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보건소는 22일 효성1동주민센터에서 만성질환자의 조기발견과 지역주민의 건강체크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부스’를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계양구가 운영하는‘찾아가는 건강부스’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금연상담사 총 4명 으로 구성돼 고혈압과 당뇨환자 조기발견, 체성분 검사 등 간단한 검사와 1:1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금연, 절주, 운동, 영양, 혈압, 당뇨에 대한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보건소에서는 2011년 한 해 동안 효성1동을 시작으로 동주민센터와 대형할인마트 등에서 정해진 일정대로 건강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작전역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에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건강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한영란 계양구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건강부스를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해 생활습관을 변화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아시아AG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인천거주, 아시아 다문화권 이주민과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대회기간 중 자원봉사자 활동 가능성 여부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모국 선수단을 홍보하고, 생동감 있는 통역 활동 등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전 조사이다. 조사방법은 아시아 다문화권 관련단체 및 대표자를 직접 방문할 계획이며, 이들과 친밀한 대화를 통한 공감대 형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다문화 사회의 일원으로 40억 아시아인의 축제 및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자원봉사자로 참여 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따라서 조직위는 인천거주 이민자, 유학생, 근로자 등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선교회, 상담소, 해외유학생 등 관련 단체등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한편 조직위는 오는 2013년 1월 대회 자원봉사자 모집시까지 모국 선수단 참가정보 및 대회 홍보자료 등을 제공해 공식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녹색생활실천 정착 및 온실가스 발생 저감에 기여코자 ‘녹색가정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의식적인 생활습관으로 인해 낭비되고 있는 가정 내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에너지 절약방법을 안내키 위해 기획됐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에는 서구에 거주하는 모든 가정은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가정에 한해 녹색코디네이터가 방문, 가정의 효율적 에너지 사용에 대해 안내한다. 또한 코디네이터는 대기전력 측정 및 각 가정의 전력소비량 진단, 가전제품의 에너지 효율 및 생활속 에너지 절약방법 등 에너지 사용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특히 참여 가정은 녹색코디의 에너지 진단을 토대로 4월∼10월 까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 되고, 에너지 절감정도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8일까지이며, 서구청 환경보전과에 전화로 신청(560-4630)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인천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 군?구 소속 공무원 1천명을 공무원 서포터즈로 선발해 양성한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공무원 서포터즈는 OCA 회원국별 서포터즈를 지원 및 관리할 전문 인력으로 4월중 위촉행사에 이어 해당국별 언어, 문화, 예술 등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수행한다. 또한 아시안게임을 위해 총 5만명 규모의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으로, 올해는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대회 참가국 연고자 5천명 등 총 2만4천2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물포 행정타운내에 사무국을 설치, 사무실, 모임방, 대회의실, 휴게실을 갖추고 회원국, 언어 및 문화교육 수강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따라서 시는 단계별로 추진전략을 수립, 올해부터 서포터즈 모집 및 붐을 조성하고 내년 상호연계를 강화해 2013년 운영체제체를 구축해 핵심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에 꼭 필요한 서포터즈를 지원, 관리할 공무원 서포터즈 육성을 통해 인천대회를 40억 아시아인 대화합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에 대한 맞춤식 교육과 장학지원이 완벽한 특성화고교에 인천시내 인재들이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산하 특성화고교에 올해 인재가 몰려, 신입생의 입학성적이 지난해에 비해 급상승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체 특성화고 29개교의 2011학년도 입학성적 평균이 중학교 내신 성적 65.0%로 작년에 비해 3.1% 상승했으며, 10% 이상 상승한 학교가 2개교, 5% 이상 상승한 학교가 5개교이며, 내신 성적이 40% 이내인 학교가 4개교, 50% 이내인 학교가 4개교로 나타났다. 이처럼 2011학년도 신입생들의 입학성적이 상승한 이유는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인 인천전자마이스터고에 영마이스터를 꿈꾸는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으며, 정석항공과학고, 재능유비쿼터스고 등 산업사회 변화에 맞춰 첨단학과로 개편한 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는 평이다. 게다가 올해부터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지원한 것으로 보여지며, 또한 특기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고 졸업 후 좋은 직장에 취업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는 분석이다. 이에 시교육청 관계자는 “
