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연합 단일후보 권진수 인천시교육감 후보는 29일 인천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바른교육 인천시민연합의 비전교조 교육감 단일화 과정에 참여해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인천시 교육감에 출마중인 후보를 겨냥 맹비난을 쏟아 부었다. 권진수 후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전교조 교육감 탄생을 막기 위해 설립한 ‘바른교육 인천시민연합’은 비 전교조 교육감 단일후보로 총 7명의 교육감 예비후보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3차례 걸친 평가와 도덕성 검증까지 덧붙인 매우 엄격한 평가로 실시됐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권진수 후보가 단일후보로 결정되자 탈락한 후보들은 당초 바른연합 측의 평가 및 검증결과에 승복하고 단일화에 선정된 후보의 당선을 적극적으로 돕는다는 숭고한 약속과 함께 서약서에 서명을 하고도 탈락한 최진영, 나근형, 조병옥 세 후보는 승복약속을 헌신짝처럼 저버리고 출마를 강행했다고 비난했다. 또한 교육감에 출마를 강행한 이 세분들이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약속과 신의라는 덕목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과연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기본적인 약속도 실천하지 않는 후보들이 과연 그들이 약속한 공약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겠느냐며, 시민의 이름
평화민주당 백석두 인천시장 후보가 제기한 송영길 후보 베트남 성접대 의혹이 대검철청에 고발하는 사태로 치닫고 있어 앞으로 사태의 귀추가 주목된다. 평화민주당 백석두 인천시장 후보는 30일 서명을 통해 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를 성매매 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뇌물 수수에 관한 사건으로 관련 사실과 증거자료를 첨부해 31일 오전 대검찰청(서울)에 고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고발에 따른 혐의 사실은 성매매 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뇌물 수수에 관한 사건으로 관련 사실과 증거자료를 제출할 것이며, 내용은 지난 2004년 8월 광복절에 베트남 국회의장 초정 명목으로 국회의원 5명과 함께 베트남을 방문해 미성년자 성접대와 매매춘을 한 혐의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백 후보측은 대기업 로비와 뇌물수수 의혹 또한 수사를 의뢰했으며, 내용은 송 후보와 그 보좌관이 지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빈번히 베트남을 드나든 사실(의원방문단 일정표,출입국관리 기록, 복수의 증언록 등) 등을 근거로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석두 후보는 이와 관련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가 미성년자 성매매춘 혐의로 고발당하는
천안함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가 사고로 침몰한 금양98호 실종선원 7명에 대한 의사자(義死者) 인정이 관할 구청의 직권으로 신청됐다. 인천시 중구는 30일 “금양98호 선원 7명의 의사자 신청을 침몰사고를 조사한 인천해양경찰서의 ‘인정사망’ 결정에 따라 지난 25일 보건복지부에 직권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오는 6월 초 의사자심사위원회를 열어 금양98호 사망 · 실종선원 9명 전원에 대한 의사자 여부를 가리게 된다. 아울러 의사자로 최종 인정되면 유족들은 최대 1억 9700만원의 보상금과 교육·장제 보호 등의 국가적 예우를 받는다. 한편 중구는 지난 4월 금양98호 사망선원 고(故) 김종평씨와 인도네시아 국적 람방 누르카효(35)씨에 대해 의사자 인정을 신청했으나 시신을 수습하지 못한 김재후(48)선장 등 실종선원 7명은 사망이 확인되지 않아 신청 자격에서 제외됐다.
