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해 경기도 내 거주기간에 관계없이 관내 거주하는 모든 출산 가정에 신생아 1인당 50만원을 지역화폐(카드형) ‘과천토리’로 지원키로 했다.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신생아의 건강 보호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해 산후 조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에는 부모가 경기도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과천에 거주하는 경우에 산후조리비가 지원했지만 10월 15일부터는 거주기간과 관계없이 관내 실제 거주하고 주민등록이 된 가정의 부모는 누구나 산후조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 1년 동안 과천에서 출생신고를 했으나 경기도 1년 이상 거주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대상이 되지 못했던 출산가정 중 2019년 10월 16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신청기한 내 신청하면 산후조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금은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모유 수유 및 신생아 용품, 출산패키지, 산모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 구입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신생아의 출생신고가 된 관할 주민센터에서 출생일로터 1년 이내 하면 된다. 김종천 시장은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
과천도시공사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효율적인 비대면 회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영상회의 시스템을 업무환경에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행정안전부에서 구축한 온-나라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개인PC에서 영상회의와 온라인 협업 및 공유가 가능한 범정부협업시스템이다. 과천도시공사의 주요 업무회의인 경영전략 회의는 사장, 본부장, 각 부장 등 회의실에 모여 대면으로 업무보고 및 향후 전략을 논의하는 회의지만, 최근에는 각자 사무실의 개인PC에서 영상회의 시스템에 접속해 비대면으로 경영전략 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공사는 향후 영상회의를 활성화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정착시킬 예정이다. 과천도시공사 이근수 사장은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 속에 이번 비대면 영상회의 시스템을 업무환경에 도입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했고 이를 점차적으로 활성화시켜 타 기관과의 협업 및 과천시민과의 소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과천= 김진수 기자 ]
과천시의회 제갈임주 의장이 지난 14일 열린 ‘문원사랑방 개소식’에 참석해 문원동 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인 문원사랑방의 개소를 축하했다. 문원사랑방(문원행복마을관리소)에는 ‘마을빨래방’, ‘공유주방’, ‘마을회의실’, ‘다목적홀’ 등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고, 특히 사랑방 내 마을환경관리,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거동불편자의 편의를 위한 택배보관 및 전달서비스를 제공하는 ‘문원행복마을관리소’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제갈임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시장, 도의원, 운영협의체위원, 행복마을지킴이,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 감사패 전달, 시설견학 등을 함께하며 문원사랑방의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날 제갈임주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문원사랑방 조성사업에 힘써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이 사랑방을 통해 활성화되고 다른 동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과천= 김진수 기자 ]
과천시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13일 새마을회관 옥상에서 고추장(2㎏ 130통)을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 130가정에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전날 준비한 재료로 엿기름을 끓이고 삭혀 식힌 후 다음날 반죽한 찹쌀가루와 고춧가루, 메줏가루, 매실청, 청주, 소금 등을 넣고 잘 저어 정과 맛이 듬뿍 담긴 고추장을 완성했다. 차연경 부녀회장은 “고추장은 우리 식탁에 꼭 필요한 음식이지만 긴 장마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오른데다 고추장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여 홀로 사는 노인이나 어려운 이웃들이 담가 먹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정성을 다한 새마을 회원들의 따뜻한 정이 매콤한 고추장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이상기후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때에 이웃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직접 봉사해 빚은 고추장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새마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과천= 김진수 기자 ]
과천시가 오는 14일부터 중앙동과 별양동 상업지역 내 공영주차장 18개소에 대해 실시한 한시적 주차요금 감면 조치를 종료키로 했다. 시는 시민들의 지역 상점가 이용 편의를 높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급격한 지역 경기 침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월 5일부터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시간을 당초 5분에서 2시간으로 확대 적용해왔다. 그러나 지난 12일부터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 조정돼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한 시설 및 점포가 늘어남에 따라 주차요금 감면 확대 적용 조치를 종료했다. 한편, 과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 및 인센티브 확대, 지역상인 상하수도 요금 감면,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 소상공인 점포 경영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과천 = 김진수 기자 ]
