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출시를 앞둔 신제품 ‘벽걸이 에어컨’의 사전 상담과 예약을 다음 달 5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코웨이는 올여름 무더위 시작에 앞서 신규 렌탈 카테고리로 벽걸이 에어컨을 새롭게 선보이는 동시에 다음 달 5일까지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 후 에어컨을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렌탈료 추가 2개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코웨이 벽걸이 에어컨은 상하는 물론 좌우까지 4방향으로 바람을 자동 조정해 빈틈없는 냉방이 가능하다. 파워냉방 모드로 더위를 빠르게 식혀주며 제습, 송풍, 취침 모드와 예약 설정 기능을 탑재해 상황에 맞춰 공간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고효율 인버터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강화했으며 공간 면적에 따라 6평형 2종, 8평형, 10평형 등 4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위생 관리 편의성도 대폭 높였다. 자동건조 기능으로 에어컨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클린세척 기능을 탑재해 열교환기의 먼지와 세균 등을 알아서 제거한다. 필터는 간편하게 분리 세척 가능해 언제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벽걸이 에어컨은 고객 니즈에 맞춰 전문가 관리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GS건설은 미국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모지는 암모니아를 수소로 전환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바탕으로 암모니아 기반 발전 솔루션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이다. 이번 합작투자 계약은 GS건설의 국내외 다수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아모지의 기술을 결합해 ‘무탄소 전력 분산발전’ 시장에 진출하고자 진행됐다. 양사가 준비 중인 무탄소 전력 분산발전은 그린암모니아를 이용해 복잡한 설비 없이 좁은 부지에서도 발전이 가능해 비용·공간면에서 경제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이다. 작년 말 양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동 사업자로 지정됐고 이번 합작투자 계약을 계기로 별도의 합작투자사 설립을 진행 중이다. 이어 경상북도, 포항시와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 조성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서 올해 착공을 목표로 1MW급 발전플랜트 실증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 사업은 그린암모니아를 연료로 주입해 탄소 발생 없이 전기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의 취지인 지산지소를 살리면서 탄소배출 절감까지 동시에
삼성전자가 올여름 무더위 예보에 발맞춰 2026년형 신제품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는 등 수요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에어컨 생산라인을 지난 2월부터 풀가동하고 있고 지난달에는 지난 3월에는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인공지능(AI) 무풍 에어컨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풍에어컨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이 진행 중에 있어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2026년형 에어컨 신제품은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등 2종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동안 2026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부터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창문형 에어컨’ 등 삼성 에어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캐시백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에는 ‘AI·모션 바람’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에어컨은 사용자의 위치와 공간 구조를 반영해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정교하게 제어한다. AI·모션 바람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으로 냉기를 바로 전달하는 ‘AI 직접’, 사용
넷마블은 오는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출시일을 기존 오는 24일에서 6월 중으로 변경했다고 공식 사이트를 통해 11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 ‘SOL: enchant’ 공식 사이트를 통해 출시 일정 변경에 더해 변경된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먼저 넷마블은 ‘SOL: enchant’의 ‘완전한 자유 경제’ 구현을 위해 기존 MMORPG의 기본 재화인 ‘골드’를 전면 삭제하는 만큼 이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 검증을 통해 경제 밸런스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게임과 일상의 공존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24시간 무접속 플레이 모드’, ‘스쿼드 모드’ 등 신규 시스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 그래픽, UI/UX 등의 전반적인 최적화 작업을 출시 직전까지 이어가고 이용자들에게 ‘SOL: enchant’ 만의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달 5일부터 ‘SOL: enchant’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완료 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한 다양한 인게임 보상이 제공된다. ‘SOL: enchant’는 ‘신(神)’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 초청연수’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몽골 등 UIC 아태 지역 10개 회원국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철도’를 주제로 강의와 토론, 현장 견학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루시 앤더튼 UIC 지속가능국장 등 국내외 철도 전문가들은 ▲친환경 철도정책 ▲철도 분야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또 각국의 대표들은 ESG 경영 전략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그룹토론 세션에서 철도 산업의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더해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과 코레일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한국 철도의 첨단 유지보수 시스템과 안전관리 체계, 인재 양성 전략 등을 살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2009년 UIC의 초청연수 사업을 수주해 지난해까지 34개국 278명의 연수생을 배출하며 아태 지역 철도 협력과 지식 공유에 앞장서고 있다. 