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내년도 국고보조사업 시행을 위해 총 414건의 사업에 1조9천198억원 확정, 중앙 각 부처에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국비 신청은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확보액 1조5천199억원 보다 3천999억원이 증가(26.3%)한 규모이다. 주요 신청 항목은 인천AG 관련 시설 및 조직위 운영 등 경비 774억원과 도시철도 2호선 2천620억원 및 신규사업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 244억원 등이다. 또한 도시철도 건설사업 및 부채 상환을 위한 경비로 3천97억원을 신청했으며 도서주민 생활 지원금 615억원, 도시개발사업 특별회계의 송도지역 생활림 조성사업 120억원 등이다. 특히 사업이 완료된 송도 5·7공구 진입도로건설공사(158억원), 검단폐수 종말 처리장사업(17억원) 등과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11억원),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사업(22억원) 등은 지방재정 형편상 사업을 재검토 폐지키로 결정하고 보조금 신청에서 제외했다 또 시는 국고보조금의 차질 없는 확보를 위해 정기적인 보조금 확보 현황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며 사업별, 부처별 주요관리 사업을 선정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지속적으로 방문, 협의함으로써
인천시는 10일 대회의실에서 ‘인천-대구시간 국제대회 업무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송영길 인천시장과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과 관계자, 시민ㆍ대학생서포터즈,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시 공무원 동호회로 구성된 ‘공무수행’ 밴드와 대구시 ‘다락’ 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협약식은 국제대회 업무지원 협약서 서명과, 양대회 협력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오찬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영길 인천시장은 협약식을 통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침체돼 있는 우리나라 육상의 저변을 확대하고 마니아층을 확보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대회홍보를 비롯한 입장권 판매, 대회기간 중 시민과 공무원의 단체관람, 공무원 교류 등 인천시가 협력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말했다. 이어 김범일 대구시장은 “인천시와의 업무협약이 양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인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지역 차원을 넘어 범국가적 대회로 승화시키기 위해 지자체간 맺는 협약이라는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본부장 박성만)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현재 공사 진행 중인 전 구간 ‘도시철도 2호선 16개공구(29.2km) 및 서울지하철 7호선 인천지역연장사업 2개공구(2.37km)’에 대해 안전·품질 점검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시철도 지식이 풍부한 관련 교수 및 토목 구조기술사, 토질기초 기술사 등 전문가 11명을 참여시켜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한다.
인천대학생회가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는 인천대학교의 국립대학법인 전환과 관련한 법안의 6월 국회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대학생회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소문을 통해 “인천대 국립대법인 전환은 130만 인천시민들이 서명한 내용”이라며 “6월 국회에서 (관련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학생회는 “인천대는 현재 법인전환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며, “국립대전환이 실패할 경우 등록금인상으로 이어질 것이 우려된다”고 강조하고 이어 “인천대의 상황은 서울대, 서울시립대, 경인교대 등의 상황과는 원천적으로 다르다”며, “시립대학이기 때문에 국고보조금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단인 인천시의 재정지원 부족으로 매년 대학발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학생회는 “인천대의 법인전환이 올해 내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학발전의 적기를 놓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인천대가 그동안 국립대 법인전환을 대내외에 공표해왔으나, 이것이 전제되지 않을 경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분교유치, 벨기에 겐트대 분교유치 등 해외대학 분교설립 계획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학생회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호화결혼식 등으로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 일이 허다한 가운데 인천시 송영길 시장이 빙부상으로 답지한 조의금 전액을 뜻깊고 의로운 일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인천시 송영길 시장은 지난달 25일 “10.4선언으로 남북평화의 지평을 넓힌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이어가고 싶다”며, 빙부상 조의금 중 장례비용를 제외한 전액인 1억원 가운데 3천만원을 노무현재단에 전달했고 나머지 7천여만원은 한반도평화포럼과 김대중 평화센터 등에 기부키로 했다. 송 시장은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돌아가진 장인 생전 소원인 통일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 졌으면 좋겠다” 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같은 일이 알려지면서 송 시장에 대한 다뜻한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들은 “지난 공직자 재산 공개에서도 드러났듯이 축적된 재산이 가장 적은 측에 속하는 송 시장의 청렴상이 또 한번 드러난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한편, 평안남도 영변 약산 출신의 송시장의 장인 고(故) 남학열(향년 80세)씨는 19살 때 단신으로 피난 내려와 고향땅을 밞지 못한 채 지난달 8일 유명을 달리한 바 있다.