과천시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을 반영한 ‘언택트 관광코스’를 담은 휴대용 관광 안내지도를 새로 제작해 10월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배포하고 있다. 시는 지역 내 소재한 문화재와 박물관 등과 같은 관광명소와 관광코스에 최신 정보를 수록했고 지역을 찾는 외국인을 위해 영어판도 별도 제작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다른 관광객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 관광코스로 관악산과 청계산을 연결하는 ‘과천 생태길 코스’와 나들이 코스·데이트 코스·역사 코스 등으로 이루어진 ‘과천 테마여행 코스’를 지정해 게재했다. 과천시 관광지도는 동주민센터, 시청 열린민원과, 문화체육과에 방문하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관광지도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과천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과천 지역 내 관광명소 등을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과천= 김진수 기자 ]
과천시가 조직 내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과천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해 6일 시청 시장실에서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에 시장 표창을 받은 공무원은 과천시립요양원 국·도비 확보 및 행정절차 기간 단축에 기여한 사회복지과 지재현 노인복지팀장, 양재천 흐름 개선을 통한 수질 및 하천 경관 개선에 기여한 환경위생과 주종순 주무관, 비대면 소통창구 개발로 시민과의 소통 지속 유지에 기여한 자치행정과 안미영 시민사회소통팀장, 개발 사업지내 주민을 위한 문화체육시설 건립 추진한 도시개발과 김나정 주무관, 코로나19에 따른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알림 홍보문을 건축물 소유주에 개별 발송한 세무과 김수민 주무관 등이다. 과천시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시는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각 부서에서 추천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성, 창의성 및 전문성 등 5개 항목에서 실무평가회의와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쳤다. 시는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시장 표창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김종천 시장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
제3기 신도시 과천과천공공주택지구 토지주 대책위원회 소속 20명이 6일 과천시청 본관 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해당 지구 사업에 과천시가 감정평가사 선정에 개입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날 토지주 대책위 이희섭 위원장은 “정부의 사전 청약 발표와 감정평가에 개입해 공공연히 저가보상을 획책하는 LH공사의 부당한 행태에 재산권 침해를 걱정해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격한 목소리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과천시의회가 과천도시공사의 제3기 신도시 과천지구 사업 참여 동의안을 통과시켜 과천시의 사업 참여로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사업지구 내 토지주들은 이를 환영만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과천시가 피수용인들의 정당한 보상과 원주민들의 재정착 등 토지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우선해 마련해도 부족한 마당에 강제수용을 당하는 토지주들의 분열을 조장하고 감정평가사 선정에 개입해 그를 통해 개발이익 챙기기에만 혈안이 돼 사업지구 내 토지주들은 분노를 넘어 참담한 심정을 가눌 수 없는 지경”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과천시가 토지주들의 소중한 재산을 결정하게 될 감정평가사 선정에 공공연히
과천시가 오는 7일 제35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2020년 과천시 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거행키로 했다.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 부문 강은주(60·여, 별양동), 문화·교육 및 체육 부문 손병남(63·여, 부림동), 효행·선행 부문 곽선아씨(51·여, 문원동)가 각각 선정됐다. 시는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8월 시민들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았고 민간 위원 12명을 위촉, 추천자를 대상으로 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강은주씨의 경우 별양동주민센터에서 추진한 ‘아름다운 마을길 가꾸기사업’, ‘우리동네 책방만들기’, 효 경로행사 사업’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점과 법무부의 법사랑 위원으로 활동하며 매년 학교폭력예방, 불우한 청소년 지원과 선도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문화·교육·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손병남씨는 지난 2007년부터 한국사이버원예대학장으로 재직해오면서 과천시민들에게 꽃 예술 문화의 사회적가치와 다양한 참여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적 역할을 수행해오는 한편 꽃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사회의 예술 활동을 통해 과천 향토예술문화의 보존 및 육성에 기여한 공
과천도시공사가 정부주도의 3기 신도시 일환으로 추진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게 됐다. 과천도시공사는 그동안 시의회에서 두 차례 사업참여가 부결되는 등 진통을 겪었으나 최근 동의안이 통과되면서 참여의 길이 열렸다. 3기 신도시 개발사업은 전체 면적이 155만㎡,로 한국토지개발공사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과천시가 참여할 예정이다. 시가 목표로 하는 지분율은 23%다. 과천도시공사는 빠른 시일내에 참여 지분율을 확정해 사업에 참여, 향후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환원해 지역 내 균평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과천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정부의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계획에 따라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부지에 주택 7100호를 건설하고, 자족기능 강화와 도시지원시설 등을 마련하며, 2025년 건설이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시가 추진한 정책이 적극 반영돼 자족기능을 위한 도시지원시설용지 면적비율이 타 지역에서 추진 중인 3기 신도시에 비해 높고, 입지적으로 서울 강남권과 인접해 주택수요와 기업입주 수요가 높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지난해 10월 15일 지구지정 고시가 된 과천 과천공공주택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