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면 소재 ㈜쌍솔을 운영하는 박종현 대표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웃돕기 후원물품인 자업용 잡갑 3000만 원(상당)을 신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면서 포천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쌍솔은 가산면에서 작업용 장갑을 생산하는 공장으로서 이 회사 대표인 박종현씨는 “포천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선 언제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미숙 신북면장은 “지난 3년 동안 연속적으로 수천여만 원 대의 물품을 기탁한 ㈜쌍솔 박 대표의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하다”며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지역사회와 이웃에 소중히 활용할 수 있도록 나눠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산면 정금로 463에 위치한 ㈜쌍솔은 산업용 코팅 장갑의 설계,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현재까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장서 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경기 북부지역 내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따른 산·학·연 협력을 주도하게 될 경기국방벤처센터가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둥지를 틀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27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갖은 경기국방벤처센터 출범식에선 백영현 포천시장과 학교법인 대진대 윤은도 이사장, 대진대 장석환 총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방위사업청 김일동 차장,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손재홍소재 대진대학교소장 등 도·시의원 등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알렸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와 포천시, 대진대학교,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핵심 방위산업 특화 산업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북부지역인 포천에서 문을 연 것이다. 국방벤처센터는 앞으로 방산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군 수요에 필요한 주요 기술 연계 ▲국방 장비 기술 개발 지원 ▲사업화 컨설팅 ▲시험평가 지원 및 판로 개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식적으로 이날 출범한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군사시설이 밀집한 경기 북부지역 내, 기업들의 방산 진출을 돕는 한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라는
포천시는 시 관내 임산부들과 출산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축산농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금년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 지원 사업은 시 관내 산모를 대상으로 한 영양 보충과 산후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한우와 돼지고기 등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2026년에 출산하는 신생아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들이다.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을 하면 지원을 받을수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이 산모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여 관내 축산농가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의료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해 이동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봉사에 나섰다. 26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이동면 소재 어르신들 40여 명이 건강 검진에 참여했다. 현장에선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개인별 건강상담,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복약지도도 함께 진행됐다. 고혈압과 혈당,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 안내 등 검진 시, 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는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하는 사후 관리 연계에 중점을 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사, 간호사들이 이동면까지 찾아와 건강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데 따른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어 "정기적인 의료봉사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대진대학교는 25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한 가운데 총 1864명의 신입생을 새로운 대진인 가족으로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에선 대진대 학군단의 예도 호위 속에 내빈들이 입장했으며, 개회 선언과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언문 낭독,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연기예술학과 학생들이 축하 뮤지컬 공연을 이어 나갔다. 대진대학은 35년의 역사 기반 속에서 글로벌 종합대학으로 위상을 다져 온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지역 종합 4년제 대학으로서 지난 1992년 개교 이래 성실·경건·신념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대진대는 10개 단과대학과 35개 학과 및 6개 학부를 운영하는 종합대학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지금까지 총 4만 8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지역내 인재 발굴과 이에 따른 국가 발전에 기여해 왔다. 무엇 보다 대진대학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S등급 달성,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으며, 의과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을 신설항 미래 의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도 확대해 왔다. 이날 신입생 입학식에 축사를 한 장석환 총장은 ▲배움을 즐기는 자세 ▲실
포천시는 올해 교육 분야 총예산으로 633억 원을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천은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 132만 원을 기록하면서 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1위다. 예산 가운데 학교에 직접 지원하는 교육경비는 151억 원(자체수입 대비 7.1%)으로서 ▲지난 2023년 97억 원(4.6%), ▲2024년 114억 원(5.6%), ▲2025년 121억 원(5.9%)에 이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수여년 간 단계적으로 교육 지원을 확대하면서 공교육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고 밝혔다. 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교육 기반을 토대로 더욱 더 촘촘한 지원 체계를 수립하여 명품 교육도시 비전을 성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제도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집중하기로 하는 한편, 지난 2024년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3년간 국비 68억 원을 포함한 재원 확보로 교육 인프라를 확충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과제로 시 관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따른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 거점별 디지털 창작소를 추가 구축하고, 인공지능(AI), 드론, 코딩 등 미래 기술을 학교 안에서 체
포천시는 25일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방문객들이 체류형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야간 관광 거점으로 준비한 결과,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이 경기도 주관 올해의 야간경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건축물 경관조명 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하여 한탄강 형성 과정과 주상절리 현무암 협곡의 지질학적 특징을 야간 연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저조도 조명과 현무암의 질감을 살리는 워싱 조명을 적용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연출을 구현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6월부터 전 구간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와 연계해 추진하기로 했다. 낮 중심의 관광 흐름을 야간까지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조를 마련해 한탄강 일원이 주·야간을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한탄강이 보유한 세계적 지질 자원의 가치를 야간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디어 아트 파크와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는 물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도시공사는 24일 “포천지역 세대와 문화를 잇는 입체적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북면 다목적복합문화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영북면 다목적복합문화센터 신축공사 설계공모를 심사한 도시공사 측은 “㈜건축사사무소엔아이피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설계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쉼터이자 지역 거점 기반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던 도시공사는 영북면 운천리 512-60번지 일원, 부지면적 950㎡에 연면적 약 1,750㎡(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올 연말 착공을 하게 될 복합문화센터 내 주요 시설은 ▲1층 오픈 라이브러리 및 관광안내소 ▲2층 노인건강관리지원센터 및 영유아도서관 ▲3층 다목적 문화홀 ▲4층 조리실습 강의실 등으로 조성하여 돌봄 기능과 문화 기능을 연계한 공간 배치를 통해 세대 간 교류가 이뤄지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계획을 세웠다. 한편 도시공사 김효진 사장은 “영북면 다목적복합문화센터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문화,돌봄 복합공간을 조성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
더불어민주당 소속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은 24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포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첫 일정으로 소흘읍 상가 상인들 만나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포천시장 예비후보인 연 부의장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 후, 군내면 소재 청성역사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연 예비후보는 “포천 발전을 위해선 역사적 책임을 갖고 새로운 도전을 극복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연 예비후보는 참배 후 첫 행보로 소흘읍 태봉번영회와 솔리단길상인회를 방문해 지역 상인들로부터 지역 숙원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그는 또 농업인 지원과 같은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을 비롯해 포천시 정주 인구가 줄어듦에 따라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대안으로 선단동 소재 15항공단 이전과 택지개발, 과천 경마장 유치 가능성을 거론하기도 했다. 한편 연 예비후보는 대진대학교 행정정보학과 졸업, 포천시의회 5, 6대 의원과 부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현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시민 모니터링단원들이 평가·선정한 제7회 포천시의회 우수의원 시상식이 지난 23일 개최됐다. 시상식은 포천 시민들의 시각에서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한해 동안 15명의 시민 모니터링단이 활동했다. 시의회 6회 회기동안 85일 간의 일정을 방청하면서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했다. 이 결과 시의원 의원 7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3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 의원으로는 연제창 부의장이 선정됐다. 손세화 의원이 우수상, 조진숙 의원이 우수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의 눈으로 시의회 의정활동 전수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시의회 발전과 책임 있는 의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매의 눈으로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