인천시민이 소비생활센터를 통해 제품 불만 및 문의 상담을 의뢰한 항목 중 품질 및 A/S에 대한 상담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인천시 소비생활센터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동안 인천시민의 소비자상담 총 9천288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인천시 소비생활센터는 정부(지자체)와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원의 통합소비자상담망인 소비자상담센터(1372)에 접수된 상담 내용을 품목별, 상담이유별, 처리결과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따라서 품목대분류별 상담 내용은 의류·섬유신변용품이 1천397건으로 전체의 15.0%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인천 시민이 가장 많이 상담한 품목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정보통신서비스가 943건(10.2%), 정보통신기기 779건(8.4%)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차량 및 승용물에 대한 상담이 576건으로 6.2%를 차지해 지난해 4.4% 보다 1.8%P 상승, 식료품 및 기호품을 밀어내고 높은 순위에 올랐으며, 상담사유별 접수현황으로는 품질, A/S에 대한 상담이 2천582건(27.8%)로 가장 많았다. 아울러 단순 문의·상담이 1천680건(18.1%), 단순 계약해제·해지 889건 (9.6%), 기타 부당행위 883
인천 한길안과병원이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오는 22일 인천시민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랑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인천시민과 시각장애인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특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개그맨 이홍렬의 진행으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가수 남궁옥분, 박상민, 이명훈, 홍서범이 출연해 각자의 히트곡과 함께 오래도록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70∼80년대 추억의 인기가요를 들려준다. 이번 콘서트에는 시각장애인 전문교육기관인 인천 혜광학교와 광명원,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 200여 명을 특별 초청해 이들이 불편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랑나눔콘서트’는 시각장애인 뿐 아니라 인천시민을 포함해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www.hangileye.co.kr)나 전화(032-503-3322)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길안과병원 정규형 이사장은 “인천시민과 시각장애인들이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유쾌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안과전문병원으로서 인
인천시 송영길 시장이 아시아 생물공학 연합체(이하 AFOB) 설립과 성장에 발판을 마련해주고, 아시아 지역의 과학적인 교류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AFOB Award (공로상)을 받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송 시장에게 수여되는 AFOB Award는 지난 2008년 10월 출범한 AFOB가 올해부터 아시아를 대표하는 첫 번째 공식학회 ACB(Asian Congress on biotechnology)를 주관함을 계기로 매년 1명씩 아시아 생물공학 분야 발전에 기여 및 활약을 인정하는 자에게 시상코자 새로이 생겨났으며, AFOB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고, 아시아 바이오테크놀로지의 대표성을 포함하는 AFOB Award 제1대 수상자가 인천시라는 것은 큰 의미가 있고 뜻 깊은 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시상식은 지난 5월 12일 상해에서 열린 AFOB가 주관한 아시아 바이오 분야의 최대 학회인 ACB-2011 (Asian Congress on Biotechnology)에서 AFOB 회장인 토시오미 요시다 교수(오사카 대학), 사무총장 박정극 교수(동국대 학술부총장)를 비롯한 바이오테크놀로지 관련 기업, 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에
인천시는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9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기업과 함께 ‘저출산 극복 실천대회 인천CEO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송영길 인천시장, 10개 군수ㆍ구청장, 기업ㆍ단체ㆍ공단ㆍ공단CEO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행동다짐을 약속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의 ‘저출산시대 기업의 역할’에 대한 기조 강연과 기업내 직장보육시설 설치로 일ㆍ가정 양립 기업문화 조성을 착실하게 실천해 나가고 있는 린나이코리아(주)의 출산친화 우수사례 발표로 저출산 문제 극복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일ㆍ가정 양립을 위한 대화의 장 만들기, 예고 없는 회식 안하기, 정례적인 패밀리데이 실시하기 등 3대 실천과제를 직접 선포함으로서 참여자들의 많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한편 이날 포럼과 함께 일ㆍ가정 양립 기업문화 조성 및 출산친화 사회적 배려문화 확산에 지역내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키 위해 보건복지부ㆍ인천시와 신한은행인천본부, 농협중앙회인천지역본부, (주)신세계인천점이 ‘일ㆍ가정 양립 기문문화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시는 아시안게임 대비해 오는 2014년까지 515억원의 예산을 들여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마련해 글로벌 청결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8일 시에 따르면 현재 청소인력 1천610명, 차량 286대, CCTV 130대, 양심거울 132대로 도심청소를 시행하고 있으나 아시안 게임을 대비해 장비 및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운영제도를 개선키로 했다. 이에 청소장비로 진공청소차 30대, 살수차량 15대, 일반청소차량 8대를 추가 구입하거나 대차조치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하는 CCTV 150대, 양심거울 68대를 추가 설치키로 했다. 또한 환경미화원의 근무시간을 연장하고 뒷골목 노인 환경지킴이, 환경지킴이 등 2천153명의 인력을 확보해 도심 가로변 및 뒷골목, 등산로, 산자락 등을 집중 정비하고 1사1지역 담당제를 실시하는 등 청결 시스템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결한 도시를 위해서는 시민의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쓰레기 배출시간 및 방법을 적극 홍키기로 하고 인터넷, 반상회, 안내스티커 등을 통해 전파하고, 쓰레기봉투 및 각종 홍보물 QR code를 삽입, 시민들이 배출관련 정보를 쉽게 이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본청과 각 군·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