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아파트 리모델링 고객을 위해 최적화 유니트를 적용한 리모델링 소비자 전용 견본주택을 상설 전시하고 리모델링 최강자로 자청했다. 기존의 구조물을 사용하는 리모델링 특징을 반영해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리모델링 최적화 유니트 디자인’을 개발한 가운데 ‘더삽갤러리’에 전용 견본주택을 신설했다. 견본주택에는 기존 30평형대의 주거공간이 리모델링 후 40평형대로 확장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넓은 거실, 대면형 주방, 유리난간 기능 창호, 우물천장 및 특화조명, 현관 창고와 다용도실 수납 등 여유로운 공간에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 마감이 적용된 아파트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담부서에서 현재까지 총 25개 단지, 약 4조 6000억 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올려 업계 1위를 달리며 리모델링 최강자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 올해 초부터 ‘1기 신도시 수주 추진반’을 신설해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따라서 지난해 12월 준공한 ‘개포 더샵 트리에’를 발판으로 서울지역 수주 확대와 인천, 부산, 창원 등 지방대도시를 중심으로 우량사업지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사업은 신축이나 재건축과 달리 설
셀트리온은 24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비소세포폐암·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CT-P16,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등 약 1601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에서 연내 허가를 기대하고 있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의 신속한 글로벌 공급을 위한 것으로, 향후 2분기 내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 심포니헬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월 램시마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29.4%에 달하며 올해 들어서만 점유율이 6.8%p 상승하는 등 주요 사보험사 등재에 힘입어 2020년부터 꾸준히 판매량을 증가하고 있다. 또 유럽시장에서도 오리지널제품 점유율을 상회하며 램시마SC 역시 최근 1년 간 유럽에서 분기별 평균 42%의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했다. 정맥주사 및 피하주사 제형으로 시너지 효과를 보이는 등 미국시장 점유율 확대와 유럽시장의 성장 트랙을 바탕으로 스위칭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어 연내 허가를 기대 중인 바이오시밀러 CT-P16의 공급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 FDA, 유럽 EMA에 CT-P16의 판매 허가를 신청했으며 최근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와 특허 합의를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서해본부(본부장 이명준)는 서해상에서 방류한 12개 품종을 대상으로 방류 효과를 조사한 결과 평균 44.8%가 연안에서 어획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방류개체는 인천(꽃게, 넙치, 조피볼락, 점농어), 충남(대하, 넙치, 꽃게, 해삼), 전북(넙치, 말쥐치, 붕어, 메기)이며 주요 어종별 혼획률(%)은 메기, 넙치, 점농어, 말쥐치, 붕어, 조피볼락, 대하 순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생존과 서식 정도를 알 수 있는 혼획률 수치는 해삼이 74.6%로 가장 높고 꽃게가 6.5%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유전적 다양성 지수는 붕어와 해삼을 제외한 10개 대상 어종에서 0.667~0.924 범위를 보였다.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오랫동안 긍정적인 평가에 반해 ‘방류한 종자가 얼마만큼 생존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 또한 제기돼 왔다. 이에 서해생명자원센터는 자원정책의 성과 여부 확인 등 사업의 효율성과 실용성을 평가하고 보다 명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는“수산물 소비량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수산자원은 더욱 부족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자원학적 측면에서 재생산력을 신속하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를 오가는 교통불편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해양수산청은 백령-인천항로에 6월 1일부터 기존 ‘옹진훼미리호(452톤)’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된 ‘코리아프린세스호(534톤)’를 대체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체 여객선은 규모와 선속 등이 뛰어나 해당 항로의 운항시간이 종전 5시간에서 4시간으로 1시간 이상 단축됨으로써 그간 기존 운항선박의 파고에 따른 잦은 결항과 항해속력 저하로 인해 겪었던 섬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프린세스호는 사업계획의 변경인가, 운임요금 신고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6월 1일부터 운항되며 운항시간·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여객선사(고려고속훼리)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항로의 운항선박은 섬주민의 1일 생활권 구축을 위해 2018년부터 준공영제 확대 지원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여객선 운항에 따른 결손액은 국가와 지자체가 각각 50%를 부담해 지원하고 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해상교통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안정적인 여객선 운항으로 섬주민의 이동권과 정주여건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점 직원들이 '청소년 진로탐색' 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최근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진로교육은 현대면세점 직원들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지역 중·고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면세업계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 등 생생한 직업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고 있지만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해 불안했는데 면세업계의 직업정보와 공부 방법 등을 알려 주셔서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강사로 나선 유헤성 대리는 “청소년들의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나의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개인 역량도 강화할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점은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 