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가평군수 후보 경선을 포기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수환 예비후보는 14일 상면과 하면지역을 순회,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분당건설의 신화를 가평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33년간 행정경험을 살려 가평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을 부탁했다. 그는 또 성남시 건설교통국장과 도시주택국장 재직 시 분당건설의 행정주역이라는 점을 내세워 가평의 도시개발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헌신할 것과 불합리한 규제를 풀어 가평개발의 기반을 만들고 가평의 자연환경을 경제가치로 바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가평군이 ‘2010 가족사랑캠프’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재학이상 자녀를 둔 3인이상 가족 30가구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캠프는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자라섬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된다. 가족이 함께하는 이번 캠프는 가족친화적인 문화형성을 꾀해 가족구성원 간 동질감을 회복하고 화목을 이끌어 내고자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는 프로글매이 주류를 이루게 된다. 군 관계자는 “대화단절로 가정의 위기가 대두되는 시점에서 2010 가족사랑캠프를 통해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의사소통의 창구가 열리고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건강가정지원센터(☎031-580-2205)
호주의 청소년 합창단인 워든밸리 청소년 합창단이 가평을 찾아 가평중학교와 영연방 참전 기념비에서 공연을 갖는다.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방한공연을 갖는 호주 청소년 합창단은 제59주년 영연방 4개국 한국전 참전기념행사가 실시되는 16일 호주,뉴질랜드참전 기념비에서 열리는 호주·뉴질랜드 연합군 참전기념 행사공연에 이어 가평중학교를 찾아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한 합창곡인 ‘아베마리아’를 비롯해 오페라 합창곡인 ‘The Nun’s Chorus’, 유명한 뮤지컬인 ‘작은아씨들’의 노래, 호주의 대표적인 곡들과 우리나라의 민요인 ‘아리랑’, ‘도라지’ 등을 선보이게 된다. 내한공연을 갖는 워든밸리 합창단은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시작돼 명성을 떨치고있는 유수한 합창으로 40년이라는 긴시간 동안 아름다운 음색으로 전 세계인들을 감동시키고 음악을 매개체로 세대를 아우르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매년 호주 내에서도 많은 공연을 펼치지만 세계적인 활동 역시 꾸준히 해오고 있다. 호주내에서 펼쳐졌던 연영방 경기대회 같은 국제적 행사뿐만 아
가평군은 오는 23일부터 9월10일까지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다문화 교실운영을 운영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다문화 교실은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전통악기와 춤으로 배우는 한국문화 배우기를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과 동질성을 확립하고 융화될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우리가락 배우기, 공연관람, 우리문화 들여다보기, 소품만들기, 작품발표회 등을 통해 우리의 정서를 배우고 체험하며 공동체라는 인식을 가지게끔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보다 효율적이고 실증적인 학습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청평문화예술학교와 연계한 주제별 맞춤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청평문화예술학교의 강사진은 교육과정 내내 결혼 이민자들에게 우리 전통의 문화를 습득하고 체험하게끔 한국문화 알리기의 선봉장으로 나서게된다. 이번 다문화교실의 모집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선착순 30명에 한해 전화로 신청접수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결혼 이민자들이 보다 빨리 우리문화에 적응하고 녹아들수 있도록 재밌고 유익한 강의로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가고 애착심을 가질수 있도록 마음을 나누고 교감하는 소중하고 따뜻한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2015년까지 녹색농촌 조성사업에 217억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연친환적인 휴식·레저·체험 및 도농교류의 허브가 될 핵심사업은 농촌마을 종합개발 및 테마공원조성사업 프로젝트로, 지역의 특성과 잠재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휴양·건강이 융합된 넉넉한 농촌마을로 탈바꿈시키게 된다. 오는 2013년까지 127억원이 투입되는 상천지구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상천리 산392번지 일원 24만1천500㎡에 편의시설, 주제정원 체험 및 학습공간 등이 마련된다. 2014년까지 40억원이 투입되는 설악면 묵안지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친환경채소 및 임산물 재배단지와 농촌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산골센터 등이 건립된다. 또 상면 율길, 봉수리 지역에는 2015년까지 50억원을 들여 생활, 경관, 소득, 지역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개발, 완료하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마무리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농촌 특유의 생활문화와 사회자원등을 주제로 체험과 휴양, 생태, 학습, 건강, 공간을 조성하는 이 사업이 마무리 되는 2015년이면 가평군은 사계절 녹색도시로 한국의 알프스를 실현하게 될