조진환 코레일 해외사업본부장은 “철도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글로벌 ESG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우건설은 오는 13일부터 대우건설 임직원을 대상으로 ‘으쓱(ESG) 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ESG 포인트제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한 ESG 활동 효과를 보여주고 이를 포인트로 제공하는 앱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orkOn)’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한다. 프로그램 이용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손쉽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일상 속 ESG 실천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는 대중교통 이용, 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총 6개의 ESG 미션을 하루 1회 인증할 수 있고 각 미션은 참여자가 선택해 수행할 수 있다. 인증 결과에 따라 미션별 포인트가 차등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누적 포인트가 일정 목표 수준에 도달할 경우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 최대 1억 원 규모의 기부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임직원 약 5000명이 평일 기준 매일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가정하면 6개월간 약 2500tCO₂eq 규모의 저감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이는 성목 약
옥션은 LG생활건강, 코카-콜라, 오뚜기, 종근당건강 등 국내 대표 브랜드 4곳과 함께 ‘극한특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극한특가는 고객의 구매가 많은 핵심 브랜드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단독 특가 상품을 제안하는 옥션의 대표 할인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이날 자정까지 진행하며, 옥션 고객이 자주 찾는 4개의 대표 브랜드와 협업해 특별 기획했다. 반복 구매가 많은 바디·헤어, 음료, 간편식품, 영양제 등을 선보인다. 옥션 단독 특가상품으로 ▲온더바디 발을씻자 코튼 풋샴푸 짱구에디션 ▲코카콜라 490mlx24캔+190mlx30캔 ▲오뚜기 맛있는 밥 24입 ▲락토핏 골드 50포 6통 ▲수려한 보윤 탄력 2종 기획세트 등을 준비해 단 하루에만 구매 가능한 최저가 수준의 단독 특가딜이 가능하다. 할인쿠폰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전 고객에게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15%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최대 20% 브랜드별 중복 할인쿠폰과 결제할 때 적용할 수 있는 1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옥션 사이트 상단에서 극한특가 배너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옥션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 쟁여두기 좋은 먹거리,
수원시 팔달구에 추진 중인 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 간 감정평가 보상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결국 법정 공방으로까지 번졌다. 9일 수원시에 따르면 ‘팔달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은 지난 2016년 9월 7일 조합을 설립하고 팔달구 권광로 일원(5만 8773㎡)에 ‘팔달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합은 지난 2021년 6월 21일 사업시행 계획인가, 지난해 4월 25일 관리처분 계획인가를 각각 받았고 같은 해 9월 8일 조합원과 세입자들에게 이주개시를 공고했다. 문제는 주택·상가를 소유한 20명 내외의 조합원들이 지난 2021년 실시한 감정평가를 놓고 형평성이 어긋난다는 민원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주택과 상가를 소유한 조합원들은 아파트, 주택, 상가의 평당 감정가액이 차이가 난다며 평가의 형평성이 맞지 않다고 민원을 제기했다. 재감정 등을 통한 주택·상가의 감정가 상향 조정을 요구한 것이다. 조합 측은 이들의 의견을 일부 수용해 지난해 말 총회를 열고 감정가 상향을 주요 내용으로 한 안건을 상정했으나 결국 부결되면서 무산됐다. 수원시는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조합원 간 중재를 시도했지만,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주
“또 올랐네…” 8일 오전 10시 수원시 한 대형마트 식료품 코너. 카트를 밀고 다니는 손님들의 장바구니가 평소와 달리 한결 가벼워 보였다. 몇 개의 우유팩과 계란 한 판, 채소 몇 묶음이 전부인 카트가 대부분이었다. 40대 주부 A씨는 정육 코너 앞에 서서 소고기 1kg 팩을 집어 들었다가 가격표를 확인하고는 한참 동안 팩을 손에 든 채 망설였다. A씨는 소고기 팩을 다시 진열장 선반에 내려놓고 자리를 떠났다. 주변에 있던 또 다른 30대 주부 B씨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B씨는 “지난주만 해도 가격이 크게 오르지는 않았는데, 운송비가 오른다고 하더니 고기값이 이렇게 뛰었다”며 한숨을 쉬었다. 결국 B씨는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 팩을 들고 계산대로 향했다. 채소와 과일 코너도 마찬가지였다. 양배추 2496원, 미나리 한 단이 4980원, 참외 10kg 7만 9800원 등 과일을 제외한 채소의 경우 회원가 20~50% 할인을 적용한 가격이다.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연일 상승하면서 물류비 부담이 식료품까지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었다. 트럭 운송비가 오르자 농산물·축산물 유통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피할 수 없게 됐고, 결국 ‘밥상 물가’가 직격탄을 맞은 모양새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이 근로감독관 집무규정상 관할이 아닌 사건을 처리하다가 논란이 제기된 후 사건을 원래 관할 기관인 경기지방고용노동청으로 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평택지청은 근로감독관이 대질조사 과정에서 정식조서를 작성하지 않고 피진정인에게 합의 관련 서류에 서명을 요구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조사 공정성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해당 사건을 담당한 감독관 A씨는 조서 작성 자체를 생략한 데 그치지 않고, 피진정인을 ‘피의자’로 특정해 피의자심문조서 작성을 전제로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진정인 B씨는 “근로감독관이 ‘피의자심문조서를 작성할 테니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전 조사 과정에서 정식조서나 간이조서조차 작성하지 않고 이후 피진정인을 피의자처럼 대우한 것은 명백한 절차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평택지청은 사업장 소재지가 용인시인 데도 불구하고 피진정인 관련 2건의 사건을 모두 평택지청에서 진행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근로감독관 집무규정 제35조에는 ‘신고사건은 해당 사건이 발생한 사업장을 관할하는 지방관서장이 처리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용인 소재 사업장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관할로 분류해야 한다. 피진정인 사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