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3월말 현재 지방세 세입은 5천396억원으로 지난해 4천137억원 대비 1천259억원(30.4%)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수증가의 주요 요인은 최근 다소 살아나고 있는 부동산 경기의 영향도 있지만, 남동구 논현동 한화에코메트로와 서구 청라 호반베르디움 등의 APT신규 입주에 따른 취득세의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더불어 삼성 바이오산업 송도유치에 따른 영향으로 부동산거래가 증가되고 송도지역을 관할하는 연수구의 취득세 등의 증가도 한몫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세수증가에 대한 지표로 삼을 수 있는 2월말 현재 부동산거래량은 아파트 거래량이 5천112세대로 전년 2천341세대보다 118.4%가 늘어났고 토지와 건축물 또한 30∼55%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지방세수는 이달 연수구 송도동 더??하버뷰 845세대를 비롯, 다음달말 남동구 만수동 향촌휴먼시아 2천535세대 입주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3.22조치에 따른 추가감면 기대로 지난달에는 취득세 신고지연 등으로 인한 세수 감소를 예상했으나 유상거래 주택 신고 내역이 1월 170억, 2월 283억, 3
인천시는 중앙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탄소 배출이 없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로 덕적도를 선정해 100% 청정에너지가 사용되는 ‘미래의 섬 ECO-ISLAND’로 조성 할 계획이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미래의 섬 ECO-ISLAND’로 조성은 지난해 8월 31일 온실가스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여나가기 위한 협약식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이 관내의 한개 섬을 100%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섬으로 만들자고 제안한후 지역5개발전사업자가 이를 수용함으로서 이뤄졌으며, 그동안 현황 조사, 도서선정 등 수차례 실무협의를 통해 사업이 구체화됨에 따라 인천시·옹진군·지역5개발전사업자는 ‘지속가능한 미래의섬 에코아일랜드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부터 오는 2014년까지 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덕적도의 풍부한 일조량과, 질 좋은 바람, 빠른 조수 등 독특한 환경적 특성을 잘 살려 태양마을, 바람마을, 바이오마을, 조류마을 등 주제별 에너지 마을을 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태양마을은 내년부터 그린홈, 그린빌리지 사업과 연계해 태양광발전 및 태양열 시스템으로 우선 추진되고 소형풍력발전기가 운영되는 바람마을, 도서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오는 29일까지 구청 중앙현관에서 ‘하늘에서 본 서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갤러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청 중앙현관에 마련된 서구 변천사 갤러리는 과거·현재 항공사진, 개발사업 조감도, 사업개요, 지명유래 등 명품도시로 발전하는 서구 및 인천의 변화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위도상 광화문의 정서쪽에 위치한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 정서진을 비롯, 청라지구, 가정오거리, 연희지구 일원 등 17개 지역의 항공사진 38점과 1890년 인천항을 시작으로 현재의 인천공항, 인천대교, 영종대교 등 인천시 자료 19점이 함께 전시됐다. 특히 서구는 이번 전시회 개최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 모습을 한눈에 보여줌으로써 구의 종합적인 발전상을 홍보하고 구민에게 폭넓은 감동?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공간복지 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정적인 사진에서 동적인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역동적인 화면을 구축한 서구 변천사 갤러리는 전시가 끝나는 대로 구민들이 좀 더 손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관내 학교, 도서관, 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특별한 공연을 마련한다. 첫 째로 어린이를 위해 준비한 ‘딱따구리 음악회’는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책처럼 흥미롭고 친근한 공연으로 딱따구리, 사자, 늑대, 펭귄, 요정이 다양한 타악기를 이용해 클래식과 동요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를 깜찍한 퍼포먼스와 함께 들려준다. 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준비한 ‘프랑스의 세련미 - 베를리오즈’에서는 프랑스 깐느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인 필립 벤더(Philippe Bender)가 지휘봉을 잡고 연주하는 자신의 장기인 ‘환상교향곡’은 짝사랑의 아픔을 오케스트라의 성찬으로 표현한 음악으로 감수성이 민감한 청소년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더불어 20∼30대의 연인들을 위한 연극 ‘내남자의 혈액형’은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으로 2년 여의 철저한 자료 조사 끝에 탄생한 작품은 혈액형별 사랑 유형의 정석을 알려주는 국내 최초의 로맨틱 코미디 연극으로 혈액형의 오해와 진실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유쾌한 공감을 이끌어 낸다. 육아와 가사, 힘든 직장생활에 시달린 부모님들을 위해 따뜻한 커피 한
경인고속도로와 청라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청라지구진입도로 공사가 국토해양부(이하 국토부)로부터 연결승인을 받아 인천서북부지역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개 됐다. 윤석윤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25일 “경인고속도로와 청라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청라지구진입도로에 대해 21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연결승인를 득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가정오거리 루원시티와 가정택지 및 청라지구 등 서북부지역의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상습지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서인천나들목의 교통혼잡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동안 청라지구진입도로 사업은 서울과 경인고속도로 및 청라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2004년부터 타당성조사를 시행하면서 중앙부처와 협의를 추진했으나 상호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7년여 동안 사업이 표류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경인고속도로 연결승인으로 기존 경인고속도로의 기능을 유지한 상태에서 청라지구진입도로를 서울방향과 4차로로 직접 연결하는 것으로 일단락됐으며, 이는 국토부도 청라지구 개발효과 극대화 및 가정오거리와 서인천나들목의 구조적 문제점 개선과 교통지정체 해소를 위해 긍정적으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기능경기위원회 주관으로 인천시교육청에서 후원한 ‘2011년 인천시기능경기대회’가 39직종에서 155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가운데 5일간의 열전의 막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인천시기능경기위원회에서는 25일 인천기계공고 문학관에서 인천시 나근형 교육감을 비롯한 관내 특성화고 교장, 대회임원 및 선수 등이 참가한 가운데 수상식을 가졌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인천기계공고 등 5개 경기장에서 39개 직종에 619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총 39개 직종에서 155명이 입상했으며, 특성화고에서는 메카트로닉스 등 31개 직종에서 129명이 수상했다. 