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터넷교육방송(이하 잎새방송)과 인천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인천교청)은 공교육 뒷받침 I Start운동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I Start 운동 캠페인은 잎새방송과 인천교총이 인천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과다한 사교육비 해결을 위해 방과후학교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동 인식함으로서 출발됐다. 이에 따라 잎새방송은 1년간 인터넷 강의 수강권 1천매를 인천교총에 장학용도로 전달하고 사교육의 혜택이 못미치는 도서 산간지역 및 저소득층의 자녀들이 몰려있는 학교의 방과후 수업에 우선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잎새방송 서한샘 회장은 “학교 현장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참교육을 실천하는 인천교총과 공동으로 방과후학교 장학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방과후학교 돌봄이 교육을 통해서 보호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장학 운동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14인천AG조직위원회는 대회운영 경비 절감을 위해 흑자대회 추진대책 수립과 공공기관 협력사업을 위해 T/F팀 마련에 나섰다. 또한 최다 관중을 참여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 등을 본격화 하기로 했으며, 아시안게임 기간 중에 운영할 중앙정보처리센터(MDC)를 인천시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설치키로 최근 인천시와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27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아시안게임 대회기간 중 운영될 중앙정보처리센터(MDC)는 각종 대회정보를 처리하고 유비쿼터스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주전산기, 보안시스템, 통신망 등 주요 전산장비가 설치·운영된다. 특히 MDC는 핵심 전산센터로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비상발전기, 항온항습기, 화재방지 및 출입통제시스템 등 최고 수준의 전산기반환경이 요구되는 시설이다. 따라서 조직위는 MDC를 민간 데이터센터 또는 주경기장 등에 설치하지 않고 인천시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이용함으로서 인천시가 구축할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항온항습기 등 최신의 전산기반환경을 공동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조직위는 전산기반 환경 신규 설치 및 철거 등에 소요되는 비용 약 30억원을 절감하게 됐고 시에서 운영 중인 교통, 숙박,
교육과학기술부가 미국의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설립을 최종 승인하자 전교조 인천지부와 시민단체가 거세게 비난하며 반발하고 있다. 27일 전교조 인천지부는 성명을 통해 “인천 공교육의 황폐화와 인천 교육환경의 낙후성에 대한 시급한 개선을 촉구해온 전교조 인천지부로서는 교과부의 이번 승인 발표에 대해 절망과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논평을 통해 “연간 수업료가 3천만 원이나 되는 귀족학교가 출현했다며 시민들에게서 바다와 갯벌 빼앗아 고작 특권층 귀족학교 설립하는 것이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또한 “송도 국제학교의 개교로 그렇지 않아도 일부 부유층만의 특구로 인식되고 인천의 다른 지역과는 완전히 별개인 귀족 도시의 성격이 짙어 가던 송도 경제개발자유구역에 대한 인천 시민의 비판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전교조는 “인천 경제개발자유구역의 진정한 주인인 인천 시민과 미래 세대를 위한 자연 유산으로서 지키고 보전해 후대에 물려줬어야 했던 소중한 바다와 갯벌을 사라지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천 시민의 피와 땀으로 모아진
<속보>6.2지방선거에서 수도권 지역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자들은 경인아라뱃길과 한강운하 건설 재검토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25일 경인아라뱃길 공사현장을 찾아 정부에 사업 재검토를 촉구했다.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를 포함한 지자체장 광역의원 30여명은 이날 오전 김포·서울터미널 전망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들은 뒤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경인아라뱃길, 한강운하 사업은 사업타당성 검토나 주민의견 수렴, 환경영향평가 등 제대로 이워지지 않은 채 성급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정부는 사업에 타당성을 재 논의해 사업을 재검토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경인아라뱃길 사업은 경제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세운 운하물동량이 상당부분 과장됐고 홍수예방용 방수로 기능, 운하수질 문제의 해결방안도 마련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송영길 당선자는 “경인아라뱃길의 홍수방지 기능, 물류기능을 전면 재검토해야 하고 아라뱃길로 인한 인천지역 주민의 생활 단절에 대한 대책 검토도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당선자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박 운항을 위해 공사 중인 양화대교 철거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한강운하 건설은
인천시장 ‘공식 취임식’과는 별도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시장과 함께 하는 소통 한마당’ 행사가 같은 날 저녁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 광장에서 열렸다. 27일 인천시장 취임 준비위원회는 ‘인수위원회’에서 주최하는 ‘공식 취임식’과 연계된 ‘축하 공연’ 등과 시민 ‘소통을 위한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범 야권연대’를 희망했던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의 염원과 시민들의 ‘살아 있는 목소리’를 듣고 전달한 뒤 시장을 비롯한 시정부가 진정으로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따라서 말로만 하는 소통(疏通)이 아니라 시정부와 시민이 진정한 소통의 길을 찾아가는 다짐의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식 취임식에 비해, 자발적 축하를 기본으로 검소하게 진행하고 시민과 단체들의 자발적 참여와 출연진 등을 비롯한 행사 참여자들의 자원 봉사를 유도하고 관객 동원 체제를 지양할 방침이다.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로는 ▲시 산하기관의 통합을 통한 인력풀제 도입 ▲차이나타운에 중국 문화관광단지 조성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중국 명문대 유치 ▲학교폭력 및 범죄예방을 위한 청원경찰제 도입 ▲인천은행 설립 등이 제안된 것으로 알려
