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월미은하레일 부실공사에 따른 향후 조치결과로 시공사에 손해배상청구, 행정적조치 등을 단행하고 부실시공현장 개방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그러나 월미은하레일 주변 상인들로 구성된 시민단체는 월미은하레일의 보수공사를 통한 조속한 개통으로 주장하고 있어 향후 갈등이 예상된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월미은하레일 시공사에 손해배상 소송 등 법적조치를 제기하고 감리단에 부실감리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와 벌점부과 등 행정적 조치를 함께 진행하며, 혈세낭비의 상징물이 된 월미은하레일 사태의 책임을 명확히 규명하고 부실공사 현장을 시민에게 부분적으로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이번 조치가 지난 2월 각계 전문가 및 지역주민으로 구성돼 4개월간 활동해온 월미은하레일 시민검증위원회가 최근가진 최종보고를 통해 총체적인 부실설계를 지적하며 정상적인 차량운향이 불가하다는 종합의견을 제출한데 따른 것이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조치에 따라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한 시공사에는 영업개통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키로 했으며 부실시공에 따른 행정조치도 밟기로 했으며, 시민검증위에서 지적한 부실설계와 시공 및 가이드레일, 차량시스템에 대해서는 시공사에 성능을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숙)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부모 교육 - 꿈꾸는 부모, 행복한 아이 플래닝’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맞춤형 학부모 교육은 직장맘 및 아버지 등 시간적 제한으로 자녀교육을 받기 힘든 학부모에게 야간 시간대에 교육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추진됐다. 또한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 개선을 통해 세대간 대화의 벽을 허물어 부모와 자녀간 대화의 창을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맞춤형 학부모 교육’은 직장맘 교실, 아버지 교실, 좋은 부모되기 교실, 자녀학습클리닉 등 4개의 테마로 진행되며, 각 2회 총 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EBS 교육방송 ‘60분 부모’의 저자 및 전문패널 등 학부모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강사를 초빙해 교육에 대한 전문지식과 감성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또 동부교육지원청은 많은 학부모들의 참여를 위해 각급학교의 홈페이지 및 가정통신문,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 교육에서 소외됐던 학부모들이 적극 참여해 교육 환경의 변화 및 자녀 학습 코치 방법을 습득하고, 소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은 20일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교인 석남서초등학교 학력향상 전담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교는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최저 수준의 기초학습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학습부진에 대한 총체적 예방-진단-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기초학력미달 학생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 실시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인천 관내 초등학교 18교가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컨설팅은 기초학력미달 학생이 밀집돼 있는 석남서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교류 및 학습에 흥미를 부여하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컨설팅을 요청해 이뤄졌다. 아울러 이번 컨설팅은 올해 학력향상도가 우수한 학교의 교장, 교감으로 구성된 네 명의 컨설팅 위원들이 각 학교의 학력향상을 위한 운영 경험, 인근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서지원 프로그램과 인성프로그램 등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서부교육지원청 초등학력 태스크포스팀이 개발한 '스스로 학습법'에 관한 학습클리닉, 자존감증진프로그램, 자기관리법 등의 활용을 안내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까지 모두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창의경영학교 컨설팅을 계획하고 있으며,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
푸른희망서구의제21실천협의회(상임대표 전년성 서구청장)는 지난 19일 서구보건소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복을 만드는 진료 및 음식 나눔 사랑’ 행사를 가졌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이 중심인 서구 행복을 만드는 희망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서구의제21주관 하에 소외계층인 서구 관내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외국인근로자, 조손가정 및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500여명을 초청해 실시됐다. 아울러 (사)인천선한봉사센터에서는 내과, 소아과, 한방과 등 9개과와 인천서구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체지방분석, 골밀도 측정 및 인천시 결핵협회에서 결핵검진 등 다양한 과목을 진료가 이뤄졌다. 또한 진료를 받으러 온 참여자들에게는 콩국수와 떡을 무료로 대접하는 음식 나눔 행사도 함께 했으며, 콩국수는 포스코파워에서, 떡은 한우한우만에서 후원했다. 한편 서구의제21실천협의회는 정기적으로 무료진료 및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해 환경적인 지속가능한 개발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작은 배려도 함께 해나갈 방침이다.
