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9526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본 예산 1조 8640억 원보다 886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713억 원(4.3%) 늘어난 1조 7255억 원, 특별회계는 173억 원(8.2%) 증가한 2271억 원이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공공행정·안전 분야는 ▲재난관리기금 전출금 49억 원 ▲24시간 인공지능(AI) 민원상담서비스 구축 8억 4000만 원 ▲호현복합청사 주차장 보수·보강 7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문화는 ▲평촌도서관 건립·개관 비용 13억 원 ▲박달동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 8억 원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7억 원 ▲중앙공원 엑스 게임장 시설개선 사업 4억 원 등이다.
사회복지·보건 분야에는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지원 38억 원 ▲출산지원금 22억 6000만 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관련 사업비 11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억 4000만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6억 원 등을 반영했다.
산업·경제·환경 분야는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 40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26억 원 ▲가연성 생활폐기물 민간소각 위탁처리비 20억 원 ▲경기도 상권매니저 지원 3억 50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교통·물류 분야는 ▲유가보조금 73억 3000만 원 ▲THE경기패스 65억 3000만 원 ▲수도권 환승할인 손실보전 부담금 27억 5000만 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 15억 원 ▲저상버스 도입 지원 13억 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5억 원 등을 반영했다.
국토·지역개발 분야는 ▲수암천 하천정비사업 52억 원 ▲안양4동 주민커뮤니티시설·지하주차장 조성사업 20억 원 ▲삼신6차아파트 앞 육교 승강기 설치 5억 원 ▲금성어린이공원 정비 5억 원 ▲비산지하차도 방음시설 설치 4억 5000만 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추경안에는 국도비 보조사업, 용도지정사업, 반환금 등 필수경비와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 사화적 약자 지원 등 시민 편익 증진사업을 편성했다”면서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한 집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추경안은 1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310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