도심속 녹색지대 청량한 웃음만발 인천의 녹색허파로 인천유일의 자연녹지 대단위 공원인 인천대공원이 도심속 자연쉼터와 동·식물 등 자연과 공존하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벚꽃이 피는 4월과 따뜻해지는 5월, 그리고 단풍이 어우러지는 10월이면 각종 이벤트행사와 함께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자연 학습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도심속 자연생태로 이뤄진 인천시민의 대표공원인 인천대공원의 현황과 볼거리, 즐길거리 등 이모저모를 들여다본다. <편집자주> ▲인천대공원의 현황과 역할 인천시 장수동에 위치한 인천대공원은 2,983,542㎡(약904,104평) 면적에 조성된 도심속 자연생태공원으로 수목원, 자연생태원, 환경미래관, 어린이동물원, 조각원, 수석원, 야외음악당, 야외무대, 야외극장, 다목적광장, 자전거광장, 야생초화원이 갖춰져 있다. 또한 관모산 등산로를 비롯, 삼림욕장, 호수, 운동장, 국궁장 등 각종 체육시설과 사계절썰매장, 자전거대여소, 휴게음식점, 매점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수도권지역에서 연간 350여만명이 이용하는 인천 최대의 휴식공간이다. 더욱이 인천대공원은 원시림 그대로의 숯을 복원하기 위
인천시는 인천지역 가로수 거리가 5대 명품 특색가로수 거리로 조성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인천진역 가로수 거리를 지역별 특성을 살린 ‘꽃이 피는 아름다운 거리(Beautiful Street), 열매가 열리는 풍성한 거리(Fruitful Street), 단풍이 물드는 오색 거리(Colorful Street), 녹음이 우거진 늘 푸른 거리(Evergreen Street), 향토수종의 토종거리(Native Street)’의 5대 명품거리로 조성키로 했다. 현재 인천시는 515개 노선, 855km, 은행나무 등 35종의 가로수가 식재돼 있으며, 이중에서 36개 노선, 53km를 대상으로 특색가로수 거리를 만들 계획으로 지역별 대상지를 중구 축항로 등 2개 노선, 동구는 동산로 등 3개 노선, 남구는 관교로 등4개 노선, 연수구는 경원로 등 4개 노선, 남동구는 호구포길 등 5개 노선, 부평구는 청천로 등 7개 노선, 계양구는 서부간선도로변 등 5개 노선, 서구는 서달산길 등 5개 노선, 강화군은 지방도 84호선 1개 노선을 선정했다. 시관계자는 “특히 지역주민과 시민단체의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5대 명품 특색 거리를 선정 명품 가로
인천메트로는 전국 도시철도운영기관 최초로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 국제적으로도 그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30일 인천메트로에 따르면 지난해 개통10주년을 맞아 OHSAS 18001 인증획득을 ‘절대안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제로 선정하고 지금까지 무재해 270만 시간 달성 인증획득, 전사업장의 위험성 평가 및 개선으로 위험도 저감, 매뉴얼 재정립, 현장활동 중심에서 본사 관련부서의 참여도 제고 등 전사적 추진을 해왔다. 이번에 인천메트로가 획득한 OHSAS 18001은 1999년 영국표준협회(BSI) 주도로 전 세계 13개 국가표준기관 및 인증기관이 참여해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며, 지난 2001년 12월 우리나라 공기업 최초로 국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인증받았다. 이광영 사장은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OHSAS 18001 획득으로 전 임직원들의 안전보건에 대한 의식변화는 물론 안전보건수준이 크게 향상됨으로써 해외 및 국내 운영사업진출 시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적극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으로 가장 안전한 운송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최근 교과부의 파면해임 등의 중징계에 대해 한 교사모임단체가 회원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88%가 이번 징계는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좋은교사운동 모임이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회원 237명이 응답한 교과부의 이번 징계가 부당하냐고 묻는 질문에 209명(88%)이 ‘부당한 조치’라고 응답했으며, ‘정당한 조치’ 17명(7%), ‘잘모르겠다’ 9명(4%), 무응답 2명(1%)로 조사됐다. 