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진용 가평군수 후보는 4일 녹색농업 사업 확대와 생태체험 관광 활성화 등 ‘북한강 르네상스 프로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반드시 자신을 지지해 달라며 성원을 당부했다. 이 후보는 이날 상면 율길리 포도작목반과 마을을 순회하며 선거 유세를 ‘녹색농업 확대’를 역설 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가평은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녹색에너지 자립, 녹색 농업의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북한강 르네상스 프로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가평운동장 한마음 큰잔치에 참석, 친환경 식자재 공급과 어린이 공부방 등 교육지원 사업과 인재육성사업의 노력을 약속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청평로타리클럽 주최 가족건강걷기대회가 4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는 오전8시 청평면 주민자치센터 광장에서 개회식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후 8시20분 출발, 청평초교~복개천~안전유원지~청평4기 자율방범대~청평감리교회를 도는 5km 코스였는데 약 2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이남열 청평로타리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 대회를 통해 가족과 이웃간 정을 나누고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씻어낼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건강도 챙기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훈구 청평면장은 폐회식에서 “오늘 이 대회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발전의 틀을 구축해 아름답고 활기찬 청평면을 만들어 가는데 1만3천여 청평면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가평군은 4일 가평종합운동장과 문화예술회관에서 양질의 보육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가족 한마음 큰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보육시설 아동의 심신단련과 건전육성을 도모하고 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육시설 아동 및 시설관계자, 부모 등 2천여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종합운동장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춘천인형극단의 5세 미만의 영아를 위한 뮤지컬 공연,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레크레이션 및 베이비 맛사지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안건해 보육시설 연합회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의미있는 자리를 함께 해주신 시설관계자및 아동, 부모들을 격려하며 일선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충을 이 자리가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자연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산지, 개발, 개간등 인허가지 3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허가과장을 반장으로 한 4개조가 지반침하, 우수배출, 낙석예방, 재해예방시설 등 사업장내의 전반적인 재난위험 요인과 유지관리 실태에 대해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추방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선 호우에 의한 토사유출, 붕괴, 사면 슬라이딩으로 인한 위험요인을 제거하고자 사업장의 재해예방시설 설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이에따른 특별대책이 마련된다. 이밖에 군은 재난없는 무재해 지역을 이루기위해 건설공사장, 절개지, 축대, 옹벽, 비탈면등에 대해서도 오는 8일까지 특별점검반을 편성,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예방적 안전점검과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완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간종운 민주당 기초의원 나선거구(상면·하면) 예비후보가 3일 오후 상면 연하리 현지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근태 중앙당 상임고문, 김진표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최재성 국회의원, 양재수 전 가평군수, 홍태석 가평군의회의장, 김진성 가평군민주평통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간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가평군의 장점을 살려 가평군의 각 지역별 특성에 맞게 균형적인 개발투자를 통해 특성화된 관광 브랜드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 “4년간의 전문적인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강력한 추진력으로 가평군민들과 함께 잘사는 청정 가평군을 만들겠다”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고 역설하며 많은 성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이진용 무소속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3일 가평 읍내리에 위치한 보훈회관과 마을회관을 차례로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풍요로운 가평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아동,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편안한 삶이 보장되는 복지구현에도 온 힘을 쏟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과감한 교육투자로 경쟁력있는 교육도시 가평을 만들고 수도권 제일의 관광·문화·체육도시를 건설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 밖에 살기좋은 인구13만의 에코피아 가평시의 기반을 다지며 공직사회에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신속한 민원처리와 친절서비스를 확립한다고 강조하면서 대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정진구 한나라당 가평군수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이 지난 1일 청평면 청평리 현지에서 정동화 상임고문, 홍태석 군의회의장, 김영복·박창석 도의원, 윤장원 상이군경회장, 석태순 미망인회장, 지기원 한나라당 가평연락소장과 당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항상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면서 “후손들에게 멋진 가평을 물려주기 위해 소명의식을 갖고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군정에 책임자가 되면 실·과소장, 읍·면장들에게 모든 권한을 넘겨 줘 책임감 있는 군정을 펼치도록 하고 본인은 중앙부처나 경기도에서 세일즈맨으로 활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평군은 관절염을 예방하고 관절의 효능증진을 위한 수중 운동교실을 운영 중이다. 2일 가평군에 따르면, 노인만성질환의 유병률과 관절염예방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관절염 효능증진 수중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실은 물의 부력을 이용, 운동동작과 오락을 통해 관절의 유연성을 촉진함으로써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의 변형을 예방하는 전신운동으로 관절염질환을 가진 135명의 맞춤형방문보건 노인들이 그 대상이다. 대상자들은 관절의 통증정도와 유연성, 체중등을 사전 평가하고 사후에 재평가해 운동의 효과를 확인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 전체 인구의 17%가 관절염을 안고 있어 이를 완화하고 예방을 목적으로 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높은 수중운동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로 군민의 건강한 관절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날 “재임기간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수도권정비계획법 규제완화 등 중첩규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해 왔고 수질오염총량제 관리계획을 인근 시·군보다 유리한 조건(오총제 332.3㎏/일)으로 환경부 승인을 얻었으며 군민의 실질소득 증대에 기여할 도시가스를 우선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또 “가평군의 축제인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개최로 15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280억원의 경제효과를 유발시켰으며 자라섬 1월 겨울축제에는 80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찾아 337억원의 지역경제파급 효과를 거둬 침체된 지역경제도 크게 이바지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연은 더 아름답게 소득은 더 풍요롭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추진하는 에코피아-가평이 지금 이 시대 지역경제를 일으키고 미래풍요를 약속하는 절대 절명의 우리 가평군만의 계획”이라며 다시한번 본인에게 이 대업을 완수할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금범 가평읍 용추번영회 회장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남다른 봉사와 희생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공로로 29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진용 군수로부터 도지사표창을 받은 허 회장은 마을의 궂은 일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보살피기와 소년소녀 장학금, 독거노인 돕기 등 승안리 마을의 대소사는 어김없이 허 회장이 독차지 할 정도로 봉사정신이 투철하다. 또 가평읍사무소 체육회이사를 역임하면서 각종체육대회 출전한 선수들을 뒷바라지 하는 한편 가평군 새마을회 후원회장으로 있으면서 새마을 가족화합과 단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