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평생학습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1층 다목적 강의실에서 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사장을 초빙해 ‘명사에게 듣는 인천이야기’특강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천사랑운동 시민협의회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제1회 인천사랑 대상’을 수상한 지용택 이사장은 ‘인천, 왜 海不讓水(해불양수)의 도시인가?’를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떤 물이라도 다 받아들여 한데 모여드는 인천을 이해하고 자긍심과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평생학습관은 지역평생학습센터로서 향토 지식에 목말라하던 인천시민에게 인천의 역사적, 문화적 의의와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인천학 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22일 오전 위기에 처한 청소년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는 ‘인천시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협의회’를 열고 지역사회 전문가들과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위기청소년이란 ‘가정생화이나 학교생활 등에 어려움을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로 지난해까지 전국에는 93만6천명, 인천에는 5만4천명으로 추정된다. 또한 이러한 위기청소년은 가정해체, 학교부적응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적 증가 뿐 아니라 갈수록 복잡, 다양해지고 과격해지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도 청소년통계에 의하면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인 것과 무관하지 않아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기관간 정보공유와 연계협력 강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밖에 우리나라는 2010년 합계출산율은 1.16명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고 특히 인천은 부산, 서울에 이어 3번째로 낮은 출산율인 1.12명으로 청소년 한명 한명이 매우 귀중한 인적자원이다. 따라서 인천시는 이들에 대한 체계적 통합지원을 위해 현재 1개의 시 상담지원센터와 6개의 구(동, 남, 연수, 부평, 계양, 서)에 상담지원센터를 운영, 센터들을
인천시는 2010 인천국제악기전(Music Korea 2010)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천국제악기전(이하 악기전)은 국내·외 악기와 음향 관련 기기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악기박람회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인천시와 한국악기공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경제통상진흥원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악기전은 153개 악기제조업체(해외 업체 55개사)가 참가해 총 5천여종의 악기가 전시된다. 전시품목은 건반악기,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등의 악기류와 교회예배음향기기, 무대음향장비, 스피커, 앰프 등의 음향기기류, 악기소품류 등이다. 이번 악기전을 통해 16개국 125명의 해외 바이어와 3천여명의 국내 바이어가 참가해 비즈니스상담을 벌이고 일반인도 3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악기전은 수준급 뮤지션 초청 3일간 공연이 진행되며, 제2회 뮬 페스티벌(www.mule.co.kr)에는 부활, 크라잉넛, 한상원밴드, 예레미, 백두산, 박창곤 등의 국내파와 타이지, 리릿나워 & 잭리, 마이클 안젤로바티오 등의 해외파가 초청된다. 또한 색소폰페스티벌
6.2 지방선거 민주당 인천시 광역의원 당선자들은 22일 오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의회 원구성 및 의회 운영에 대한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민주당 인천시의회 당선자 23명의 대표로 참석한 비례대표 노현경 당선자 등 8명은 이날 시민 성원에 감사하다는 성명을 통해 민주당 의장후보를 밀실야합이 아닌 투명하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장 후보 경선부터 의정개혁 비전을 제시해 존경받는 의회상을 만들고 의원 개개인의 존엄과 자율성을 위협하는 각종 외부압력을 철저히 차단해 의회 본연의 감시기능과 연구하는 의회 풍토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의원 이해관계를 배제해 각종 비리 연루를 예방하고 늘 시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직접 민주주의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당선자들은 개개인의 역량이 부족하더라도 새로운 각오와 준비로 시민과 함께하려는 충정을 헤아려 격려해달라고 강조했다. 당선자들은 지난 8년간의 안상수 시장의 시정(市政)으로 인천시는 재정위기 놓여있는 만큼 아를 바로잡고 인천의 미래비전을 새롭게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에 의해 선택된 만큼 혹시 구태가 있다면
임기가 두 달여 남은 인천시교육위원들이 해외연수를 다녀와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단체가 해외연수 프로그램 및 예산공개를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사)참교육을위한 전국학부모회 인천지부(이하 참학 인천지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인천시교육위원 일부가 임기를 두 달여 남긴 상황에서 해외연수를 다녀온 것에 대해 예산낭비고 관광성연수로 밖에 볼수 없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인천시교육위와 참학인천지부에 따르면 인천시교육위원과 교육위 직원 등 11명은 지난 14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예산 2천만원의 연수비용을 들여 중국 집안 조선족학교방문 및 고구려 유적지, 백두산 관람 등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이에 참학 인천지부는 교육위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수행과 전문성제고를 위해 거액의 예산을 들여 해외연수까지 하며 견문을 넓히겠다는 것은 나무랄 수 없지만 임기가 두 달여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같은 연수가 부적절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게다가 이번 4박 5일 연수일정에 학교방문, 고구려 역사탐방 백두산 관람 윤동주생가 방문 등으로 구성됐지만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말 연수에 교육위원 전문성제고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것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꼭 필요한 것인
