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2026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수돗물 공급 과정 ▲수돗물 원·정수 수도꼭지 수질 검사 결과 ▲수질 관련 용어 설명 ▲시민 협조 사항 등이 상세히 수록돼있다. 특히 시가 운영 중인 포일·청계통합정수장 수질 검사 결과도 담겨있다. 수질 검사 결과 ‘미생물 및 유해 영향 유·무기 물질’ 등 먹는 물 수질 기준 60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해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물사랑누리집’이나 안양시 정수과(031-8045-2380)에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은 '여름학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모델워킹, 라인댄스, 필라테스, AI 콘텐츠, 경제교육, 종이접기, 하모니카 등 13개 강좌, 224개 반을 운영한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씽씽 인라인 교실, 캔바, 수어, 캐릭터 교실, 거문고, 영어 베이킹, 성인 영어 뮤지컬 등 154개 강좌, 436개 반을 모집한다. 강좌는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리며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2일부터, 동안청소년수련관은 19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가 법무부가 지정하는 ‘동포체류지원센터’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법무부는 최근 성결대 다문화평화연구소를 비롯해 전국 14개 기관·단체를 ‘동포체류지원센터’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 발표했다. 운영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다문화평화연구소는 향후 국내 체류 동포를 대상으로 비자 및 체류 관련 상담, 초기 정착 지원, 한국어 교육, 한민족 정체성 함양 프로그램, 져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운영하게 된다. 그리고 동포들이 체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상담·교육·정보 제공 등을 결합한 통합형 지원체계도 구축하게 된다. 남기범 다문화평화연구소장은 “이번 지정은 연구소가 축적해 온 이민·다문화 분야 연구와 현장 지원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체류 동포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국민의힘 정완기 경기도의원(안양시 제1선거구) 후보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후보는 “이곳 만안구는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해 거쳐 가는 선거구가 아니라, 조부모님께서 터를 잡고, 부모님이 치열하게 땀 흘리며 가족을 건사하신 진짜 제 삶의 뿌리”라면서 “무려 4대째 가족의 역사가 이곳에 깊이 녹아 있다”며 지역 연고를 강조했다. 또, "만안구의 문제는 곧 제 가족의 문제이자, 아이들의 미래였기에, 언제나 절박하고 확실하게 일했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삶에 당장 보탬이 되는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지난 8년간 안양시의원으로서 동네 문제를 직접 해결해왔으며, 조례를 발의하고, 예산을 끌어오며 쉼 없이 뛰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지난 8년간 쌓아온 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실천력으로, 경기도의회에서 안양 만안의 가치와 시민의 자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더 큰 땀방울을 흘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안양 덕천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장, 대림대 자동차과 겸임교수와 제8대 안양시의원을 역임하고, 제9대 안양시의회에서 도시교통위원장을 맡고 있다. [ 경기신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반드시 승리해 안양의 미래 100년을 완성하겠다”며 4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최 후보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등으로 서민경제뿐 아니라 한국경제 전체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그간 추진해온 안양의 역점사업들을 완성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안양의 토대를 만들겠다”면서 “지방선거 승리로 이 약속을 꼭 지켜내고, 미래 세대들에게 자부심과 희망을 주는 안양을 물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안양지역 강득구·이재정·민병덕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후보와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등은 축하 영상을 통해 최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최 후보는 ‘안양의 완성, 믿으니까 최대호’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지금까지 추진해온 지역 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주요 핵심사업들의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피지컬 AI 중심 4차 산업혁명 거점 조성’, ‘
국민의힘 정영근 경기도의원(안양시 제2선거구) 후보는 지난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후보는 “만안구에서 평생 살아온 주민으로서, 주민들의 일상 속 깊은 고민과 작은 불편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과 진심으로 소통하면서 지역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생활 정치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화려한 공약이나 거창한 구호가 아닌, 주민들의 실제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 함께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찾는 데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주민 일상을 바꾸기 위한 8대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소규모 공영주차장 확보로 ‘원도심 주차난 해결’, 안전한 통학로와 찾아가는 돌봄 확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만안’, 셔틀형 마을버스 확대로 ‘출퇴근 교통 개선’, 여성 안심길과 안심귀가 프로젝트 시행으로 ‘골목길 안전 강화’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노후주거 환경 개선’, 중식비 현실적 지원과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하는 ‘어르신 돌봄 강화’, ‘체육시설 확충’, 실질적인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서는 ‘소상공인 사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후
국민의힘 김재훈 경기도의원(안양시 제4선거구) 후보는 ‘나누는 행복, 함께하는 세상, 약자와의 동행, 약자를 위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달려왔다”며 “앞으로의 4년은 못다한 일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43번의 토론회를 주재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조례 14건을 대표 발의해, 경기도의 변화를 주도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지난 7일 임재훈 국민의힘 안양동안갑당협위원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그는 “복지정책 전문가이자 실력과 결과로 검증된 정치인, 더 큰 안양을 위한 준비된 일꾼으로서 재선 도전에 나선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의 안전, 건강한 도시 건설, 복지를 위한 길에 힘을 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안양시농구협회 회장과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 자문위원,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청소년·청년)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
안양문화고등학교가 ‘2026년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로 신규 선정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공모 결과, 안양문화고가 지역연계상생형(경기협약형) 모델학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안양문화고는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 온 ‘청소년 비즈쿨 사업’이 전국 최고 수준인 ‘탁월’ 등급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확장현실(XR) 기반 미래유망분야 인력양성 사업도 우수학교(S등급)로 선정돼 국가기관 등이 인정하는 선도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인공지능(AI)·확장현실(XR) 기반 프로젝트 수업’, ‘캡스톤디자인’, ‘창업교육을 결합한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진로 설계능력을 동시에 강화해왔다. 교과·동아리·방과후를 연계한 260차시 이상의 직업교육 프로그램과 14개 미래역량 과정, 다양한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 특히 대학·기업·공공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하고, 30여 개 이상의 지자체 연계사업을 운영해왔으며, 380여 개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장실습과 프로젝트 교육을 체계화했다. 안양문화고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안양대학교는 6일부터 8일까지 ‘2026학년도 전공박람회’를 연다. 박람회에는 23개 학과와 대학인권센터 등 모두 35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각 학과 부스에서 트랙 교육과정, 부전공, 복수전공, 연계전공, 소단위 전공과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융합자유전공센터, 학생지원과, 취창업지원단 등 진로 관련 부서 부스에서는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진로탐색을 위한 상담과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안양대는 6일 운동장에서 장광수 총장과 교직원, 학생 등이 참가해 전공박람회 개막식을 열었다. 장 총장은 “이번 박람회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전공을 탐색함으로써 학생들이 글로벌 융합 인재로 선정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상반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에 거주하는 19~39세(1986~2007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또, 1년 미만 단기간 노동자도 미취업자로 간주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민간자격 99종 등이 포함되고, 자동차운전면허의 경우 1종 특수면허만 해당된다. 이들에게는 지난해 12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대해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응시료 실비가 지원되고, 동일 시험은 최대 3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를 통해 서류검증 후 개인계좌로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청년광장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