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친환경농업과 故 창현배 팀장과 수도사업소 이동호 주무관이 ‘2013년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공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친환경농업과 故 창현배 팀장은 세미원을 세계 100대 정원으로 만들기 위해 병마와 싸우며 불철주야 매진하다 순직한 공무원이다. 故 창 팀장은 상수원보호구역과 수질보전특별대책 1권역, 수변구역 등 3~4중의 개발규제로 묶여있는 세미원부지를 군민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이 양평의 천혜 자연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오늘의 세미원으로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다 세미원부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승인을 1년여 앞둔 채 순직했다. 또한 수도사업소 이동호 주문관은 첫공직을 시작한 1999년부터 수돗물과 인연을 맺고 군민에게 더욱 깨끗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항상 물과 함께 생활하며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 2007년 소규모 수도시설 관리실태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0년 정수장 운영관리실태평가 전국지자체 중 최우수, 지난해 경기도 상수도 관리업무평가 최우수, 환경부 주관 전국 수도사업자 운영관리실태평가 우수 등 환경부와 경기도 평가에서 8회에 걸쳐 7억여원의 포상금을
“직원간의 신뢰와 소통을 토대로 내실있는 가평소방서를 만들고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4대 가평소방서 김옥식(52·사진) 전 경기도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이 2일 취임했다. 김 서장은 경남 통영출신으로 지난 1990년 소방공무원(간부6기)로 임영된 후 23년이 넘는 공직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경기도소방본부 예방·감찰계장, 안산·이천소방서 방호과장, 남양주·의정부·동두천소방서장,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방호구조과장 등 소방행정의 주요 요직을 역임해왔다. 소방행정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하는 노력파로 알려져 있으며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부산 경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가족으로는 부인 임금희(51) 씨와 2남을 두고 있다.
제16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가평군 협의회장에 김기복(60·사진) 회장이 취임했다. 김 협의회장은 명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세종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쌍용양회 전무이사, 가평군기업인회 회장,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가평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 가평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진도레미콘 대표이사·회장을 맡고있다. 김 협의회장은 매우 활동적이며 친화력이 뛰어나 선·후배 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김 협의회장은 “최근 북한의 개성공단 출경차단, 판문점 직통전화 단절, 군 통신차단, 전시상태 선포 등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이 시점에 통일 전반에 대한 주민의식 함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독서와 골프가 취미인 김 회장은 가족으로 부인 양영희 씨와 3녀를 두고 있다.
가평읍민들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주민화합을 통해 고루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제5회 가평읍민의 날’이 지난 1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단체장 및 주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읍민권익향상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 온 4명의 모범 읍민이 정현학 읍장으로부터 가평읍민상을 수상했다. 체육예술분야에서는 가평읍 배드민턴 연합회 부회장으로 생활체육인구 저변확대를 통한 읍민건강증진 등에 기여한 김종태 씨가 수상했으며 지역봉사분야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마을이장으로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무의탁 노인 돌봄 등을 통해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해 온 김명기 씨가 수상했다. 또 가평읍 이장협의회 총무로 안살림을 꾸리며 지역정화활동, 에너지 절약 등 깨끗하고 검소한 가평만들기에 앞장 서 온 장석진 씨가 지역개발분야 수상을, 지난 2010년 가평읍민과 결혼해 시부모님을 모시며 모범가정을 꾸려오고 있는 아흐메도바니고라 씨가 모범다문화가정 분야에서 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김성기 군수는 축사를 통해 “가평읍은 가평군 성장동력의 주축이자 사회·경제·문화&middo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국제로타리3600지구 제36대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조규용(50·사진)씨의 일성이다. 조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하고자 하는 봉사의욕과 활동이 어느 단체보다 뒤지지 않는다”며 “알차고 내실있게 운영되고 있는 우리클럽은 회원들의 열의가 충만해 지역사회에서 더 성숙한 모습이 기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평출신으로 한림성심대 사회복지과를 졸업하고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가평경찰서 보안협력위원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 회장은 “회원들이 다같이 마음의 문을 열어 포용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조 회장은 부인 민현희씨와 2남1녀를 두고있으며 취미는 등산.
가평소방서는 26일 가평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34년 간 소방공무원으로서 헌신한 김광석 가평소방서장에 대한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김 서장은 1979년 9월 성남소방서로 첫 발령을 받고 경기도 소방학교, 고양소방서 등 경기 각 지역에서 34여년 간 소방공무원으로서 재직했으며 가평소방서에서 서장으로 정년퇴임을 맞이했다. 이날 퇴임식은 가평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가족, 친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범적인 소방인으로서 가평군민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해 헌신·봉사한 시간을 뒤로하고 영예롭게 정년 퇴임하는 김 서장의 업적을 기리며 참석한 직원들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 김 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34여년 간 소방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많은 위험과 어려운 고비가 많았지만 가족과 직원들의 격려와 신뢰가 있었기에 잘 이겨낼수 있었고 동료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잘 간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