인천시교육청은 지역간·소득간 영어교육 격차를 완화를 위해 영어전용교실(English Only Zone)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영어전용교실의 구축 목적은 중·고등학교에 수준별 이동수업, 영어 도서실, 원격화상강의, 영화 감상 등 영어 친화적 교육 환경 조성에 있다. 또한 영어 학습 효과 극대화를 통한 영어학력을 향상하고 농산어촌 및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 우선 투자해 지역간·소득간 영어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올해 총 5억원의 10개 학교에 지원해 유휴교실을 리모델링하고, 영어학습에 필요한 학습 기자재를 구비, 정규시간에는 수준별 이동수업 공간으로, 방과후 시간에는 영어 도서실, 원격화상강의, 영화 감상 등의 다목적 학습활동 시설로 조성한다. 아울러 학생들에게는 재미있고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교사들에게는 자료 제작, 교재 연구 와 협의회 등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시 교육청은 지난 24일 명신여고 영어전용교실에서 영어전용교실구축학교 교장, 행정실장 및 영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사전연수를 실시하는 등 영어전용교실이 지역에서 조속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
민주노동당 박인숙 전 최고위원이 노동자, 서민, 여성에게 희망주는 정치를 케츠플레이로 친환경무상급식만든 힘으로 더 큰 복지, 교육, 문화, 생태도시 계양을 만들고자 7.28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내고 예비후보에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6.2 동시지방선거는 친환경무상급식 실현 등 국민적 소망을 담아내는 대안 정책의 범야권단일화의 힘으로 국민들의 조용한 선거혁명은 이명박 정권의 일방독주를 막아 내고 후퇴되는 민주주의를 살려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계양구(을) 선거구는 10년 동안 민주당의 텃밭으로 한나라당과 민주당 출신의 인천시장을 연이어 배출해 낸 곳이지만 계양발전에는 부족함이 많았다며 이제는 진보정치의 텃밭, 노동자·서민·여성 정치의 텃밭으로 과감히 바꿔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계양의 취약한 공보육 현실을 타개하고 엄마와 아이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정치, 노인들의 복지를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또, 친환경무상급식을 뛰어넘는 고등학교 의무교육 법제화, 혁신학교 실현을 위해 일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또한 “제대로 된 문화 공간 하나 없어 옆 동네를 기웃거려야 하는 계
(사)인천서구향토문화보존회는 오는 27일 인천대공원 야외극장에서 인천최초로 전통장례문화축제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 ‘상여소리, 긴여정의 시작’은 재)인천문화재단, 동부공원사업소, 서인천발전본부, 국제컨트리클럽, 서인천농협 후원으로 열리게 된다. 특히 인천 최초로 시민들과 만남을 가지는 인천전통장례문화축제는 인천 경서동에서 전해 오는 특색 있는 상여소리와 웰다잉 체험을 접목 시켜 삶을 되돌아보는 값진 체험의 장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 전수장학생인 양선우 선생이 이끄는 상여소리와 동국대학원(경주) 이병찬 교수의 강연과 함께 체험행사로 사생체험 및 유서미리쓰기체험을 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행사로는 시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와 중요무형문화재 제61호 은율탈춤, 최미희 선생의 경기민요, 타악 퍼포먼스, 심재화 선생의 회심곡 등을 다채롭고 신명나는 공연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부대행사로 수의꿰매기, 염습시연, 떡메치기, 투호던지기, 행운권추첨 등이 마련돼 있다. 행사관계자는 “이번 인천전통장례문화축제를 통해서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교육적으로 유익한 영향을, 청·중년층에
인천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프린지 페스티벌인 인천펜타포트프린지페스티벌 자유참가 모집이 마감돼 축제 준비에 돌입한다. 인천펜타포트 사무국은 다음달 30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월미도 야외공연장, 아트플랫폼 야외무대 등에서 열리는 펜타포트프린지페스티벌의 자유참가 공모에 나선결과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팀이 참가를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펜타포트 프린지 페스티벌은 당초 100여개 팀 정도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훨씬 많은 177개 팀이 참가신청을 마쳤다. 특히 올해 프린지 페스티벌은 신진예술가와 시민을 위한 무대를 꾸며 시민 중심 음악 축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자유참가 공모 접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락 밴드, 국악, 농악, 마임, 무용, 재즈, 포크,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참여 신청이 이뤄졌고 한국 락 밴드의 살아있는 전설, 송골매도 참여 접수 신청을 한 상황이다. 인천펜타포트페스티벌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팀들이 모두 무대에 설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한 끝에, 아트플랫폼 근처의 근대 문학관 건립 예정지를 펜타포트 프린지 무대로 변화시킬 계획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올여름 장마철에 이어 피서철이 다가오면서 유난히 유명 피서지가 많은 인천지역에서 각종 구난, 재난사고시 종합인명구조를 담당할 육·해·공 멀티 119 전담구조대원이 곧 탄생한다. 23일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소방교육대는 지난 1일부터 종합인명구조반 교육과정을 개설해 4주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육·해·공 멀티 119 전담구조대원을 양성해 왔다. 또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이 강한 소방인력 30명을 선발해 교육대에서 체력강화 및 구조기법을 숙달시키고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수난구조, 헬기구조 및 산악사고 등 특수한 분야는 중앙119구조대와 전문 수중훈련센터에 위탁 실시해 왔다. 특히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수난구조훈련에서는 여름철 물놀이사고 및 게릴라성 집중호우 등 각종 풍수해의 발생으로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각종 수난 사고에 대비하고자 스킨스쿠버 장비를 이용한 수중 적응훈련 및 수난구조, 헬리콥터를 이용한 요구조자 구조 등 다양한 인명구조기법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같은 강도 높은 훈련 통해 탄생된 고도의 전문재난 구조요원은 일선 구조대 및 각 소방서 구조본부에 배치돼 인천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