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주도하는 ‘수원형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이 추진된다. 수원시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7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0 수원형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를 열고 사업 내용을 설명했다. ‘수원형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마을공동체가 스스로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마을학교·공동육아·마을자치 사업 등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 올해 공모사업은 ‘공동체 활동’과 ‘마을자치’ 등 2개 분야의 5개 유형으로 이뤄진다. 공동체 활동 분야는 ▲마을생활을 함께 하는 이웃을 만드는 ‘공동체 형성’ ▲공동체 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공동체 성장’ 등을 공모하며, 마을자치 분야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에 필요한 계획을 세우는 ‘마을계획 수립’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드는 ‘주제 마을 만들기’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유공간을 만드는 ‘마을공간 조성’ 등이 진행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주민참여 심사, 사업선정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수원갑 예비후보가 오는 12일 오후 5시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자서전 ‘착한 사람이 이기는 세상, 약한 사람도 행복한 세상’ 북콘서트를 연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북콘서트에서 지난 10여년간 수원시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해왔던 이야기나 경기남부경찰청 인권위원장을 하며 겪었던 사연과 같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곁에 함께했던 일화들을 직접 소개하며 ‘약한 사람도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대한 본인의 철학과 비전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또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일하던 당시 일화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한 출마 결심 배경도 소개하며 ‘착한 사람이 이기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수원지역 김진표·박광온·김영진·백혜련 국회의원, 홍영표 전 원내대표, 진선미 전 여성가족부 장관, 정청래 전 최고위원, 백군기 용인시장,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송인배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배우 전광렬 등이 대거 참석해 김 예비후보를 응원하고 격려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건기자 90v
市, 산하기관 통합채용으로 ‘새로고침’ 2020년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고침’을 천명했던 수원시의 의지가 시정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경제와 복지, 문화, 환경 등 주요 정책에서 새로고침의 방향이 제시되며 중점 사업들이 다듬어지고 있다. 의례적으로 진행되던 딱딱한 분위기의 종무식과 시무식을 없애고 새 해 첫 날을 시청 로비에서 음악회로 시작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원시 공공기관의 채용이 ‘새로고침’ 된다.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각 기관의 채용제도를 통합적으로 개선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공공기관 채용과정이 올해부터 수원시에서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도시공사 등 市 산하 13개 기관 채용방법 제각각·명확한 합격기준 없어 직무 적합 인재 선발에도 걸림돌 작용 매년 다음년도 채용계획 종합적 관리 다양한 매체 통해 구인 정보 홍보 계획 필기시험 의무화·직무 연관 과목 도입 면접위원 중복 위촉 금지·블라인드 면접 수원문화재단 등 6곳 통합채용 첫 실시 “균등한 기회보장 채용제도 확립 추진” ■ 13개 공공기관, 13개 채용 ‘제각각’ 수원시에는 13개
장동훈(사진) 의회사무국장은 1962년생으로 1986년 화서1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3년 사무관 승진 후 태장동장, 여성정책과장, 시 행정지원과장, 인적자원과장으로 일했다. 청렴함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화하고 믿음직한 성품으로 선·후배, 동료 직원에게 신망이 두텁다. 2006년 국무총리 표창(모범공무원), 2011년 수원시공무원대상, 2017년 행정자치부장관표창(다문화사회조성유공)을 받았다. 한국방송통신대 졸업. /박건기자 90virus@
권용찬(사진) 권선구보건소장은 1963년생으로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사무관 승진 후 영통구 환경위생과장, 시 위생정책과장을 거쳐 2019년 7월부터 권선구보건소장으로 재임했다. 투철한 공직관의 소유자로 끊임없이 자기관리와 계발을 해 조직 내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받고 있다. 폭넓은 안목과 포용력을 겸비했다는 평이다. 1999년 경기도지사상(장묘문화개선 기여),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장사문화발전 유공),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식중독 예방) 등을 받았다. /박건기자 90virus@
김경태(사진) 경제정책국장은 1961년생으로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2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우만1동장, 정자1동장, 장안구 행정지원과장,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시 회계과장을 거쳐 2019년 7월 지방서기관 승진 후 시 행정지원과장으로 재임했다. 원칙과 기강을 중요시하는 업무 스타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고,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업무 처리 능력을 지녔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96년 내무부장관상(맑은물 공급대책 추진 유공), 2006년 국무총리 표창(모범공무원)을 받았다. /박건기자 90virus@
서경보(사진) 복지여성국장은 1962년생으로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 사무관 승진 후 경기도 특별대책지역과, 경기도 지역특화산업과 생활자원 담당, 권선1동장, 곡선동장, 권선구 행정지원과장, 시 장애인복지과장, 노인복지과장으로 일했다. 온화하면서 직원과 융화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2019년 2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2000년 국무총리상(모범공무원 표창), 2017년 보건복지부장관상(기초연금사업 제도시행 유공)을 받았다. 한경대 졸업. /박건기자 90virus@
IBK기업은행은 창업지원센터 'IBK창공(創工)'에서 63개 혁신 창업기업을 선발하고 5개월간의 육성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에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투·융자, 사업 자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상반기 서울 마포·구로, 부산 IBK창공에서 창업기원을 선발하고 육성하는 '통합 학기제'를 도입해 센터간 시너지 효과를 꾀한다. 선발 기업은 소재·부품·장비, 문화·콘텐츠, 식음료 분야 업체로, IBK창공 마포와 구로에 각각 20개, 부산에 23개 기업이 입주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창업기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혁신기업을 지속해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건기자 90virus@
검찰이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작업에 실패한 책임을 물어 김석균(55) 당시 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수뇌부와 실무 책임자 6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해경 수뇌부의 신병 확보에 나서기는 2014년 4월 참사 발생 이래 5년 9개월 만이다.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단장 임관혁 안산지청장)은 6일 김 전 청장과 김수현(63) 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김문홍(62) 전 목포해양경찰서장 등 당시 해경 간부 6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청장 등은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 퇴선유도 지휘 등 구조에 필요한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303명을 숨지게 하고 142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당시 해경 지휘부가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도 지휘를 위해 현장 정보 수집이나 구조 협조 요청 등의 충분한 초동조치를 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구조 작업이 지연돼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김 전 청장이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당시 응급 상황에 있던 학생 임모군 대신 헬기를 타고 현장을 빠져나가는 바람에 임군을 숨지게 한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김 청장 등이 사고 초동조치를 제대로
부천 한 통닭집 앞에서 둔기를 휘둘러 60대 고객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소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55)씨를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 54분쯤 부천시 소사구 한 통닭집 앞에서 고객 B(62)씨의 머리에 고철 수집작업에 사용하는 공구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머리 부위에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통닭을 주문하고 밖에서 기다리던 B씨에게 다가가 “싸움을 잘할 것 같다”며 시비를 건 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통닭집 인근 고철 수집업체에서 일하는 근로자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의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박건기자 90vi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