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구 동양제철화학)으로부터 무상으로 기증받은 인천 송암미술관이 증축 및 리모델링공사를 마치고 공립미술관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다. 인천시는 25일 시 관계자, 문화예술계, OCI측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암미술관 개관식을 갖고 26일부터 2개월간 재개관을 기념하는 특별전 ‘우리미술속 松巖(송암)이야기(1)’를 송암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이번 재개관하는 미술관은 1층 공예실과 2층 서화실로 구성됐다. 1층 공예실에는 선사, 삼국시대 토기 및 고려시대의 청자, 조선시대 분청자와 백자 등을 통해 우리나라 도자기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조선시대 불상을 중심으로 한 불교미술품과 민속공예품이 전시된다. 2층 서화실은 서예작품과 조선시대 회화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김정희를 비롯한 조선후기 대가들의 작품과 인장류, 조선시대 회화를 산수화, 화조화, 인물화 등으로 분류하고 민화와 불화를 함께 선보인다. 또 재개관 특별전은 송암미술관을 기증한 OCI 故 송암 이회림 회장의 뜻을 기리는 동시에 송암미술관이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소나무(松)와 바위(巖)처럼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은 전시로, ‘제1부; 松이야기’와 ‘제
인천시교육청은 특성화고등학교의 교육력 강화를 위한 ‘2011학년도 특성화고 3대 역점 교육과정 종합추진계획’을 수립,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3대 역점 교육과정 종합추진계획으로 취업률 향상 추진계획, 기초학력향상 추진계획, 학업중단학생 예방 추진계획 등 특성화고의 여건과 실정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해 전국 특성화고 중에서 2011학년도 취업률 향상 전국1위, 기초학력향상 전국2위, 학업중단학생예방 전국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취업률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취업기능강화사업, 현장실습연구학교 운영, 산학협력인턴교사 및 산업체우수강사 채용, 학교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취업률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학교와 교사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학교별 T/F팀 구성 운영 등 컨설팅 장학 지원 강화로 기초학력 미달비율을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학업중단학생 예방을 위해 담임교사 중심의 생활지도 강화 및 학업중단 위기학생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교육청은 3대 역점 교육과정 종합추진계획 추진상황을 담당장학사별로 주기적으로 점검, 실적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21일 서구새마을금고협의회와 친서민 정책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사업 발굴 및 전파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년성 서구청장과 서해·인천서부·서인천·가좌새마을금고이사장 및 새마을금고연합회인천본부장 등 6명이 참석해 상호간에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번 지역희망공헌사업은 민관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추진하는 서민생활 지원책으로 서구청과 관내 4개 새마을금고의 이사장 협의체인 서구새마을금고협의회가 서구지역희망공헌사업 협의회를 구성해 관내 취약계층의 자활의지와 복지수준을 높이자는데 뜻을 모아 이뤄졌다. 따라서 서구청과 새마을금고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음을 한데모아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쌀 지원 및 장학금 지원사업, 관내 도서관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도서기증사업 등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지역밀착형 지원정책을 발굴해 공동 시행키로 했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유영성)는 계양구 방축동에 위치한 인천어린이과학관이 인천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 BF)’ 최우수등급 건축물로 본 인증서를 획득 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제도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차별 없는 시설 접근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국토해양부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제도로서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인증업무를 맡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본인증을 획득한 인천어린이과학관은 국내 최초 전문 어린이과학관으로 지난달 20일 건립공사를 마치고 현재 오는 5월 1일 개관을 위해 내부 전시시설의 각종 영상과 컨텐츠를 시운전·가동 중에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휠체어 사용자가 불편 없이 이용 할 수 있도록 각종 전시시설과 , 4D영상관, 강당, 카페테리아, 옥상정원 등 모든 시설물 전체에 단차를 없앴으며, 지하 샤워장과 1층 강당은 경사로 높이를 조정하여 설치하고, 내부 바닥은 미끄럽지 않은 천연고분자타일로 시공했다. 또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비롯, 연속 손잡이와 점자표지판을 설치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이 가능토록 했으며, 신재생 에너지인 지열시스템과 태양광 발전시스템
인천시가 창업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제물포스마트타운(JST) 창업스쿨에 참가할 예비창업자 모집 경쟁률이 2대 1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4시 현재 창업스쿨 참가 예비창업자 75명 모집에 130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부분이 창업한지 1년 미만인 사업자에게도 참여기회를 부여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순수 예비창업자만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그동안 JST 사업은 인천 관내 창업기반이 취약하고 중앙정부나 인근 서울시, 경기도 등에서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JST 사업에 대한 인지도가 확보되지 못한 상태로 교육생 모집부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등의 이유로 우려하는 시각이 적지 않았었다. 