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국내 대표적 BT기업과 투자협약을 통해 바이오사업 육성과 송도지구 활성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28일 인천시는 송영길시장과 삼성바이오로직스(주) 김태한 대표이사가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내 바이오제약 생산 플랜트 및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은 지난 2월 25일 인천시와 삼성전자가 합의각서 체결 이후 약 2개월에 걸친 상호 노력을 통해 체결하게 됐으며, 인천경제청은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최단기간 내(1개월 정도)에 완료하는 원스톱 서비스의 모범사례를 만들었으며, 5월 초 착공을 위한 공장설계 등을 마무리 지었다. 자본금 3천억원 규모로 설립된 삼성바이오로직스(주)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5공구 내 27만4천㎡ 부지에 총 2조1천억원을 투자해 바이오제약 사업에 필요한 제조공장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신약을 연구·개발하는 R&D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특히 생산 플랜트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 플랜트 시공 경험이 풍부한 해외 유수 엔지니어링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건축물 및 유틸리티 시공사는 경쟁 입찰을 통해 삼성물산으로 정해진바 있다.
인천 제물포중학교(교장 김수만)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한달 남짓 개최되는 차별화된 학급 대항 제물포컵 축구대회가 올해도 지난 1일부터 27일까지 학교 운동장에서 성공리에 치러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아 제물중학교만의 자랑과 전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제물포컵 축구대회는 학습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매일 오전 7시 30분과 50분, 점심시간을 이용해 펼쳐진다. 경기방식은 추첨을 통해 선정 된 3개 학급이 1 그룹을 이뤄 예선 리그전을 벌이고, 학급 간 예선전을 통해 2승을 얻어야 본선에 진출할 수 있으며, 6강 결승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한 학급에게는 우승컵과 함께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고 제물포 명예의 전당에 그 이름을 남기게 된다. 이 대회가 특별한 것은 참가 자격은 전교 모든 학생들에게 주어지나 벌점 10점 이상을 받은 학생은 시합에 나갈 수 없으며, 벌점을 초과한 학생들이 이 대회에 참여키 위해서는 외부 봉사활동을 통해 매월 5점의 상점을 누적해야 한다. 제물포컵 축구대회는 이런 제도로 학생들에게 건강한 체력을 길러주고, 건전한 욕구 발산의 기회를 주어 건강한 정신을 깃들게 하며, 자발적인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주민 최대 민원인 수도권매립지 악취를 잡기 위해 전담반을 편성하는 등 팔을 걷어붙였다. 서구는 서해 낙조를 테마로 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정서진(正西津) 좌표점(37° 34′08″) 지정(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 부지)에 따른 생태환경기반 구축하고 2014년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주변의 쾌적한 환경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5월부터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악취관리 강화 방안을 도입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28일 구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는 지난 1992년부터 수도권 3개 시·도(서울, 인천, 경기)의 쓰레기를 1일 1만6천톤씩 매립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각종 음식물쓰레기, 하수슬러지 등 폐기물처리시설의 집중화로 새로운 악취요인이 증가하고 있어 민원발생 및 부정적 구민정서가 확대되고 있는 실정으로 지난 2월 5일부터 악취방지법이 개정돼 악취배출허용기준 3회 초과시(2년 누적) 해당시설에 대한 사용중지 처분토록 강화돼 구는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악취 전담관리 방안을 추진하게 됐다. 아울러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악취관리 강화 방안은 제2매립장 및 각종 폐기물처리시설을 운영하면서 발생되는 악취에 대해 매월 단위로 야간 2회, 주간 19회, 총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남)은 지난 27일 ‘2011년 제1회 북부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해 부평구청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키로 하고 실질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11억원의 교육경비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의에서 북부교육지원청은 창의적 체험활동 발표대회, 학생 오케스트라 육성, 방과후 학교 돌봄 교실, 중학생 수학캠프, 초·중등 영어캠프 등 학력향상과 창의인성을 갖춘 인재육성을 위한 사업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부평구청은 교육경비 보조사업 시행 취지와 사업의 다양화 측면에서 이러한 사업들이 필요하다는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예산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교육 현안 문제에 대해 맞춤형 교육경비보조금 11억원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순남 교육장은 “북부교육행정협의회는 북부교육지원청과 부평구청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학부모, 교사, 학생이 원하는 교육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협의체로 더욱 긴밀하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하명주 부평구청 문화환경국장은 “초·중등 영어캠프, 중학생 수학캠프는 몇 년 동안 지속되어온 프로그램으로 사업이 중단 되지 않도록 예산 지원에 대해
인천메트로(사장 이광영)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29개 전역사에서 어린이고객을 대상으로 ‘사탕 나눠주기’,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1일에는 지난해 크게 호평을 받은 ‘마술 Magic열차’를 어린이와 어머니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1회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마술매직열차는 매직캣 소속 어린이마술사가 직접 참여해 열차 안에서 카드마술, 꽃마술, 동물마술 등을 다채롭게 펼치며 계양역부터 국제업무지구역 구간을 운행한다. 또 14일에는 인천터미널역에서 가정의 달 특선행사로 ‘무료 가훈 써주기’, 5월 15일에는 인천시청역에서 ‘클라운 마임과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는 한국서가협회 소속 전문작가들이 참여하며, 클라운 마임과 마술공연은 극단마임의 협조로 외국의 전문배우들이 직접 참여해 환상의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인천메트로 관계자는 "이외에도 5월 21일 인천시청역에서 어린이소방안전체험과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가 개최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출장 무료건강검진 및 상담, 무료
