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국 34개 지방의료원과 5개 적십자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우수개선 기관상을 수상했다. 2일 인천의료원에 따르면 그동안 양질의 의료, 공익적 서비스, 합리적 운영에 있어서 비약적인 성과를 거둔 결과로, 공공의료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공공의료사업실을 신설했다. 또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종 무료검진 및 무료시술(척추·백내장 시술)을 시행했으며, 최근에는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관, 아파트 노인정 등을 대상으로 무료이동 진료와 연평도 현지 의료봉사활동 등을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의료의 질을 개선키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의료진을 보강해 왔으며, 지난 3월에는 산업체 특수검진을 위한 산업의학과 과장 신규 영입을 비롯해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뛰어난 의료진을 대폭 보강했다. 이 외에도 의료원은 현재 시민들에게 쾌적한 진료환경을 제공키 위해 국·시비 예산 약 200여억원을 확보해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중이며, 현재 병동 리모델링 완공 및 1층 로비 에스컬레이터 설치, 인공신장실 및 응급의료센터 신·증축 등 눈부신 발전을
인천시교육청이 저소득층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위해 우선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2일 인천시교육청은 5월 인천교육 주요정책사업 정례 언론브리핑을 통해 올해 저소득층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지난해에 비해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지난 2003년 서울과 부산 지역에서 최초로 시범사업으로 실시됐으며, 인천은 2005년 동부교육청 연수구를 시작으로 지난해 지자체 모든 행정구역에 있는 유치원·초·중학교 77개 교육기관으로 확대됐다. 그동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교 교육 만족도 평균값이 2009년 95.1%, 2010년은 96.2% 로 학생, 학부모, 교사의 순서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무단결석과 학교폭력이 감소하는 등 대상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긍정적인 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소그룹 지도, 교과특별 보충을 통한 기초학력 향상, 교사와 학생 간 관계증진에 따른 사회성 증대와 자기 효능감 제고 등 유익한 성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40명 이상 학교로 확대해 지원기관이 총 136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지원예산도 전년대비 34억원이 늘어난 총 81억원
인천시의회(의장 김기신)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위촉식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심의위원회’ 는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주요시책 등에 대한 정책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연구단체를 구성코자 할 때, 이를 지원·심의키 위한 기구이다. 심의위원의 구성은 당연직 3명(운영위원장, 운영위원회 간사 2명)과 민간인 위촉직 5명(각 상임위원장이 추천한 관련 전문가 5명)으로 이날 위촉하는 민간인 위원 5명은 노명구(변호사), 이기우(인하대 교수), 정세국(경제학 박사), 박창화(인천대 교수), 한상언(전직 교장)이다. 따라서 이번 위촉된 심의위원들은 앞으로 의원들이 연구단체를 구성코자 할 때 심의위원회에서 연구단체의 적격여부, 연구주제의 적합여부 및 연구단체의 경비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내실 있게 준비해 온 제물포스마트타운(JST) 사업이 2일 ‘인천 JST Start-up 포럼’을 갖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영길 인천시장은 “오늘 포럼을 계기로 JST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JST를 중심으로 지역에 창의적인 문화가 흘러넘치고 창업기반이 보다 확대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Start-up 포럼행사는 JST 창업스쿨 교육생이 참가한 가운데 총 3부로 진행됐으며, 1부는 인천지역 창업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인천시와 7개 창업 유관기관, 7개 지역대학, 그리고 창업 전문회사인 프라이머 등 16개 주체가 JST 조성을 통해 인천지역의 창업 붐 확산을 위한 공동노력을 다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2부는 국내 최고의 창업전문가인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 설립자와 경북대 이장우 교수의 기조 강연에 이어 3부는 교육생 일부가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창업전문가들이 방향을 제시하는 멘토링 대회가 진행됐다. 한편 시는 그동안 예비창업자로 창업스쿨 교육생 148명을 공개모집해 이 중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75명을 선발했으며, 최종 합격한 예비창업자에게는 3개월 간 창업교육과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6개월 이내에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11 자연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4일 가좌고등학교(가좌동소재)에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 및 지진해일의 참상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재난대응훈련의 필요성이 요청되는 시기에 실시되는 훈련이기에 재난안전과 안보의식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훈련은 예고 없이 발생한 지진으로 학교건물이 파괴되고 화재가 발생해 긴급재난대피·인명구조·응급복구·구호활동 등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총력합동대응태세를 갖추는 동시에 국민의 안전의식을 강화키 위한 실전적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지난 2일에는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으로 공촌천 침수를 가상하여 제방 쌓기와 양수기 가동훈련을 실시하고 재난안전캠페인도 실시하며, 특히 가좌고등학교에서 실시되는 지진대응 재난대피 통합현장훈련에는 일반주민 등이 참관해 재난의 위험성과 대응요령을 체득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허재안)는 지난달 29일 제주에서 회의를 열고 인천시의회가 제출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1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이같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결의로 지자체와 국고지원 등의 적극적인 협력이 기대된다. 