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개최된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창한 날씨와 만개한 벚꽃이 어우러지며, 총 2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가 열린 장자대로 일대와 장자호수공원의 벚꽃길은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며,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펼쳐진 거리 공연과 행진 공연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축하 공연을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국가유공자 및 어르신 등 20여 명을 축하 공연에 초청해 무대 바로 앞 귀빈석을 마련했으며, 인사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해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축제를 함께 즐겨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