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7월 잠정발효예정인 한-EU간 FTA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인증수출자 컨설팅을 실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는 EU에 건당 6천유로이상 수출하는 기업은 인증수출자 지정이 된 업체만이 원산지 증명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증수출자로 지정되지 않은 업체는 사실상 EU에 수출이 어려워진다. 이에 인천시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인천시 소재 EU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EU가 발효되는 7월 이전에 인증수출자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컨설팅 지원은 인천지역내 사업자 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으로서 EU 국가에 수출입을 하고 있거나 수출입 예정인 90여개 기업체로 3차에 걸쳐 컨설팅 된다. 비용이 전액무료인 이번 1차 컨설팅은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오는 4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인증수출자 컨설팅은 관세사, 회계사 등 컨설턴트를 2일간 기업체에 직접 파견해 인증수출자 인증을 위한 체계적이고 실무적인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거래하는 관세사 및 회계사가 있는 업체는 해당 관세사나 회계사 등을 신청서에 작성해 제출하면 해당 관세사를 기업체의 컨설턴트로 지정토록 편의를 제공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말까지 완전통합된 환경에서 교육받고 있는 유치원 특수교육대상자들에게 순회특수교육 지원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특수교육지원서비스는 장애로 인해 교육적 성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를 대상으로 적절한 진단검사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배치된 후에 지원받을 수 있다. 순회특수교육은 두가지 형태로 유치원에 재원하고 있는 대상자를 유아특수교사가 직접 찾아가 1:1 개별화 교육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36개월 미만의 영아 및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유아가 특수교육지원센터로 방문해 수업 받는 내방특수교육이 있으며, 주 1회 40분씩 제공되고 있다. 이에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현재 유치원에 재원중인 9명의 유아와 3명의 36개월 미만 영아 및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3명의 만4,5세 유아에게 순회 및 내방특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만4세 특수교육대상자 의무교육 확대 실시로 선정·배치 의뢰가 꾸준히 증가 하고 있어 순회특수교육 대상자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지난 1일 정신지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배치된 한 학생도 통합학급 담임교사의 순회특수교육 요구에 따라 섬지역 용유초교 병설유치원까지 순회특수교육을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2011년도분 자동차세 1년치를 오는 3월말일까지 미리 선납할 경우 자동차세액의 7.5%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연세액 일시납부제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에 내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10%, 3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7.5%, 6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5%, 9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2.5%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따라서 이번 선납 신청은 지난 1월에 이어 올 해만 두 번째로 2011년 자동차세 1월 선납제 운영 결과 총 21만여대, 462억원을 징수한바 있으며, 시는 실효성 있는 납세편의시책 실천과 세수조기확보 차원에서 자동차세 연납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단, 연납 신청후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연납한 후 타 시군구로 전출할 경우에도 다시 납부할 필요가 없으며, 연납신청은 각 군·구 세무부서에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고 방문시 직접 납부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자동차세 납세자는 납부서를 가지고 직접 은행에 납부할 수도 있으며, 가상계좌 및 인천시전자납부시스템을 통해(http://etax.incheon.go.kr)납부
송영길 인천시장이 인천도시개발의 경영정상화를 선언했다. 송영길 시장은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춘희 도시개발사장, 윤석윤 행정부시장 등 간부공무원이 배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도시개발공사 경영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06년 이후 대규모 개발사업 확대로 인한 부채증가로 재무상태가 악화됐으며, 지난해까지 부채규모가 5조6천352억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부동산경기침체로 인한 검단산단 분양실적이 절반에도 못미치는 47%로 저조했으며, 영종지구 기 공급토지 해약지속 등으로 인한 유동리스크 증가, 무수익 부실자산 출자재산 1조3천403억원의 치유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인천도시개발공사는 현재 처한 위기사항 극복을 위해 우량재산 1조원 이상 출자를 통한 경영정상화를 추진하고 3조1천491억원 규모의 재고자산과 고정자산의 매각을 추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및 조직의 구조조정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같은 대안을 추진하면 오는 2014년까지 무수익 자산에 대한 오나전 치유 및 핵심·행정사업의 정산추진해 필요한 재원조달에도 불구하고 300% 대의 안정적 부채비율을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숙)은 ‘2011년 동부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이하 학교정책모니터단)을 구성, 이달말부터 1년간 활동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구성된 학교정책모니터단은 10명으로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인천학부모지원센터 및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동부학부모상담센터를 통해 공개 모집을 실시했다. 