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학생 비행을 근원적으로 차단키 위해 ‘Edu-Patrol(에듀-패트)’ 간사교 및 조장교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지역 내 공원 등 학생들의 비행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계양고등학교에서 생생활지도 현안문제에 대한 제2차 학생선도협의회를 갖고 공원 등 학생들의 비행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학생선도협의회는 생활지도 연구회 회원, 에듀-패트롤 간사교 및 조장교 학생부장, 시교육청 담당장학관(사), 각 지역교육지원청 생활지도 담당 장학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학교폭력과 성폭력 예방, 자살예방, 체벌금지에 따른 생활지도 방안에 대해 협의가 이뤄졌으며, 취약지역 순찰 강화와 함께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생 자살예방을 위한 노력을 중점 생활지도 과제로 선정해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학생·학부모·교사에 대한 예방교육과 연수를 강화하고, 인천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학생심리검사 등을 통해 고위험군에 속해 있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지속적 심리치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 생활지도 현안에 대해 생활지도 담당교사들이 공동
인천시는 최근 한-EU FTA 발효와 한-미 FTA 비준 준비 등에 대응키 위해 ‘인천농업·농촌 및 농식품 산업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2014년까지 총 4년간 2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신농정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신농정 프로젝트’는 최근 농업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와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의 중요성 등을 감안, ‘경쟁력을 갖춘 농업’, ‘활력있고 쾌적한 농촌’, ‘소비자가 신뢰하는 농식품’ 육성 등 3대 추진목표와 5개 과제 20여개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추진방향은 인천 농업을 강화와 옹진 그리고 도시권역 등 크게 3개의 권역으로 구분해 지원하는 전략으로, 강화권역은 쾌적성과 전형적인 농업여건 등을 감안해 ‘친환경 농업’, 역사·문화와 농촌관광을 연계한 ‘관광농업, 체험농업 및 고부가가치의 식품산업’으로 지원한다. 또한 옹진권역은 도서지역의 쾌적한 정취를 농업과 연계 ‘농촌관광 활성화, 관광농업’ 그리고 중구·남동·계양·서구 등 도시지역은 수도권 대소비처를 겨냥한 ‘도시근교 특화농업’으로 육성하돼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의해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계획은 지난 3월부터 시·군·구, 농정담당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진
경기도와 인천시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주관으로 7월 1일 개성육로를 통해 1억300만원 상당의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9만 테스트(11톤 트럭 1대분)를 북한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방역물자 지원은 지난 5월 제1차 방역물자 전달에 이어, 2번째 이뤄지는 것으로 제3차 말라리아 방역물자로 기피제 처리 모기장(LLIN) 8만5천㎡를 7월 중 추가로 북한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말라리아 남북공동 방역사업은 인천시와 경기도가 참여해 북한내 방역지역을 확대·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광역자치단체간 공동협력으로 이뤄지는 최초의 남북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말라리아 남북공동 방역사업의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경기북부지역과 인천시의 말라리아 감염 환자중 2/3가 북한발 말라리아 매개모기에 의해 감염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인천시와 경기도의 공동방역사업 협력으로 두 지역의 말라리아 환자 발생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되는 보조금의 부적절한 집행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키 위해 7월 1일부로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전용카드제’를 전면 실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보조금 전용카드제’는 사회복지시설에서 보조금 지출시 인건비, 조달계약, 공과금, 1만원 미만 소액 등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현금이 아닌 인천시 사회복지시설카드를 사용하게 하는 제도다. 따라서 보조금 전용카드를 사용하면 복지시설에서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을 통해 회계결산이 가능하고 시 및 자치구에서는 사회복지시설통계시스템을 통해 카드사용내역을 시설별, 기간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행정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된다. 이를 위해 시는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에 카드사용내역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포인트를 적립금으로 조성키로 하는 등 세수증대 방안도 마련했다. 시관계자는 “올해 보조금 중 하반기에 75억원정도가 전용카드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보조금 전용카드제도가 정착되면 이번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회복지시설 및 센터 등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7월 1일부터 시교육청산하 공무원들이 공무상 영종지역 출장시 인천대교 통행료를 지급받을수 있는 길이 열려 이 지역 출장공무원의 근무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영종지역에서 시내로 출장을 가거나 시내에서 영종지역으로 출장 가는 경우 공무원 여비 규정상 인천대교 통행료는 지급받지 못해 이 지역 출장공무원들이 자비로 충당해야 하는 불이익을 받아왔다. 이에 나근형 교육감이 지난 3월 일선 교육현장의 현황을 파악, 애로사항의 청취를 통해 인천교육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기관방문 시에 영종지역의 기관으로부터 공무원출장 여비지급 개선(도로 통행료 지원)을 건의 받았다. 또 실무부서의 현황파악 및 진단을 실시한 후 출장시 애로사항으로 확인됨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에 공무원 여비 규정 개정을 강력히 요청, 해당부처의 승인을 받아내어 이뤄지게 됐다.