게다가 중소기업청에서 예비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는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은 인천에서만 60여명을 선발해 1인당 최고 5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벤처기술 분야에 있어서 예비창업자를 모집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주내로 서류심사를 마치고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면접심사를 실시해 다음달 2일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교육청후원으로 인천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2011년도 인천시기능경기대회'가 2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날 인천기계공고 소강당에서 개최된 개회식은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을 비롯, 권용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관내 특성화고교 교장, 대회임원 및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에 따라 이번 인천시기능경기대회는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등 5개 경기장에서 39개 직종에 619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제1경기장인 인천기계공고에서는 금형 등 15개 직종에 286명이 출전하며, 제2경기장인 부평공고에서는 폴리메카닉스 등 12개 직종에 19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또, 제3경기장인 인천생활과학고에서는 피부미용 등 5개 직종에 59명의 선수가, 제4경기장인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에서는 게임개발 등 6개 직종에 63명의 선수가, 제5경기장인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에서는 요리직종에 1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특히 참가선수들 중에는 관내 22개 특성화고에서 자동차정비 등 33개 직종에 465명의 학생들이 선수로 참가해 전체 참가자 중 특성화고 학생 비율은 75.1%에 달한다. 또
정부가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세제감면 혜택이 같은 아파트, 같은 시기 입주자임에도 혜택이 달라 감면일 기준이 변경돼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시 서구강화군(갑) 민주당 지역구원회 김교흥 위원장은 정부의 ‘3.22 주택거래활성화를 위한 세제감면 대책’에 대해 수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서구 청라지구 아파트 입주예정자와 김 위원장에 따르면 3.22 주택거래활성화를 위한 세제감면 대책에서 세제감면에 대한 기준일은 잔금납부기일 또는 등기일 중 빠른 날짜가 3월 22일 이후여야 세제감면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고시됐다. 이에 이들은 “현재 아파트 등 부동산매매 과정에서는 잔금납부가 먼저 이뤄져야 이전등기를 하기 때문에 등기이전이 안된 상태에서 부동산매매잔금을 지불하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로, 올해 청라지구 입주예정자들의 경우 3월 22일 이전에 잔금납부를 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세제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올해부터 취득세와 등록세가 통합돼 취득세로 통합고지 됨에 따라 현재의 취득세에는 종전의 등록세가 포함돼 세금감면 금액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고, 이전등기가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등록세를 납부해야하는 문제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20일 2014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GS건설 등 1사 1도로 클린관리제 참여사업장 대표자 및 운전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도로 클린관리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년성 서구청장은 “화물차량 운행시 발생하는 먼지는 대기오염의 주원인으로 구는 도로 재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비산먼지발생사업장 지도점검 및 화물차량 날림먼지 단속, 진공차와 살수차를 이용한 도로 먼지청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 구청장은 “그러나 보다 효율적인 도로 먼지 관리를 위해서는 1사 1도로 클린관리제 참여 차량의 적극적인 활동이 절실히 필요함에 따라 1사 1도로 클린관리제가 단순한 도로 물청소가 아닌 서구가 행복도시로 발전하는 큰 걸음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참여하는 사업장 모두가 서구의 맑은 하늘을 지키는 환경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한 1사 1도로 클린관리제 사업장 대표자 및 운전자 100명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와 사람 중심의 맑고 깨끗한 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책임관리구역에 대한 노면청소 및 물청소를 적극 이행하고 깨끗한 도로를 만들어 맑고 푸른
인천·경기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강화·인천만조력발전반대대책시민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가 조력발전을 반대하고 나서 사업의 차질이 우려된다. 현재 강화·인천만 조력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연석회의는 강화조력발전사업의 사전환경성검토서 반려 및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 심의 유보를 요청하고 나섰다. 연석회의는 1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통해 “강화조력발전사업에 관한 사전환경성검토서의 문제점에 대해 환경부는 사전환경성검토서를 수정·보완의 차원이 아니라, 반려해야 하며, 국토해양부는 제3차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 심의를 유보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석회의는 “강화조력사업이 대규모안에서 소규모안으로 변경해 매립신청을 할 만큼 이미 심각한 문제가 드러난 사업으로 사업의 규모를 축소했다고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본적인 자료와 검토가 누락돼 있고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대책을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런 부실한 자료를 토대로 사업을 진행할 경우 근본 취지에 어긋나는 대규모 환경파괴를 유발하고 이는 지역주민들의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하반기 시행하게 될 무상급식 실무추진을 맡고 있으나 급식시설 확충 준비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일면서 안이한 시교육청 행정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1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는 “올 하반기 전학년 무상급식 확대를 위해선 더 많은 예산이 확보돼야 하기 때문에 시, 교육청, 군·구가 모두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도 무상급식 확대 재원분담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하반기 초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을 실시하려면 필요한 추가 예산은 336억원으로 시 101억원(30%), 시교육청 101억원(30%), 군·구 134억원(40%)을 부담해야 하며, 이 중 초등 1, 2학년 급식에 필요한 비용은 95억원으로 시 28억원, 시교육청 28억원, 군·구 39억원이 소요된다고 덧붙였다. 시의회 교육위소속 의원들은 “그러나 시교육청은 1,2학년 무상급식비 추가비용 14억원(28억원 중 14억은 예산 확보) 외에 급식시설 개선과 인건비 등 62억(총 76억원)이 더 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학년 무상급식을 4개월 밖에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예산부족’을 이유로 전혀 대비를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의회 교육위 노현경 의원은 “시·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