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을 철폐하기위해 인천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420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천공동대표단(이하 420인천공동투쟁단)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시는 장애인 복지 예산 5% 확충을 위한 5개년 계획을 확충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420공동투쟁단은 성명을 통해 “지난 수 년 동안 인천시의 장애인 복지는 많은 부분에서 향상되면서 송영길 시장 취임 후 장애인 복지 정책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컸으나 크게 달라진 것 없이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여전히 장애인복지정책은 동정과 시혜의 시각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장애인 복지예산의 삭감과 활동보조 서비스에 대한 개악, 비현실적인 장애 수당으로 인해 깊은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인천시의 장애인들은 노동으로부터 배제된 체 기본적인 소득보장 조차 받지 못하고 있으며 시설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는 실정에서 장애인 정책은 예산으로 이야기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예산의 문제는 결국 시장의 정책적 의지의 반영으로 6대 광역시중 최하위인 인천시의 장애인복지 예산을 5% 확충을 위한 5개년 계획을 확충
인천시는 7일 공간영상자료 및 토지정보에 대한 체계적 관리확보를 위한 공간영상정보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시를 비롯, 군·구 업무담당자와 관련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인천부동산광장(imap.incheon.go.kr)’ 인터넷서비스는 지난달부터 시작하고 있다. 특히 ‘인천부동산광장’ 인터넷서비스는 인천시가 지난 1985년부터 촬영한 항공사진과 위성영상 바탕위에 토지대장, 지적도, 용도지역, 개발계획 등 모든 부동산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인천부동산광장’은 기존의 시스템과 차별화된 고도의 항공, 위성영상을 기반으로 해 연도별 항공사진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위치정보와 토지, 건축물, 개별공시지가, 토지규제 등 각종 부동산정보를 함께 제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부동산정보포털 서비스이다. 아울러 2013 전국체전과 2014아시아경기대회를 개최하는 인천의 과거부터 현재의 모습과 경제자유구역 등 인천의 미래상도 엿볼 수 있도록 했으며 인터넷 주소창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2011년도 제1회 고입ㆍ고졸 검정고시를 오는 10일 인천시내 6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고입 764명, 고졸 3천372명 등 총 4천136명이 접수해 지난해 상반기 보다 430명이 늘어났으며, 이 중 장애인 수험생은 22명이다. 고입자격 시험은 구월중, 미추홀학교에서, 고졸학력 시험은 부평서여중, 부평서중, 동인천중, 구월여중, 미추홀학교에서 각각 실시된다. 시교육청은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고사장별로 자습실을 운영하고 장애인수험생에게는 대필대독요원 및 보호자 대기실 등 수험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수험생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 시험정보에 탑재된 '시험장소 공고'를 참조해 본인의 수험번호에 따른 고사장과 지참물(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싸인펜)을 확인해 시험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5월 12일,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www.ice.go.kr) 시험정보란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자동응답전화서비스-ARS(060-700-1902)를 통해서도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교육청은 합격자에 대해 검정고시 합격증 수여식을 오는 5월 12일 오전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 유출로 인해 우리나라까지 피해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상수도상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전성 여부를 측정, 시민들은 안심하고 음용해도 된다고 밝혔다. 7일 인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수돗물의 방사성물질 검출 여부를 확인키 위해 지난달 30일 부평정수장을 비롯한 4개 정수장의 원수와 정수를 전문 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긴급 분석 의뢰했다. 이에 따른 결과 인천시 수돗물에서는 방사성 세슘(Cs-134, Cs-137)과 방사성요오드(I-131) 모두가 ‘불검출’로 확인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로 판정이 났다. 따라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주1회 이상 일본 방사능 누출로 인한 수돗물의 안전을 검증키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의뢰해 오염여부를 체크해 오염이 확인될 시에는 수질 안전 대책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자연계에서 안정적으로 존재하는 Cs-133, I-127과 달리 Cs-134, Cs-137, I-131은 원자력발전소의 핵분열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능 물질로 음식물 섭취제한 기준은 세슘 200Bq/ℓ, 요오드 200Bq/0ℓ이다.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와 코스모화학(주)는 노후공장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해 획기적인 환경개선사업을 주목받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가좌IC지역은 지역주민과 외부인의 왕래가 잦은 도심 내 관문지역에 해당되는 지역으로 그동안 이곳에 위치한 코스모화학(주)은 인천의 대표적인 회색 노후공장으로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코스모화학은 노후공장 환경개선 시범사업으로 오는 8월까지 5억2천만원을 투자해 우선적으로 미사용중인 유휴시설 및 배관 철거 작업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공장외부 창문교체, 슬레이트 지붕 교체 및 노후경관 차단용 펜스(2014 아시안게임 홍보)설치, 공장 전체 도색 작업, 공장담장 나무식재 보강, 우천 시 대비 오·폐수 집수조 설치, 공장내부 아스콘 포설 등 전반적인 환경개선에 착수한다. 아울러 공장내부에 수년 동안 걸쳐 야적된 적치물(황산철) 10만 톤에 대해서는 외국 수출용으로 판로를 확대해 올해 말까지 50%를 처리하고, 내년 10월말까지 완전 제거할 예정이다. 또,굴뚝에서 발생하고 있는 백연(수증기)은 오염원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기업의 이미지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인천환경기술센터에 기술지원 사업과제로 선정 검토