인천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주민들의 민원 해소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청라지역 대기 질 개선 대책’을 수립, 주변 오염배출원에 대한 개선책을 올해부터 2014년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에 이어 주민 입주가 본격화하고 있는 청라지구에는 현재 2천101가구 6천931명이 이미 입주했으며, 올해 7천869가구, 내년 9천614가구, 2013년 2천935가구가 입주하면 총 3만1천 가구 9만명이 거주할 신도시가 된다. 그러나 청라지구로부터 5㎞거리 안에는 5개 화력발전소와 수도권매립지, 서부산업단지, 가좌하수처리장 등이 있어 주민들의 주변 환경 여건에 대한 불만과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LH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각 발전사, 서부산단본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유관기관에 오는 2014년까지 발전시설 2천969억원, 수도권매립지 2천751억원, 서부산단 2천45억원, 기타 403억원 등 총 8천168억원을 투자하는 적극적인 환경개선사업을 요청할 방침이다. 따라서 이 계획이 추진되면 수도권매립지에는 매립장 및 폐기물처리시설 악취개선, 매립장 주변 완충녹지 조성, 드림파크로 환경 정비 등이
인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준호 경제수도추진본부장 주재로 시, 군·구 지방물가 업무담당 과장 및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해 4/4분기 이후 상승세를 보이던 소비자물가가 지난 겨울한파와 폭설, 구제역,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농·축산물, 석유제품을 비롯, 개인서비스요금까지 전방위적으로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어 서민생활의 불안 해소와 지역물가의 안정적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마련됐다.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물가동향과 시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대책에 대한 시 업무담당팀장의 설명에 이어, 군·구별로 물가업무 담당과장이 지방공공요금 현황과 그 동안의 물가안정 추진실적, 향후 추진계획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시는 최근 리비아 사태 및 일본 대지진으로 앞으로 물가상승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지방공공요금 11종에 대해 상반기 동결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서비스요금과 관련된 음식업, 이·미용업, 목욕업 등 직능단체 대표자와의 수시 간담회를 개최해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억제 등 물가안정을 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올해 전통대중화 사업으로 지원하는 전통예술 ‘우리가락 우리마당 지원사업’에 상설야외공연-‘얼쑤’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우리가락 우리마당 지원사업’은 운영장소 및 프로그램 구성의 적정성, 주관단체의 적정성, 운영실적, 지자체의 지원의지 등 항목별로 각 시·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난해 전통예술 사업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 한다. 이에 올해는 인천시가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전통예술 상설야외공연-‘얼쑤’가 지난해에 이어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8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따라서 시 문화재과는 전통예술 상설공연 ‘얼쑤’를 보다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 23회 이상 공연계획을 수립해 전통예술 각 분야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게 구성하고 기존 예술단의 차별화 및 작품완성도가 높은 공연팀을 선정해 공연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우리의 전통예술을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퓨전을 가미한 전통음악의 재구성을 통해 가족단위의 관람이 될 수 있도록 공연내용을 다변화하고, 다문화가정의 증가에 따른 외국인에 대한 우리 전통문화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며, 시민
■ 인천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 인천시립예술단이 새봄을 맞아 따스한 온정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사회복지기관 및 병원, 도서 지역 등 의 복지시설 11곳을 방문,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공연’을 마련했다.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공연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김란 작가의 2010년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 당선작 ‘그녀들만이 아는 공소시효’으로 희망의 집, 장기늘봄사랑터 등 노인요양시설에서 공연하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작품을 택했다. ‘그녀들만이 아는 공소시효’는 조용한 주택가, 살인사건의 증거물을 목격한 주부들의 이야기를 50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또 우리사회의 아이러니함과 극 중 인물들이 구사하는 경상도와 전라도, 연변 사투리를 통해 극에 친근함과 코믹함도 불어넣었다. 특히 ‘찾아가는 공연’은 대형차가 접근하기 힘든 장소의 특성상 세트와 소품을 최소화 했으며, 이번 공연이 연출을 맡은 인천시립극단 손경희 조연출은 직접 자신의 차를 개조해 세트를 실어 나르고 있다. 송경희 조연출은 “처음에는 공연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이 잘 관람하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최근 ‘수도권매립지를 영구적으로 사용토록 하는 특별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자 해당 지역구국회의원이 이에 반대하는 ‘수도권매립지의 관리 및 매립면허권일원화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제출해 귀추가 주목된다. 20일 국회와 한나라당 이학재 의원(인천서구강화갑)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매립지를 영구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특별법안(수도권매립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 신영수의원 제안)이 최근 국회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 의원은 ‘신영수 의원이 제출한 법안’에 대해 “지역구의원이자 인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역주민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영구적으로 강요하는 법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것을 막고,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일련의 문제들을 바로잡기 위해 법안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수도권매립지의 매립면허기간은 1992년부터 2016년까지 25년간으로 폐기물매립을 시작한 1992년 이래 현재까지 19년간 지역주민들은 소중한 삶의 터전을 빼앗긴 것은 물론이고, 악취·미세먼지·침출수 등으로 인한 구토, 집단 피부병 발병 등의 각종 환경적 피해와 집값 하락 등의 경제적 피해가 상당했다”며,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당초 정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