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하도급 대금 직불제를 확대 시행함으로써 인천시 발주 하도급 건설업자들의 대금수수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인하 종건)는 이달부터 하도급을 둘러싼 부조리 근절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 대금 직불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종건에 따르면 원도급자들이 하도급 대금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거나 장기어음을 끊어주는 등의 횡포로 하도급업체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이에 따른 저가 수주로 인한 각종 건설공사의 부실화 조장 등 하도급 부조리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종건은 계약과정에서부터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공정하고 수평적인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키로 하고 하도급 계약이 포함된 모든 도급공사에 대해 이달부터 발주하는 입찰공고문에 ‘하도급 대금 직접지급 규정’을 명문화하기로 했다. 따라서 규정에는 하도급 대금 직접지급 합의서 제출을 원칙으로 불가피한 경우 그 사유를 명시해 사유서를 제출케 하고, 허위 작성 방지를 위해 입찰계약 무효에 이의 없다는 ‘확약서’를 추가로 제출받도록 명시돼 있다. 아울러 건설공사 하도급계약의 당사자는 대등한 입장에서 공정하게 계약을 체결하고 신의 성실에 따라 계약이행 해야
인천시교육청은 5일 인천기능경기대회 입상자들의 진로현황 분석결과 특성화고 기능영재교육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시기능경기대회 입상자 67명(2011년 2월 졸업생) 중 25명이 취업했으며, 이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LG전자 등 대기업에 취업한 학생이 80%에 달해 기능영재교육의 효과가 대기업 취업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기능인 우대 및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우선이라는 정부정책에 대한 대기업의 적극적인 호응과 우수한 기능영재를 육성키 위한 학교의 지속적인 노력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취업한 학생의 연봉은 최고 3천800만원에 달하고, 3천만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학생도 68%로 나타나 대졸 연봉이 부럽지 않은 수준이며, 평균연봉 또한 약 2천700만원으로 나타나 기능영재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기대와 직업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학생 24명 중 18명(75%)이 취업해 ‘선취업 후진학’의 진로 경로가 확산돼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학생들에게 큰 자신감과 진로에 대한 강한 확신을 심어줄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시교육
인천시 서구보건소(소장 홍춘명)는 오는 28일까지 6주간 출산장려정책 일환으로 행복한 아기맞이교실 1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실시한 아기맞이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실시하며, 출산을 앞둔 서구 임산부 30여명이 대상이다. 교육은 출산준비전문가인 조혜정 강사가 6주간 라마즈분만법, 음악태교 및 체조, 모유수유교육 등 임산부가 알아야할 부분에 대한 내용을 항목별로 진행한다. 또한 보건소 치위생사의 임산부의 구강관리 교육, 서구정신보건센터 윤선경 팀장의 산후우울증예방교육을 추가해 전문성 있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신생아 모형을 가지고 모유수유 및 출산준비교육을 시행해 미리 신생아를 돌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시기의 교육이 분만 및 육아에 대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매년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 실시할 2기 교육에 참여코자 하는 임산부는 구보건소 모자 보건실(032-560-5055/5058)로 하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개발계획 변경 및 도시개발공사의 자금난 등으로 지난해 10월 공사가 중단됐던 도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6개월만에 재개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기관과의 이해관계를 해결하고 도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재개키로 결정했다. 5일 시에 따르면 도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개발계획 변경 및 도시개발공사의 자금난 등으로 지난해 10월 일 공사가 중단돼 보상금 미지급 및 공가 방치로 단지조성공사 등 전체사업이 순연돼 왔으며, 사업구역 공동화에 따른 범죄와 화재 그리고 안전성 등에 대한 민원이 발생되고 있다. 또한, 도시개발공사가 기투입한 사업비 회수가 지연돼 지난 6개월간 187억원의 금융비용 손실액이 발생하는 등 도시개발공사의 자금 유동성을 악화시키는 등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화지구내 舊인천전문대 재배치 부지 6만7천평은 도개공으로 넘겨 인천대 송도캠퍼스 추가부지, 인천대 지원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상계 처리키로 하고 인천전문대 재배치사업비 1천9억원을 인천대 송도신캠퍼스 확장 건설비용으로 투입키로 하는 등 관련 기관과의 이해관계를 해결키로 했다. 아울러 이달 중 舊인천전문대 재배치 부지를 포함한 도화지구 도시개발사업 개
인천시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이 실시한 지난해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 평가에서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식중독 관리에 탁월한 역량을 과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식약청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식중독 예방관리실적 7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그 결과 인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가진 제5회 식중독 예방관리 역량강화 워크샵에서 식약청장상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식중독환자 및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보고 및 초동조치로 식중독 확산을 사전 예방코자 비상근무를 실시해 왔다. 또한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 3천553개소에 대해 식중독발생 위험도를 예보하는 식중독지수를 위생관리책임자에게 문자서비스로 통지해 왔다. 이같은 활동으로 인천시는 식약청 평가결과 식중독 발생시 신속보고 및 확산 방지조치를 비롯, 식중독예방진단서비스 등 식중독 관리 사업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 따라서 인천시는 올해도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인천’ 구현을 위해 오는 9월까지 각 군·구 위생부서와 보건소에서
인천시는 장애인 노인을 위한 돌봄여행 등 13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올해 신규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서비스 대상은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120%이하 가구로 오는 19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분증,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등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신청인원이 배정인원을 초과할 경우 사업별 우선순위(저소득층 우선지원)를 적용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접수인원 미달 시에는 매월 추가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자는 월 2∼18만원 상당의 바우처(서비스 이용권)를 지원받아 본인이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해 1∼12개월까지 여행, 운동, 발달검사, 각종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군·구청 주민생활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역사회투자사업은 ‘장애인·노인을 위한 돌봄여행’, ‘아동발달지원서비스’, ‘노인 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와 ‘정신질환자 토탈케어서비스’, ‘인터넷 게임중독아동 치료’,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등 13개 사업이 있다.
