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사)서구향토문화보존회(대표 양선우)는 지난 7일(연희동 서곶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제9회 경서호상의식 상여소리 정기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9일 서구에 따르면 전년성 서구청장을 비롯, 각계 인사들과 3천여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정기발표회는 경기도무형문화재 제8호 신칼대신무(무속 춤)의 축하공연을 통해 한층 무르익었다. 특히 경서동의 전통장례의식을 완벽하게 복원키 위해 다양한 연령층의 130명 출연진이 공연한 이번 발표회는, 단체에서 직접 제작한 상여를 비롯해 외나무다리, 대형 언덕 등 소품을 통해 더욱 현실감을 높였다. 한편 이번 발표회는 공연 전체를 동국대 대학원 이병찬 교수의 해설과 함께 진행해 전통장례의식에 대한 관객의 이해를 높였으며, 관람하는 학생의 지원을 받아 직접 시연한 염습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장례절차로써 지켜보던 구민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은 영어 말하기ㆍ쓰기를 포함한 실용영어 중심의 수업 및 평가방법 개선 지원을 위한 영어교육컨설팅단을 구성 운영 중에 있다고 9일 밝혔다. 영어교육컨설팅단은 장학진3명, 초등교사 14명, 중등교사 10명 총 27명으로 구성,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말하기ㆍ쓰기 평가 시스템 및 매뉴얼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 또, 언어의 4기능을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회화수업 및 말하기ㆍ쓰기 평가방법 개선을 위한 교과연구회 협의회(월1회)를 실시한다. 아울러 영어 말하기ㆍ쓰기 수업 모델 개발을 위해 블록타임제 및 영어전용교실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전달한다. 이외에도 방과후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영어 말하기ㆍ쓰기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하게 된다. 따라서 영어교육컨설팅단은 학교교육력 제고 및 영어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남부영어교육컨설팅단은 지난 6일 운영협의회를 갖고 듣기ㆍ읽기ㆍ말하기ㆍ쓰기 등 4기능이 포함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학교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키로 했다.
부실 시비에 시달리는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가 강도높은 제2차 구조조정에 나섰다. 인천도개공 이춘희 사장은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행안부 지방공기업 일제점검 결과발표에 따른 선진화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인천도개공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차 사업구조조정에 이어 최근 행안부 경영개선명령에 대한 종합적이고 실효적인 2차 사업구조조정 방안을 이달말까지 정리할 방침이다. 또 다음달 구조조정계획에 맞춰 현행 중장기 재정계획도 보완키로 했으며, 이와 함께 사업구조 변경에 따른 조직개편과 직무분석을 기초한 생산성 있는 인력배치도 추진 할 예정이다. 이에 대다수 시민이 우려했던 구월보금자리사업은 2014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한 핵심기반시설인 만큼 전체 사업공정에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지만 영종하늘도시 및 검단신도시는 사업권 매각을 위한 협상과 관련기관(인천시, 행안부, 국토부, LH공사)의 중재 등을 요청 할 예정이다. 또한 전체 PF 사업중 공사의 역할이 필요한 6개 PF 사업에 대해 인천시와 포괄적 대행사업계약 체결을 우선 추진하고, 불가시 해당 출자지분을 회수해 나갈 계획이며, 목적외사업으로 분류된 하버파크호텔 및 E4호텔은 인천관광공사와
@1.5톤 이하 개별 화물자동차까지 실시 인천시는 9일부터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설치의무 면제대상을 1톤이하의 용달화물자동차에서 1.5톤 이하의 개별 화물자동차까지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면 개정해 공포하는 ‘인천시 화물자동차 차고지 설치의무 면제에 관한 조례’에 따라 그동안 소유대수 1대인 용달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에 대한 차고지 설치의무를 면제해왔던 것을 최대 적재량 1.5톤 이하 화물자동차를 소유한 개별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까지 확대하여 실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국토해양부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한 경우에는 차고지를 설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규칙을 개정함으로써 영세 화물차주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길을 제도적으로 보장함에 따라 조례를 개정하게 된 것이다. 시는 관련법 개정 이후 곧바로 조례 개정을 서둘러 오는 5월 9일 조례가 공포됨과 동시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조례를 개정하게 된 것으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앞으로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허가 신청 시 1.5톤 이하의 경우 ‘차고지 설치 확인 신청서’가 면제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윤흥순)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고자 지난 7일 인천영락원에서 1학년 전체 학생(225명)이 참여하는 ‘효’ 실천교육을 가졌다. 이번 ‘효’ 실천교육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과 배려의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웃어른에 대한 실천적인 효 교육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날 효 의상과 학생들은 할머니들에게 드릴 꽃모양 주머니를 학교에서 제작했고, 조리과 학생들은 어르신들이 드실 약과와 호떡, 컵 케??등의 간식을 만들어 드렸다. 