또 이번 징계가 법원 판결전 서둘러 이뤄진 것이 교육감 선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회원은 205명(86%), 선거와 무관하다고 답한 회원은 15명(6%), 잘모르겠다고 답한 회원은 15명(6%), 무응답을 보인 회원은 2명(1%)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교원의 정치 참여 범위에 대해서는 80%의 회원이 수업에서 정치적 발언이나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금지해야 하지만 정당 가입은 시민으로서의 기본권이기 때문에 제약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사)좋은교사운동 관계자는 “다수의 회원이 교원의 정치 참여 금지에 대한 현행의 조치가 너무 과다하며 좀 더 완화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이번 징계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외국인을 위한 타운하우스(고급단독주택) 단지 건설이 추진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운북복합레저단지 개발시행자인 리포인천개발이 중국 천우(天宇)그룹과 27일 이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천우그룹은 인천아시안게임이 열리는 2014년까지 2천억원 가량을 투자해 운북단지내 8만7천㎡에 중국 부유층이 선호하는 고급단독주택 400여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운북복합레저단지 사업자인 리포인천개발은 홍콩 리포그룹과 GS건설, 인천도시개발공사, 우리은행, 외환은행 등 11개 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종도 운북 지역의 56만평을 레저·관광, 쇼핑, 교육, 비즈니스, 금융, 의료, 주거 등을 갖춘 자립형 국제 레저복합도시로 개발하고 있다. 천우그룹은 영종도 운북복합레저단지 내에 약1억불을 투자해 200여세대의 고급 타운하우스를 개발해 중국 내 부유층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운북단지는 인천시 중구 운북동 일대 269만8천㎡에 관광 레저 문화 쇼핑 주거기능을 갖춘 국제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리포인천개발 조셉창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상하이 엑스포에서 이뤄낸 첫 성과이며 지식경제부와 KOTRA의 행정적 지원을 받기로
인천시 문화발전을 위한 첫 한옥도서관 및 영어특화도서관이 내년말경 서구에 들어설 전망이다. 인천시는 27일 인천시의 문화발전을 위해 (주)한진중공업에서 서구에 도서관을 건립키로 하고 오는 9월까지 설계을 거쳐 올해말 착공, 내년 말경에 준공 후 기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 마전동 625-53번지에 들어서게 될 한옥도서관은 조선시대의 서원 건립방식을 따른 전통 한옥도서관으로 부지면적 2천722㎡ 연면적 2천600㎡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이다. 아울러 지하층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주차장, 서고 등 지상층에는 한옥구조로 열람실(어린이, 일반, 다문화 등) 종합자료실, 디지털 자료실이 들어서며, 어린이실은 온돌방의 좌식열람실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전통한옥 건립계획에 따라 설계를 단순히 한옥모양으로 갖추는 것은 물론 전통한옥도서관의 기능을 철저하게 고려해 추진하며, 기둥, 대들보, 기와 등 건축자재도 전통한옥재로 사용된다. 또한 영어특화도서관은 서구 가좌동 198번지에 서구도서관 부지에 증축하게 되며, 부지면적 6천609㎡ 증축연면적 2천536㎡ 지상 4층 규모로 종합자료실, 디지털실, 영어도서관, 세미나실, 다목적실 등 이 들어서게 된다. 이와 함께 문학
인천시교육청은 지역교육청별로 주말영어광장을 운영한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주민들에게 저비용 영어체험기회를 제공키 위해 오는 29일부터 11월까지 5개 지역교육청별로 이동식영어마을 운영, 7∼9회기의 주말영어광장을 개최한다. 이번 주말영어 광장은 남부교육청 용일초 외 6교, 북부교육청 부내초 외 6교, 동부교육청 동막초 외 6교, 서부교육청 효성남초 외 6교, 강화교육청 내가초 외 3교에서 학생·학부모·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노래, 율동 등의 활동을 하는 Music Corner, 과학 관련 활동을 하는 Science Corner, 스토리텔링 및 독서토론의 활동을 하는 Reading Corner, 만들기와 그리기 활동을 하는 Art & Craft Corner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