재능기부 활동뿐만 아니라 무의도 해양쓰레기 정화, 도심 속 나무심기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환경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감마을 환경재생’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최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PET병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에 이어 ‘자원재순환, 폐자원을 활용한 나만의 액자만들기’ 환경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수거의 중요성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한편 인천대공원 환경미래관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홍보관을 견학하며 인천의 미래환경, 폐기물 위생매립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김진원 주민협의체 대표는 “환경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향후 분리수거, 자원 재활용 등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갖고 공감마을이 깨끗하게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자원재순환에 대한 교육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해 대해 고민하고 개선 방법을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환영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폐기물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등 환경개선을 위한 교육지원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인천항 물류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4일 공사 회의실에서 ‘아암물류1단지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IPA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 아암물류1단지 입주기업 협의체 권찬성 회장, 입주기업 CEO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동시설의 환경·안전관리 등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입주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일자리 창출 및 동반성장 지원사업 ▲항만 교통 안전시설물 설치 지원사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협업 안전설비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인천항 아암물류1단지 56만 7328㎡에는 현재 21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난해 배후단지 물동량 27만 7528TEU 처리, 일자리 1106명 창출, 입주기업 매출액 3454억 원 달성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김종길 부사장은 “배후단지 입주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이번 간담회를 기획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해 입주기업의 관심사항과 애로사항을 세심히 파악하고, 배후단지 부가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PA는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향후 배후단지별로 CEO
전국 14개 도시철도운영기관의 궤도 실무자들이 2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공항철도(사장 이후삼)는 최근 검암사옥 3층 대회의실에서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궤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세미나는 최근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궤도 시설물의 정밀진단과 성능평가의 방법 및 절차에 대해 각 기관에서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사항들을 공유하고 상호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공항철도의 ‘레일연마 작업의 외주화’ 와 관련, 기존 레일연마차를 매각하는 과정과 결정에 이르기까지 고민하며 이를 통한 작업 품질의 향상,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우수사례로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공항철도 박병노 기술본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국내 궤도분야 유지보수 담당자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다”며 “이전처럼 매년 2회씩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궤도분야 유지보수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 의 인천편 신규 영상이 유튜브 채널 ‘이매진 유어 코리아(Imagine Your Korea)’에서 공개됐다. 인천관광공사는 인천편 영상 출시를 기념하며 인천의 재밌고 다양한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자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Feel the Rhythm of KOREA' 인천편은 월미도 디스코팡팡 디제이의 빠르고 재치있는 입담을 시작으로 리듬감 넘치는 음악과 함께 월미도, 강화도, 영종도, 송도 일대의 역동적인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는 오는 6월 5일까지 인천관광공사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인천편 영상 감상 후 영상 속 가장 가보고 싶은 인천 관광지에 대해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티콘이 지급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김진영 스마트관광팀장은 “인천의 특색과 다양한 매력을 알려 국내·외 관광객들이 인천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선저폐수 적법처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선저폐수는 선박의 밑바닥에 고인 더러운 물이나 유성 혼합물로, 적법처리를 하지 않고 무단으로 해상에 방류하다 적발되면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5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인천해경은 조업과 낚시어선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에 맞춰 선박에서 발생하는 선저폐수의 무단 배출을 막고 적법한 처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해양환경공단 및 수협 등과 어선 안내방송, 현수막 등 홍보물 게시, 선저폐수 무상 수거지원, 어선 해양오염 예방 컨설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기름오염 방지설비가 없는 10톤 미만 어선의 경우에는 해양환경공단이나 유창청소업체 등 오염물질 수거업체를 통해 처리하거나 수협에 설치된 오염물질 저장시설에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박상춘 인천해경서장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하는 어업인 스스로가 자체 발생된 선저폐수 및 폐기물에 대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보전하려는 자정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