이번 결의안 채택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국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아시아인이 하나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국민적인 뜨거운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고 범정부적인 지원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이뤄졌다. 특히 결의안에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국가 주최의 행사로써 적극적인 국고지원을 통해 국가발전과 체육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요구한다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으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국 시·도의회는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행사 홍보 및 자치단체 간 공동협력사업 추진에도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따라서 인천시의회는 이번 결의안 채택으로 인천시가 계획하고 있는 경기장 건설 53개소와 훈련시설 53개소, 그리고 철도 및 기반시설 등에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인천시 서구는 환절기, 황사, 주거환경 등 각종요인으로 아토피·천식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서구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지난달 28일 개최한 이번 회의는 아토피·천식질환 관리를 위해 의료, 영양, 환경 등 관계전문가들이 참석해 올해 사업 추진내용을 검토, 향후 사업 계획과 분야별로 보충돼야 할 부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검단초등학교등 5개 초등학교와 석남어린이집 등 7개 국·공립 어린이집을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해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운영되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란 천식이나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학생, 보호자, 학교, 지역사회(서구보건소)가 하나가 돼 알레르기질환을 관리하고 응급 상황대처와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아토피·천식 학생의 선별관리 및 인지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 및 확진자에 대한 아토피피부염 보습제 제공과 천식 안심키트 제공 등 질환자 선별에서 관리, 교육 홍보 등이 이뤄진다. 한편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자문위원회는 소
인천서구 석남동 고층건물에 설치된 화재·재난감시 CCTV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화재를 막아 화제다. 1일 인천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서구 원창동 SK에너지 정유공장 공정탑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초기진압과 연소확대방지에 주력한 결과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한 사고를 인명피해 없이 발생 40분만에 진화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안전본부에서 소방출동시 인근지역 고층건물에 설치된 화재·재난감시 CCTV로 현장상황을 모니터하며, 소방인력·차량 등 출동규모를 인근 소방서까지 지원 출동함으로서 단시간에 최적의 소방인력을 투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화재에서 화재·재난감시 CCTV가 정말로 큰 역할을 했지만 아직도 도서지역이나 일부지역은 예산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CCTV가 설치되지 않아 화재·재난감시 시스템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에는 현재 원거리 화재·재난감시 CCTV는 군·구별로 분포돼 16곳에 설치돼있으며, 소방안전본부 119종합방재센터에서 화재 및 재난상황을 실시간관제하는 첨병역할을 하고 있으나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은 교육복지 사업 확대·실시에 따른 2011년 사업 계획과 주요 추진 과제, 사업 안정화 방안 등에 대한 부장교사 협의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난 28일 마련한 이번 협의회는 인천 남부지역 교육복지 대상학교 32교(초 14교, 중 18교)의 부장교사가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학교별 추진 사업 내용을 상호 공유하고, 사업관계자 각자의 역할 정립 및 지역사회교육전문가 정착을 위한 학교 여건 마련 방안을 모색하며, 교육지원청의 적극적 사업 지원을 요청하는 등 교육복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총체적인 운영 방안이 논의 됐다. 아울러 2011년 남부교육복지의 주요 추진 과제로 학교내, 학교간, 학교-지역간 연계망 구축, 대상자 발굴 및 실질적인 지원 연계, 신규학교의 사업 안정화 등이며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차원의 특색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남부교육지원청은 2011년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의회를 구성·운영 할 계획이다. 또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사업 추진 주체별 교장단 협의회, 부장교사 협의회, 지역사회교육전문가 협의회, 지역기관 관계자 협의회를 정기적으
인천교통공사(사장 박규홍)는 시민의 교통편의증진과 더욱 편리한 교통정보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 이지엠솔루션과 MOU를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 교통정보제공시스템은 지능형 유선통신망 기술과 모바일 웹이 결합된 양방향-실시간 정보제공 시스템으로 그동안 전화나 인터넷으로만 습득이 가능하던 각종 교통정보를 휴대폰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은 SMS 문자메세지를 통해 고속·시외버스의 배차정보, 예약, 시내버스 정보 등을 문의하고 실시간 문자메세지를 통해 정보를 받을 수 있어 시민의 교통편의가 한층 증진될 전망이다. 또 인천교통공사는 시범적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의 구축 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서비스에 대한 객관적 평가로 본격적인 사업 전개 여부를 판단 할 계획이다. 한편 (주)이지엠솔루션은 양방향-실시간 정보제공시스템 기술인 ‘스마트 교통정보제공시스템’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