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중앙정부에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관련시설 건설 등 현안사업의 지원을 요청했다. 23일 중앙정부와 지방간 재정협력을 도모키 위해 시도를 순회하며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기획재정부 주관 시·도 지방재정협의회가 인천시 2층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최된 2012년 인천지역 지방재정협의회에는 류성걸 기획재정부 2차관을 비롯, 관계국장 등이 인천시를 방문, 지방재정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마련키 위한 자리로 정부의 2012년도 재정여건과 재정운용방향을 설명하고 인천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과 주요 현안사항에 대하여 토론 및 질의, 답변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국고보조 지원을 요청하는 현안사업으로 인천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관련 시설 건설, 서해5도 대형여객선 도입,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 지원 등을 건의하고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한 정책 건의로 도시철도 지방채 발행 한도액 조정, 사회복지비 지방비 부담 경감계획, 도시철도 경로우대제 시행에 따른 재정 부담 해소를 위한 중앙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협의회 종료 후 송도 경제구역의 발전상을 현장 점검키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지난 21일부터 22일일까지 2일간 구대상황실에서 구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 공약 및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5기 구청장 취임 1주년을 맞아 구정운영 방향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점에 현재까지의 공약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 및 추진상의 문제점·대책을 수립해 구민과의 약속이행과 신뢰행정을 도모키 위해 개최됐다. 또한, 구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부서별로 추진 중인 지시사항을 점검해 구민만족의 봉사행정을 구현코자 실시했으며, 민선 5기 구청장 공약사항은 4通 ‘인재통, 경제통, 교통, 소통’ 총 4개 분야 30개 항목으로 ‘사람이 중심인 서구 행복을 만드는 희망도시’의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전년성 서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변화의 중심에 있는 우리 구 발전을 위해 900여 공직자가 함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구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구청장 지시사항은 현재까지 총 81개로, 추진 중인 26개 지시사항에 대해 점검이 완료됐다.
인천시교육청은 23일 인천진산고가 전국에서 최초로 일반고에서 과학고로 전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가 인천진산고의 과학고 전환 운영에 관한 협의 결과 과학고 전환에 ‘동의’한다고 최근 통보해 왔다. 이는 인천진산고를 제2과학고로 전환ㆍ운영할 법적 근거가 되는 것으로써 사실상 과학고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지역사회의 과학고 증설 요구를 적극 수용함으로써 이공계 우수학생의 육성을 확대코자 노력을 기울여 제2과학고를 설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한 이번 성과는 점차 학생 수가 감소함에 따라 학교 이전ㆍ재배치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유휴 학교 시설을 과학고로 전환ㆍ운영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한 것. 따라서 시교육청은 이번 교과부의 동의 결정에 따라 교명 설정과 함께 인천진산고의 과학고 전환 지정·고시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숙사를 비롯, 과학고 운영에 필요한 시설 계획을 완료하고 내년 본예산에 기숙사 및 부대시설 비용을 편성, 완공과 함께 오는 2013년 3월 4학급 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과학고 전환에 따른 시교육청의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인천시청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은 이달말까지 관내 학원을 대상으로 국가영어능력시험 허위ㆍ과장 광고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도입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 및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성인 및 고등학교 3학년이 그 대상이며 실용영어와 기초학술영어 등의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4개 영역을 인터넷 방식(IBT)으로 치르는 종합영어구사능력 평가시험이다. 그러나 일부 사교육기관에서 초·중학생용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대비반을 모집하는 등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관한 왜곡·과장된 정보를 유통하고 있어 이에 대해 지속적인 현황 파악과 점검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수능영어시험으로 대체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확정됐다고 광고하는 행위에 대한 근절에 나서기로 했다. 또 모집대상이 아닌 초·중학생들의 모집을 위해 전단지 등에 허위·과장 광고를 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이어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위법사실이 적발되면 학원 지도·단속 기준에 따라 벌점을
환경단체들이 반대에 부딪쳐온 인천 계양산 골프장 건설 사업에 대해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가 관련 도시계획이 백지화 했다.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2일 오후 회의를 열고총 사업비 1천100억원 규모로 지난 2009년 9월 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한 골프장 건립 계획은 시가 상정한 계양구 다남동 대중골프장(71만7천㎡) 도시관리계획 폐지안을 심의, 의결하며 건립이 무산됐다. 그러나 지역 환경단체들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계양산을 훼손해선 안되며 산 전체에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며 반발해 골프장 건설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계양산에 공원을 조성해 시민 휴식공간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송영길 시장이 당선되자 시는 같은 해 11월 계양산 일대를 자연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계양산 보호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어 지난 1월 계양산 골프장 도시계획시설 폐지안을 공고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해왔다. 한편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국내 최장 인천대교가 육지와 만나는 연수구 옥련ㆍ동춘동 일대 90만7천㎡에 호텔, 상가, 휴양시설 등을 갖춘 도심형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송도관광단지 계획을 원안 가결했다. /김상섭·박창우기자