인천시는 지난 16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오는 2014년에 치러지는 아시아경기대회 대비 핵심사업인 인천도시철도 2호선의 설계·시공 일괄입찰(T/K)실시설계 내용 반영 등에 대한 변경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아시안경기대회를 위한 교통시설의 핵심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뿐 아니라 인천시내 교통체증 완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2조1천8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천 서구 오류동에서 남동구 운연동까지 총연장29.2km, 정거장 27개소, 차량기지 2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 6월 착공돼 오는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이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시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의 핵심 건설사업으로 이달 현재 공정율은 30%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변경·승인된 주요사항은 설계·시공일괄입찰(T/K)설계 내용 반영 및 정거장 출입구 및 환기구의 위치 등 현장 여건에 부합되게 일부 조정되는 사항과 환경, 교통 등 각종 영향평가 협의사항 반영 및 지적 분할 측량결과 편입 토지 증·감 면적 내용 등이다. 이번 사업계획 변경 승인으로, 그간 미진했던 사유지 보상 활성화를 통한 공정만회 및 공사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며
인천시의회가 내년도 예산작업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인천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안 제정관련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22일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주민의견 수렴 절차의 타당성여부와 주민참여 예산대상 범위의 적정성 여부, 기타 조례안 조항의 수정 및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시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여 조례안 심사시 참고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날 공청회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8명과 인천시예산담당관, 시민단체 2명, 운영사례발표 1명, 대학교수 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청객과 함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주민참여 예산제는 지난 3월11일 지방재정법 제39조 지방예산편성 과정에서의 주민참여 조항이 임의규정에서 의무규정으로 개정됐다. 따라서 오는 9월 9일 시행에 앞서 주민참여 근거를 마련코자 하는 것으로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 효율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키 위해 시민들이 예산수립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이에 시는 매년 예산편성방향, 주민참여 예산의 범위, 주민의견수렴 절차 및 방법 등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을 수립해 공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예산을 편성하는
여성의 능력개발과 문화생활에 필요한 IT기술·문화·체육·어학·직업전문교육 및 기타 여성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여성사회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 여성의광장이 ‘개관7주년 기념식 및 작품발표회’를 오는 21일 개최한다. 19일 여성의광장측에 따르면 이번 작품발표는 밸리, 재즈방송, 태보다이어트댄스의 체육과정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및 한국어의 어학과정 수강생들이 댄스, 합창, 동화구연, 연극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게 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리빙플라워&원예, 디지털사진, 서양화, 스케치, 요리 및 창업지원센터 입주업체 작품 등 150여점이 전시되고, 무료체험행사로 네일아트, 핸드폰고리 만들기, 귀걸이 만들기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인천의 비전제시를 통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성공 개최와 여성의 광장 개관 7주년을 기념코자 수강생 모두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작품발표 및 전시회가 인천시민의 자기계발과 도전의식을 고취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제31회 인천시공예품대전 대상에 완초공예 분야에서 ‘왕골소품’ 세트를 출품한 강화군 송해면의 허성자 작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가 우수공예품을 발굴하고 전통공예품의 계승·발전의 계기를 마련키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제31회를 맞은 이번 인천시공예품대전 출품작에 대한 심사는 지난 16일 실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총 106개 작품이 출품돼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공예솜씨를 선보였으며, 교수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는 상품화 가능성, 향토성, 가격의 적정성, 디자인, 품질 및 기술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결과 대상은 우리 인천을 대표하는 완초공예 분야에서 ‘왕골소품’ 세트를 출품한 강화군 송해면의 허성자 작가가 선정됐으며, 이 ‘왕골소품세트’는 백색왕골과 염색왕골을 이용해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표현, 무늬가 수려하고 아름다워 장식품, 일상생활에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제작됐다. 또한 2위의 금상은 중구 신포동의 이미자 작가의 작품 ‘한지를 이용한 조명기구’가 선정됐으며, 3위와 4위 은상은 장금숙 작가의 ‘왕골 소품’, 추만옥 작가의 ‘완자무늬 화문석’이 각각 영예를
인천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국회비준과 오는 7월 1일로 예정된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 발효를 앞두고 FTA 개방 환경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일본 부품소재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한-미, 한-EU FTA체결로 대한 투자실적이 높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일본의 경우 미국과 EU시장을 겨냥한 직접투자 확대 예상되며, 특히 관세인하 효과가 큰 자동차 및 관련 부품산업이 투자 유망된다. 이에 시는 우선 일본기업 유치의 본격적 활동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경제청, 코트라와 함께 일본기업유치단(단장 경제수도추진본부장)을 나고야, 후쿠오카 지역에 파견, 타겟기업과 1:1 접촉에 나설 계획이다. 또 시는 ‘F·T·A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 관계기관간 연대를 강화하고(Federation),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는(Targetting) 한편, 맞춤형 공간 확보(Area)에 역점을 두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관계기관 간 연대강화를 위해 지난 4월 경제청, 상공회의소, 송도TP, 경제통상진흥원, 항만공사, 인천발전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7일 극동 러시아지역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인천 교육·체험관광 팸투어를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러시아는 연 약 14만명이 한국을 방문하는 인바운드 8위의 여행시장으로, 최근에는 인천시와 러시아연방정부간의 활발한 교류도 이뤄져 양자 ‘우호교류합의’를 채택하는 등 중요한 관광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최근 관광 트랜드가 교육관광, 체험관광형태로 변화함에 따라 러시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신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팸투어를 개최했다. 러시아 청소년들은 인천 송도 팝콘시티를 방문해 태권도의 기초 동작과 신나는 음악을 활용한 태권도를 배워보면서 한국 문화에 흠뻑 빠져들었고, 송도브릿지호텔에 위치한 ‘쥬네스 초콜렛체험장’에서 직접 초콜렛을 만들고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이고빌야모(Igor Vilyamor·13)군은 “태권도도 배우고, 맛있는 초코렛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러시아로 돌아가서도 기억에 남는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러시아 학생들은 영어를 배우기 위해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