인천만 조력발전 건설 대응을 위한 민관 공동 대책위원회(이하 공동 대책위)는 27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동대책위에 따르면 인천만조력발전소 건설계획은 인천앞바다의 치명적인 해양훼손이 불가피해 지역어민과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지속적인 문제제기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송영길 인천시장도 지난 6.2 지방선거시 인천만 조력발전 건설백지화를 선거공약으로 채택한 바 있으며, 시의회에서도 지난 연말 시의원 전원 동의하에 인천만조력 발전 건설 백지화 결의문을 채택한 바도 있다. 게다가 사업주체인 한수원은 지난 15일 법적으로 진행돼야 할 주민 설명회를 생략한다고 발표하며 더 이상 인천시민 의사수렴을 하지 않겠다는 공고를 하면서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이에 민관공동대책위에서는 조력댐건설사업이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이나 경제성 등 여러 측면에서 과학적 입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해 왔다. 아울러 강화갯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때 까지 인천만 조력발전사업은 보류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해 왔다. 따라서 이와 같은 주장과 의견의 관철을 위해 인천지역의 각 정당과 시민사회, 종교계, 학계등과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노동위원회(이하 민노노동위) 28일 인천시의회 본관 3층 의총회의실에서 ‘지역 건설 노동자 우선고용 및 임금체불 없는 인천 만들기’란 주제로 조례 제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 지역 건설 근로자 우선고용 및 임금체불 없는 관급공사 운영 조례’를 제정, 건설노동자들의 고용과 처우를 개선키 위해 마련된 자리로 노동조합 인천건설지부 조합원들 20여명이 참석해 조례에 대한 의견과 그동안의 임금체불에 대한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례 추진은 인천시가 발주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공사·용역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지역주민 우선고용 및 임금지급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임금체불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의 관심 제고를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사업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사회적 배려 대상인 일용근로자의 기본생활 보호 하자는 취지다. 또한 조례의 핵심내용은 지역건설노동자 고용안정지원을 위해 불공정 하도급 행위에 대한 지속적 지도·단속을 통한 하도급의 공정한 거래 정착, 지역건설근로자의 일자리 창출·기능훈련 및 체불 근절, 지역건설산업체가 지역건설근로자와 지역건설 기계를 우선 고용 또는 사용 등에 대한 내용이다. 한편 민노노동위와 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상수도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시민편익을 위한 수도요금 수납제도가 대폭 개선된다고 27일 밝혔다.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수도요금 미납시 연체금을 연체일수에 관계없이 일괄 적용 받았으나 앞으로는 최고 3%범위 내에서 연체일수에 해당하는 연체금만 납부하면 된다. 이는 시민에 대한 연체금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하루라도 빨리 납부하게 되면 그만큼 연체금이 줄어들게 돼 시민들의 조속한 수도요금납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현재까지는 자동이체 가입자에 한해 최대 800원까지 감면하여 주던 인터넷 검침·고지제도를 모든 시민에게 확대해 시행한다. 아울러, ‘자동이체 추가출금 제도’를 도입해 시민들이 별도로 은행을 방문하는 번거로움도 해소하고 연체금을 절감해 주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개선을 통해 시민편익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매년 증가하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효과적인 정착지원을 마련키 위해 지난 26일 ‘인천시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이하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지원협의회 부위원장인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100인 이상 거주지역 4개 구의 소관 국장 및 담당과장, 인천시교육청, 인천지방경찰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외 관련단체 및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지원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100인 이상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발굴한 시비보조사업의 심의·선정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같이 하고, 관련기관·단체간의 원활한 협력과 정보를 공유키로 했다. 따라서 지원협의회는 지원사업으로 북한이탈여성을 위한 지역사회통합지원 프로그램, 북한이탈주민과 이웃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북한이탈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북한이탈어르신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등 7개 단체, 8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5월 중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북한이탈주민(새터민)에 대한 정착지원과 사회통합을 위한 인
인천시종합건설본부(이하 인천종건)는 지난달 18일 실시한 동계스포츠의 활성화와 빙상관련 대회 및 행사개최를 위한 ‘인천국제 빙상경기장(가칭)’건립에 대한 설계경기대회공모를 통해 예산 8천만원을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종건에 따르면 이번 설계경기대회결과 최우수작은 (주)시아플랜종합건축(대표 조주환)이 차지하게 됐으며, 우수작은 희림종합건축(대표 정연균), 가작은 무영종합건축(대표 안길원)이 각각 선정됐으며, 최우수작의 혜택은 본설계용역의 수의계약권을 얻게 되는 것으로 계약기초금액은 15억9천만원 이였다. 따라서 인천종건은 당선자와 예산절감 및 성실한 용역수행을 전제로 수의시담을 개시해 지난 25일 낙찰금액을 15억1천만원(94.96%)으로 낮춰 계약함으로써 8천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게 됐으며, 이는 보통의 설계경기를 통한 낙찰율(100~97%)에 비춰 볼 때 상당한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이에 인천종건 관계자는 “인천시의 현재 열악한 재정상황 및 본경기대회심사시 가격점수의 비산입 등을 사유로 가격협의를 진행했으며 업체 또한 이러한 상황을 받아드려 적정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종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