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읍 하색리 칠악골 군(軍) 운전교육대 진입로가 하천 정비계획선내에 가설돼 우기시 도로가 유실되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예고된 재난이 반복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30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007년 군 운전교육대가 칠악골 일원으로 이전해 오면서 마을주민들이 사용해오던 세월교를 무리하게 확장·가설하면서 매년 장마철이면 범람하는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농경지 침수는 물론, 도로 유실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겪고 있다. 앞서 주민들은 군 운전교육대의 이전당시 진입로 확보 등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전을 반대해 왔으나, 군 측의 경춘철도가 이전하면 철도부지를 통해 진입도로를 확장·가설하겠다고 약속해 이전 반대를 철회했다. 하지만 경춘철도가 이전했음에도 이 곳에 진입도로 확장은 커녕 군(郡)에서 자전거 도로를 개설하면서 군의 약속이행이 불가능해져 주민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더욱이 지난 26일 3군사령부 실무자가 현장을 방문해 진입도로 개설을 검토, 추진하고 있으며 운전병 양성을 위한 교육을 위해 응급복구에 협조를 해달라는 당부만 전하고 약속이행에 대한 답변이 없어 주민들의 불만을 샀다. 하색리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
양평군은 10억5천여만원을 들여 본관 6층에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15명의 전문관제요원이 방범·쓰레기무단투기 방지·범죄차량 조회·어린이 안전 등 용도의 CCTV 413대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군은 CCTV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자를 적발해 최고 1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고 교통법규 미준수 행위도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관제센터 내 CCTV체험장을 만들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급상황 발생시 CCTV에 설치돼 있는 비상벨 활용방법 등 체험 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각종 사고 및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SAFE 양평’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해마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 및 붕괴가 우려됐던 북면 소법저수지에 대한 사전재해예방사업을 완료해 수해로 인한 주민불안을 대폭 해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비 10억원(도비 7억·군비 3억)을 들인 이번 정비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약 9개월을 공사기간을 거쳐 폭 4m, 높이 2.5m 수위조절용 수문 2개소와 감시용 CCTV 2일소를 설치하고 노후된 제방 150m를 보강해 지난 6월 준공했다. 군은 이번 사전 재해예방사업 완료로 저수지의 실시간 상황감시와 호우로 인한 위급상황에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제방보강으로 인해 집중호우시 발생할 수 있는 제방 유실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 완료로 지난달 가평군 일원에 내린 집중호우에도 비상수문을 통한 수위조절로 수해를 사전에 예방했으며 특히 저수지가 붕괴될 경우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소법1리, 목동리, 이곡리 주민들이 저수지범람으로 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주민들이 늘 근심과 걱정으로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소법저수지 사전 재해예방사업으로 인근 주민들의 걱정해소는 물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재
육군7군단은 지난 25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재구관에서 국군유해 39위에 대한 영결식을 가졌다. 이날 영결식에는 박찬주 7군단장을 비롯해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20기계화보병사단장, 국방부 유해발굴단 대표, 6·25참전유공자회 회원, 김성기 가평군수, 행정관 서장 등 23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번 유해발굴은 지난 4월29일부터 7월12일까지 50일간 6·25전쟁 격전지인 가평·양평·포천·남양주 일대에서 일일 150여명의 병력을 투입해 실시한 결과, 유해 39위와 유품 1천345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유해발굴에 참여한 서동철 대위(29·수도기계화보병사단)는 “선배 전우들의 유해를 발굴해 조국의 품으로 돌려보내드릴 수 있음에 숭고한 사명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6·25참전 유공자 김인석(79)씨는 “지금이라도 이렇게 세상 밖으로 나와 명예롭게 안장될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제 우리조국의 품에서 편히 잠들기를 소망한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이날 영결식을 마친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DNA감식
민주평통 가평군협의회 출범식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평화통일 기반 구축 정책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가 지난 26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해진 민주평통 경기도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김성기 군수, 이병재 군의회 의장, 윤시승 가평경찰서장, 허금범 군 새마을지회장, 윤장원 군 보훈단체협의회장, 이진옥 군 유족회장, 석태순 군 미망인회장, 김창근 가평해병전우회장, 이홍로 남양주세무서장, 이남열 군 새마을금고 이사장, 조정현 군℉문화원장, 김미연 시 협의회장, 이세용 군 협의회장, 홍해룡 군 기업인회장,조규용 가평로타리클럽회장, 이상윤 군 재향군인회장, 임의석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장, 정창용 가평축협상임이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가평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은 통일의견수렴에 대한 16기 자문위원 역점사업과 김창균 홍보분과 자문위원의 활동방향에 대해 강의를 청취한 뒤, ‘평화통일 창’을 시청했다. 김 군수는 제16기를 이끌 김기복 신임 협의회장을 비롯해 김희성 부회장, 김진성 고문, 신기현 사무국장, 홍영
청평우리병원은 성금 500만원을 25일 군청을 방문해 전달했다. 또 이날 청심유치원은 원생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60만원을 김성기 군수에게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남양엔지니어링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금 200만원을, 지난 9일에는 청정가평지속가능발전협의회과 가평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이 환경의 날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30만2천원과 38만원을 각각 군에 기탁하기도 했다. 김성기 군수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마음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사단법인 가평군 자원봉사센터 창립총회가 25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가평로타리클럽 등 각 봉사단체 회장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행복하게 사는 가평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 활동이 우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희망 에너지라 생각하고 군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큰 힘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이날 사단법인 설립허가 신청 일정을 비롯해 보수 등 자원봉사활동지원에 관한 조례시행규칙 전부개정, 센터장 및 사무국장 선임, 센터개소 준비 등 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설립계획 보고와 의견 교환이 있었다. 센터는 다음달 법인 설립이 되면 자원봉사센터의 위상을 정립함은 물론 자원봉사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독립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가평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8월18일까지 행락철 교통질서확립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행락 및 관광객의 증가에 대비해 여름철 교통질서확립 추진계획을 수립해 운영함으로써 상습정체지역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관광객의 안전운전 유도와 가평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군은 지난 1일부터 2개반 8명으로 구성된 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만성 불법주정차 구간인 용추계곡 도로변에 주차금지 지주대 및 안전띠를 설치해 불법정차를 미리 차단함으로써 교통정체를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군은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고엽제전우회, 적목리 마을회, 용추상가번영회 등 6개 기관·단체와 협조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이뤄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첩 규제 불리한 여건 속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등 대형 사업 성공적 이끌어 교통개선·편의시설 확충 차별화된 출산·보육정책 6년간 인구 1만7천명 증가 돈버는 친환경농업 메카 우뚝 인구의날·마을대상 대통령상 복지 분야 등 줄줄이 수상 “인구 고공행진, 문화·레포츠 중심, 자전거여행 천국, 친환경농업특구, 힐링1호, 체험마을 등 양평만이 나타낼 수 있는 대표적인 콘텐츠로 대한민국이 주시하는 ‘행복실감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보호 명분으로 중첩된 규제속에 막혀있는 여건속에서도 국립교통전문재활병원 건립,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및 강상IC설치 확정 등 굵직한 국책사업들과 중앙선 전철 오빈역사 건립 및 석불역사 정차 확정, 도시가스공급, 종합운동장 건립, 골프장 개장 등 자체 대형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김 군수가 이끄는 민선 4~5기 6년동안 무려 1만7천여명의 인구가 늘어 지난해 전국 군단위 인구증가율 2위를 기록하면서 인구 10만명대 시대를 여는 획기적인 변화의 중심에 서있다. 자연과 함께 숨쉬는 힐링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