(주)유신의 최인걸 전무이사가 최근 약 2만4천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학술단체인 대한토목학회(회장 이태식)에 평의원으로 선출됐다. 평의원은 학회의 기본재산, 예산 편성 등을 의결하고, 학회장 선거권이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최전무는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국토해양부를 거쳐 한국농어촌공사에 근무한바 있으며, 농어촌공사에서는 새만금방조제 개발사업에도 참여했으나 인천국제공항 건설에 참여하기 위해 (주)유신으로 이직했다. 특히 그는 공항건설시에는 국내, 외 최대규모의 부지조성공사와 공항토목시설공사 감리단에 기술본부장으로 근무하며 토질 및 기초기술사와 토목시공기술사를 취득하고 공항의 성공적인 개항에도 크게 기여한바 있다. 한편 최인걸 전무가 발간한 ‘현장실무를 위한 지반공학’은 전문서적이지만 6쇄를 찍을 정도로 베스트셀러가 됐다.
인천시가 민선5기 1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항공엔진정비센터 유치 관련 프로젝트와 IT융합밸리내 전기모터(BLAC, Brushless AC) 제조 및 R&D센터 건립 등 대형 투자협약을 연이어 성공함에 따라 ‘경제수도 인천’ 완성을 위한 발걸음에 탄력을 받게됐다. 인천시는 30일 영종하늘도시 내 항공엔진정비센터 유치 관련 프로젝트 협약과 IT융합밸리내 전기모터(BLAC, Brushless AC) 제조 및 R&D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종하늘도시내 인천시는 영종하늘도시 내 항공엔진정비센터 유치 관련 프로젝트 협약서를 사업주체인 아이에이티(주)사와 영종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인천시도시개발공사와 함께 30일 인천하얏트호텔에서 체결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인천시장 접견실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첨단산업클러스터(5공구) IT융합밸리내 전기모터(BLAC, Brushless AC) 제조 및 R&D센터 건립을 위한, 자동차전기모터 분야의 세계 제1위 기업인 독일 브로제(Brose)사,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회사인 (주)만도의 합작사인 만도브로제(주)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3자간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숙)은 7월 1일부터 시민의 권리 행사와 공직자의 청렴의무 실천 제고를 위한 ‘시민고객의 권리’ 고지 제도를 도입해 실시한다. ‘시민고객의 권리’고지 제도는 현재 실시되고 있는 교육행정서비스헌장과 그 구체적인 서비스이행을 위한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실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 시민고객의 권리는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 시민이 신속ㆍ공정ㆍ친절한 민원처리를 받을 권리, 시민이 민원처리 사항에 불만이나 문제가 있을 경우 시정을 요구할 권리, 시민이 공무원의 잘못이나 비리행위가 있을 경우 처벌을 요구할 권리이다. 따라서 시민고객의 권리’고지 제도는 이같은 권리를 민원인에게 사전ㆍ사후에 설명해 고지함으로써, 민원인이 거부 또는 불이익 처분과 관련해 불만과 이의제기를 함에 있어 보다 편안하고 쉽게 담당공무원에게 상담ㆍ접근할 수 있는 제도다. 이에 ‘시민고객의 권리’ 고지문에는 담당공무원의 소속과 연락처, 청렴상담신고센터, 감사담당관실 전화번호가 기재돼 있어 담당공무원이 책임지고 업무를 처리하게 되며, 민원인은 담당공무원이 금품이나 향응을 바랄 수 있다는 의구심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돼 상호간 신뢰구축 및 부패예방에 큰 도움이
송영길 인천시장은 29일 민선5기 광역단체장 출범 1주년을 맞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년간의 소회와 앞으로 시정운영방침에 대해 추진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송 시장은 “인천시민의 기대와 열망으로 인천시장이라는 소임을 맡아 지방선거와 인수위원회 과정에서부터 제기됐던 당면현안을 해결코자 바닥난 쌀독 앞에 선 어머니의 심정으로 밤·낮 없이 뛰고 고민한 나날이었다”고 소회했다. 아울러 “지난해 선거때부터 쟁점과 논란이 됐던 재정위기와 구도심문제를 해결키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1년 성과와 관련해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내에 오는 2020년까지 21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삼성바이오를 유치한 것”이라며 “이는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꾸게 될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삼성바이오 송도 유치를 계기로 국내 5대 대기업을 유치, 구도심을 물론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조성에 대해서는 “송도지구는 바이오, 영종지구는 항공·레저산업, 청라지구는 자동차산업 중심으로 차별화해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와 사람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지않고 교육복지의 빠른 정착과 실
인천 부평 한길안과병원이 병원급 의료기관으로는 전국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을 취득했다. 한길안과병원은 지난 4월5일부터 3일에 걸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실시한 인증조사에서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관리 등 전 분야에서 평가 기준을 통과해 인증원의 인증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대학병원(분원 포함) 51곳과 종합병원 2곳 등 53곳이 인증을 취득했으나 전국에 약 2천220개의 병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인증을 취득한 곳은 전국에서 한길안과병원이 유일하다. 특히 병원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해당 병원이 국제적 수준에 걸맞는 진료체계를 갖춘 사실을 국가가 인정했다는 의미로 한길안과병원은 오는 2015년 6월 7일까지 4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길안과병원은 29일 병원 강당에서 이규식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과 정규형 이사장, 조범진 병원장 등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관 인증서 교부식 및 인증마크 제막식을 가졌다. 한편 한길안과병원은 2천700평 규모에 19명의 의료진을 갖춘 대형 안과병원으로 보건복지부 선정 안과전문병원 1,2차 시범기관에 선정, 레지던트 수련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인천지역 특화전문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