무소속 윤여일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청평 하면·설악 상면) 예비후보는 11일 청평문화예술학교를 방문, 교사와 실습생들에게 “지역적 특성과 소외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없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삶의 활력소를 되찾고 건전한 문화예술 소비층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교실’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문화예술의 불모지인 가평지역에 만약 도의원이 된다면 33년의 공직경험을 살려 예산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가평군의회은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최해 조례안과 추경예산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추경·일반회계 예산안은 당보 예산보다 184억6천6백만원이 증한 2천706억9천1백만원 규모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재해 및 재난 사전예방,실업대책 등에 중점을 두어 심사할 예정이다. 가평군수가 제출한 조례안은 ▲무한돌봄센터 설치및 운영조례안▲가평군 군세 조례일부 개정조례안▲가평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가평군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가평군사 편찬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가평군도로점용료 징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가평군 온실식물원 관리및 운영조례안이며, 제1회 추경예산은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예산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2천522억2천5백만원에서 184억6천6백만원(7.3%)이 증가한 2천706억9천1백만원 규모이다.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졍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예산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106억9천4백만원에서 2억4천9백만원이 증가한 109억4천3백만원규모이며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예산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295억원에서 7억7천1백만원이 감소
잠곡(潛谷) 김육 선생의 추모제가 7일 경기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잠곡서원지에서 거행됐다. 잠곡 김육 선생은 1580년 이조 선조 13년 7월에 출생해 26세때 사마시(司馬詩)에 합격하고, 관시(館詩)라고 부른는 성균관시(成均館詩)에 장원했다. 그 후 인조가 즉위하자 의금부도사(義禁府都事), 사간원정언(司諫院正言) 병조좌랑(兵曺佐郞) 홍문관 교리, 성균관 직강(直講)이 됐다. 1648년 7월에는 도충부 도총관을 지했고 효종이 즉위해 국장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인 국장도감제조를 지내고, 곧 이어 대사헌과 우의정을 지낸 인물로서 효충전경(孝忠全經), 동몽선습(童蒙先習)등의 간행과 함께, 천문·지리에도 노력해 구역법(舊曆法)을 폐지하고 시역법(時曆法)를 쓰게 했다. 특히 원시적인 상업형태를 탈피시키고 교통혁명을 일으켜 과학적인 농사를 실시토록 하는데 노력한 대신으로 민본사상을 구현하기 위해 자신부터 실천에 옮긴 실학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진용 군수를 비롯 각 기관단체장 및 문화계인사,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 군수는 추도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나라와 백성을 위해 곧은 절개와 기
건강과 휴식휴양을 위한 십오리 명품 녹색숲길이 조성된다. 7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올 연말 경춘선복선전철개통에 대비해 산행인구의 수용성 확대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까지 2억원을 투입, 십오리 명품 녹색숲길을 조성한다. 1억2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녹색숲길 조성사업은 경기도의 소금강산이라 불리는 운악산 현등사계곡 우측 능선을 따라 절고개에 이르는 2km구간과 명지산 자연생태전시관과 연계된 500m구간에 대해 숲 산책로를 만들게 된다. 또 어비산에도 어비산장부터-정상-산림감시초소에 이르는 2km구간에 대해서도 8천만원을 들여 녹색숲길이 조성된다. 이 사업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녹색산림에 안내표지판, 안전시설, 수목표찰, 쉼터 등이 조성된다. 군은 이 사업을 최대한 자연경관은 살리면서 등산객들에게 건강과 휴식, 휴양을 제공하는 녹색커튼 공간을 이뤄간다는 계획아래 지장물 제고와 안전시설 설치등을 통해 등산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가평군은 가평군 결혼이민자들의 빠른 사회정착을 유도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7일부터 6월30일까지 3개월간 ‘결혼이민자 컴퓨터교실’을 운영한다. 36명의 결혼이주 주부에게 실시되는 컴퓨터교실은 주 1회 2시간 동안 가평읍과 설악면 주민자치센터 전산교육장에서 무료로 실시된다. 이번 교실에서는 사전 수요자의 조사를 반영해 컴퓨터 기초, 인터넷 활용, 워드, 엑셀, 홈페이지 제작 등 실생활 위주의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수요자에게 맞춤교육을 통해 인터넷 활용과 문서작성은 물론 홈페이지까지 만들 수 있도록 교육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며 “정보화활용 능력수준을 높여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의 가족여성담당(☎031-580-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