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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진석범 예비후보 측 “사칭 계정·허위사실 유포”…경찰 고소

경선 중 ‘단일화’ 허위 주장 확산…선거 개입 의도 의심
공직선거법·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적용…강력 대응 예고

 

11~12일 화성시장 후보 (당원, 일반)여론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측이 SNS 사칭 계정과 허위사실 유포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진석범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1일 “후보를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이 ‘정명근 시장과의 단일화’를 주장하는 허위 이미지를 게시하고 이를 확산시킨 정황이 확인됐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특히 해당 사건이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경선 투표가 진행 중인 시점에 발생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선거 개입 의도가 의심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행위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범죄로 규정하고 수사당국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선대위는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고 공정한 경쟁을 훼손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배후와 경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유사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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