올 초, 연평도폭격사건 때에도 성금모금과 함께 피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난 장학금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대학은 지난해에도 천안함 침몰사고 유가족들을 위해 성금 모금해 유족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문의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