인천 낙도 주민들이 섬 학생들의 여객선 운항노선 부족으로 통학권 어려움을 겪자 운항시간 연장을 요구하자 해당 선사가 비용 부담을 이유로 불허 입장이어서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21일 인천시 옹진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옹진군 북도면 4개 섬(신도·시도·모도·장봉도)과 중구 영종도를 향하는 여객선(도선)이 1일 12차례(금·토 13차례) 운행된다. 총 정원이 300여명 탑승할 수 있는 이 선박은 영종도에서 다리를 건너 인천으로 행할수 있기 때문에 이 선박은 북도면 섬 주민들이 인천으로 통하는 유일한 교통수단이 되어 주고 있다. 북도면 4개 섬지역에 살고 있는 중ㆍ고등학생 40여명은 매일 오전 7시와 7시30분 장봉도와 신도에서 각각 출발하는 첫 배를 타고 영종도에 도착, 버스를 갈아타고 단체 등교한 뒤 수업을 마치는 대로 영종도발 도선을 타고 귀가한다. 특히 중학생의 경우 수업이 일찍 끝나 오후 6시10분 마지막 배를 타는 데 큰 무리가 없으나 고교생들은 배를 타기 위해 보충수업 또는 야간자율학습 할수없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오후 8~9시께 1차례 더 영종도발 도선을 운항해주면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듣는 것도 여유롭고 학원 다니기에도 무리가 없다고 해당 해당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7∼8월에 진행되는 사랑티켓 지원 공연을 선정, 주관처로 사업을 관리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사랑티켓이란 관람비용의 부담 혹은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회문화적 소외계층과 미래의 잠재 관객이 될 아동·청소년(만3세∼24세) 에게 공연 관람료를 일부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에 사랑티켓 지원사업은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관객을 개발해 문화복지 증진과 문화향수 여건 신장을 도모한다는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따라서 재단에서는 격월로 공연단체로부터 사랑티켓 지원참가작 신청을 받고 심의를 통해 지원작을 선정하며, 이번 지원작으로 총 5편의 공연을 선정했다. 아울러 선정된 공연에 대해서는 사랑티켓 회원(사랑티켓 수혜 연령이나 거주자에 해당되지 않는 일반 회원 제외)은 개인 7천원 단체 5천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랑티켓 구입은 사랑티켓 통합페이지(www.sati.co.kr)에서 회원 가입 후 해당 공연을 예매하면 자동으로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재단에서는 사랑티켓의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 사랑티켓 지원작을 감상하고 후기를 올리면 우수 후기를 선정해 버스
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의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대인천 비전위원회’는 인천시 정무부시장에 신동근(50·사진) 민주당 서구 강화을 지역위원장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신 내정자는 경남 하동 출신으로 경희대 치대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밟았으며, 지난 20여년간 인천에서 치과의사로 근무해왔다. 2002년 서구 강화을 재보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정계에 입문한 뒤 제16~17대 대통령 후보 서구 강화을 선거대책위원장,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등을 지냈고 올해 지방선거에서 송영길 후보의 비서실장을 맡았다.
인천시는 최근 여성과 아동대상 성폭력 사건 등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자 이들을 보호하고자 유관기관과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아동여성보호정책으로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17개소, 피해자 보호시설 및 그룹홈 4개소, 여성긴급전화 1366, 여성폭력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는 아동성폭력전담센터인 인천해바라기아동센터를 가천길병원에 설치해 아동 여성폭력 사후관리 및 사전예방교육사업을 추친하고 있다. 또 민간시설과 단체, 기관과 협력해 아동·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시책으로 시에서 구성한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는 인천지방경찰청, 교육청, 인천지방법원,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시 의료원, 119종합방재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여성긴급전화인천1366센터 등 16개 유관기관이 합동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아동·여성 관련 45개 기관회원으로 구성된 인천시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실무협의회 지난 17일 아동·여성폭력예방을 위한 워크샵을 비롯, 주안역사 2층에 폭력 예방 전시회 갖고 구 시민회관까지 가두 캠페인을 실
인천 서구 검단 일반산업단지내 공장용지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이 개시돼 수도권의 많은 중소 제조업체로부터 입지와 가격측면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검단지역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우선분양이 경과됨에 따라 일반 분양도 포함시켜, 검단산업단지내 산업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주유소용지를 오는 7월 5일부터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검단일반산업단지는 900여개의 신규공장이 입주하는 수도권의 대규모 산업단지로서 인천북항, 경인아라뱃길과 인접하고 인천공항과 서울을 잇는 연결축상에 위치해 공항고속도로와 철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1·2호선과 연계가 용한 곳이다. 특히 인천지하철 2호선이 단지 입구에 연결 되는 등 물류와 대중교통 여건이 좋은 지역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번에 공급할 분양면적은 총 72만2천438㎡ 규모로서 산업시설용지(분양부지) 55만8천683㎡, 산업시설용지(임대부지) 6만 669㎡, 아파트형공장용지 5만2천3㎡, 지원시설용지 4만7천320㎡, 주유소용지 3천763㎡다. 그러나 폐기물처리시설용지 3만9천865㎡는 수의계약으로 분양중이다. 분양가격은 분양부지의 경우 ㎡당 75만6천원∼78만6천원이며, 임대부지는 임대료와 함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