따라서 학교정책모니터단은 앞으로 방과후학교, 교원능력개발평가, 사교육비 경감 대책 등을 중심으로 모니터단 대상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관심 있는 교육정책을 모니터 주제로 선정, 개별적 또는 팀별로 각급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교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을 통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동부교육지원청은 모니터링 교육정책에 대한 사전연수와 지난해 활동한 모니터단을 초청, 모니터 활동 방법 및 애로사항과 문제점 해결방안 등에 대한 조언을 통해 내실 있는 모니터링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악의 참사를 겪고 있는 일본을 돕기위한 인천지역 사회단체들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대행 장형기)는 최근 리히터 9.0의 강진과 쓰나미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이웃나라 일본 지원을 위한 성금접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접수는 오는 4월 13일까지 약 1개월간 받을 예정이나 일본 피해상황에 따라 기간을 다소 연장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지진피해와 관련해 1차로 50만 달러를 편성해 긴급 지원키로 결정했으며, 일본공동모금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장형기 회장대행은 “일본 지진으로 인해 엄청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그 피해를 가늠하기 힘든 상황에서 십시일반의 지원금은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총장 안경수)는 2012학년도 신입학전형 계획(안)에서 당초 신설키로 했던 논술고사 전형을 폐지키로 결정했다. 15일 인천대에 따르면 그동안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에서 주로 실시해왔던 논술고사를 이번 2012학년도에 최초로 도입코자 했으나 최근 입학전형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해 올해 논술고사를 시행치 않기로 최종 확정한 것. 이는 논술고사의 효용성과 당위성은 인정되나, 논술고사가 사교육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전형요소로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입시부담과 사교육비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며, 최근 서울대, 연세대, 경북대 등 상위권 대학들도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논술고사를 폐지, 축소하고 있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대 모집인원에도 변경이 생겼으며, 당초 수시1차에서 모집하기로 했던 논술우수자전형 201명을 정시 ‘가’군 일반전형과 ‘다’군 수능우수자 전형에 배정해 정시모집 인원이 1천162명에서 1천363명으로 확대되며,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준비해왔던 논술고사는 시행되지 않지만 수시 면접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심층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대관계자는 “인천대 수
인천시가 인천시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해오던 시립공공도서관을 비영리 법인 인천시도서관협회를 설립해 운영을 맡기려 하자 인천시가 직접 운영하지 않는 한 별반 다름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문화복지위원회는 15일 ‘인천시도서관협회(이하 도서관협회)’를 비영립법인으로 설립해 인천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했던 시립공공도서관 3곳을 직접운영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공도서관 육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에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14일 성명을 내고 ‘인천시도서관협회’는 현행 인천문화재단의 ‘도서관 위탁운영’과 다를 바 없으며, 공공도서관의 위탁운영은 시간제를 포함한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이로 인해 도서관의 전문성 약화와 서비스의 질적 저하로 공공성이 퇴색되기 때문에 민간위탁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공공도서관은 양과 질에 있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으로 도서관 수, 소장 도서수·사서직원수·자료구입비·장서 회전율·서비스 만족도 등이 선진국에 비해 한참 뒤떨어져 있으며, 인천시만 해도 인구 대비 공공도서관 수는 전국 최하위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시의 관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송도신세계마트(대표 이천석)는 14일 신세계마트에서 착한가게 협약을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착한가게 137호로 등록한 신세계마트는 수익금중 매일 1만원을 적립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캠페인이다. 한편 신세계마트 이천석 대표는 “이곳 송도에서 마트를 경영한지 6년여에 접어들면서 주민들의 성원으로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받은 성원에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 싶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불우한 이웃돕기에 더욱 나설 계획이며, 인천의 많은 자영업체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장님들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11학년도 학생생활지도 및 학교폭력예방 기본계획’을 제시·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시교육청은 2011학년도 학생생활지도의 중점과제를 ‘학교폭력 없는 학교만들기’, ‘학업중단 없는 학교만들기’, ‘안전사고 없는 학교 만들기’로 정하고 이를 달성키 위해 학교와 지역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생활지도를 실시키로 했다. 따라서 먼저 '학교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를 위해 배움터 지킴이 활동을 강화하고 초?중?고 생활지도 담당 부장교사들로 구성된 에듀페트롤을 조직해 생활지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연합교외 생활지도를 실시키로 했다. 또한 ‘학교폭력예방 2차 5개년 계획’ 2차년도를 맞아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위한 교직원, 학부모, 학생에 대한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키로 했으며, ‘학업중단 없는 학교만들기’를 위해서는 Wee 프로젝트(학생안전통합시스템)를 통해 상담과 교육이 통합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우선 학교별 'Wee 클래스'를 확대 구축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는 여건 조성하고, 6곳의 Wee 센터, 인천해피스쿨, 인성개발연구원, 인천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