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교 2억원 지원 육성 베네수엘라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와 같은 소외계층 대상 학생 오케스트라가 북부교육지원청 산하 3개 학교에 생겨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남)은 19일 관내 산곡초, 상정초, 부원중학교 등 3개 학교에 교과부에서 지원하는 2억여 원의 예산을 받아 오케스트라를 육성한다고 밝혔다. 학생오케스트라 창단은 교육과학기술부가 문화예술 소외 지역의 학생들에게 문화예술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과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사교육비 경감 및 공교육의 활성화와 바른 인성을 함양시키겠다는 취지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학생오케스트라는 각 학교별로 연습실과 악기를 마련하고, 인천시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예술교육 인턴강사를 모집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되며 오는 8월 연합 캠프를 거쳐 12월경 합동 연주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경인교대, 부평구청, 부평문화원, 부평아트센터, 미출홀오케스트라, 교사실내합주단 등과 협약식을 맺는 등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체제를 마련하고 학생 및 지역축제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산곡초등학교 김성렬교장은 “베네수엘라 기적의 오케스트라처럼
교육청이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아 실시하는 교육사업이 일부 학생에 대한 특혜하는 주장이 제기돼 사업추진에 난항이 예상된다. 지난 17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이하 전교조)는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관할 서구 및 계양구의 예산을 지원받아 '인재육성 코어(Core) 교실'(4월 11일 17면)을 운영키로 하자 전교조는 이는 성적우수자에게만 특혜를 베푸는 차별정책으로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교조는 성명을 통해 서부교육지원청(이하 서부교육청)이 코어(Core)교실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이달 중으로 최상위권 성적우수자들을 선발해 주말에 영어, 수학수업을 진행’하려는 것은 대놓고 학력차별을 내세우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게다가 서부교육청은 코어교실이 학력우수자에 대한 수준별 학습기회제공, 학교교육과정이 중·하위권 학생대상 운영에 대한 현실개선이라지만 이미 학교는 수준별방과후 교실, 영재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음으로 코어교실은 수준별 수업조차도 낮은 학생들에게 차별을 심화시키는 정책이라고 지적었다. 특히 학생들의 학력은 높은 수준의 학생들과 낮은 수준의 학생들을 모아 놓은 교실에서 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공인된 현장연구이며 이론으로 수
인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1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에 관심 있는 토지 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서구청 토지정보과와 각 동 주민센터 및 구 홈페이지(http://www.seo.inche -on.kr/⇒ 부동산/건축)에서 지번별 ㎡당 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또한 열람 후 같은 용도지역 안에 있으면서 토지이용상황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인근의 토지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을 경우, 적정한 의견가격을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에 제시해 서구 토지정보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인근 토지 또는 표준 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를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다음달 31일 최종 결정·공시하게 된다. 또한 공시후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받아 감정평가업자의 재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조정공시하게 된다.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 문병호)은 18일 신동근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비롯, 이춘희 인천도개공사장, 서해동 인천시평가담당관이 배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제1차 의원총회를 개최, 4개사항 특별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민주당 시의원들은 인천시현안 사항에 대한 자세한 보고를 받고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숭의구장 SSM입점문제와 도개공 출자 전환문제를 토론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갖고 숭의운동장 대형마트 입점 대안을 오는 6월 26일안에 시가 책임지고 확정키로 했으며, 영종개발지구 LH와의 공동사업에 대한 조성원가를 최대한 공개키로 했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개공의 내부정밀진단 결과를 의회와 충분히 검토한 후 확정키로 했으며, 여러 상임위에 연관된 안건 처리는 충분히 협의키로 했다. 아울러 채택된 4개항의 특별 결의안을 의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했으며, 시당은 현안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당론으로 결정해 추진한다는 원칙을 살려 현안대응 의총을 자주 개최키로 했다. 한편 문병호 시당위원장은 “오늘 의총으로 지역내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던 숭의 운동장 SSM 입점문제가 실질적으로 어려워지게 됐으나 동네상권을 보호하는 민주당적인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원전 방사능 피해검사를 위해 예비비를 편성, 측정 장비를 긴급 구입 추진한다. 또한 대기 및 빗물중의 방사능을 정밀측정 할 수 있는 지역방사능측정소를 인천시에 설치 할 수 있도록 교과부에 협조 요청해 추진 중에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사능 검사를 위한 예비비 투입(정밀검사장비 1억5천만원, 휴대용 간이 측정 장비 2천9백만원)은 일본에서 농산물 및 수돗물 방사능이 검출되고 있어 일본산 수입식품에 대한 검사 강화의 시급성이 요구돼 추진되는 것. 따라서 보건환경연구원은 늦어도 2주후부터 농산물도매시장 및 대형유통매장을 통해 유통되는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간이검사)를 할 수 있도록 시(위생정책과)와 협의해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방사능검사 장비 구매(정밀검사장비)까지는 한달이상 소요되는 관계로 구매 기간 동안 식품 및 수산물의 검사가 필요할 경우 경인식품의약품안전청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협의를 완료한 상태이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방사능 측정 장비의 검사대상 및 항목은 농·임·수산물(신선, 건조, 냉장, 냉동 포함),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건강기능식품 원료 포함),