또한 전체 참가자 중 특성화고 학생 비율이 465명으로 75.1% 인 것에 비해, 입상자 비율이 83,2%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기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특성화고의 기능영재교육 결과가 입상 실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8개 직종(시계수리, 통신설비, 컴퓨터제어, 장식미술, 자수, 나전칠기, 양복, 기계편물)이 폐지됐으나 특성화고의 참여 학생수는 지난해 405명에서 465명으로 60명 늘어났다. 참가 학교 수도 22개교로 1개교 증가했으며, 이는 기능경
인천시는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오는 26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바람직한 인천형 사회복지재단을 설립코자 공청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사회복지재단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복지수요의 증가 및 다양화, 지방분권화와 지자체 역할의 증대,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복지전달체계의 강화, 사회복지 책임성 확보를 위한 평가의 중요성 증대로 등장했다. 특히 인천시 올해 복지분야 예산액은 약1조3천128억원으로 시 전체예산의 20%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복지체감도가 높지 않은 등 사회복지정책의 변화가 요구돼 민·관 통합 사회복지전달체계인 인천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시는 바람직한 인천복지재단 설립 방안으로 사회복지기금 94억원을 출연하고 500억원의 기금조성을 목표로 해 연구기능 중심의 정책개발실을 포함, 1처 1실 4팀의 조직으로 출범한다는 계획 하에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코자 공청회를 마련한 것. 이번 공청회에서는 인천대 행정대학원 권정호 교수의 진행으로 박준용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의 발제와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신현환 인천시의회 의원, 이수영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정책기획위원장, 이배영 재능대학 사회복지과 교수, 류명석 서울복지재단
인천시는 23일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에게 도시숲과 녹색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인식시키기고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과 꿈을 고취시키기 위해 인천대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제9회 푸른인천 글쓰기대회가 성황을 이뤘다. 친환경 녹색도시와 관련한 주제로 당일 현장에서 글제가 공표된 가운데 초등부와 어머니부로 나눠 치러진 이날 개막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송영길 인천시장과 시 관계간부공무원들이 자전거를 이용해 참석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날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피에로 공연, 캐릭터 출연, 농악놀이 등 어린이들에게 흥미있고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 됐으며, 참여자들은 열린공간에서 주어진 시간과 주어진 글제와 정해진 원고량에 맞춰 글쓰기 솜씨와 능력을 뽐냈다. 특히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로 공원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은 글쓰기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성원을 보내고 인천대공원 꽃전시장에서 글쓰기대회와 연계해 마련된 꽃 전시회를 둘러보며, 푸른 인천의 희망을 다짐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천 문화관광 홍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기가수 등 방송인 8명을 인천문화관광 홍보대사로 선정 25일 인천시청 시장실에서 위촉식을 갖는다. 이번 인천시 문화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방송인은 휘성, 박정민, 노브레인, 봄여름가을겨울, 호란, 박상철, 비앙카, 크리스티나 등 8명으로 관광도시 인천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게 된다. 평소 인천 문화·예술에 깊은 애착을 가지고 있던 노브레인, 봄여름가을 겨울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개최되는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를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한류스타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정민과 휘성은 오는 8월 13일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되는‘인천한류페스티벌’과 젊은층을 대상으로 인천 관광 홍보에 발 벗고 나설계획이다. 또한 노래 ‘무조건’으로 중년층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박상철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인천 문화관광 홍보에 나서며,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했던 호란은 ‘책읽는 도시 인천’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비앙카 모블리와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중심으로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최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직자 500여 명 및 48개 지역기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2011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장은 관내 실직자 및 구직자들의 취업의욕 증진과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좌동에 설립되는 자동차종합매매단지 엠파크 준공에 따른 채용면접에서는 동화오토앤비즈가 참여해 100여 명에 이르는 구직자와의 면접을 가졌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인자와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면접의 장’을 마련해 실업자에게는 구직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구인업체에게는 구인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했으며, 앞으로 연4회 이상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