인천시가 지역건설사업에 지역대형건설사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시 신동근 정무부시장은 지난 21일 벽산건설㈜, 신동아건설㈜, 진흥기업㈜, ㈜한양, ㈜삼호, 대우자동차판매㈜, ㈜반도건설, ㈜삼환까뮤, 일성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주) 등 인천의 대형건설사 CEO를 초청해 지역건설사업에 지역대형건설사 참여확대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의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의 어려움 속에 있는 지역대형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설업계의 건의를 바탕으로 시의 지역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신동근부시장은 지역대형건설사 CEO와 격의 없이 의견을 교환한 후,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건설업계의 건의사항에 대해 시에서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최대한 검토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는 2014년 9월 40억 아시아인의 뜨거운 함성이 울려퍼질 아시아경기대회 테니스와 스쿼시경기장으로 사용될 십정경기장이 문학, 남동, 계양 경기장에 이어 4번째로 21일 착공을 알리는 기공식이 열렸다. 이날 십정경기장 기공식에는 인천시장과 지역국회의원, 시의원, 구청장과 체육관계자를 비롯한 AG 시민서포터즈와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 십정경기장 건설의 착공을 축하했다. 십정경기장은 부평구 십정동 101 일원에 건설되며, 봉합산에서 이어지는 녹지축 흐름에 순응하는 친환경경기장으로 계획됐으며, 복합문화체육시설로 지역을 대표하는 커뮤니티장소로 제공될 계획이다. 또한 건물의 형상은 테니스 라켓을 형상화했으며, 대지면적 14만3천477㎡, 연면적 2만6천723㎡, 지하 2층∼지상 4층 7천77석 규모로 1천650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3년 7월까지 완공될 예정으로 한화건설이 시공을 맡고 지역건설업체인 신태진 건설과 경화건설이 20% 공동도급 참여 했다. 이날 기공식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은 "십정경기장은 아시안게임 성공적 개최의 초석이 되는 국제적 스포츠 메카로 아시아의 자랑거리가 될 뿐 아니라, 아시안게임 이후에도 지역주민과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인천구월보금자리주택지구 조성사업내 토지와지장물에 대한 손실보상 협의계약 및 대토보상 신청 접수가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손실보상 협의기간은 21일부터 오는 7월 29일까지이며, 대토보상 신청서는 오는 7월 5일까지 접수가능하다. 특히 공사는 협의보상 착수시 통보된 보상금액에 대해 불만이 있는 주민들에 대해서는 추후 수용재결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협의보상을 진행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 및 미디어촌을 적기에 건설할 수 있도록 공기단축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 보상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개발공사 홈페이지(www.iudc.co.kr) 내용을 참조하거나 구월보금자리보상사무소(공사 별관 1층, 032-260-5570)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서구도서관(관장 김선태)은 ‘숨 쉬는 도시, 살아있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오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학교장 추천 및 추가(개별)로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여름독서교실은 ‘숨 쉬는 도시, 살아있는 도서관’이라는 생태적 테마로 아이들에게 자연의 신비로움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더불어 자신이 속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구성했다. 또한 딱딱하고 형식적인 독후활동을 탈피해 체험과 놀이중심의 독서활동 프로그램들로 구성,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흥미를 일깨워줄 계획이다. 특히 서구도서관의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환경동화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로 자연의 소중함을 전하는 안순혜 아동문학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한편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공부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미있는 책과 놀이, 흥미진진하면서도 책 읽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람찬 여름방학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문의 032-585-7110)
민주노동당 인천시당과 인천시는 21일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 부시장 및 실국장과 민주노동당 이용규 인천시당 위원장 및 시당 당직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인천시-민주노동당인천시당 정례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정례협의회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이용규 인천시당 위원장의 인사말, 간부소개, 시정 현안 업무보고가 있었으며 민주노동당의 지역현안, 정책에 대한 질의 및 제안 제안, 인천시의 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시정참여정책위원회를 통해 정책연합이 점검되고 집행될수 있도록 협력과 비판을 유지할 것이며, 시의 현안보고와 아시안게임,수도권매립지 문제 등 중앙정부와 관련된 사안은 중앙당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례협의회에서 민주노동당은 올해의 경우 사회공공성 강화의 측면에서 보건, 자치행정, 교육, 노동과 일자리, 복지, 여성 및 보육, 교통, 재개발 및 도시계획, 기타 지역현안 등의 분야에 대한 의제에 대해 질의와 정책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정례협의회서는 송도국제병원 추진 문제점, 시 재정위기 관련, 참여예산 조례 관련, 친환경 무상급식, 대학 등록금 지원 방안, 공공부문 비정규직 단계적 정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