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일대에 존재하는 생물상 목록을 정리한 결과, 총 6564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기존 기록(2020년)보다 313종이 증가한 수치다. 한반도 전체 생물다양성 6만 1230종(2024 국가생물다양성 통계자료집 기준)의 10% 이상을 차지한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이번 생물상 목록 개정에서 새롭게 확인된 종을 추가하는 한편, 지난 2000년 이후 출현이 확인되지 않은 종은 제외하여 목록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국립수목원은 또 분류군별 전문 조사를 확대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긴점박이올빼미, 신종으로 발견된 광릉콩꼬투리버섯(Xylaria gwangneungensis) 등이 새롭게 이번 목록에 포함했으며, 반면 과거에 광릉숲을 대표했던 크낙새는 장기간 출현이 확인되지 않아 목록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릉숲에는 한국앉은부채와 광릉개고사리 등 특산식물과 광릉요강꽃 등 희귀식물을 포함해 1013분류군의 식물이 자생하고,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를 비롯해 약 4042분류군의 곤충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수목원은 “광릉숲 생물상 목록은
포천시는 태국 방콕내 공립대학교 수안수난드하 라자팟(SSRU) 교수단 등으로 구성된 이스포츠(Esports)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수단 32명이 시를 방문하여 연수 프로그램과 교류 협의 진행을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이(e)스포츠 전문가 연수단은 포천시 용정산단 비즈니스센터 내 에프엔 포천(FN Pocheon) 부트캠프에서 세미나와 실습형 연수를 진행한 가운데 이(e)스포츠와 온라인 드론레이싱 게임 활성화를 주제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들 연수단은 이스포츠 경기장으로 활용될 한탄강 밀리터리 서바이벌장을 현장 답사하여 대회 운영 및 관광 연계 가능성도 점검하게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당시, 에프엔 이스포츠(FN Esport) 프로게임단과 협력을 통해 포천지역 내 연고 프로팀 에프엔 포천을 창단했으며, 창단 첫해는 2025 사우디 이(e)스포츠 월드컵 한국 대표로 진출하기도 했다. 시는 또 지난 10월 중순께 개최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과 연계해 에프엔 이스포츠 프로게임단과 함께 피파 모바일 게임대회, 유튜버 팬사인회,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이스포츠를 결합한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김옥순 에프엔 이스포츠 프로게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