인천시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은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유동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적 약자기업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자금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우선 1조원 규모의 신용창출을 유도키 위해 재단에 매년 200억원씩 4년간 800억원을 출연하고 금융기관 등을 통해 4년간 200억원을 출연해 총 1천억원의 보증재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재단과 함께 ‘인천시 중소기업 특례보증’의 세부 취급기준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며, 세부기준은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확보가 어려운 기업과 창업보육센터에 입주 또는 졸업하고 영업 중인 기업과 청년, 퇴직자, 시니어 창업기업 및 사회적 기업,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등을 영위중인 기업, FTA 관련 수출기업, 기타 운영자금이 필요한 기업 등이다. 보증한도는 창업기업의 경우 5천만원이내, 제조업 및 성장산업 영위중인 기업은 3억원 이내, FTA 관련 수출기업은 6억원 범위 내에서 재단의 심사기준에 의해 결정되며 보증대상 기업 선정은 시와 재단, 경제통상진흥원 등 유관기관 및 금융기관의 추천과 창업기업의 경우 창업보육센터와의
신용보증기금은 인천지역을 포함한 전국 8개 영업본부에서 예비창업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2011년도 1차 ‘창업스쿨’을 개최한다. 4일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이하 신보)에 따르면 오는 13일 서울지역부터 실시하는 창업스쿨은 수료자에게 3년간 최대 3억원까지 창업보증이 지원되며, 보증료도 0.2% 할인해 준다. 특히 신보는 창업스쿨을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나 창업 후 1년 이내의 초기 사업자에게 업종별로 창업절차와 마케팅, 영업전략 등에 대한 교육을 무료로 해준다. 또한 올해 창업스쿨은 토의식, 질의응답식 진행과 사례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실전 감각 및 실질적인 창업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료자에게는 교육 전 과정을 담은 온라인 동영상을 제공해 교육 복습기회를 주고, 창업상의 어려움과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된다. 따라서 인천지역 창업스쿨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영업본부에서 실시되며, 수강 희망자는 오는 7일까지 신보 홈페이지(www.kodit.c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인천영업본부(☎032-450-167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신보의 ‘창업스쿨’은 창업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인천시 서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찾아서 해결하는 ‘공무원 현장 견문보고제’ 시행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공무원 현장 견문보고제’는 그동안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민원에 대해 처리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아 불편사항으로 느껴졌던 부분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가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찾아서 해결해주고, 나아가 오는 2014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주인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도로시설물과 가로등(보안등) 파손 등 공공시설 분야와 노상적치물이나 불법광고물 등 가로환경 분야, 건축·청소 분야 등 주민생활에 밀접한 모든 분야가 견문보고대상으로 수차례 이뤄졌지만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이번 견문보고제는 감사부서 주관으로 새로운 각오로 시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무원 현장 견문보고제는 주민생활에 밀접한 생활민원을 타 업무에 우선 처리해 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각종 국·시책사업 추진으로 발생한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5일부터 계도·단속요원에 의해서 관리됐던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을 계도·단속요원 없이 관리가 가능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시범으로 시행되는 이 시스템은 행정안전부에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하는 유비쿼터스 공공수요분야에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의 불법주차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4월,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하는 시범설치지역을 공모한 사업으로, 인천시가 제출한 사업계획서가 최종 선정돼 행정안전부로부터 6억원, 보건복지부로부터 1억원 총 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추진해 왔다. 따라서 시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대상 기관으로 시 청사를 비롯, 동구, 남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 청사에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비장애인 및 주차불가 장애인의 불법주차를 계도·단속 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IT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설치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비장애인 차량이 주차 할 경우 차량의 번호를 인식해경보음과 차량이동 안내 멘트가 나오는 등 중앙통제본부의 시스템으로 주차단속이 가능하다. 한편 인천시는 시청과 이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