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농협은 최근 농협지역본부에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하여 상호금융 업무개선 실무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상호금융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인천상호금융지원단 및 관내 16개 농축협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금융소비자와 함께 성장·발전 및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실현하는 인천농협 구현을 결의했다. 또한 고객에게 불합리한 제도에 대하여 업무개선 논의 및 소비자의 금융사기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인천농협 이강영 본부장은 “금융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는 필수적”이라며 “인천농협 전 임직원이 합심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통한'함께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 2여객터미널 4층 환승편의시설 내 K-CULTURE ZONE 운영을 정식으로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CULTURE ZONE(K-컬쳐 존)은 인천공항 제1, 2여객터미널에 조성한 환승객 전용 공간으로, 환승객들은 이곳에서 별도의 출입국 절차 없이 경유 시간을 이용하여 한복체험, 한글 족자 만들기, 투호 등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공사는 환승시간이 짧거나 유아를 동반하는 등 공항 밖으로 나가 관광이 어려운 환승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K-CULTURE ZONE 공간을 운영하는 방안을 기획했다. 지난달 31일 K-CULTURE ZONE 운영개시를 기념해 김범호 미래사업본부장 및 환승투어 용역사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김응수 대표 등 관게자들이 참석했으며, 첫 번째 방문객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K-CULTURE ZONE을 방문한 환승객들은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한복을 착용한 뒤, 공항 내 문화공연을 관람하거나 투호 체험을 하고 별도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공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몽골 환승객 밧사이칸 슈렌씨는 “공항 밖을 나가기에는 짧은 환승시간을
중구청소년들이 해양쓰레기 제거 및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해양보호의 필요성을 배우는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바다를 살리는 시(See)끌(Clean)원정대’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끌원정대는 가족의 달을 맞아 중구청소년수련관 잔디광장 내 캠프닉(캠핑+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가족 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구 지역 내 해수욕장을 방문해 해변을 빗질하듯 해양쓰레기를 줍는‘비치코밍’활동에 총 15가족이 참여해 각자의 활동소감 공유, 해양쓰레기 대처 방법 토의 등 환경교육을 비롯 바다유리를 활용한 바다 젤 캔들, 캘리그라피 석고타블렛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중구시설관리공단 ESG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교육을 통해 청소년 환경감수성을 증진하고 비치코밍 활동으로 해양환경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구청소년수련관 이주희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지원 및 청소년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봉사 등을 운영하며, ESG경영 실천과 공기업의 역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시끌원정대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을 자제해 온 어르신들이 오랜만의 외출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독감을 해소하고자‘봄빛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2019년 4월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대면 행사이며, 어르신들은 강화도 평화전망대 관람과 마니산 숲 체험활동 등을 통해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마니산의 자연을 가까이접하니 마음이 여유로워졌다”며“이북의 가족들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게 느껴졌다. 참 행복하고 고마운 시간이었다”며 소회했다. 박종실 성.미가엘복지관장은 “오랜만의 나들이로 설레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뵈니 가슴이 뿌듯했다”며 “그동안 침울했던 일상을 떠나 활력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도 함께 해소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파라다이스복합리조트에서 열린 ‘2022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이 지난 29일 성황리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아트랩은 ‘보는 예술’을 넘어 작품 속으로 들어가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예술을 선보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파라다이스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약 4500평 규모 공간에 마련됐으며 10일 간 5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찾아 리조트 곳곳에 설치된 아트앤테크 예술을 감상하고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오감으로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올해 아트랩은 ‘CROSSING(크로싱)’을 주제로 ‘현재와 미래의 교차지점에서 새로운 감각을 깨우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메타버스, 인공지능, 센서 인터랙티브, 맵핑, 증강현실 등 다양한 기술과 결합한 초대형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에게 예술을 뛰어넘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감각적 경험을 선사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티스트들에게는 총 3억 원의 제작비 및 프로듀싱 혜택이 제공됐다. 인간과 자연, 우주로의 관심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기술적 결합을 통해 탄생한 작품들은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초대형 규모로 아트랩만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는 평을 받