또한 미용과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네일아트와 손 마사지, 안마 등을 해 드리며, 진정한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미용과 1학년 한정현 학생은 “지금은 미숙하지만 앞으로 전공과목을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 능숙하게 마사지를 해드리고 겠다”고 말했다. 이에 영락원 최은희 사무국장은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친손자, 손녀 같다며 기뻐하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간식과 꽃모양 주머니를 아주 좋아하셨다고 화답했다. 한편 인천생활과학고는 ‘효 실천교육’ 및 ‘효 봉사활동’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웃어른을 공경하고 효를 실천하는 참된 인성교육을 실현키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속보>인천시교육청이 실시한 학생부 조작 전수조사결과 신설이후 첫 졸업생 배출한 공립 특목고가 포함돼 있고 공립고보다 사립고 성적조작 의혹 학교가 5배 월등히 높은 것으로 밝혀지는 등 그 정도가 너무 심각하고 충격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8월 외고 학생부조작사건으로 사법기관에서 수사를 하는 등 사회적 물의가 뒤따르자 지난 3월 14일부터 3차례에 걸쳐 85개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 정정된 사례가 드러난 11개 고등학교에 대해 감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보도자료(5월 4일 17면 보도)로 발표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이 낸 보도자료는 껍데기뿐인 형식적인 자료에 불과하다는 지적과 함께 원자료 및 세부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하며, 인천시의회 교육위 노현경 의원이 단식에 돌입하는 등 물의가 빚어지자 시교육청은 원자료 및 세부자료를 노 의원에게 제출했다. 이자료를 분석한 노 의원은 8일 성명을 통해 “자료 분석결과 전체 대상학교 85교 중 10건 이상 부당수정한 학교에 신설이후 첫 졸업생 배출한 공립 특목고가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으며, 사립고에서 성적조작 의혹 학교가 월등히 높아 학생부 관리강화는 물론 현 입학사정관제 및 수시
인천시교육청이 영재들에 대한 별도관리 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어서 전국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영재교육 대상자를 방과후 학교 형태로 확대해 영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기존의 4개 초등학교에서 지역공동으로 운영하는 420명의 영재교육 대상자 외에 44개 초등학교의 단위학교 영재학급에서 846명의 영재교육 대상자를 방과후 학교 형태로 확대 실시한다. 이에 따라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남부영재교육원에서 44개교의 2011학년도 단위학교 영재학급 운영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회를 갖고 방과후 학교 형태의 단위학교 영재학급의 추진배경 및 운영방침을 설명했다. 또 설명을 통해 영재교육 선발 시험에 대비하는 학부모들의 사교육비를 경감하기 위해 지필 형태의 시험에서 관찰 추천에 의한 방식 전환과 방과후 학교 형태의 영재학급으로 다양화해 영재교육 기회 확대와 도서지역의 학생들에게도 영재교육 기회 제공 방침을 밝혔다. 한편 단위학교 영재학급 운영은 학부모 수익자 부담을 원칙으로 하되 다른 방과후 학교 교육비 부담 수준으로 하고, 교육청에서 운영비를 일부 부담하게 되며, 발전가능성이 있는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을 적극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이하 인천종건)는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연구실동에 신종 및 고위험 감염병의 대유행을 능동적으로 대처키 위한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BL3)의 설계용역이 9일 완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8일 인천종건에 따르면 현재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실동에 설치된 생물안전 연구시설은 생물안전 2등급 연구시설이었으나 생물안전 지침이 개정돼 최근 2-3년간 개선공사를 통해 2+등급 수준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지난 2009년 전국적으로 신종인플루엔자가 대유행 하면서 조류 인플루엔자(AI)등에 의한 대규모 집단환자 발생이 우려돼 감염병의 대유행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3등급 연구시설 확충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인천종건은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이달 설치 공사를 착수, 올해말경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으로 보건환경연구원(중구 신흥동 2가 18-4번지) 지상2층에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을 설치한다. 특히 이번 연구시설은 공기 조절 및 음압 유지를 위한 별도의 공조장치 설치 등 특수 공법을 적용해 시공하게 되며, 연구시설(BL3)이 완료되면 조류독감(AI), 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신종인플루엔자 등 신·변종 감염병의 인체감염 집단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 보건소는 제1군 법정 감염병인 장티푸스 무료 예방접종을 고위험군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대상은 식품위생접객업소 종사자, 집단급식소 종사자, 급수시설종사자 등이며, 과거 접종력이 있더라도 3년이 경과한 경우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특히 장티푸스는 환자나 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 등에 장티푸스균이 묻어서 입으로 전염되는 급성 전신성 열성질환으로 감염 시 고열, 복통, 두통, 식욕부진 등을 일으킨다. 따라서 서구보건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5시까지 에방접종을 실시하며, 검단보건지소는 월, 수, 금요일 오전 9시에서 4시 30분까지 실시한다. 한편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오전접종은 주로 영·유아 접종시간이므로 가능한 오후시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