인천시는 한·미 FTA 체결 등 수입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농·특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어업인에게 장기 저리 자금으로 ‘인천시 농어촌진흥기금’을 융자·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규모는 2011년도 융자규모 40억원중 지난 1차 융자사업 잔여분 13억9천300만원을 대상으로, 신청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30일간이다. 따라서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농어업인 및 생산자 단체는 해당 군·구의 농정업무 담당과(출장소 포함)나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사항으로 지원대상사업은 농어업생산 및 소득증대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사업, 명품 및 농특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품성 및 고부가가치사업, 농식품 가공공장의 시설자동화, 시설확충 등 유통기능 제고사업 등이다. 또한 융자한도액은 농어업인은 5천만원이내, 생산자 단체는 2억원이내 이며, 융자조건은 시설자금의 경우 5년이내(2년거치 3년 원금균분상환)이고, 운영자금은 2년이내(2년거치 일시상환)로 융자금리는 2.0%이다. 지원대상자는 군수·구청장이 사업내용의 적격여부를 검토한 후, 군·구 농정심의회를
인천시는 지난 15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중소기업의 자력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례보증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4년간 매년 250억원씩 총 1천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1천억원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1조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지원대상 기업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으로 주요대상은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확보가 어려운 기업인 경우 4억원이내 이며 창업기업의 경우 5천만원이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및 지식재산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은 3억원 범위내, FTA 활용 수출기업은 6억원 범위내에서 재단의 심사기준에 의해 보증서를 발급한다. 시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약자기업 1조원 자금지원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돼 사업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 영종하늘도시 내에 추진됐던 밀라노디자인시티 조성사업이 시행자인 피에라인천전시복합단지(주)(이하 FIEX))가 계약보증금을 납부치 못해 사실상 추진이 어렵게 됐다. 17일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는 FIEX가 지난달 31일까지 납부키로 돼 있었던 계약보증금 830억원을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함에 따라 토지매매계약이 해제됐으며, 이에 해당 사업을 추진하던 FIEX는 사업부지 확보 실패 등으로 더 이상 사업추진이 어렵게 돼 밀라노디자인시티 조성사업에 대한 개발방향 재검토가 필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도개공에 따르면 FIEX는 인천시가 영종하늘도시에 세계적 수준의 국제전시장을 건립 및 밀라노의 교육·문화·예술기관을 유치해, 디자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지난 2007년 12월 인천도개공(26.6%), 인천교통공사(23.3%), 인천관광공사(23.3%), 신한은행(6.7%) 등이 출자해 설립됐다. 그리고 2009년에는 이태리 대통령 참석하에 밀라노디자인시티 홍보관인 트리엔날레관을 영종하늘도시 내에 개관키도 했으나 세계적 금융위기 및 국내 부동산 시장 악화로 PF 조달에 실패함에 따라 4차례나 연장한 토지계약금을 기한 내 납부
인천시가 국내처음으로 도입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인 가칭 ‘닥터헬기’를 시범운영할 시·도로 최종 선정돼 도서지역에 대한 응급의료출동서비스가 개시될 전망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 7일 보건복지부에 ‘닥터헬기’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전남과 함께 선정됐으며, 이에 가천의대길병원이 헬기 배치 의료기관으로 지정, 운영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응급 환자 이송을 위해 소방이나 해양경찰청 헬리콥터가 출동했지만 응급상황 발생시 응급장비를 장착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이륙에 필요한 절차도 복잡해 신고를 받고 이륙할 때까지 30분∼3시간 정도 걸리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도입하는 응급전용헬기는 의료장비가 고정으로 장착돼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의사와 간호사가 동승해 구급현장에 도착 즉시 응급처지를 실시하고, 의료기관으로 옮기는 도중에도 환자에게 전문치료를 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의료기관까지의 이송시간도 단축됨으로서 그 만큼 치료 개시 시간을 앞당겨, 골든타임 내에 치료가 가능해 중증응급환자의 예방 가능한 사망률과 후유 장애률 감소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따라서 시는 이번 '닥터헬기' 시범사업에 선정됨으로서 응급의료 전용헬기 리스비용 21억4
드라마 촬영지 ‘시도’에서 로맨틱한 추억 만들기 ■ 인천 봄 여행지 추천 세계 제일의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갖춘 동북아의 허브도시 인천이 ‘세계의 중심 경제도시 인천’으로 새로운 도약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수도권 2천300만 시민들이 가장 근거리에서 접할 수 있는 바다와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섬으로 이어진 관광코스 인천의 매력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하다.이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일 먼저 밟는 인천시가 생동감이 넘쳐나는 상춘의 계절을 맞아 봄에 가볼만한 인천의 봄여행지 스토리를 내놓았다. ▲ 인천대교를 넘어 기념관 투어, 역동하는 건설현장 송도국제도시 그 첫째로 세계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 다섯번째 규모인 인천대교는 21.38㎞의 해상 사장교로써 인천송도국제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다리로 경이로운 세계 10대 건설프로젝트에 뽑힐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주탑의 높이가 무려 238.5m이며 한때 우리나라 최고층 빌딩이었던 서울의 63빌딩 보다는 10.5m 낮은 높이이지만 76m의 강풍과 진도7의 강진은 물론 2천900톤의 하중에도 버틸수 있으며, 100년의 수명을 가지도록 설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