인천항만공사(IPA)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박람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6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인천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박람회 참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기업은 단독부스를 활용해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구매 상담 등 판로개척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 IPA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방안으로 7개 사를 선정하고 박람회 참여 지원을 통해 총 47건의 수출·구매 상담과 4억 9000만 원 규모의 거래계약 체결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는 20개 사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으며 ’2022년 국제해양·안전대전‘(상반기)과 ’2022년 코리아 뷰티·코스메틱 쇼‘(하반기) 참여기업 각 10개 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기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기업성장지원센터-참여와 정보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공사 ESG경영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기업과 소통을 지속하며 시장 상황에 적합한
인천항에서 바다에 빠진 50대 남성이 인천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31일 오전 3시 52분경 '연안부두 앞 해상에 사람이 떠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대와 연안구조정이 현장에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와 인항파출소 소속 경찰관은 해상에서 계류된 선박의 청소용 호스를 붙잡고 있는 50대 남성 A씨를 발견하고 구명환을 활용해 구조했다. 당시 A씨는 저체온증으로 인해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였으며, 해경은 담요로 체온을 보호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최근까지 바다 수온이 낮아 장시간 구조가 지연될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인명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야간에도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의 근대역사 핵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개항장 플랫폼 CITY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시 중구는 최근 인천시가 공모한 ‘2022년도 인천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에 선정돼 5년 동안 시비 포함 총 4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시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은 인천의 대표 관광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관광콘텐츠 발굴, 관광산업 생태계 육성, 스마트 관광구축, 지역관광 역량 강화 등 패키지형 종합개발계획이다. 주요 사업계획에는 제물포역사학교를 통한 교육관광 콘텐츠 개발과 복합 관광홍보센터 조성, 개항장만의 독특한 역사경관 조성방안과 지역민간 주도의 관광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역관광조직(DMO) 육성 계획 등이 포함돼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거쳐 세부 계획을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속의 개항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문화재단은 오는 9월까지 문화의 날 주간에 맞춰 모두 2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생활 속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친환경 생활문화프로그램 ‘바다보고, 바다쓰기’사업에 최종 선정된데 따른 일환으로 추진된다. ‘바다보고, 바다쓰기’는 바다와 인접해 있는 중구 지역의 특색을 고려해 기획한 친환경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친환경’ 이슈를 지역의 특성과 해양, 생활 속 문화 활동에 접목했다. 문화 혜택의 기회가 적은 지역의 유치원 및 초교 아동과 어업·수산업 관련 근로자를 대상으로 학교와 근무지 일대를 직접 방문해 친환경 관련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앞서 재단은 인천해양환경공단 근로자와 인천종합어시장 상인, 영종초교 금산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다보고, 바다쓰기’ 프로그램을 지난 23~26일 진행했다. 전문 공연팀인 앙상블 블랑엠과 지역 체험단체 영종 풀잎 문화센터가 협업해 만든 영화음악, 대중가요와 함께 자연을 소재로 한 업사이클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국내 1호 환경퍼포먼스그룹인 유상통 프로젝트는 해양 및 생활 쓰레
인천농협지역본부는 30일 인천시자원봉사센터와 옹진농협 조합원 농가에서 구술땀을 흘리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강영 인천본부장, 박창준 옹진농협 조합장, 전년성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포도 곁순치기 작업을 도왔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농업·농촌 부문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인천농협은 봉사단체 및 기업체, 대학과 협력해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창준 옹진농협조합장은 “도서지역에서 영농철 농작업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인력지원에 적극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전년성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동시에 자원봉사의 저변과 활동영역을 확대시키는 농촌일손돕기를 시민사회와 함께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농협과 (사)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사회공헌 및 농업·농촌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를 협력 사업으로 전개하며 농촌 봉사활동 붐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