인천교통공사(사장 박규홍)는 많은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다음달까지 장애인콜택시 18대를 순차적으로 증차한다고 6일 밝혔다. 교통약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콜택시는 현재 104대가 운행중이나 증차가 완료되면 총 122대로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그동안 긴 대기시간으로 인한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돼 장애인들의 이용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인천교통공사는 현재까지 장애인콜택시의 이용편의를 위해 150대 운영을 목표로 매년 콜택시를 순차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 특히 선·후불 교통카드 및 신용카드 사용과 청각 및 언어장애인들의 예약접수 편의를 위한 인터넷 홈페이지의 운영 등 서비스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2월부터는 고객 대기순번 SMS 문자서비스를 실시해 이용고객에게 대기순번, 차량배차시간 알림 등 서비스의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기시간 단축과 이용편의 증진을 위차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이번 증차이외에도 콜택시 이용에 대한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개선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립 미추홀도서관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협약을 맺고 지난달부터 실시하고 있는 ‘시민건강강좌’가 오는 9일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 전문의가 직접 출강하는 ‘시민건강강좌’는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미추홀도서관 강당(지하1층)에서 열리며, 이번 강좌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톨릭 전이재발암병원 최일봉 원장이 강연한다. 특히 이번 강좌는 암은 치료가 아닌 '관리'라는 데 초점을 맞춰 암 환자의 식습관 등 생활습관 관리, 암 환자로서 자연스러운 삶에 대한 자세와 관리, 생명에 대한 인식과 관리 등에 대해 폭넓게 다룬다. 이번 강연을 통해 암환자에게 ‘하루 세 끼’가 어떤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지를 피력하고 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지켜지지 않는 생활습관들에 대해 일일이 근거를 들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암 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암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관리’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강연한다. 아울러 올해는 갑상선암, 성형, 위염과 위암, 간염과 간암, 관절건강, 뇌동맥류, 척추건강 등의 주제별로 질환 및 증상, 예방법 등 기초 건강상식 및 건강관리법에 대한 강의가 이뤄질 예
인천시교육청이 불공정한 하도급을 근절하겠다고 나섰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하도급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해 하도급 대금 직접 지급제도를 활성화하고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를 시행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란 지역 종합 건설업체와 전문 건설업체가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관급공사에서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종합 건설업체와 전문 건설업체가 원ㆍ하도급 구조로 계약을 체결하는 전통적인 방식과는 구분되는 것이다. 따라서 전문 건설업체인 하도급자가 계약 당사자인 원도급자의 지위를 가지고 공사에 참여해 발주기관이 기존 하도급자인 전문건설업체에게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함으로써 다단계 하도급에 따른 시공비용의 감소를 막아 공사의 품질을 높아진다. 또한 인건비ㆍ장비임차료 등의 체불과 공사대금의 어음지급 사례를 감소시켜 지역 영세업체 보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시 교육청은 원도급 업체의 불성실 및 자금사정 등을 이유로 하도급대금을 지연하는 사례를 예방키 위해 ‘하도급대금 직접 지급제도’를 적극 활용키로 하고 공고문에 직불 합의사항을 명시하는 등 계약체결 시 이를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제도의 시행으로 기존의
인천시는 송영길 시장이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표명키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해온 5번째 산업현장 탐방으로 중구에 위치한 (주)경인기계로 오늘(7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향토기업들의 탈인천 현상과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업체는 물론 중동발 경제위기에 따른 지역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송시장의 다섯 번째 방문기업인 (주)경인기계는 1972년 송림동에서 ‘경인기계공업사’란 상호로 터를 잡은 후 1975년 ‘(주)경인기계’로 법인을 설립하고, 1987년 중구 항동으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한 이래 약 40년간 인천을 지킨 향토기업이다. 이에 송시장은 "매출 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기업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업종이나 규모를 떠나 많은 기업인들과 근로자들을 현장에서 만나 격이 없는 대화를 통해 그 어려움을 인천시가 해소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여건이 허락되는 대로 많은 업체를 방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매주 기업탐방을 실시해 인천을 선도하는
■ 인천문예회관 ‘야외 상설공연’ 23일 첫무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야외 상설공연 ‘황·금·토·끼’가 오는 23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관객들을 찾아온다. ‘황금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의 줄인말인 ‘황·금·토·끼’는 즐거운 공연 관람으로 여유롭게 주말을 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열린 무대로, 온가족이 복장과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금요예술무대는 클래식, 마술, 전통놀이, 민요, 어린이 연극, 댄스, 7080 노래 등 매주 다른 공연 테마의 공연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토요상설무대는 우리 장단, 우리 춤사위로 풀어내는 인천시립무용단의 신명나는 몸짓과 흥미진진한 인천시립극단의 야외극, 귀와 마음을 배부르게 채우는 인천시립합창단 노랫소리, 가슴까지 시원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브라스 향연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문예회관 관계자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과 하나가 되는 시간으로 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